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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병원, 월 청구액 492억원 1위…Big5 독주체제서울아산병원이 병원급 의료기관 가운데 평균 진료 수익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심평원이 국회에 제출한 '연도별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진료비 순위 100대 현황'에 따르면 서울아산병원은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총 약 3447억원을 청구했다. 아산병원은 월 평균 492억원의 진료수익을 올린 셈이다. 전체 진료비 수익은 약 158억원을 청구해 100위를 기록한 부산보훈병원의 20배 수준이다. 특히 'Big5' 병원이 나란히 진료비 청구 1위부터 5위를 차지하면서 대형병원의 위용을 보여줬다. Big5 병원의 총 진료 청구비는 1조1270억원으로 100대 의료기관의 총 평균 청구비 3조6977억원의 1/3 수준이다. 진료수익 2위는 삼성서울병원으로 2480억원으로 한달 평균 354억원을 진료비로 수익을 냈다. 이어 세브란스병원(2045억원), 서울대병원(1915억원), 서울성모병원(1380억원), 아주대병원(1049억원) 으로 지난 7개월간 1000억대의 진료비를 청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지역에서는 아주대병원과 분당서울대병원, 길병원 등이 진료비 청구 순위 10대 기관에 손꼽혔으며, 지방에서는 충남대병원이 679억원을 청구하면서 9위를 기록했다. 청구건수 또한 서울아산병원이 89만9789건으로 가장 많았다. 진료비 순위와 달리 청구건수는 서울대병원이 69만3634건으로 2위를 차지했으며, 서울성모병원, 세브란스병원, 분당서울대병원이 뒤를 이었다.2011-09-14 06:44:48이혜경 -
고대병원 로봇수술센터, 개소 4주년 기념식고대안암병원(병원장 김창덕)은 최근 '최소침습-로봇수술센터(MIS&Robotic Sursery Center)' 개소 4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로봇수술센터의 4주년을 기념, 로봇수술센터의 실적을 분석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의했다. 천준 로봇수술센터장은 "우리 센터가 국내외에서 굴지의 로봇수술센터로 인정받게 된 데 대해 깊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에 안주하지 않고 국내외를 선도하는 로봇센터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성옥 의대학장은 "지난 4년간 환자에게 최상의 진료를 제공, 고대의료원의 첨단의료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했다"며 "앞으로도 로봇수술센터는 최첨단 과학과 의학의 만남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구축함과 동시에 일류 의료기관으로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암병원 로봇수술센터에서는 현재 전립선암 국제적인 로봇수술권위자 천준 교수, 직장암 수술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기술을 보유한 대장항문외과 김선한 교수를 비롯, 유방내분비외과 김훈엽 교수, 상부위장관외과 박성수 교수 등 다수의 교수진이 로봇수술을 활발히 집도하고 있다.2011-09-13 23:01:5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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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약, 방문건강관리 대상자에 구급함 지원경기 안산시약사회(회장 오흥설)는 최근 단원보건소가 추진하는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가 사용할 상비약 구급함 50개를 전달했다. 오흥설 회장은 "지역봉사를 통해 얻는 기쁨이 크다"며 "꼭 필요한 사람에게 배포해 달라"고 밝혔다. 단원보건소는 지역 내 저소득 주민을 위해서 동별 간호사를 파견해 가구별 맞춤식 건강관리를 추진, 현재 약 6000가구가 서비스를 받고 있다. 김의숙 보건행정과장은 "요즘같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이런 작은 관심들이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많은 후원과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2011-09-13 22:41:56강신국 -
약준모 "임채민 복지부장관 내정자 임명 반대"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대표 김성진)이 임채진 복지부장관 내정자 임명에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약준모는 최근 성명을 내고 "현 정권의 임채민 장관 내정은 임기 마무리에 실무형 내각으로 포석을 깔고 국민의 건강권을 후퇴시키는 영리병원 도입과 일반약 약국외 판매 등을 포함한 의료서비스 선진화 방안을 임기내 실현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이라고 주장했다. 약준모는 "임 후보자는 국무총리실장 시절부터 영리병원 도입을 강하게 주장해온 산업론자"라고 못박았다. 약준모는 "임 후보자 내정은 현 정권이 국민 건강과 복지체계를 축소, 훼손하겠다는 의지를 다시금 표명한 것으로 의료부문의 민영화 추진은 진료비 등 의료비를 상승시키고 건강보험의 보장성을 낮추며 의료 양극화 문제를 양산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또한 약준모는 "의약품 약국외 판매는 국민 편의를 빌미로 국민건강의 중요한 한 축인 약국기능을 붕괴시키는 정책"이라며 "대기업 유통자본에 국민건강을 담보로 한 몸집불리기의 기회와 한국 사회에 무차별적인 광고마케팅을 통한 약 권하는 사회를 앞당기고자 하는 반사회적 정책"이라고 말했다. 이에 약준모는 "국민 건강권을 지키기 위해 임채민 내정자의 보건복지부 장관 임명을 반대한다"며 "의료 민영화와 의약품 약국외 판매를 저지하기 위해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선언했다.2011-09-13 22:27:5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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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인천동문회, 지부 사무국 직원에 명절 선물성균관대 약대 인천동문회(회장 이상성)가 인천시약사회 사무국에 추석 선물을 전달했다. 동문회는 9일 시약사회 사무국을 방문, 직원들 명절 선물을 전달하고 노고를 치하했다. 동문회는 약사법 개악 저지투쟁으로 사무국 직원들의 노고가 남달랐다며 조그마한 선물이 사무국 직원들의 사기 진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송종경 시약사회장은 "성대 동문회가 지난 8년간 명절 때 마다 지원해온 위문행사가 사무국 직원들의 사기진작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이상성 회장을 비롯한 성대약대 동문회 집행부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2011-09-13 21:52:22강신국 -
건국대병원 "광진구 응급 환자 지킨다"건국대병원(의료원장 양정현)과 광진소방서(서장 민목영)는 8일 병원 전 단계 응급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광진소방서 직원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전문응급처치 교육 및 지원, 병원 전 응급 의료체계 기반강화, 상호 브랜드 가치의 향상과 시민 만족도 증진을 위한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2011-09-10 15:41:3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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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관련 고시에 개원가 반발…골다공증 개정 촉구골다공증 급여와 투여 기간을 연장하는 개정 고시안과 관련 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김일중)가 반대하고 나섰다. 대개협은 최근 "골다공증 급여를 인정하고 투여기간을 1년으로의 연장하는 급여확대 개정안은 인정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골다공증은 내달부터 약제비 본인부담 차등질환 중 하나로 정부가 일차의료기관 이용을 촉구하는 질환 중 하나다. 대개협은 "고시예정인 골다공증 급여기준은 본인부담 차등화 방향과 상반되는 정책"이라며 "대부분의 환자가 이번 정책으로 일차의료기관이 아닌 기존 이용하던 대형병원을 방문하는 사태가 벌어질것"이라고 지적했다. 대개협은 "환자는 생각하지 않고 보험재정만 생각하며 일차의료기관 활성화에 역행하는 이번 고시 개정안을 절대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천명했다.2011-09-10 15:32:4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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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원내약국 서명운동 1차 마감…154만명 돌파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가 지난 80여일간 진행한 의약분업 개선 서명운동이 9일 1차 마감됐다. 전국 병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서명운동에 154만7488명 이상의 국민이 동참했다. 1차 마감 서명지는 서명인원 5000명 단위로 구분, 오는 16일까지 병협 기획정책실에서 우편 및 택배로 접수 받을 계획이다. 병협은 의약분업 개선 방안으로 국민이 원내조제와 원외조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선택분업'을 제시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서명운동 결과물을 갖고 병협은 앞으로 대정부·대국회 활동을 통해 의약분업 재평가 및 선택분업으로의 전환을 주장할 계획이다. 하지만 병협은 최근 일반약 슈퍼판매 반대 100만명 서명을 복지부에 전달한 약사회와 달리 느긋한 모습이다. 당장 원내약국 부활을 촉구하기 보다 의약분업 개선과 원내 조제를 원하는 국민의 확실한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서명운동을 진행하기로 한 것이다. 병협은 "의약분업 제도개선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돼 약사법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될 수 있도록 계속적인 서명운동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제19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한 병협은 서명인원을 확대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지난 6월 20일 서명운동 선포식 이후 예상과 달리 속도가 붙지 않던 서명운동이 지난달 27일 성상철 회장의 전국 순회 활동이 끝나면서 눈에 띄게 서명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8월말까지만 해도 50만명을 겨우 넘어섰던 서명인원이 보름만에 140만명을 돌파하는 등 3배 가까이 늘어났다. 특히 서명운동에 박차를 가한 병원의 경우 지난 두 달여간 15만명 이상의 국민 서명을 받는 등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면서 당초 예상한 1000만명은 못미치지만 절반 달성은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성애병원은 서울과 광명 두 군데 병원에서 15만3000여명을 달성하면서 상임이사회를 통해 모범 서명 사례가 되기도 했다. 또한 도시 인구 절반에 가까운 7만2000여명으로부터 서명을 받은 경북 안동병원, 6만6000여명이 서명한 경기 길병원 등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 같은 움직임은 대학병원도 마찬가지. 고대구로병원(원장 김우경)의 경우 지난 8일까지 전 직원의 적극적 참여로 4만명 이상의 서명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김우경 원장은 "직원 1인당 25명의 서명을 받자고 독려했는데, 환자의 약국 선택권을 위해 직원들이 노력해준 만큼 성과가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2011-09-10 06:44:5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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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의사국시 응시료 12% 인상…약사국시 동결한약사·조산사·응급구조사 등 일부직종에 대한 보건의료인국가시험에 대한 응시수수료가 직종별 인상폭이 달라질 전망이다. 그간 보건의료인 국가시험은 직종 구분없이 일정수준 비슷한 인상률을 원칙으로 유지해왔지만 앞으로는 직종별로 인상폭이 차이가 난다는 것이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김건상, 이하 국시원)은 8일 2011년도 하반기 및 2012년도 상반기 보건의료인국가시험 응시 수수료를 공지했다. 2011년도 상반기(2010년도 하반기 포함) 응시 수수료는 의사 24만7000원, 치과의사·한의사·약사·한약사 15만8000원, 간호사·조산사 9만2000원, 의지·보조기기사 10만9000원이였다. 반면 2012년도 상반기(2011년도 하반기 포함)응시 수수료의 경우 의사 27만 7000원, 치과의사·한의사·한약사 17만4000원, 약사 15만8000원, 조산사 10만1000원, 간호사 9만2000원, 의지·보조기기사 12만원으로 상이한 인상률을 기록했다. 약사와 간호사가 동결된데 반해 다른 직종의 경우 적게는 9.78%에서 많게는 12.14%의 인상률을 나타냈다. 더불어 향후에는 직종별 인상률이 큰 편차를 보일 것이라는게 국시원 측 설명이다. 예를들어 한약사와 조산사의 경우 응시인원이 타직종에 비해 적은 수준인데 시험을 보기 위해 지출되는 비용은 타직종과 비슷한 수준이다. 실기시험이나 예비시험이 있는 직종도 상황은 같다. 즉 응시수수료와 시험실시 비용간의 마지노선이 맞지 않아 예산이 제대로 책정될 수 없다는 말이다. 이 때문에 국회에서는 이점을 지적하면서 응시수수료의 현실화를 주문했고 이에 복지부와 국시원이 현실적인 응시수수료를 위해 비용 분석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국시원 관계자는 "비용분석 결과 조산사는 1366만원, 의지·보조기기사는 156만원의 응시수수료가 책정돼야 수익과 지출이 맞는다"라며 "실기시험과 예비시험이 있는 직종의 응시료는 더욱 오를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복지부에서도 인상을 해야한다는 입장이며 일부 직종에서는 국고의 지원을 받는 부분이 더욱 늘어날 것이기도 하다"며 "다만 한번에 높게 인상하지는 않고 천천히 인상하는 방향을 연구중"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직종별 응시료 인상과 더불어 약사 국시 시험 응시료도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국시원 관계자는 "약사국시는 현재 수익과 지출이 비슷한 수준이지만 약대가 6년제와 약사국시 시험이 개편되면 인상이 될 것"이라며 "물가가 오른 정도의 인상률을 보이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2011-09-10 06:44:50소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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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방심했다간 체중 증가…철저한 관리 필수"'명절은 다이어트의 적'이라는 말이 있듯이 많은 사람이 명절 후에 늘어난 체중으로 스트레스를 받는다. 실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 중에서 명절 음식의 유혹을 못 참고 체중이 늘어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365mc비만클리닉 조사 결과, 비만클리닉을 다니는 여성 고객의 약 70%가 의외로 체중을 잘 유지하거나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65mc 비만연구소는 지난해 9월 추석 연휴(21~23일) 전후로 7일간 비만 관리를 받으러 내원한 여성 고객 3161명을 대상으로 몸무게의 변화를 조사했다. 그 결과 몸무게의 변화가 없는 여성은 1186명(37.5%), 몸무게 감소에 성공한 여성은 1009명(31.9%)로 나타났다. 이는 다이어트를 꾸준히 해왔던 여성들이 명절에도 체중 관리에 성공할 확률이 높은 것으로 해석된다. 그에 비해 추석 전보다 몸무게가 500g 이상 증가한 여성도 966명(30.6%)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 체중이 증가한 사람의 비율은 27.4~32.1%로 큰 차이가 없었다 이선호 원장은 "추석 때는 체중을 감량하는 것보다 현상 유지를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다"며 "평소 식욕을 억제가 어려웠던 사람이라면 명절기간 동안에는 체중감량보다는 체중유지를 목표로 해야 스트레스도 덜 받게 된다"고 조언했다. 이 원장은 "지금까지 다이어트를 꾸준히 실천해왔다면 이번 추석을 통해 다이어트를 포기하지 않는 방법을 찾는 기회로 삼아보는 것도 좋다"며 "다이어트에 대한 압박감 때문에 무리하게 단식을 하거나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는 것 보다 즐거운 마음으로 적당히 먹고, 추석을 즐긴 후 다시 일상 패턴을 찾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라고 덧붙였다.2011-09-09 22:06:4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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