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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의료원장에 외과 양정현 교수신임 건국대의료원장에 외과 양정현 교수가 9일 임명됐다. 양 신임 의료원장은 1973년 서울의대를 졸업, 외과 수련을 마치고 국립의료원을 거쳐 삼성서울병원에서 외과과장, 암센터장, 진료부원장, 성균관의대 외과학교실 주임교수 등 지냈다. 지난 6월 1일자로 건국대병원 유방암센터장으로 부임한 양 신임 의료원장 한국유방암학회장, 대한내분비외과학회장, 대한감시림프절연구회장, 세계유방암컨퍼런스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유방외과술기연구회장, 대한림프부종학회장을 맡고 있으며, 미국외과학술원회원, 미국종약학회 정회원, 미국유방학회 정회원, 국제 내분비학회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유방학’, ‘외과수술원칙과 실제’ 등이 있고, ‘옷 갈아 입는 의사’, ‘인턴 X’, ‘당신도 암을 이길 수 있습니다’, ‘의사의 꿈’, 그리고 최근 유방암 환자들을 위한 ‘유방암, 진료실에서 못다한 이야기’를 펴냈다.2011-09-01 13:14:02이혜경 -
3기 대장암 완치한 최인선 전 감독의 희망스토리2005년 대장암 3기 판정(5cm 정도의 혹)을 받고 수술과 항암치료 등 대장암과의 고된 싸움에서 승리한 최인선 전 SK나이츠 프로농구팀 감독. 최 감독은 오늘(1일) 열린 '제4회 대장앎 골드리본 캠페인' 홍보대사로 위촉된 자리에서 대장암을 완전히 극복한 '희망스토리'를 공개했다. 대장암 판정을 받기 전, 최 감독은 건강에 대한 자신감으로 매년 2회씩 하는 정기 건강검진을 3~4년째 받지 않았다. "건강은 타고 났다고 자만하게 된 것이 화근이 될 줄 몰랐다"는 그는 현역 프로농구 선수들과의 건강검진 이후 오랫동안 검진을 받지 않게 됐다고 한다. 시간은 흘러 지난 2005년. 골프 투어를 떠나기전 받은 건강검진에서 대장암 3기 판정이 그에게 내려졌다. 최 감독은 "암은 나와 다른 세계일 줄 알았다"면서 "굉장히 중요한 시합을 앞두면 심한 치질 증상을 겪었는데, 그게 몸이 보낸 신호일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회상했다. 처음엔 "그만 살아야 겠다"며 부정적인 생각까지 했었다는 최 감독은 "승부사의 피는 어쩔수 없더라. 암을 이겨보자며 나와의 싸움을 시작하게 됐다"고 언급했다. 그때부터 최 감독은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농구공을 하루도 놓은적이 없다고 한다. 완치된 지금도 연예인 농구단 '아띠바스켓'의 명예감독, SK 나이츠 기술 고문 등을 맡으면서 암을 이겨내고 있다. 암 판정 이후에는 1년에 한번 CT 검사, 대장 내시경 검사를 받는 등 철저한 건강검진도 그의 완치 수칙에 포함된다. 최 감독은 "하루도 거르지 않고 섬유소가 가득한 고구마, 바나나, 야채과일을 반드시 200g이상 섭취하고 있다"며 "견과류를 수시로 즐기고 소금간을 되도록이면 하지 않는다"고 했다. 변을 보기 힘들어지거나 변 보는 횟수가 감소하지 않았는지, 잦은 설사나 변비가 지속되는 등의 건강 이상신호도 꼭 챙긴다는 최 감독. 장루를 차고 다니는 등 사회 생활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수술 후 생활습관 개선과 의료진-가족과 파트너쉽을 통해 5년 생존을 넘어 완치됐다는 최종 판단을 받은 상태다. "암은 감독(監督)하기 나름"이라는 최 감독은 "건강의 이상징후가 나타나면 절망하지 말고 올바른 치료와 지속적 관리로 이겨낼 수 있다"고 희망 메시지를 전달했다.2011-09-01 12:47:24이혜경 -
"임상책임자는 간데없고 간호사가 의무기록 작성"일부 의료기관이 임상시험을 진행하면서 피시험자에게 시험약에 대한 부작용을 제대로 설명하지 않거나 동의서조차 받지 않는 등 임상시험 관리가 엉망인 것으로 드러났다. 임상자격이 없는 간호사가 직접 의무기록을 작성하기도 했다. 민주당 전현희 의원은 식약청이 제출한 임상시험 현황 및 실태조사 결과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임상시험기관이 규정을 위반해 64건의 행정처분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이중 11건은 피시험자에게 동의서를 받지 않았거나 대필한 경우였다. 또 10건은 피시험자 선정기준을 위반한 사례였다. 세부내용을 보면 서울소재 A병원은 임상자격을 갖추지 않은 간호사가 피험자 동의서와 전자의무기록까지 작성했다. 서울의 B병원은 동의서가 변경됐지만 서면으로 재동의를 받지 않았고, 임상시험 문서를 담당의사가 아닌 간호사가 임의로 작성한 일도 있었다. 서울의 K병원은 식약청 조사 전까지 30명의 피시험자의 동의없이 임상시험을 진행하다가 적발됐다. 서울소재 C병원은 임상시험에 대한 정보를 피험자에게 알리지 않았고 시험책임자의 위임을 받지 않은 사람이 피험자의 동의를 받는 일도 있었다. 피시험자 선정기준을 위반한 경우도 다수 발견됐다. 분당 S병원은 피험자 선정기준에 적합하지 않은 피험자 12명을 등록해 임상을 진행하다가 식약청 조사에서 적발돼 경고처분을 받았다. 한편 피시험자들이 이 같이 불법적 상황에 노출돼 피해가 예상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피험자 보상규약'은 4년째 표류 중이다. 전 의원은 "몇년새 국내 병원에서 진행하는 임상시험이 증가하면서 임상에 참여하는 피험자도 그만큼 늘어났다"면서 "피험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임상피해신고센터를 설치하고 피해보상을 위한 독립심의기구를 조속히 만들어야 한다"고 지적했다.2011-09-01 12:14:00최은택 -
세브란스병원 안과 당뇨망막병증 무료 설명회세브란스병원 안과는 26일 오후 3시 병원 6층 은명대강당에서 당뇨병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당뇨망막병증 무료 설명회를 개최한다. 당뇨망막병증은 신장, 신경과 더불어 당뇨병의 3대 합병증으로 20세이상 성인에서 실명 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당뇨병 발병 후 15~20년이 지나면 대부분의 환자에서 당뇨망막병증이 나타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05년15만여명이던 당뇨망막병증 환자는 2009는 20여만명으로 약 34% 증가했다. 세브란스병원 안과는 당뇨망막병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준비했다. 설명회에는 이성철 교수와 변석호, 이승규 교수가 당뇨망막병증 치료와 사전 예방 등에 대해 강의한다. 문의는 세브란스병원 안과 02-2228-3454로 하면 된다.2011-09-01 11:57:5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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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남성, 대장암 적색경보…발병률 세계 4위국내 남성의 대장암 발병률이 아시아 1위, 세계 4위로 극히 위험한 수위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20년 후인 2030년에는 대장암 발병률이 현재의 두 배까지 급증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대한대장항문학회(회장 이동근, 이사장 오승택)는 9월 '대장암의 달'을 맞아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가 세계 184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세계 대장암 발병현황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국제암연구소의 조사결과에 의하면 한국 남성의 대장암 발병률은 10 명당 46.92명으로 슬로바키아(60.62명), 헝가리(56.39명), 체코(54.39명)에 이어 세계 4위를 차지했다. 이는 아시아 국가 중 가장 높은 수치로 18위인 일본(41.66명)은 물론이고 대표적인 대장암 위험국가로 알려진 미국(34.12명, 28위), 캐나다(45.40명, 9위) 등 북미 지역 국가나 영국(37.28명, 26위), 독일(45.20명, 10위) 등 유럽 대부분의 국가보다도 크게 높은 것이다. 여성의 경우 남성보다는 높지 않았지만 10만 명당 25.64명으로 전 세계 184개국 중 19번째를 차지하고 있었다. 이 역시 영국(25,28명, 20위), 미국(25.03명, 21위), 일본(22.78명, 30위) 등 주요 비교 대상 국가보다 높은 수치다. 대표적인 서구형 암으로 불리는 대장암이 한국 남성에게서 발병률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이유는 서구화된 식습관과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 음주, 흡연 등 다양한 생활 습관들이 주요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다. 농림수산식품부의 통계에 따르면 우리 나라 국민 1인당 연간 쌀 섭취량은 10년 전에 비해 20kg(100공기) 감소(2000년 93.6kg, 2009년 74.4kg)한 것에 반해, 돼지고기와 소고기 등 붉은 육류의 1인당 연간 섭취량은 같은 기간 동안 약 2kg 이상 증가(2000년 25kg, 2009년 27.2 kg)한 것으로 나타났다. 음주와 흡연 역시 남성들이 유해 환경에 더욱 많이 노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20세 이상 남성의 흡연율은 39.6%(2010년 기준)로 2.2%에 불과한 여성에 비해 20배 이상 높았으며, 19세 이상 남성의 음주율 역시75.7%로 43.3%(2009년 기준)를 보인 여성보다 약 두 배 정도 높았다. 오승택 이사장(서울성모병원)은 "우리 나라 남성 대장암 발병률이 세계 4위, 아시아 1위 라는 것은 매우 충격적인 사실"이라며 "심각한 수준의 대장암 발병률을 감안할 때 개인적 차원을 넘어, 국가적 차원에서도 대장암 조기 진단의 가장 확실한 방법인 대장 내시경 검사를 활성화 하기 위한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내 위암·폐암·간암 발병률 하락(↓), 대장암 증가(↑) 위암, 폐암, 간암 등 주요 장기의 암 발병률은 남녀 구분 없이 꾸준히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대장암 발병률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하고 있다. 국가암등록통계(2008년 기준)에 의하면 1999년 10만 명당 27명이었던 남성 대장암 발병률은 2008년 10년이 채 지나지 않은 상태에서 47명으로 연평균 6.9%나 상승했다. 위암(연평균 -0.6%), 폐암(연평균 -7%), 간암(연평균 -2%) 등 다른 주요 장기의 발병률이 하락하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인 결과다. 여성 대장암 역시 연평균 5.2%의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더욱 심각한 것은 국제암연구기구(International Agency for Research on Cancer: IARC)의 대장암 발병률 데이터에 따르면, 2030년 우리 나라 대장암 발병건수가 현재보다 2배 이상 급증할 것으로 추정된다. 대장암은 또한 발견 시 후기진행암으로 발견되는 비율이 다른 암에 비해 높다. 지난해 대한대장항문학회는 2005~2009년 5년 동안 건강검진을 위해 대장내시경과 위내시경 검사를 받은 총 51만9866명의 위암과대장암의 진단 양상을 조사했다. 이중 3~4기 후기진행암의 비율이 대장암이 위암에 비해 2.7배(대장암 20.9% vs 위암 7.7%)나 높게 나타났다. 특히 몸에 이상을 느끼고 외래를 방문해 대장암 진단을 받은 환자의 분석 결과는 더 심각해, 이들 중 3~4기 후기 대장암으로 진단받는 비율은 무려 51.6%에 달했다 ◆희망은 있다 - 5년 생존율 70%, 세계 최고 수준 날로 증가하는 대장암의 위협 속에 대장암 완치를 위한 희망의 신호도 있다. 1993년부터 2008년까지 지난 15년 동안 대장암의 5년 생존율은 54.8%에서 70.1%까지 크게 증가했다. 이러한 수치는 미국 65%(1999년~2006년), 캐나다 61%(2004년~2006년), 일본 65%(1997년~1999년) 등 주요 의료 선진국의 대장암 5년 생존율 보다 높은 수치로 국내 대장암 조기검진률의 증가와 치료수준의 향상을 반영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실제로 대한대장항문학회가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등 3개 대형 종합병원에서 2000년~2007년 사이 치료 받은 8221명을 대상으로 병기별 5년 생존율을 조사한 결과, 대장암 1기의 5년 생존율은 최대 96.4%(92.1~96.4%)에 달했으며, 2기는 85.3%~88.0%, 3기도 66.8%~72.0%로 나타났다. 오승택 이사장 "내시경에 대한 불편함 등으로 아직은 대장암의 조기 검진 비율이 높지 않은 상황"이라며 "완치 상태로 분류될 수 있는 5년 생존율이 이 같이 높은 것은 한국의 대장암 치료 기술이 이미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것을 증명해 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학회에서는 이런 취지로 9월 한달 동안 진행하는 '제4회 대장앎 골드리본 캠페인'의 주제를 대장암 완치를 기원하는 '오! 해피데이, 대장암 5년 생존-완치의 행복한 기쁨'으로 정하고 전국 63개 대학병원에서 무료 건강강좌와 채소, 과일 등 채식 위주의 식습관을 생활화할 것을 장려하는 대대적인 대국민 캠페인을 전개한다. 유창식 섭외홍보위원장(서울아산병원)은 "대장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정기적으로 대장 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라며 "대장암이 발견되는 평균 나이가 56.8세이므로 50세부터는 적어도 5년에 한번은 대장내시경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2011-09-01 11:34:58이혜경 -
약사회, 슈퍼판매 저지 라디오 광고전 돌입대한약사회(회장 김구)는 의약품 약국외 판매 정책에 대한 부당성을 알리기 위해 라디오 광고를 시작한다. 약사회는 약사법 개정안 국회 제출을 앞둔 시점에서 대중적인 홍보가 중요하다고 판단, '시선집중' 프로그램 등 아침 시간대와 오후 시간대 청취율이 높은 프로그램에 라디오 광고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또한 약사회는 다양한 이미지를 이용한 신문광고도 검토 중에 있다.2011-09-01 11:31:13강신국 -
서울시약 "4일 서울역 궐기대회에 참여하세요"서울시약사회(회장 민병림)는 지난 31일 밤9시 대회의실에서 분회장회의를 열고 서울-경기약사 궐기대회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오는 4일 오후2시 서울역광장에서 열리는 국민건강권 수호 서울·경기약사 궐기대회가 성공적인 열릴 수 있도록 약사들의 참여를 독려키로 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정부의 의약품 약국 외 판매를 위한 약사법 개정 추진과 관련해 외부에서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다며 국민들이 의약품 구입에 불편이 없도록 철저한 당번약국 운영을 요청했다. 추석 연휴 당번약국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시약사회는 아울러 국회 앞에서 진행하고 있는 릴레이 1인 시위에 참가 시 해당 지역구 국회의원실을 방문해 의약품 약국외 판매의 문제점을 홍보하는데 노력해 줄 것도 당부했다.2011-09-01 11:26:39강신국 -
의협 "한의원 '한약조제내역서' 발급 의무화 해야"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가 한방조제내역서 발급 의무화로 침체된 한의약 시장을 활성화시켜야 한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의협은 1일 '한약 조제내역 공개 입법화를 위한 기자회견'을 열고 한의원 등에서 한약재 조제시 원산지·품명·용량 등을 기록한 한방조제내역서 발급을 의무화하기 위해 약사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만호 회장은 "수입 한약재에서 농약 및 카드뮴 등 유해물질이 검출되면서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되풀이 되고 있다"면서 "국민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입장에서 더 이상 좌시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또한 한약 조제기록부 작성과 한방 조제내역서 발급 의무화는 침체된 한의약 시장을 살릴 수 있다는게 의협의 주장이다. 경 회장은 "시장이 살아나야 비로소 한의약 육성이 가능하다"며 "한약재 생산과 유통의 투명화는 잃어버린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라도 한의약의 과학화, 표준화 검증을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의협의 이 같은 기자회견은 식약청이 생약 성분 20개의 카드뮴 기준을 하향 조정하는 내용의 '생약 등의 잔류·오염물질 기준 및 시험방법' 개정안 고시와도 연관 있다. 경 회장은 "식약청이 국민 건강은 뒷전인채 한의업계의 이해만을 대변하는 이해할 수 없는 행태를 보였다"면서 "불량·부적합한 한약재 등이 일선 한의원에서 유통되는 현실을 고려한다면 중금속 기준은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석중 의무이사는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등 전문학회에 임산부, 태아에게 영향을 미치는 카드뮴 기준을 질의한 상태"라며 "학회로부터 답변을 받은 이후 의협의 행보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의협은 한약 조제내역 공개 입법화를 위해 대국회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 회장은 "몇 몇 의원과 접촉하고 있다"며 "약사법 개정을 통해 한의약을 육성할 수 있는 방안이기 때문에 한의협 또한 반대할 이유는 없다"고 강조했다.2011-09-01 10:54:4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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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김창영 약사, 아프리카에 도움의 손길전북 익산시약사회 김창영 의장(태평양약국)이 아프리카 가나에 약손사랑을 전했다. 김 약사는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아프리카 가나 아베지 마을을 방문, 봉사활동을 펼쳤다. 김 약사는 마을 어린이들을 위한 유치원 건축과 유치원 주변의 팜트리 농장을 매입해 유치원 운영자금을 자급자족 할 수 있도록 후원했다. 김 약사는 가나 정부와 마을 추장의 도움을 받아 2.6km 씩 걸어 다니며 물을 구하는 마을 주민들에게 수돗물을 공급 받을수 있는 시설 설비도 지원했다. 김 약사는 "동료 약사들의 정성이 담긴 후원금을 지원 받아 모기장도 구입해 말라리아로 죽어가는 주민들을 도왔다"고 말했다.2011-09-01 08:25:20강신국 -
의협 "K제약 리베이트 수수혐의 의사 처분 부당"" 리베이트 척결에 대한 정부 척결 의지는 확고하다. 제약회사나 의료기기 업체로부터 의심스러운 경제적 이익 제공에 대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대한의사협회 경만호 회장은 31일 '대회원 서신문'을 통해 최근 K제약과 연관, 행정처분 예고조치를 받은 319명 의사 회원을 대상으로 자체 조사한 내용을 공개했다. 의협은 "그동안 조사를 통해 불법 리베이트에 대한 인식 부재로 비난 가능성이 없는 의료인이 적발될 수 있었을 것"이라며 "K제약 리베이트 수수혐의 명단 선정의 경우 대다수 의료인이 어느 제약사의 제품 판매촉진 시장조사 대상에 선정된 것인지 인지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자체 조사 결과 기간IT(선지원금), 품목개척IT(랜딩비, 물품지원) 부분 등에 있어 K제약 사업부장 및 팀장이 영업사원에게 현금을 전달한 사실은 확인됐지만, 영업사원이 의사에게 해당 현금을 그대로 전달했는지 확인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의협은 "복지부는 리베이트 수수 여부를 명백하게 확인한 후에 행정처분 절차를 밟아야 한다"며 "공식 발표전 중앙의료심사조정위원회 심의결정과정을 거쳤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적법절차에 의해 진실이 밝히고 피해를 입는 의사 회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는게 의협의 입장이다. 의협은 "경제적 이익에 현혹되지 말아야 한다"며 "만에 하나 있을지 모를 법적인 문제를 사전에 예방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2011-09-01 07:39:1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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