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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영리병원 주춤…인천경제자유구역청 '당혹'인천경제자유구역인 송도내 영리병원 설립이 차질을 빚고 있다. 송도 국제병원을 설립하기 위해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이 처리돼야 하지만 국회가 법 개정을 미루면서 사업이 무산될 위기에 처해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10일 인천경제자유구청은 지식경제부를 방문, 송도 국제병원의 설립을 위해 정부가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 줄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종철 인천경제자유구청장은 "사업 추진을 위해 투자자를 확보했지만 법 개정이 지연되면서 무산될 우려가 있다며 중앙정부 차원에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이어 "법률 개정이 지연되면서 두 차례에 걸쳐 해외투자 유치가 무산됐고 한국에 대한 국제사회의 신인도도 크게 악화됐다"며 "유치한 투자가 무산될 위기에 몰려 현행법의 하위 규정이나 제도 보완 등을 통해서라도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행 경제자유구역특별법은 외국 의료기관의 설립을 원칙적으로 허용하고 있지만 허가요건이나 세부절차와 운영 등의 규정은 마련되지 않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08년 세부내용을 담은 경제자유구역법이 정부와 의원 입법으로 발의됐지만 일부 의료계, 야당, 시민단체 등의 영리병원 도입 반대로 법안이 현재까지 계류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인천경제자유구청은 이는 잘못된 인식이라는 설명이다. 이 청장은 "현재 논의 중인 송도국제병원은 경제자유구역이라는 제한된 공간에서만 허용되는 것"이라며 "일각의 우려처럼 영리병원이 전국으로 확대되는 것이 절대 아니다"고 주장했다. 한편 인천경제청은 그동안 개정안의 국회 통과가 지연되면서 국제병원 설립을 위한 해외 투자유치가 두 차례 무산된 바 있다.2011-10-11 06:44:48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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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약, 당번약국 강화…면대·카운터 척결전남약사회(회장 옥순주)가 국민에게 다가가는 약사상을 구현하기 위해 면대, 카운터 척결을 선언했다. 도약사회는 지난 8일 3회 분회장 회의를 열고 약사법 개악저지 투쟁 방향을 논의했다. 도약사회는 국민들의 심야시간 의약품 구입 불편 해소를 위해 평일 5부제와 일요일 당번약국을 철저히 준수하고 면대, 카운터를 척결하고 철저한 복약지도와 약국 근무 등으로 국민들에게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기로 했다. 평일5부제의 경우 시 지역 임원은 저녁 11시까지, 일반 회원은 저녁 10시까지 연장 근무하기로 했고 군 지역은 제반 여건을 고려해 분회 실정에 맞게 자율적으로 운영된다. 또한 도약사회는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 참관을 위해 오는 30일 가족등반대회’를 장흥 천관산에서 열기로 했다. 도약사회는 아울러 약사연수 미이수자를 위해 11월27일 조선대 약대 대강당에서 하반기 2차 약사연수도 마련하기로 했다. 도약사회 비상대책위원회는 회원들의 복약지도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일반약 복약지도 자료를 책받침으로 만들어 배포하고 1339 컬러링 가입하기 운동 등 1339를 알리기 위한 홍보활동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옥순주 회장은 약사법 개악 저지를 위한 서명운동, 국회앞 1인 릴레이시위 등 많은 현안에 적극 협조해 준 임원과 약사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2011-10-10 22:41:47강신국 -
경기도약 여약사위원회, 새터민 의료봉사 앞장경기도약사회(회장 김현태)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위성숙, 이사 안화영)는 새터민 대상 의료봉사활동에 동참, 휴일도 반납하고 구슬땀을 흘렸다. 9일 경기 부천시 소재 서부하나센타에서 열린 봉사활동은 경기의료봉사단(경기 의약 5단체)이 주관했다. 도약사회는 이날 무료투약을 비롯해 어린이 영양제, 쌀 등을 제공했다. 봉사활동에는 위성숙·심숙보 부회장, 김혜경 단장, 안화영 이사, 부천시약사회 장순옥 부회장과 여약사위원들이 참가했다. 위성숙 부회장은 "우리사회에는 많은 의료 소외계층이 있고 그들은 지금 이시간에도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며 "앞으로로 적극적이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2011-10-10 22:33:3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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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의료원, 미션·비전 선포식 개최중앙대의료원(원장 김성덕)은 10일 개원 43주년을 기념해 의료원 미션·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의료원의 미션은 '창의적인 진료, 연구, 교육시스템을 통해 인류의 건강과 행복에 기여한다'로 정됐으며, '비전 2015'로 ▲새로운 진료 패러다임 실현 ▲융합연구를 통한 산업화 ▲경쟁력 있는 리더양성을 통한 신뢰받는 헬스케어시스템(Healthcare System)을 구축한다고 선언했다. 또한 상호신뢰, 인재양성, 융합연구, COE(Center Of Excellence)육성을 의료원의 핵심가치(Core Value)로 내세웠다. 김성덕 의료원장은 "과거 메디컬센터(Medical Center) 개념에서 의약학계열대학(의과대학, 약학대학, 간호대학)과 병원 및 의약학연구원이 하나되어 시너지를 내는 헬스케어시스템(Healthcare System)으로의 전환은 시대적 요구인 동시에 세계화를 위한 첫 걸음"이라고 밝혔다.2011-10-10 16:51:4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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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 치과의사 살해사건 대책 마련 강구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세영) 회원고충처리위원회는 지난 경기도 오산시 한 치과에서 발생한 치과의사 살해 사건에 대한 대응방안을 모색하고자 10일 회의를 진행했다. 치협은 "환자와 의료인이 함께 생활하는 의료기관에서 이런 사건들이 발생하고 있다"며 "의료인 및 스탭들은 안전한 장치로부터 보호받고 있지 못하고 있다"고지적했다. 또한, 이번 사건을 보면 환자가 충치치료 후 시린 치아 때문에 6개월 전부터 정신과 치료, 우울증으로 약을 복용해 왔다라고 했지만 단순히 우발적인 범행으로 보기에는 어렵다는게 치협의 주장이다. 치협은 위원회의 회의 내용을 토대로 해당 경찰서의 철저한 조사와 처벌이 이뤄지도록 요구할 것이며, 타 의료단체와 공조하여 구체적인 법적·제도적인 장치가 마련될 수 있도록 국회와 법무부, 보건복지부에 촉구할 계획이다. 위원회 관계자는 "살해 사건 발생에 치과의사 모두가 패닉상태에 빠졌다"면서 "경찰의 엄중하고도 철저한 조사 및 처벌을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2011-10-10 16:10:4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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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구리병원, 코스모스 축제 의료봉사한양대구리병원(원장 김순길)은 8~9일 양일간 구리시 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구리 코스모스 축제'에서 시민들을 위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류마티스내과 이혜순 교수와 방소영 교수를 비롯해 재활의학과 전공의 1명, 내과 간호사 등이 참석했다. 이와 함께 병원 측은 생활 속에서 간단하게 스트레칭으로 관절 질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동영상 교육 CD를 무료로 배포했다.2011-10-10 16:08:0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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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남태평양 의사 대상 의술 전수서울대병원(원장 정희원)은 외교통상부, PIF(Pacific Islands Forum: 태평양 제도 포럼)와 최근 '남태평양 도서국 보건의료인력 역량강화 프로그램' 시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서 서울대병원은 향후 3년간 피지국립의과대학에서 해당국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국의 선진의료기술을 전수하게 된다. 외교통상부는 매해 연 30만불 규모의 '한-PIF 협력기금'을 조성, 지난해까지 서남태평양 지역의 전자정부 사업을 시행했다. 올해부터는 보건의료분야를 주 사업분야로 선정하여 서울대병원과 피지국립의과대학이 공동으로 이번 교육사업의 시행기관으로 참여하게 됐다. 신좌섭 책임 교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서 우리나라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알리고 남태평양 도서국 의료진의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1-10-10 16:03:0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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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교직원 밴드, 14일 정기 공연건국대병원 직원들로 구성된 밴드 'code-A'가 오는 14일 오후 6시 병원 대강당에서 'Join us'라는 타이틀로 두 번째 정기공연을 갖는다. 2007년 창단된 'code-A'는 2009년 제1회 정기 공연 성황리에 마쳤으며, 올해에는 KBS에서 제작한 'Top-band'에 출연한 바 있다. 올해 두 번째 정기 공연을 갖는 'code-A'는 "환자들과 병원 가족, 그리고 지역주민들과 함께 연주하고 노래하는 시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2011-10-10 16:00:03이혜경 -
서울대병원·SKT, 헬스케어 융합 합작사 설립서울대병원(원장 정희원)과 SK텔레콤(대표이사 하성민)이 헬스케어 융합 서비스를 위해 합작회사를 설립하는데 합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합작투자계약은 지난 4월 체결된 헬스케어 ICT 사업에 관한 기본협약을 구체화한 것으로 향후 설립되는 합작회사는 ▲예방-진단-치료-관리가 연계된 차세대 의료서비스 모델 개발 ▲ ICT 기반의 디지털병원 해외진출 ▲대한민국의 헬스케어 기술 발전을 위한 공동 R&D라는 세 가지 큰 축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우선 양 기관은 예방-진단-치료-관리가 연계된 차세대 의료서비스 모델을 개발, 의료정보, 생활기록(Life log: 혈압, 혈당 등 생체정보, 식이정보, 활동량 정보 등), 유전자 정보를 활용한 개인 맞춤형 예방·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ICT 기반의 디지털 병원 해외진출 분야는 서울대병원의 진료 역량과 병원시스템에 SK텔레콤의 ICT 역량을 결합한 디지털병원을 글로벌 상품화 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서울대병원과 SK텔레콤은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ICT융합 헬스케어 분야의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대한민국 헬스케어 기술 발전을 선도할 예정이다. 이번에 설립되는 합작회사는 서울대병원과 SK텔레콤이 합작투자하는 것으로 법인 설립 과정 등을 마친 후 올해 내 출범할 예정이다. 정희원 원장은 "이번 프로젝트에는 서울대병원의 의료 취약 지역이나 계층을 위한 의료서비스 사업 등 공익적 목적의 의료사업을 포함한다"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합작회사 향후 수익의 일부를 공익목적의 의료사업에 기부 또는 투자하는 등 공익적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2011-10-10 15:54:1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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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약 "당번약국 참여는 기본, 안내는 센스"일부 약국들이 여전히 당번약국을 미이행 하거나 안내 게시판을 부착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황규진)은 지난 9일 당번약국 이행 여부를 점검, 30% 가량의 약국이 당번약국을 미이행 하거나 안내 게시판 미게첨 하는 등 운영에 미흡함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구약사회는 회원약국에 안내 게시판 게첨과 식별에 대해 각별히 주의해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구약사회는 당번약국 안내 게시판의 경우 약사회에서 지속적으로 지도를 했지만 회원들의 협조가 없어, 향후 지속적 점검을 통해 안내 게시판 미게첨 약국에 대한 실질적인 불이익도 따를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당번약국 안내 게시판도 지나치게 먼 거리에 있는 약국을 소개하는 경우, 날짜가 부정확한 경우, 식별이 어려운 경우 등 부정확한 내용과 형식으로 게첨한 사례가 있어 주의를 당부했다. 구약사회 관계자는 "당번약국 운영은 지역주민들과의 약속이기 때문에적극적인 참여로 의무를 다해야 한다"며 "안내 게시판은 식별이 가능하고 눈에 잘 보이도록 부착해 달라"고 전했다. 관계자는 이어 "발견된 문제점들은 조속한 시일내에 보완해 처리하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1-10-10 14:25:10소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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