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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병원,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의료병원 지정계명대 동산병원(원장 한기환)이 유일하게 '2011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의료지정병원'으로 활동한다고 5일 밝혔다. 동산병원은 내달 10일까지 60일간 열리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국내·외 관람객 등의 건강을 책임지게 된다. 동산병원은 행사중 발생하는 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치료를 담당할 뿐 아니라 전세계에서 찾아오는 외국인과 공연단, 임원단 등이 대구 의료관광의 우수성을 알리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동산병원은 외국인 보험서비스 대행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동산병원은 2010 외국인 환자 유치 상위 10개 의료기관에 선정돼 복지부 장관상을 받은바 있다.2011-09-05 10:14:4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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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추석, 건강 관리 어떻게 해야할까?"수확의 계절 탓인지 1년 중 가장 먹을 것이 풍성한 추석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평소에 접촉이 쉽지 않은 일가 친척을 만나기 위해 장거리 운전을 하거나, 강도 높은 가사 노동을 감수해야 하는 연휴이기도 하다. 지난해에 비해 열흘 이상 일찍 찾아온 추석, 늦더위를 피하면서 건강관리까지할 수 있는 요령을 상계백병원의 도움말로 알아보자. ▲위장관질환, 식중독 '조심' 추석 명절에는 과음, 과식, 불규칙한 식사시간으로 인한 위장관 질환이 많이 발생한다. 장시간 차량을 타고 이동해야 하는 경우, 규칙적인 식사시간을 지키기 어렵기 때문에 인스턴트 식품이나 휴게소에서 간단한 스낵으로 식사를 대신하게 된다. 하지만 뒤늦게 고향에 도착하면 밤늦게 과식을 하게 되거나 다음날 차례 이후 늦은 식사로 이어지면서 기능성 위장장애가 발생하기 쉽다. 또한 올해 추석은 9월 중순이므로 기온이 아직 높기 때문에 음식을 한꺼번에 많이 해서 실온에 방치할 경우 세균에 오염되거나 상할 위험이 있고, 이러한 음식을 먹게 되면 식중독이나 급성 위장관염이 생길 위험이 있다. 따라서 가능하면 평상시와 비슷한 시간에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도시락을 준비해서 떠나거나 밤늦게 저녁식사를 하지 않도록 식사시간을 조절하고, 조리된 음식일지라도 가능하면 냉장보관 한다. ▲근골격계 질환 예방 위해 바른자세·스트레칭 염두 명절 연휴때 과도한 가사노동이나 장시간 운전으로 인해 자주 생기는 질환이 요통, 관절통, 어깨 통증 등의 근골격계 질환이다. 장거리 운전일 경우 운전자의 자세가 중요한데, 허리가 편안히 이완될 수 있도록 등받이 쿠션 등을 사용하고 운전석 끝까지 충분히 엉덩이를 밀어 넣고 앉는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엉덩이를 빼고 구부정한 자세로 운전하는 것은 특히 요통환자에게 절대 금물이다. 차량정체로 서있게 되면 그 틈을 이용하여 팔이나 목의 스트레칭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장거리 운전 후 통증을 느끼는 경우, 자기 전에 핫팩이나 얼음찜질 등을 이용해서 근육을 충분히 이완시켜 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하루종일 음식준비와 설거지 등의 강도 높은 가사노동을 갑자기 할 경우에도 동일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틈틈이 팔, 목, 허리, 다리 등의 스트레칭 체조를 하는 것이 좋다. ▲차멀미시 달리는 방향으로 젖혀 눕는 것도 도움 차멀미가 심한 사람은 먹는 멀미약이나 붙이는 멀미약 즉 패취제를 미리 준비한다. 먹는 약은 승차 1시간 전, 붙이는 약은 최소한 4시간 전에 써야 효과가 있다. 그러나 녹내장이나 전립선 비대증이 있는 사람은 조심해서 사용해야 한다. 붙이는 약은 부착 후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하며 씻지 않고 무심코 눈을 만지면 눈동자가 커져서 일시적으로 잘 보이지 않게 된다. 멀미를 하면 옆으로 눕지 말고 차가 달리는 방향으로 좌석을 젖혀 눕는 것이 도움이 된다. ▲유행성출혈열, 쯔쯔가무시병 등 가을철 유행 풍토병에 주의 추석 전후로 성묘와 벌초 등으로 인한 야외활동이 증가로 가을철 풍토병인 유행성 출혈열과 쯔쯔가무시병, 렙토스피라 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성묘 후 열이 나고 춥고 떨리며 두통 등의 감기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해마다 이맘때쯤 500명 이상의 환자가 발생하는 유행성출혈열은 쥐의 폐에 있는 바이러스가 소변을 통해 사람의 호흡기로 감염되는 질환이다. 감기로 오인해 방치하면 신부전증, 저혈압 등으로 사망할 수 있다. 들쥐 배설물이 있을만한 잔디에 드러눕거나 잔디에서 침구나 옷을 말리지 말아야 한다. 렙토스피라는 피부상처를 통해 전염되는 세균질환이다. 고인 물에 손발을 담그지 말고 작업 때는 장화와 장갑을 착용해야 한다. 쯔쯔가무시병은 진드기의 유충에 물려 발생하는 질환으로, 물린 자리에 직경 1㎝가량의 붉은 반점이 생긴다. 야외에서는 긴옷을 착용하고, 산이나 풀밭에선 앉거나 눕지 말아야 한다.2011-09-05 10:02:3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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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복지시설에 추석맞이 쌀 전달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현상배)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조영희, 위원장 우숙영)는 2일 사랑플러스 캠페인의 일환으로 중곡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사랑의쌀 전달식'을 열었다. 중곡종합사회복지관은 중곡 1동~4동, 군자동, 능동의 지역주민들중 독거노인,저소득 소외가정을 돌보고 후원하며,특별히 장애아동을 위한 치료와 발달을 지원하는 단체다. 조영희 부회장은 "물가는 오르고 경기도 안좋아 소외계층엔 더 힘든 추석이 될 것 같아 쌀을 후원하게 됐다"며 "최일선에서 주민의 어려움을 돕고있는 복지관을 통해 약사회의 정성과 사랑이 잘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복지관 권말다 관장은 "추석이 일주일 남았지만, 이렇게 후원해주신것은 약사회가 처음"이라며 "복지관이 처음 개관할때부터 약사회에서 지속적으로 후원해줘 거듭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호정·조영희 부회장, 우숙영 위원장이 참석했다.2011-09-05 09:21:50소재현 -
고대의대 성추행 사건 100일, 진실공방에 얼룩의대생 3명이 6년간 동고동락한 동기 여학생을 집단 성추행한 사건이 발생 2개월 만인 지난 7월, 언론을 통해 알려지자 여론은 들끓었다. 가해 학생이 예비 의사라는 사실만으로도 사회적 공분을 샀다. 누리꾼은 순식간에 '마녀사냥'을 시작했다. 실명과 사진, 과거 과외 경력 등 일부 가해 학생에 대한 사생활이 온라인에 공개됐다. '신상털기'를 통해 언론 보도된 서울 유명 사립대학이 고대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국민들은 '출교조치'에 대한 목소리를 높이면서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을 진행했다. 오프라인 서명운동은 고대 교정에서부터 시작됐다. 8월 29일 2학기 개강 당일, 900명에 이르는 재학생이 서명운동에 참여했다. 하지만 사건 발생(5월 21일) 100여일이 지났지만 가해 학생의 징계 수위는 발표되지 않고 있다. 대학이 쉬쉬하는 사이 지난 7월 10일 구속 기소된 가해 학생은 3차례에 걸쳐 재판을 받았다. 문제는 재판 과정에서 피해 여학생이 2, 3차 피해를 입고 있다는 것이다. ◆피해 여학생은 원래 '그런 이미지(남성편력 의미)' 아닙니까?…2차 피해 우려 이번 성추행 사건은 여학생 1명이 남학생 3명과 경기도 가평의 한 펜션에 놀러가면서 발생했다. 사건이 공개될 당시 '의대 동아리 MT를 떠났다, 4명이 아니었다, 술에 취해 발생했다, 여학생은 기억을 하지 못했다' 등 여러가지 가설이 제기됐다. 하지만 피해 여학생은 고소장에 고소 사실을 정확히 적어냈다는 전언이다. 고소장에 따르면 여학생은 잠을 자고 있었고, 깨어보니 사건을 부인하는 배모씨 이외 다른 2명이 여학생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있었다. 특히 2명은 이미 타액 검출 등으로 증거물이 있어 성추행 혐의를 모두 인정하고 있으나, 배모씨는 완강히 부인하고 있는 실정이다. 문제는 배모씨의 혐의를 풀기 위해 피해자에 대한 2차 피해가 진행되고 있다는데 있다. 배모씨는 지난 6월 의대 동기들 60여명을 대상으로 피해자가 ▲평소 이기적이다 ▲사생활이 문란했다 ▲사이코패스다 등의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지난달 30일 진행된 3차 공판에서는 변호인단이 증인심문 과정에서 피해자에 대해 ▲이 남자 저 남자랑 (만나는)…그런 이미지 아니냐 ▲평소 이미지에 더해 이번 사건이 발생해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것을 아느냐 등 피해 여학생의 사생활에 대한 질문을 하면서 재판관의 제지를 당하기도 했다. 결국 피해 여학생은 2일 MBC 라디오 손석희 입니다를 통해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피해 여학생은 "여자 혼자 남자 셋이 가는데 따라 갔냐, 그걸 초래한 것 아니냐고 하는데 다른 여자애가 같이 가는줄 알았다"며 "당일 못 오게 됐다는 얘길 들었지만 6년 동안 동고동락 하면서 자주 여행을 다녔던 사이라 그냥 같이 가게 됐다"고 털어놨다. 또 그는 "출교처분이 아닌 그보다 약한 처분을 받아서 혹시 나중에 돌아올 수 있는 길이 열려 있는 상황이라면 저는 그들과 학교를 다닐 자신이 없다"는 심경을 드러냈다. ◆징계 수위 늑장대응… 뿔난 학생들 사건 발생 100여일이 지났지만 구속까지 된 가해 학생들에 대한 학교의 징계 처분이 나오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 이미 징계수위를 결정했다는 보도가 연이어 나오고 있지만 학교 측이 입을 열지 않자 고대 성폭력연대회는 오늘(5일) 부터 성범죄 인식·실태 설문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재학생들의 불만은 학교의 늑장 대응이다. 지난 2005년 이건희 명예 철학 박사 학위 수위 반대, 학벌주의적 차별 등에 대응하다가 14일 만에 출교를 당한 강영만, 김지윤, 서병진, 안형우, 주병준 등 5인은 징계 절차의 부당성을 알리고 있다. 이들은 "처음에는 충분히 전후 조사를 한 연후에 징계 수위가 논의돼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별 조사도 없이 마녀사냥 속에 사건 발생 14일만에 출교라는 초강경 징계를 당한 트라우마가 컸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사건 발생 수 일이 지난 후에도 상벌위원회를 열지 않고 있다는 소식을 접했고, 성추행범과 피해자가 같은 교실에서 기말고사를 보고, 초호화 변호인단이 꾸려졌다는 등의 이야기를 접하면서 생각이 변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들은 "파렴치범들이 의사를 직업으로 삼을 기회를 줘서는 안된다"며 "퇴학에 그칠 경우 한 학기만에 복학할 수 있고, 피해자는 도저히 학교를 다닐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피해자가 사생활 침해 등 2차 피해를 입고 있는 사이, 서울중앙지법은 오는 15일 제4차 공판을 통해 피고인 심문을 비공개로 진행한다.2011-09-05 06:44:48이혜경 -
광진·성동구약, 클래식 공연으로 약권성금 모금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현상배)와 성동구약사회(회장 양호)가 공동으로 주최한 '주민과 함께하는 가을 클래식'이 4일 광진구 소재 나루아트센터에서 개최됐다. 양호 회장은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었지만 자리에 함께해주신 분들을 보니 힘이 솟는다"며 "준비한 공연을 즐겁게 봐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현상배 회장도 "약을 약사들에 의해 가장 안전하게 다룰수 있도록 격려를 부탁한다"고 인사말을 대신했다. 광진구약 조영희 부회장의 사회로 해피아로마합창단의 사랑노래 다섯편으로 시작된 공연은 테너 오경식의 Core'n grato(무정한 마음), 소프라노 양미란의 Vissi d'arte, Vissi d'amore(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로 이어졌다. 헤세드 중창단 단원인 대한약사회 박인춘 부회장도 무대에 올라 그리운 금강산과 Tu ca nun chiagne(넌 왜 울지 않고)를 열창했고, 세실내과 홍관수 원장은 의사대표로 사우월을 불렀다. 이어 박인춘 부회장과 홍관수 원장은 Panis angelicus(생명의 양식)를 함께 부르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어진 2부 순서에서는 성동구약 김영희 부회장의 사회로 Casta Diva(청결한 여신)와 Nessun dorma(공주는 잠 못이루고)와 남촌, You raise me up 등의 공연이 이어졌다. 공연의 끝무렵에는 광진·성동구약이 엄마야 누나야를 개사한 의사와 약사를 다함께 부르며 공연을 마쳤다. 이날 공연에는 대한약사회 김구 회장과 김동성·권택기 의원(한나라당), 전혜숙 의원(민주당), 조영옥·남숙희 광진구의원과 600여명의 약사와 시민들이 참석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이번 클래식 공연의 입장권 판매대금을 약권수호성금과 국민건강을 위한 발전기금으로 기탁한다고 전했다.2011-09-04 23:46:11소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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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 약사들 "대통령님 슈퍼판매 이건 아니지요"서울-경기지역 약사들이 대통령 호소문을 통해 슈퍼판매 정책 철회를 호소하고 나섰다. 서울-경기도약사회는 4일 서울역 광장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고 이같은 호소문을 공개했다. 약사들은 "대통령은 후보 시절 '외국은 어쩔 수 없이 슈퍼마켓에서 약을 팔기도 하지만, 우리는 동네약국에서 단골환자의 약력관리가 가능하고 사소한 품목이라도 약국이 동네마다 있기 때문에 사실상 일반약 슈퍼판매가 불가하다는 입장을 피력했다"고 말했다. 약사들은 "부풀려진 국민들의 '불편함'을 거론하면서 하루 아침에 입장을 바꿨다"며 "그것은 대통령의 진정한 뜻이 아닌 청와대의 인의 장막 때문으로 잘못된 정세판단을 하도록 오도된 정책방향을 보좌관들이 잘못 보고해서 그런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약사들은 "약이 이마트에서 파는 통닭이나 피자가 아니지 않냐"며 "의약품을 슈퍼에서 판매하면 최대의 피해자는 국민들"이라고 지적했다. 약사들은 "국민의 생명권을 방기하고, 거대유통 자본만을 위하는 일반약 약국 외 판매를 위한 약사법 개정을 철회해 달라"고 요청했다.2011-09-04 22:43:4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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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병원, 의료인문학 도입…"의학의 비인간화 거부"제주대학교병원에 도에서 처음으로 의료인문학 교수가 탄생했다. 제주대병원은 4일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의료인문학을 전공한 황임경 교수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황 교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인문의학교실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국내에 몇 안 되는 의료인문학 전공자인 동시에 영상의학과 전문의이다. 의료인문학은 의학과 문학, 철학, 역사와 같은 인문학, 그리고 예술 분야가 합쳐진 융합 학문 분야로서, 20세기 후반 현대 의학의 비인간화에 대한 반성적 흐름에서 탄생했다. 황 교수는 "의료인문학이 인문학적 감수성을 통해 의료와 사회에 대해 보다 넓은 시각을 품게 해준다는 장점이 있다"며 "그것을 통해 의료인문학이 추구하는 것은 좋은 의료인, 행복한 의료인이 되는 것에 있다"고 말했다.2011-09-04 22:30:1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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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일교수 '불교적 명상 수행과 뇌과학 연구' 발표순천향대병원 정신과 우성일 교수가 24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조계사 경내)에서 열리는 제2회 불교와 심리 심포지엄에서 '불교적 명상 수행에 대한 뇌과학의 연구 동향'에 대해 발표한다. 우 교수는 문헌에 기록된 국내 선사의 깨달음 과정을 간략히 살펴보고, 기능성 자기공명영상장치(fMRI)로 뇌를 스캔하는 방법론으로 시행한 서양의 객관적인 연구 결과를 비교할 예정이다. 또한 불교적인 명상 수행에 의한 뇌 활동성 영역에 대한 비교 연구와 명상 수행의 단기적 효과와 장기적 효과, 명상 수행과 단순한 이완의 차이에 대한 연구 결과 등을 설명한다. 특히, 명상 수행은 인간의 창조성과 통찰력을 연마하고 발휘하는 활동으로 현대인들의 뇌 활동을 정비하고 효율성을 증진시켜 스트레스를 줄이거나 정신질환의 치료에도 응용될 수 있는 기법임을 강조할 계획이다.2011-09-04 11:39:5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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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아시아 갑상선암 전문가 양성아시아 지역 젊은 교수들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갑상선 암 분야 권위자들이 직접 강의하는 아시아 최초 국제 갑상선암 전문가 양성과정이 열렸다. 서울아산병원(원장 박성욱)과 대한갑상선학회는 1일부터 사흘 동안 서울아산병원 서관 3층 강당에서 '제 1회 아시아 갑상선암 전문가 양성과정'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갑상선암의 최신 지견을 주제로 국내·외 주니어 교수들을 우수한 전문가로 양성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모색해 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아시아를 대표해서 서울아산병원을 비롯한 9개 병원의 내과, 외과, 병리과, 진단검사의학과, 영상의학과, 핵의학과 등 각 분야 대가들이 직접 국내뿐 아니라 동남아 갑상선 암 분야 주니어 교수들을 대상으로 갑상선암의 원인, 진단, 치료, 합병증 관리까지 최신 지견에 대한 풀코스 강의를 진행한다. 이번에 참여하게 된 동남아시아의 석학들은 인도, 대만,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6개국에서 15명의 조교수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사흘 동안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김원배 교수, 내분비외과 홍석준 교수를 비롯해 총 27명의 국내 주요 병원의 의료진들에게 그동안의 경험과 최신 연구결과에 대한 강의를 듣게 된다. 첫째 날인 1일은 ▲갑상선암의 원인과 위험 요인 ▲갑상선암의 특성과 진단법 ▲갑상선 초음파와 조직검사 ▲초음파를 이용한 조직검사에 관한 발표가 있었다. 둘째 날인 2일은 ▲갑상선 수술의 최신 경향 ▲갑상선 수술 후의 합병증 관리 ▲갑상선 암 환자에서의 방사성 요오드 치료, 갑상선글로블린 및 사이록신 억제 요법의 효과 ▲악성이나 재발된 갑상선 암의 비수술적 요법 등의 강의가 이어진다. 이날 국내 갑상선 암 수술의 권위자인 서울아산병원 내분비외과 홍석준 교수의 풍부한 수술 경험을 통한 갑상선암 수술법에 대한 강의가 많은 주목을 받았다. 또한 마지막 날에는 갑상선암의 최신 개발된 진단법과 치료법에 관한 다양한 지견을 나눌 예정으로 ▲갑상선 호르몬 병용 요법 ▲액와(겨드랑이) 접근을 통한 갑상선 로봇 수술 기법 ▲갑상선 결절과 갑상선암의 가이드라인 ▲갑상선 암의 새로운 치료법 등의 강의가 준비되어 있다. 행사를 개최한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송영기 교수(대한갑상선학회 이사장)는 "이번 아시아 최초의 주니어 교수들을 대상으로 한 전문가 양성과정은 우리나라 갑상선암 권위자들의 의술을 아시아 각국에 전수함으로써 의료 강국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자리"라고 밝혔다.2011-09-04 11:36:5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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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연구중심병원추진단 발족관동의대 명지병원(병원장 김세철)이 우수 연구인력 육성과 연구 인프라 지원, 효율적인 산학협력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최고수준의 연구중심병원으로 도약하기 위해 ‘연구중심병원추진단’을 발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지난 2일 이왕준 이사장과 김세철 병원장, 이혜경 연구부원장을 비롯한 연구 추진단 교수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지병원 신관 4층 세미나룸에서 개최된 ‘연구중심병원추진단’ 발족식에서 초대 추진단장에는 이혜경 연구부원장(성형외과 교수)이 임명됐다. 이왕준 이사장은 “지난해부터 본격 추진돼온 연구분야 집중 육성계획으로 이미 기초적인 인프라를 갖추고 장기적인 안목에서의 발전 방향을 수립한데 이어 제2단계 사업을 본격 시작하는 것”이라며 “추진단 발족을 기점으로 좀 더 체계적이고 구체화된 전략이 수립되고, 실현되는 내실 있는 연구활동과 성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명지병원 연구중심병원추진단은 이날 발족식에 이어 제1회 HT(Health Technology) 포럼을 개최했다. ‘연구중심병원과 IT융합’을 주제로 한 이번 HT포럼에서는 인하대 박소라 교수가 ‘연구중심병원의 추진 배경 및 현황’, 명지병원 IT융합연구소 정지훈 소장이 ‘나노IT융합연구와 의료서비스 디자인’, 김형진 삼정KPMG 상무가 ‘새로운 세계로의 초대, 연구산업화’를 주제로 각각 강의를 했다. 이어 포럼 2부에서는 이혜경 연구중심병원추진단장이 좌장을 맡아 ‘연구중심병원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한 연자들의 토론이 이어졌다.2011-09-04 11:34:1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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