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병원, 음악이 흐르는 병원 만들기
- 이혜경
- 2011-09-14 16:59:5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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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이어 16일·30일 정오에 로비 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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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병원(원장 이관호)이 1층 로비에서 '아름다운 음악이 흐르는 병원'을 주제로 고객 사랑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7일 영남의대 피아노 3중주팀인 '제넥스'가 로비 음악회를 연데 이어 오늘(14일) 정오에는 '스티븐(영남대 외국어교육원 교수)과 함께 하는 기타&보이스'의 첫 무대가 열렸다.
10년 전통을 지닌 영남대병원 고객사랑 로비음악회에 외국인이 여는 무대는 이번이 처음이다.
스티븐은 60~70년대 팝송과 더불어 국내 애창가요 등 10여 곡을 열창했다. '기타 & 보이스'는 앞으로도 매월 둘째 주 수요일 환자와 고객들을 찾아 갈 예정이다. 이어 오는 16일에는 웨이브 오카리나 앙상블이, 30일은 멜로스 하모니카 앙상블이 각각 환우와 보호자, 로비를 왕래하는 고객에게 아름다운 앙상블 연주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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