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 연구중심병원추진단 발족
- 이혜경
- 2011-09-04 11:34:1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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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HT포럼 개최 ‘연구중심병원과 IT융합’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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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의대 명지병원(병원장 김세철)이 우수 연구인력 육성과 연구 인프라 지원, 효율적인 산학협력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최고수준의 연구중심병원으로 도약하기 위해 ‘연구중심병원추진단’을 발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지난 2일 이왕준 이사장과 김세철 병원장, 이혜경 연구부원장을 비롯한 연구 추진단 교수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지병원 신관 4층 세미나룸에서 개최된 ‘연구중심병원추진단’ 발족식에서 초대 추진단장에는 이혜경 연구부원장(성형외과 교수)이 임명됐다.
이왕준 이사장은 “지난해부터 본격 추진돼온 연구분야 집중 육성계획으로 이미 기초적인 인프라를 갖추고 장기적인 안목에서의 발전 방향을 수립한데 이어 제2단계 사업을 본격 시작하는 것”이라며 “추진단 발족을 기점으로 좀 더 체계적이고 구체화된 전략이 수립되고, 실현되는 내실 있는 연구활동과 성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명지병원 연구중심병원추진단은 이날 발족식에 이어 제1회 HT(Health Technology) 포럼을 개최했다.
‘연구중심병원과 IT융합’을 주제로 한 이번 HT포럼에서는 인하대 박소라 교수가 ‘연구중심병원의 추진 배경 및 현황’, 명지병원 IT융합연구소 정지훈 소장이 ‘나노IT융합연구와 의료서비스 디자인’, 김형진 삼정KPMG 상무가 ‘새로운 세계로의 초대, 연구산업화’를 주제로 각각 강의를 했다.
이어 포럼 2부에서는 이혜경 연구중심병원추진단장이 좌장을 맡아 ‘연구중심병원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한 연자들의 토론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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