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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약, 관내 복지시설에 약손사랑 실천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김성지)는 최근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하고 생필품과 생활비를 지원했다. 시립노원종합복지관을 찾은 구약사회는 쌀 150포를 기증했고, 복지관 측은 독거노인 중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대상으로 직접 방문해 쌀을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복지관 공동원 관장은 "정부에서 지원이 없어 걱정이 많았는데 약사회의 방문과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같은날 구약사회는 정부의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성모형제의 집을 방문해 생활비 100만원을 기탁했다. 쌀과 생활비 전달에는 김성지 회장, 김오례 부회장, 연현숙 이사가 참여했다.2011-09-15 10:34:35소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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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약대 총동문회, 모교발전에 '앞장'숙명여대 약학대학 총동문회(회장 김옥희)는 지난 6일 명동 로얄호텔에서 2011년도 최종이사회를 개최하고, 모교발전과 동문화합을 다짐했다. 김옥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1년동안 많은 동문들의 정성과 관심으로 동문회 활동이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다"며 "손판술약학 도서관·정영자우수약무실습실 등을 개관할 수 있게 도와준 동문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김 회장은 이어 "앞으로도 계속적인 관심과 애정으로 모교와 동문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고 전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11년도 중요 회무 및 사업보고, 2011년도 세입세출결산 보고에 이어 2012년도 사업계획(안)과 세입세출 예산안을 보고했다. 아울러 숙명약대 총동문회 제34회 정기총회는 오는 20일 오전 11시 30분 숙명여대 백주년 기념관 한상은 라운지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최종이사회에는 김태희·황규자 명예교수, 신현택 학장, 자문위원 및 100여명의 이사들이 참석했다.2011-09-15 09:17:26소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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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벌제 여파에 학회 공익캠페인 후원 중단 사태리베이트 쌍벌제 여파로 국내 학회가 학술대회 개최 뿐 아니라 대국민 공익캠페인 사업 전개에도 차질을 입을 전망이다. 대한간학회(이사장 유병철)는 지난 6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매년 정기적으로 진행하던 병원, 외국인, 보건소 무료검진을 위한 기부금 지원 요청서를 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 규약심의위원회에 제출했다. 심의 결과 3건의 캠페인 모두 '불승인' 통보를 받았다. 병원과 보건소 건강검진은 ▲필요성에 대한 위원회 위원의 합의를 도출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외국인 근로자 무료검진은 ▲자선 목적의 무료진료 사업으로 제약사의 후원이 필요할 경우 의약품 기부를 받아 시행할 것을 권장하며 현금 지원은 적절하지 않다는 것이다. 하지만 학회는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이다. 5년 이상 KRPIA의 후원을 받아 진행하던 캠페인으로 대국민 홍보 효과를 제약사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것이라는 판단 때문이다. 배시현(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홍보이사는 "2건의 캠페인 불승인 이유로 위원의 합의를 도출하지 못했다는 한줄만으로는 이유를 납득하기 힘들다"면서 "나머지 1건은 현금 거래를 문제 삼으면서 의약품 기부를 받으라고 하는건 캠페인의 목적을 제대로 인지 못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번 공익캠페인의 목적은 B형, C형 간염에 대한 1차 스크리닝을 통해 항체를 발견할 경우 조기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따라서 의약품 제공은 연속성이 없을 뿐 아니라 조기검진을 위한 반응평가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게 학회의 판단이다. 배 이사는 "리베이트 쌍벌제 이후 학회가 진행하는 사업은 돈 거래를 위한 리베이트라는 인식이 심의위원회에 잠재돼 있는 듯 하다"며 "공익 캠페인은 재단을 통해 진행되기 때문에 수입과 지출이 홈페이지를 통해 투명하게 공개된다"고 강조했다. 현재 학회가 KRPIA에 신청한 기부금은 병원검진 캠페인 1억1218만원, 외국인 무료검진 7465만원, 보건소 건강검진 2억2005만원 이다. 이 중 불승인 통보를 받은 병원검진 캠페인의 경우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측에서 1억원 기부 의사를 밝히면서 예정대로 내달부터 진행한다. 하지만 외국인과 보건소 무료검진의 경우 뾰족한 대안책을 찾지 못해 내달 6일 열리는 규약심의위원회에서 3차 불승인을 받게 되면 계획을 취소해야 되는 상황에 놓였다. 배 이사는 "전국 20곳 지역 주민에게 간염의 위험성을 알리고 조기검진을 통해 조기치료를 제공하려던 보건소 사업은 5월부터 질병관리본부와 함께 준비해온 것"이라며 "공익캠페인의 중요성과 투명성까지 리베이트로 몰아세우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간학회와 같이 공익캠페인에 차질을 빚고 있는 학회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 이사는 "당뇨병학회와 암학회가 매년 진행하고 있는 공익 캠페인에 대한 기부금 요청을 했으나 불승인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안다"며 "대규모 학회 사정이 이러한데, 작은 학회는 오죽하겠느냐"고 토로했다.2011-09-15 06:44:48이혜경 -
추석 연휴 하루 평균 당번약국 5573곳 운영추석 연휴기간 하루 평균 5573곳의 당번약국이 운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약사회는 14일 추석 연휴기간(11~13일) 동안 당번약국 운영현황을 집계해 공개했다. 추석 연휴기간 중 총 1만6719개 당번약국이 운영됐고 총 7만9511명이 당번약국 운영 정보를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추석 연휴기간 동안 하루 평균 5573곳의 당번약국이 운영됐다는 이야기다. 당번약국 홈페이지 접속 건수는 총 5만1594건으로 설 명절과 비슷한 수준이었고 1339(응급의료정보센터)를 통해 당번약국을 안내받은 이용자는 2만7917명으로 설 명절보다 다소 증가했다. 약사회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정확한 당번약국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당번약국 홈페이지에 등록된 약국을 대상으로 전수확인 전화조사를 실시했다.2011-09-14 22:46:1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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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녀는 괴로워'가 현실로…전신성형 후일담추석 특선 프로그램 '미녀의 비밀'에 출연한 고고걸스 민지나씨의 전신성형 이야기가 뒤늦게 화제다. 2009년 7월 '고고걸스'로 데뷔한 민 씨는 연예인 데뷔 이후 쏟아지는 외모에 대한 악성 댓글로 가슴앓이를 해야만 했다. 그러던 가운데 지난해 성형협찬 제의를 받고 민 씨는 2번에 걸쳐 양악수술을 받게 된다. 양악수술과 함께 다이어트를 병행했지만 빠른 효과가 나타나지 않자, 방송출연 두 달여전 전신 지방흡입술을 감행한 민 씨. 그는 "마음속에 늘 병이 있었다"면서 "(성형 이후) 자신감을 얻어 당당해졌다"고 털어놨다. 민 씨의 날씬한 몸매와 턱선은 지방흡입술과 일명 'V라인 수술'로 불리는 아큐스컬프(Accusculpt)로 인해 완성됐다. 지방흡입술은 체내의 불필요한 지방을 몸 밖으로 빼내기 때문에 요요현상도 적다고 알려져있다. 아큐스컬프 시술은 얇은 관을 이용해 지방융해에 적합한 레이저로 지방을 녹여내는 방식의 시술로, 전신마취와 절개가 필요하지 않아 시술 후 통증, 멍, 붓기가 최소화 되고 일상으로의 복귀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그의 수술을 집도한 서울 강남구 원진성형외과 박원진 대표원장은 "외모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민 씨와 같이 얼굴 뿐 아니라 몸매 보정을 위해 성형외과를 방문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말한다. 성형수술 이후 비만 치료의 목적보다 미용을 위한 전신 지방흡입 및 부분 지방흡입술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전신 지방흡입술의 경우 마취과 전문의가 상주하고 있는지 꼼꼼히 체크해야 한다고 박 원장은 강조한다. 박 원장은 "전신 성형은 마취가 필요하기 때문에 경험 많은 마취과 전문의가 있는지 꼭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민 씨는 지난 12일 KBS 2TV '미녀의 비밀'에 사연 많은 미녀 8인중 한명으로 출연, '최고 미녀'자리를 두고 경합을 벌인바 있다.2011-09-14 19:48:14이혜경 -
박현 기자의 '좋은 병원 만들기' 출간좋은 병원을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까? 의학전문 박현(병협신문 편집국장) 기자는 이 같은 물음의 해답을 자신의 저서 '좋은 병원 만들기'를 통해 제시하고 있다. 의학전문기자로 25년 가량 활동한 박 기자는 14일 "좋은 병원이 되기 위한 해법을 제시해주기 위해 책을 출간하게 됐다"면서 "어떤 병원과 의사가 좋은지, 병원 경영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고민해봤을 문제의 해답을 제시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 책에 따르면 전국 2700여개의 병원 가운데 성공한 병원의 경영 노하우는 따로 있다. 인터넷의 발달로 능동적인 환자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병원도 달라져야 한다는게 박 기자의 생각이다. 그는 "화려한 외부도 중요하지만 병원의 서비스와 의사가 환자를 대하는 정신에 대한 모든 것이 이 책에 담겨졌다"고 설명했다.2011-09-14 17:17:03이혜경 -
칠곡경북대병원, 16일 대장암 무료 건강강좌칠곡경북대병원 대장암센터와 대한대장항문학화가 함께하는 대장암 무료건강강좌가 16일 오후 2시 병원 지하1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대장앎 골드리본 캠페인'의 일환인 이번 강좌는 대장항문질환으로부터 자신의 건강을 지키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특히 이번 강좌에 앞서 사전등록자 50명에 대해 선착순으로 무료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150명은 식이요법을 체험할 수 있다.2011-09-14 17:05:5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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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병원, 음악이 흐르는 병원 만들기영남대병원(원장 이관호)이 1층 로비에서 '아름다운 음악이 흐르는 병원'을 주제로 고객 사랑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7일 영남의대 피아노 3중주팀인 '제넥스'가 로비 음악회를 연데 이어 오늘(14일) 정오에는 '스티븐(영남대 외국어교육원 교수)과 함께 하는 기타&보이스'의 첫 무대가 열렸다. 10년 전통을 지닌 영남대병원 고객사랑 로비음악회에 외국인이 여는 무대는 이번이 처음이다. 스티븐은 60~70년대 팝송과 더불어 국내 애창가요 등 10여 곡을 열창했다. '기타 & 보이스'는 앞으로도 매월 둘째 주 수요일 환자와 고객들을 찾아 갈 예정이다. 이어 오는 16일에는 웨이브 오카리나 앙상블이, 30일은 멜로스 하모니카 앙상블이 각각 환우와 보호자, 로비를 왕래하는 고객에게 아름다운 앙상블 연주회가 열린다.2011-09-14 16:59:5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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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약, 터미널서 대국민 홍보전 전개서울 서초구약사회회(회장 김종환)는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강남고속버스터미널과 남부터미널에서 약사법 개정 저지를 위한 대국민 홍보전을 전개했다. 이날 구약사회 추석 연휴를 맞이해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전단지 1만부와 일반약 슈퍼판매의 위험성을 알리는 스티커를 부착한 물티슈 1만개를 전달했다. 홍보전에 나선 구약사회는 9일 오후 11시까지, 10일에는 오전에 모든 전단지가 소진될 정도로 많은 회원들이 참석했다. 구약사회 관계자는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도 슈퍼판매의 부당성이나 위험성에 관심을 갖지 않는다"며 "약사법 개정이 폐기되는 그날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전했다.2011-09-14 15:27:58소재현 -
서울대 부속 의원, 논란 확대…진료비 대납이 쟁점서울대가 이달 1일부터 교내 부속의원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의협이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최근 서울대 측에 의료법 위반소지 및 독점적 지위를 통한 경쟁 침해 등을 이유로 운영 중단을 요청했다. 서울대는 교내에서 가정의학과, 정형외과, 피부과, 이비인후과, 안과, 신경정신과 등 6개 진료과목에 한해 의원급 의료기관 진료를 진행, 진료비를 대신 납부할 계획이었지만 지역 의료계의 반발로 잠정 연기됐다. 의료법 제27조 3항 '누구든지 국민건강보험법이나 의료급여법에 따른 본인부담금을 면제하거나 할인하는 행위, 금품 등을 제공하거나 불특정 다수인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는 행위 등 영리를 목적으로 환자를 의료기관이나 의료인에게 소개·알선·유인하는 행위 및 이를 사주하는 행위를 해서는 안된다'는 조항 때문이다. 의협은 "부속의원을 요양기관에서 제외, 건보재정의 낭비를 차단해야 한다는 점을 정부 당국에 강력히 요구할 것"이라며 "국감을 통해서도 이번 사건을 이슈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건강보험법 제40조(요양기관) 및 시행령 제21조(요양기관에서 제외되는 의료기관등)에 의거 요양기관에서 제외돼야 한다는게 의협의 판단이다. 이에 서울대는 부속의원 진료비 대납이 의료법 제27조 3항에 위반되는지 복지부에 유권해석을 의뢰, 대책 마련에 나섰다. 서울대 관계자는 "간단한 의원 진료를 위해서는 법적망이 필요하다"면서 "인건비와 재료비는 학교가 부담한다는데 이견이 없지만 진료비에 대해서는 의료계의 반발이 있어 정확히 짚고 넘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의원급 의료기관 허가 이전에 서울대는 보건진료소를 운영하고 있었으며, 지난한해 학생 4만5957명, 교직원 16231명, 외국인 5970명을 진료했다.2011-09-14 12:24:5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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