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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학장들 "의사국시에 '의료윤리' 추가하자"향후 의사자격국가시험 문제에 의료윤리 항목이 추가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장협회(이사장 임정기, KAMC)는 21일 서울대병원 함춘회관 가천홀에서 개최된 제3차 의학교육 정책포럼에서 각 의대 학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윤리 항목의 의사국시 출제에 필요성에 대해 잠정 합의했다. 의사들의 윤리 의식이 사회적 이슈로 부곽되고 있고 선진국에서도 의사자격 시험에 의료윤리 항목을 추가시키려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어 우리나라 의대에서도 학생들의 도덕적 수준을 고취시킬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임정기 KAMC 이사장 겸 서울의대 학장은 "연내로 각 의대·의전원 학장들의 구체적 의견수렴 과정과 확인을 거쳐 국시원에 의견서를 제출할 예정"이라며 "공통된 학습목표 확립, 교과서 문제 등 세부 사안에 대한 논의를 계속 진행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건상 국시원장도 "각 의대 학장들이 의사윤리 시험문항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시험을 치를 만큼의 교과과정이나 교육이 확보된다면 국시원이 이를 거부할 이유가 없다"고 표명했다. 다만 이날 참석한 대부분 교수들은 의료윤리 항목 추가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인정하면서도 시험문제 포함이 실제 의대생들의 윤리의식 확립에 도움이 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감을 나타냈다. 김옥주 서울의대 인문의학 교수는 "국시 포함에 찬성은 하지만 자칫 단순히 문제 맞추기 식의 교육으로 전락해 버릴까 걱정되는 부분도 있다"며 "실효성 있는 교과과정 확립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권복규 이화의전원 의학교육학 교수는 "만약 국시 포함이 이뤄진 후에 사회적으로 의사의 윤리 문제가 다시 제기되면 더 큰 뭇매를 맞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두 교수를 포함한 토론자들은 "그렇다 하더라도 국시 포함하면 학생들은 억지로라도 공부를 하게 될 것이고 그로 인해 학생들이 최소한의 개념과 한국의사 윤리강령은 알고 졸업하게 된다면 이는 필요한 조치라고 본다"고 입을 모았다.2011-09-22 06:44:48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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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국시에 '실습' 추가…문항수·응시기회 늘어날 듯약사 국가시험에 실무시험에 추가될 조짐이다. 한국약학교육협의회(이사장 김대경, 이하 약교협)은 21일 중앙대 약대 R&D센터 2층에서 '약사 국가시험 과목개선 실행방안 연구 공청회'를 개최하고 시험과목 3대 변화를 예고했다. 약교협의 약사국시 3대 변화는 제약·약국·병원약국 등 3개 지역에 대한 실무시험이 도입, 기존 12과목에서 4과목으로 축소, 6년제 도입에 따른 사회약학, 병태생리학 등 세부과목의 추가다. 그간 실무에 대한 평가 방법을 추진해왔던 약교협은 ▲제약산업실무 ▲지역약국실무 ▲병원약국실무 등 3개 분야에 대해 진행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먼저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현행 12개 과목은 ▲생명-약과학 ▲제약산업 ▲의약품활용-임상약학 ▲의약관계법규 등 4개과목으로 축소된다. 이 과목들 중 제약산업학에는 제약산업실무 과목이 추가되고, 의약품활용-임상약학에는 지역약국실무와 병원약국실무 시험이 추가된다. 실무시험은 제도법령확립을 전제로 단계적으로 준비해 바로 시행가능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과목비중과 문항수를 살펴보면 생명-약과학과 제약산업이 26% 104문항이며, 의약품활용-임상약학은 43% 172개 문항, 의약관계법규는 5% 20문항으로 구성된다. 또한 실무에 도움이 되도록 R형문제를 확대하고, 단계적 연구를 통해 2일 시험의 필요성도 연구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미래발전적인 방향으로 약사국시 개선을 위해 일정 주기를 통해 비중을 조절도 있을 예정이다. 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약사국시 관련 법령 개정안도 윤곽을 드러냈다. 현행 300문항이 400문항으로, 1년 1회 시험응시가 2회로, 외국인의 경우 예비시험단계를 거쳐야하며, 다단계시험도입 여부를 위한 문구 등이 개정안의 주요 내용이다. 특히 다단계시험제도 도입을 위해 실무평가를 따로 독립시키고, 용역연구로 개선책을 마련해 적극 도입을 추진한다는 것이 약교협의 입장이다. 약사국시 개선 실행방안 연구를 진행한 중앙대 약대 손의동 교수는 "약사 국시 개선을 통해 사회요구에 부합하는 약사배출, 실무능력 강화된 약사인력 양성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2011-09-21 17:03:54소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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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희 교수 "약사국시 시험에 실습·약사법 필요"약사 국가 시험을 실무능력과 법을 평가할 수 있도록 하는 과목 개선이 필요 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동국대학교 약학대학 권경희 교수(사진)는 21일 ' 약사국가시험과목개선 실행방안연구 공청회' 자리에서 외국의 약사국시 제도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먼저 분석결과를 살펴보면 미국, 캐나다, 일본 등의 약사국시 제도를 분석한 결과 해당 국가들의 약사시험에는 실무능력과 법령을 평가하는 과목이 포함된 상태다. 이를 근거로 약대 6년제를 맞이해 국내 약사국시도 실무능력을 추가할 수 있도록 시험과목을 개선해 사회가 필요로 하는 약사를 배출해야 한다는 것이 권 교수의 주장이다. 권 교수에 따르면 미국의 경우 MPJE 시험을 통해 약사로서 업무 수행에서 본인의 능력을 약사법과 관련된 사항에 얼마나 적용할 수 있는지 평가를 하게 된다. 또한 미국의 약사국시는 약국실습 문항 배정이 78%, 면허·등록·허가·약국관리요건이 17%, 마약류관련 법규 5%로 실습과 법령도 시험과목에 포함된 상태다. 캐나다의 경우 실습시험을 진행할 뿐더러 필기시험에도 윤리·법규 등에 대한 내용도 포함됐다. 약대 6년제가 시행되는 일본의 경우도 약사국시 과목에 변화가 있다. 2012년부터 약사법규와 제도·윤리에 대해 10문항이 추가됐으며, 실무와 관련된 시험 문항은 95개가 늘어났다. 때문에 실무실습에 대한 평가가 가능한 방안과 관계법령을 평가할 수 있는 과목이 추가된다면 사회가 원하는 약사를 배출할 수 있다는 것이 권 교수의 설명이다. 권경희 교수는 "사회에서 요구하는 직능과 지식으로 변화해야 하는 시기가 도래했다"며 "많은 교수들의 노력과 땀이 필요한 시기"라고 전했다.2011-09-21 15:59:50소재현 -
한양대병원, '대장앎의 달' 맞아 22일 건강강좌한양대병원 외과는 대장암학회가 제정한 '대장앎의 달'을 맞아 오는 22일 후 2시부터 4시까지 본관 3층 강당에서 '대장암 치료 후 건강관리'를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날 강의는 외과 이강홍 교수가 대장암 수술 후 관리에 대해, 영양과 엄기숙 영양사가 대장암 환자의 영양관리 등에 대해 강의한다. 강의가 끝난 후에는 질의 응답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풀어 줄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양대병원 대장암 환우회를 결성하게 되며, 이 환우회는 환자들이 질환에 대한 정보는 물론 치료과정 중 힘들었던 점, 치료 후 생활 등에 대해 서로 공감대를 형성하여 정보를 교류하게 된다. 환우회에서는 앞으로 대장암 환우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2011-09-21 14:52:1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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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러시아 의사들 의료기술 배우러 부산으로"지난 19일 러시아 의사 1명과 베트남 의사 2명이 의료연수 교육을 받기 위해 동시에 부산을 찾았다. 외국 의사들은 19일 저녁 부산시의사회 확대 이사회에 참석했으며, 4주~8주간 부산시내 의료기관에서 연수교육을 받는다. 러시아 아르쫌시립병원에서 신경외과 전문의로 근무하는 메리노브 알렉산드르씨는 지난 5월 재단법인 그린닥터스와 부산시, 부산시의사회가 함께 실시한 러시아지역 해외의료봉사 활동 및 해외의료관광 설명회를 통해 한국행을 택했다. 그는 앞으로 8주간 부산에 머무르며 서면의 온종합병원(원장 정근)과 척추전문 프라임병원(원장 최봉식)에서 각각 4주씩 총 8주간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알렉산드르씨는 "부산의 우수한 의료기술은 이미 러시아에서도 굉장히 유명하다"며 "앞으로 8주 동안 열심히 배워 러시아에 돌아가면 많은 사람들의 건강과 생명을 되찾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부산시와 자매결연도시인 베트남 호치민시의 윈지풍병원에서 부산을 찾은 레탄하이씨와 또이 바오 차우씨는 부산국제교류재단과 부산시의사회, 그린닥터스가 공동으로 연수과정을 맡았다. 이들은 4주간의 일정으로 부산백병원, 정근안과, 부산대병원, 양산부산대병원에서 각각 1주씩 연수를 받을 예정이다. 부산시의사회 정근 회장은 "외국 의사들의 연수교육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며 "이들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부산 의료를 보다 널리 알리고 다양한 문화체험, 시티투어 등을 함께 병행하여 부산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려고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11-09-21 14:46:02이혜경 -
고대안암병원, 동티모르 해외의료봉사단 표창고대안암병원(병원장 김창덕)은 16일 오후 5시 본부회의실에서 지난 2일부터 10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해외의료봉사 활동을 펼친 '동티모르 해외의료봉사단' 전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동티모르 해외봉사는 안암병원 개원 70주년을 기념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정광윤(이비인후과) 단장을 포함한 의사 5명, 간호사 4명, 약사 1명, 행정지원 3명 등 13명의 의료봉사단원이 파견돼 1300여명의 환자를 치료했다. 김창덕 원장은 "낯설고 힘든 환경에서도 희생과 봉사의 정신으로 하루에 10여시간 이상 진료와 의료지원을 아끼지 않은 봉사단원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과 고대병원을 현지에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표창장 수여자 명단(총 13명) 의사: 이비인후과 정광윤 교수, 영상의학과 안경식 임상강사, 내과 이재형 전공의, 내과 배송이 전공의, 비뇨기과 태범식 전공의 간호사: 홍희상, 여정희, 정희정, 정선아 약사: 정현아 지원: 고객서비스팀 윤숙녀 부팀장, 안전보건관리실 이길훈, 의료사회사업실 전승룡2011-09-21 14:25:1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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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안암병원, 진료재료신물류시스템 가동식고대안암병원(원장 김창덕)은 16일 '진료재료신물류시스템 가동식'을 개최했다. 진료재료 자산관리 및 소재파악 업무의 효율성과 편의성을 한 층 향상시키기 위해 도입한 포괄적 진료재료신물류시스템은 병원운영에 관한 의식을 높이고 직원의 창의성을 높여 효율적인 병원운영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창덕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스마트한 의료기관으로 발전하는 고대병원이 진료를 지원하는 각종 물류현황과 관리를 가장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된것 같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2011-09-21 14:22:5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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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의 부당배치 의료기관 7곳 적발공중보건의사를 기준보다 초과 배치한 전국 7곳의 의료기관이 적발됐다. 민주당 이낙연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이 20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천시, 원주시, 김해시, 진주시, 창원시, 서귀포시, 대전시 등 7개 지역에서 공보의를 기준보다 초과 배치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부적정 배치기관에 배치된 공보의에 대해, 강제 이동 배치시 공보의가 선의의 피해를 볼 수 있다"며 "불인정 기관에 배치된 공보의가 이동배치에 동의할 경우 보건소 중심으로 이동배치를 추진하고, 부적정한 배치사례가 있는 시도에 대해서는 2012년도 공보의 배정시 우선 감축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작년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도시에 위치한 민간 협회 및 단체에 공보의를 배치해 저렴한 인건비로 고급 인력을 고용하는 결과의 문제를 지적한 바 있다. 또 올해 6월에는 공보의 관리를 보건복지부로 일원화 하는 내용의 공중보건의사에 관한 법률안을 제정 발의했다. 이 의원은 "전수조사 차원의 좀 더 철저한 관리로 기관의 부당한 배치를 통한 부당이득 사례가 없어져야 한다"며 "본래 취지에 맞게 무의촌의 보건의료 서비스 향상에 기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한편 2011년 7월 현재 전국에 배치된 공보의는 4549명으로 보건소, 보건지소, 국공립병원, 민간병원, 교정시설, 응급환자정보센터, 복지시설, 국가보건기관 등이다.2011-09-21 14:14:54이혜경 -
오동훈 교수, 신경정신약물학회 연구 논문 초록상한양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오동훈 교수가 23일~24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신경정신약물학회'에서 연구 논문 초록상인 'Fellowship Award'을 수여한다. 이번에 수상하게 된 논문의 제목은 'Neuropathological Abnormalities of Astrocytes, GABAergic Neurons and Pyramidal Neurons in the Dorsolateral Prefrontal Cortices of Patients with Major Depressive Disorder'이며, 우울증 환자의 전전두엽에서의 글루타메이트 농도의 증가로 인한 신경세포 손상 기전을 설명하고 있다. 이번에 수상한 논문은 올 가을 'Eurpean Neuropsychopharmacology' 잡지를 통해 정식으로 발표하게 된다. 오 교수는 2000년 한양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정회원, 대한신경정신약물학회 정회원, 대한 노인정신의학회 노인정신건강 세부인증의로 활동하고 있다.2011-09-21 14:11:5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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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국내 첫 종합 예술치유센터 개소명지병원(병원장 김세철)은 환자들에게 예술적 감성을 통한 전인적 치유를 제공하기 위해 20일 국내 최초의 종합 예술치유센터를 오픈했다. 명지병원 예술치유센터(The Center of Art & Healing)는 암, 만성신부전, 소아질환 및 산부인과 등 대부분의 의학 분야에서 음악, 미술, 연극 등 다양한 예술활동을 접목, 질병치료와 마음과 영혼의 치유 및 회복을 돕는다. 그동안 음악과 미술치료 등이 정신건강의 보조치료나 입원 환자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일회성 프로그램에 국한된 것에 비해, 명지병원은 음악과 미술은 물론 동작과 무용, 문학, 연극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결합해 치유하는 통합적인 예술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명지병원 예술치유센터는 음악학박사인 이소영 교수와 1급 음악치료사 자격을 갖춘 전문 코디네이터가 상주하며 예술치유단을 구성, 환자 대상 치료프로그램 뿐 아니라 직원대상 심신 프로그램, 예술치유의 임상적 연구 등 포괄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예술치유단은 치유음악회를 전담하는 전문예술가 그룹과 음악, 미술, 동작, 문학, 연극 등 다양한 예술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예술치료사 그룹으로 구성됐다. 지난달 30일부터 본격적인 치료 프로그램을 시작한 예술치유센터는 암, 혈액투석, 소아과 환자들에게 통증-불면-통찰-회복의 4단계 주제로 시와 음악, 동작을 활용한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수술 환자들에게는 마취 전부터 회복실까지 불안감 해소와 자연치유력을 높여주기 위한 맞춤 음악 프로그램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센터장을 겸하고 있는 이소영 예술치유감독은 "독자적 예술치료 활동 개발과 의료행위가 결합되는 예술과 의술(Arts&medicine)의 만남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데 앞장서는 동시에 예술치유사들이 많은 경험을 쌓고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연구와 실험의 장으로 발전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예술치유센터는 20일 정식 개소식을 갖고 기념 특강과 힐링 콘서트를 개최했다.2011-09-21 14:06:0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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