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약 "당번약국 참여는 기본, 안내는 센스"
- 소재현
- 2011-10-10 14:25:1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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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번약국 이행점검…일부 문제점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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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약국들이 여전히 당번약국을 미이행 하거나 안내 게시판을 부착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황규진)은 지난 9일 당번약국 이행 여부를 점검, 30% 가량의 약국이 당번약국을 미이행 하거나 안내 게시판 미게첨 하는 등 운영에 미흡함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구약사회는 회원약국에 안내 게시판 게첨과 식별에 대해 각별히 주의해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구약사회는 당번약국 안내 게시판의 경우 약사회에서 지속적으로 지도를 했지만 회원들의 협조가 없어, 향후 지속적 점검을 통해 안내 게시판 미게첨 약국에 대한 실질적인 불이익도 따를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당번약국 안내 게시판도 지나치게 먼 거리에 있는 약국을 소개하는 경우, 날짜가 부정확한 경우, 식별이 어려운 경우 등 부정확한 내용과 형식으로 게첨한 사례가 있어 주의를 당부했다.
구약사회 관계자는 "당번약국 운영은 지역주민들과의 약속이기 때문에적극적인 참여로 의무를 다해야 한다"며 "안내 게시판은 식별이 가능하고 눈에 잘 보이도록 부착해 달라"고 전했다.
관계자는 이어 "발견된 문제점들은 조속한 시일내에 보완해 처리하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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