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병원 로봇수술센터, 개소 4주년 기념식
- 이혜경
- 2011-09-13 23: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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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로봇수술센터 될 것" 포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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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안암병원(병원장 김창덕)은 최근 '최소침습-로봇수술센터(MIS&Robotic Sursery Center)' 개소 4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로봇수술센터의 4주년을 기념, 로봇수술센터의 실적을 분석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의했다.
천준 로봇수술센터장은 "우리 센터가 국내외에서 굴지의 로봇수술센터로 인정받게 된 데 대해 깊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에 안주하지 않고 국내외를 선도하는 로봇센터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성옥 의대학장은 "지난 4년간 환자에게 최상의 진료를 제공, 고대의료원의 첨단의료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했다"며 "앞으로도 로봇수술센터는 최첨단 과학과 의학의 만남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구축함과 동시에 일류 의료기관으로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암병원 로봇수술센터에서는 현재 전립선암 국제적인 로봇수술권위자 천준 교수, 직장암 수술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기술을 보유한 대장항문외과 김선한 교수를 비롯, 유방내분비외과 김훈엽 교수, 상부위장관외과 박성수 교수 등 다수의 교수진이 로봇수술을 활발히 집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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