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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 이시형 씨 '산의 날' 국민훈장정신과 의사로 유명한 이시형 한국산림치유포럼회장이 '산의 날'을 맞아 국민훈장을 받는다. 산림청은 '산의 날'을 맞아 숲의 치유기능을 활성화한 공로로 정신과 의사 이시형 씨에 국민훈장을 수여한다고 12일 밝혔다. 훈장은 오는 19일 오후 2시 서울숲 가족문화마당에서 열리는 제10회 산의 날 기념식에서 수여된다. 이시형 씨는 1980대부터 숲 치유와 관련한 연구를 계속하면서 "병원으로 가는 발길을 산으로 돌려라"며 숲의 치유 기능을 강조하고 있다. 1985년에는 숲을 통한 청소년 '왕따' 문제 치유방안을 제시했고 1995년에는 '신경성 클리닉'이라는 책에서 숲의 치유 기능을 소개했다. 2006년에는 산림치유 관련 민간분야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한국산림치유포럼을 결성해 지금까지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 2007년에는 강원도 홍천에 숲 치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마을'을 만들었다. 이외에도 숲 치유 안내자 양성과정 교육사업을 벌여 전문인력 양성 시스템을 구축하고 세로토닌 워킹데이 프로그램을 도입해 숲 치유 문화를 확대하는 등 숲의 치유기능을 부각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2011-10-13 17:32:44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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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병협 2차 수가협상, 진전 없이 마무리내년도 병원계 수가를 결정하는 대한병원협회와 건강보험공단의 2차 수가협상이 지난 1차 협상 결과에서 큰 논의의 진전 없이 마무리됐다. 병협과 공단은 13일 오후3시 병협 소회의실에서 2차 수가협상을 진행했다. 이번 2차 협상에서 양 측은 당초 예상과는 달리 구체적인 인상치에 대한 언급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0일 열린 공단 재정운영위원회 소위원회에서 제시된 인상안의 공개도 없었으며 다만 오는 3차 협상을 대비해 상호 인상률에 대한 구체적인 입장을 주고 받았다는 전언이다. 이는 대한의사협회가 1차 협상에서 구체적 수치를 제시했던 것으로 고려, 공단 측의 동태를 살피기 위한 병협의 방책으로 풀이된다. 공단은 이날 경제악화로 인해 수가를 동결해도 내년 건보재정의 1조원 적자가 발생함을 피력하는 등 수가인상의 어려움을 설명했다. 병협은 이 같은 공단의 입장에 반박하고 나섰다. 협상직후 이상석 병협 부회장은 "물가와 인건비 인상률 반영은 최소 상승치이기 때문에 단순한 반영으로는 부족하다"며 "아직 공단 측과 수치를 놓고 논의가 되지 않아 각자 기존 입장만을 되풀이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난 해 병원 경영수지 분석을 근거로 12% 정도의 수가인상이 있어야 한다고 분석됐다"고 강조했다. 또한 가입자단체가 주장하는 '양입제출' 방식의 수가결정에 대한 의견을 제시, 국민들의 수가인상 필요성에 대한 인식 변화를 당부했다. 이 부회장은 "미리 지출을 예상해 수가를 책정한다는 것은 의료라는 분야에 절대 적용될 수 없는 사항"이라며 "비영리법인으로서 의료기관 평가인증 등 의료의 질에 대한 요구는 높아지고 수가는 보전되지 않는 현실은 가혹하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그는 "수가협상 장소를 번갈아서 진행하자는 요구가 받아 들여진 것처럼 실제 협상 내용에서도 공급자 측의 의견이 반영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병협과 공단의 3차 수가협상은 14일 저녁 8시 공단에서 진행된다.2011-10-13 17:24:22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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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약, 기업은행과 팜코카드 업무제휴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황규진)은 13일 오후 회원약국의 경영 환경 개선을 위해 기업은행과 팜코카드 제휴 체결식을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이번 제휴를 통해 기업은행 팜코카드 발급이 가능하고, 카드발급은 기업은행 양재지점 담당자가 약국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2011-10-13 17:21:43소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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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약 조근식 회장, 경남도 정무부지사 후보에경남 창원시약사회 조근식 회장이 경남도 정무 부지사 후보에 선정됐다. 민주당 경남도당은 13일 도당 상무위원회를 열고 경남도 정무부지사 후보를 3명으로 압축했다. 후보자를 보면 허성무(48) 창원을지역위원장, 최익호 천부산업 대표이사(48), 비당원으로는 조근식(54) 회장 등이다. 민주당 경남도당은 조만간 김두관 경남도지사에게 정무부지사 후보 3명을 공식 추천할 예정이다. 무소속이면서 야권단일후보로 당선된 김두관 지사는 '공동정부' 정신을 살리기 위해 민노당 강병기 후보를 첫 정무부지사로 임명했고 다음 부지사는 민주당 출신으로 임명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조근식 회장은 창원에서 약국을 운영하고 있고 경남약사회 부회장으로도 활동 중이다.2011-10-13 14:04:48강신국 -
의협 "내년 의원 진료수가 최소 6.5% 인상돼야"의원급 의료기관의 원가 보전을 위해서는 내년도 수가가 6.5% 이상 인상돼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가 경희대 김양균 교수에게 의뢰한 '재무제표 자료에 의한 환산지수 인상률 연구결과'를 13일 발표했다. 진료과목 구분없이 전국 177개 의원의 국세청 보고용 손익계산서상 경영자료를 토대로 원가분석을 실시한 결과 6.52%(적정환산지수 70.9점)의 인상률이 나왔다. 공단의 경영수지분석 결과는 5.37%(70.2점) 이상으로 도출됐다. 의협은 "2006년도 환산지수 결정을 위한 의약계와 공단의 공동연구 이후 공단은 의료기관의 실제 재무 상태를 외면한 채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수가인상을 외면해왔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번 수가협상부터 의료기관의 재무제표를 기반으로 수가인상률을 산정하겠다고 했으나, 공단은 자체적으로 실시한 연구결과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는게 의협의 주장이다. 의협은 "이러한 시점에서 의료정책연구소의 연구결과는 공단 측의 올해 연구내용을 짐작할 수 있는 좋은 추정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며 "대형의료기관과 달리 의원은 수가에 의한 수입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수가인상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경영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어야 한다"고 밝혔다. 올해 물가상승률이 4.0%대인데 반해 의원급 수가인상률은 2.0%에 불과해 직원의 급여인상 요구에 대처하기 어려웠다는 것이다. 의협은 "주5일제 시행 등 정책적 원가상승요인이 산재하고 있다"며 "일차의료기관 생존을 위해 올해에는 원가수준은 충족시킬 수 있는 수가인상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수가인상률 연구결과에 대한 상호불신을 막기 위해 2006년도 당시 의원급 적정 환산지수 67.8점, 병원급 환산지수 67.1점을 환산지수로 제시했던 연구와 마찬가지로 내년부터는 다시 보건의료계와 보험자측이 공동 연구를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이다.2011-10-13 12:59:31이혜경 -
공주지역 약사 6명, 익명으로 약권성금 기탁충남 공주시약사회(회장 심재경) 소속 약사 6명이 익명으로 약권성금 600만원을 기탁해 화제다. 충남약사회 전일수 회장은 12일 대한약사회 김구 회장에게 약사 6명의 성금을 전달했다. 김구 회장은 정성을 모아준 민초 회원들의 뜻에 감사를 표하고 "혼신의 힘을 다해 약사법 개악을 저지하고 약권을 수호하겠다"고 말했다.2011-10-13 12:36:16강신국 -
의사-한의사 짜고 '성장판검사' 악용 수천만원 챙겨진료기록 허위 작성을 통해 수천만원대 보험급여를 가로챈 의사, 한의사가 적발됐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초·중학생을 상대로 성장판 검사를 해준 뒤 허위 진료기록을 작성, 수천만원의 보험금을 타낸 혐의로 의사 김모(41)씨와 한의사 배모(40)씨, 김모(36)씨를 입건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주로 병원 인근에 영어, 태권도, 검도학원, 체력관리센터 등이 많다는 점을 노려 학원장들을 상대로 성장판 검사와 시술, 키크는 체조 강의를 해주겠다고 제안한 뒤 학생들의 인적사항을 이용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김씨는 지난 2008년 4월부터 최근까지 재활의학과의원을 운영하면서 초·중학생들을 상대로 무료로 성장판 검사 등을 해주고 마치 진료를 한 것 처럼 꾸며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모두 4000여차례에 걸쳐 5800만원의 보험급여를 지급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한의사 배씨 등은 김씨로부터 한달에 500만원과 매출에 따른 성과인센티브를 받기로 하고 한의원을 차린 뒤 학생들을 동시에 진료한 것 처럼 꾸며 범행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배씨, 김씨는 의사 김씨가 낸 한의사 구인 광고를 본 뒤 김씨와 접촉, 김씨 병원 옆에 한의원을 냈으며 김씨로부터 성과급을 조금이라도 더 받기 위해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이들이 제공한 성장 시술은 무릎 성장판에 전기 자극을 주는 수준으로 이뤄져 실제 성장에는 아무런 효과가 없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한편 경찰은 이들에게 회원을 소개한 모 체력관리센터 측과 김씨 사이에 금전 거래가 있었다는 진술을 토대로 이들의 여죄를 수사 중이다.2011-10-13 12:24:56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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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생리대용 보조패드 개발한 간호사 '화제'최근 '수액 백(bag)'이어 '여성 생리대용 보조패드'를 개발, 특허를 받은 간호사가 있어 화제다. 계명대 동산병원에 따르면 내과 집중 치료실 이영옥 책임 간호사는 환자들에게 주입되는 수액량을 정확히 측정할 수 있는 '수액 백(bag)'을 지난해 특허 받은데 이어 최근 '생리대용 보조패드'로 또 다시 특허를 받았다. 현재 사용되는 패드형 생리대는 바닥모양이 평평해 활동량이 많거나 누워있게 되면 생리혈이 뒤로 흘러내리거나 외부로 새나가는 단점이 있다. 이번에 특허 받은 생리대용 보조패드는 사이즈가 일반 생리대보다 훨씬 작기 때문에 사용 후 화장실에서 뒤처리가 편리하며, 눈에 띄지 않을 만큼 휴대가 간편하다. 생리혈이 많지 않은 경우 보조패드만 교환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이 간호사는 "생리시 편리하게 사용하면서 여성의 몸과 마음을 자유롭게 해 줄 수 있는 생리대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보조패드를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동산병원 관계자는 "지난해 눈금을 정확히 읽을 수 있는 수액 백(bag)을 개발해 의료진들의 주목을 받았다"며 "환우들을 돌보는 간호사의 따뜻한 배려와 마음씨가 특허품을 만든 원동력일 것"이라고 전했다. 새로 개발된 생리대형 보조패드는 2008년 10월 출원해 올해 9월 특허를 받았다.2011-10-13 11:29:04이혜경 -
"가톨릭중앙의료원 이동익 원장 사진전에 오세요"가톨릭 사제와 프로 사진작가가 함께 사진전을 개최한다. 가톨릭중앙의료원장 이동익 신부 IL Studio의 양현모 작가가 그 주인공이다. 13일 가톨릭중앙의료원에 따르면 이동익 신부는 가톨릭의대, 간호대와 서울성모병원 등 8개 병원을 총괄하는 의료기관의 수장이면서 꾸준히 작품을 발표해온 사진작가이다. 양현모 작가는 예술적 감성과 풍요로운 작품 세계를 바탕으로 삼성, KT, SK 등 각종 기업체 광고뿐 아니라 패션사진, 자연사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동익 신부와 양현모 대표는 'andante andante-느리게 걷는 시간 속에서 만나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주제로 각각 21점씩 총 42점의 사진을 전시하게 된다. 두 사진작가는 사진전에서 생명의 의미를 찾아가는 균형잡힌 걸음과 시선을 통해 생명존중 정신의 의미를 보여줄 생각이다. 이번 사진전은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펼쳐지는 가톨릭중앙의료원 생명존중기금 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사진 판매수익금은 전액 생명존중기금에 기부된다. 생명존중기금은 의료인 양성과 연구, 진료 및 자선사업 등 고귀한 생명을 지켜나가기 위해 가톨릭중앙의료원에서 펼치는 모든 의료활동을 지원하고자 지난 2010년 10월 출범됐다. 사진전 장소는 가톨릭대학교 성의회관 1층(서초구 반포동 서울성모병원 단지 내)이며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 17일 오후 5시에는 사진전 개막행사도 펼쳐진다. 관람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관람비는 무료이다.2011-10-13 11:05:54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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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병원, 20일 동작·관악구의사회 연수강좌중앙대병원(원장 김성덕)은 오는 20일 오후 7시 병원 중앙관 4층 동교홀에서 '2011 동작구& 8228;관악구의사회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동작·관악구의사회 개원의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연수강좌는 ▲갑상선질환(내분비내과 조보연 교수) ▲감염성질환과 항생제(감염내과 최성호 교수) ▲최신항암치료(혈액종양내과 박은경 교수) ▲부인과 영역에서의 로봇수술(산부인과 한승수 교수) ▲상호협력·건의사항 등의 프로그램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 안내 및 문의사항은 중앙대병원 진료협력팀(02-6299-2218~9)으로 연락하면 된다.2011-10-13 10:58:3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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