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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노조 "박원순 야권단일 서울시장 후보 지지"보건의료노조가 서울시장선거 야권단일후보인 박원순씨를 지지하기로 했다. 보호자없는병원 사업 추진 등 4개 정책과제에 대한 정책협약도 체결했다. 보건의료노조는 21일 ‘모두가 건강한 서울’, ‘건강격차 없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박 후보와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선거운동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책협약에는 구별 1개 이상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 추진, 서울시민 건강보장사업 확대와 보건의료예산 확충, 공공의료 확충하고 국립중앙의료원 등 현안문제 해결, 시민-병원 노사가 함께하는 서울시 보건의료위원회 구성 등의 내용이 담겼다.2011-10-23 11:12:2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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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노조 간부들, 영리병원 도입 대정부 투쟁 본격화보건의료노조는 영리병원 도입에 반대하는 간부 상경투쟁을 24일 정부 과천청사와 서울 광화문 대한문앞에서 잇따라 갖는다고 밝혔다. 노조는 "영리병원은 병원비 폭등과 의료 양극화 심화, 의료공공성 파괴,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폐지 등 국내 보건의료체계의 근간을 허물어뜨리는 등 재안을 가져올 것"이라며 정부는 정책추진을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노조는 이번 상경투쟁을 시작으로 ▲지경부에 경제자유구역특별법 개정안 시행령에 관한 보건의료노조 의견서 전달 ▲경제자유구역내 외국 영리병원 도입 대신 외국인을 위한 전용 진료센터를 개설하도록 하는 법안 추진 ▲정부청사앞 1인 시위 ▲대정부 항의농성을 이어가기로 했다.2011-10-23 11:04:1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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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과학회, 약가인하 인한 업계 지원축소 '우려'대한소아과학회가(이사장 이준성)가 약가인하 정책으로 인한 제약사 지원 축소에 대해 우려감을 표명했다. 소아과학회는 21일 '제61차 대한소아과학회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학회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번 추계학술대회 준비과정에서의 어려움을 토로, 제약업계의 학회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가뜩이나 저출산의 영향으로 소청과 재정이 어려운 상황에서 제약사 지원이 급격하게 줄어들어 학술대회 진행에 애로사항이 많다는 것이다. 게다가 오는 2012년 5월에는 국제학회인 '제8차 ASPR(Asian Society for Pediatric Reasearch)학회를 주최하기로 돼 있어 현재 소아과학회는 제약사 지원 확보가 어느때보다 시급한 실정이다. 비록 지난해 쌍벌제 하위법령에 따라 수정된 공정경쟁규약에서 국제 학술대회에 대한 규제가 사라지긴 했지만 약가정책의 영향으로 규제가 없다 하더라도 제약사 지원이 줄어들 수밖에 없다는 설명이다. 이준성 소아과학회 이사장은 "정부는 R&D의 중요함만을 내세우고 있는데 이는 국내 의료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라며 "학술진작이 이뤄지지 않으면 R&D 자체가 힘들어지게 된다"고 토로했다. 그는 이어 "학회 지원의 끈은 끊어 놓고 학회 활성화를 위해 컨벤션센터 건설만 늘리고 있으니 답답한 심정"이라며 "일정 부분은 업계의 상황을 정부가 감안해 행정을 펼쳤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학회는 그러나 이같은 상황을 타결하기 위한 자국책 강구에도 열심인 모습이다. 소청과의사회를 비롯한 개원의들의 학회 참여를 유도하고 있는 것이다. 이를 위해 많은 학회들이 등록비를 인상하고 있음에도 소아과학회는 학술대회 등록비를 동결했으며 오는 ASPR 학회때도 기존 30만원보다 가격을 낮춰 12~15만원 가량으로 등록비를 책정한다는 방침이다. 이준성 이사장은 "학회 자체로도 재정상 어려움을 회복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며 "그러나 참여율을 높이는 것 만으로 해결되는 문제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는 21~22일 양일간 서울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 진행되며 구연 343편, 포스터 213편, 지상발표 139편 등 총 695편의 연제가 발표될 예정이다.2011-10-22 06:44:58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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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간 전공의 연봉차 '심각'…최고 2800만원 차국내 병원에서 근무하는 전공의들의 연봉차가 많게는 약 2800만원 가량 차이가 나 병원간 급여 양극화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김일호)는 21일 전국 68개 수련병원의 2010년도 전공의 급여 현황 조사결과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2010년 기준 내과(단과 병원은 해당 과) 2년차 급여 평균은 약 3700만 원이다. 전국적으로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곳은 서울아산병원으로 5456만원 이었으며 은평병원이 2633만 원으로 가장 낮은 연봉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기에 최저급여가 예년에 비해 줄었지만 표본이 예전에 비해 줄었다는 점과 조사가 안 된 병원 중에서 급여가 최저병원보다 낮은 병원이 존재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병원간 전공의 연봉격차는 더 클수도 있다. 김일호 대전협 회장은 "고급여병원의 근무강도가 저급여병원보다 높지 않다는 점을 고려할 때 저급여병원은 전공의에게 적절한 수련 환경을 제공하기보다 저가의 노동력으로써 전공의를 이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 최근 전공의 수련과정상 폭언, 폭행, 과다근무 등의 문제가 불거지는 곳이 대부분 열악한 수련환경의 지방 중소병원이라는 점이 이러한 사실을 대변하고 있다는 것이다. 아울러 "이번 전공의 급여현황 조사는 수련병원에 응시하는 지원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함과 값싼 노동력으로만 치부하는 수련병원들의 행태에 일침을 가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대전협은 이와 함께 전공의 수련감독을 담당하는 별도 기구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김 회장은 "고용주인 병원장들의 모임인 병원협회가 보건복지부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아 전공의 수련감독을 하는 현실은 바람직하지 않고 제3의 기구를 만들어야하고 노동법을 위반하는 병원들은 그에 상응하는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단기적으로는 좀 더 객관적인 수련 평가가 이뤄지도록 협회 자체적으로 수련평가 조사를 시행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1-10-22 06:44:48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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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약, 2011년도 상반기 감사 수감경북약사회(회장 한형국)는 19일 오후 도약사회관에서 2011년도 상반기 감사를 수감했다. 이날 엄기진·박호병·문도천 감사는 위원회별 재정집행, 영수증처리, 특별회계 등을 집중 점검했다. 감사단은 "어려운 시기에 약사회를 이끌어온 임원진에 감사 드린다"며 "하반기에도 내실있는 운영을 해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2011-10-21 18:43:02소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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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태블릿PC 활용 슈퍼판매 여론조사대한약사회(회장 김구)가 약국 이용자의 다양한 경향 조사를 위해 태블릿PC를 활용한 설문조사를 이달말부터 진행한다. 의약품 약국외 판매 저지 비상투쟁위원회 산하 SNS사업위원회(위원장 좌석훈)는 전국 160개 약국에서 3000여명의 약국 이용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위원회는 여론조사를 통해 약국 이용자들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최근 의약품 약국외 판매 허용 주장의 근거로 인용되고 있는 일부 왜곡된 여론조사에 대응할 수 있는 신뢰도 높은 결과를 확보한다는 복안이다. 위원회는 향후 약국 서비스 확장과 약국 이용자의 다양한 경향 분석 결과에 따라 제약사뿐 아니라 보건의료 정책자료를 생산하고 정보제공을 통한 수익사업 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약사회는 이미 지난달부터 설문조사를 수행할 전국 160개 약국을 모집해 아이패드 단말의 신청과 개통, 설문조사용 어플 제작 등 설문조사 실시를 위한 사전준비를 마친 상태다. 약사회는 이달 말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설문조사용 어플을 배포할 계획이다. 최근, 휴대성과 간편한 조작으로 IT업계뿐 아니라 보건의료계 전반에 걸쳐 그 활용도가 증가하고 있는 아이패드, 갤럭시탭 등 태블릿PC는 향상된 접근성과 즉시성으로 서면 또는 전화 등 기존 설문조사 방식과 달리 실시간으로 자료수집, 구축 및 분석으로 신속한 결과물 도출이 가능하다. 설문조사를 통한 자료구축 사업은 약 24개월간 (사)대한약사회와 (재)약학정보원, (재)의약품정책연구소와 공동협력으로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설문조사는 전국 160개 약국에서 약 3,000여명의 약국 이용자를 대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동사업을 통해 약국 이용자들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최근 의약품 약국외 판매 허용주장의 근거로 인용되고 있는 일부 왜곡된 여론조사에 대응할 수 있는 신뢰도 높은 결과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며, 이를 통해 현실을 반영한 정책수립과 대책마련 등이 가능해질 것이다. SNS사업위원회(위원장 좌석훈)는 ‘향후 약국서비스의 확장과 약국 이용자의 다양한 경향 분석 결과에 따라 제약회사뿐 아니라 보건의료 정책자료를 생산하고 정보제공을 통한 수익사업 등 그 확장성이 다양하고 높을 것이며, 1,000여곳의 약국에서 동 설문조사 수행이 가능하다면 약 2만명을 대상으로 한 보건의료 관련 자료를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한편, 대한약사회는 지난 9월부터 설문조사를 수행할 전국 160개 약국을 모집하여 아이패드 단말의 신청과 개통, 설문조사용 어플 제작 등 설문조사 실시를 위한 사전준비를 마친상태이며, 10월말 경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설문조사용 어플을 배포할 계획이다.2011-10-21 14:19:59강신국 -
부천지역 약사 43% "게보린 광고파문은 정부 책임"약사 43%가 게보린 안전성 논란에 대해 해당 성분의 유해성을 알고도 이를 묵인하는 정보의 책임이 크다는 입장을 보였다. 경기 부천시약사회(회장 한일룡)는 21일 게보린 광고모델 파문과 관련한 이슈에 대한 약사 여론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결과를 보면 게보리 파문에 대해 약사 43%는 '해당 성분의 유해성을 알고도 묵인하는 정부 보건당국의 책임'이 크다고 답변했다. 이어 약사 40%는 '게보린 주 성분이 교체되지 않고 광고를 계속한다면 판매거부를 해야 한다'는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제품 허가취소를 주문한 약사는 15%로 조사됐다. 한편 삼진제약은 약사회가 게보린 광고모델 교체를 요구하자 이를 받아드리고 '걸스데이' 광고 방영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2011-10-21 14:16:2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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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약, 복지 단체에 약손사랑 전해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주재현)는 20일 중증장애인 요양시설 송천 한마음의 집(이사장 김명섭)에 약손사랑을 전했다. 구약사회는 동절기 추위에 정신지체 장애인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난 8일 여약사 자선음악회에서 모아진 수익금 일부를 전달했다. 또한 구약사회는 장애인 직업 재활 복지 시설인 '엠마오의 집'에도 후원금을 기탁했다. 후원금 전달식에는 주재현 회장, 김정기 부회장, 최근창 위원장, 인창식 이사가 함께했다.2011-10-21 14:04:07강신국 -
공익캠페인 지원 끊겼던 간학회…KRPIA가 지원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로부터 공익캠페인 지원 불승인 통보를 받았던 대한간학회가 최근 외국인 무료검진 사업건의 승인 통보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간학회는 지난 6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매년 정기적으로 진행하던 병원, 외국인, 보건소 무료검진을 위한 기부금 지원 요청서를 KRPIA에 제출했지만 불승인 통보를 받은바 있다. 불승인 통보에 불복한 간학회는 최근 KRPIA에 건의서를 제출, 심의 불승인에 대한 자세한 이유를 요구했다. 배시현(서울성모병원) 홍보이사는 20일 데일리팜과 만난 자리에서 "재심의 신청서는 접수하지 않고 건의서를 제출했다"면서 "외국인 무료검진에 대한 승인 통보가 떨어졌다"고 말했다. 비록 처음 요청한 예산 7465만원 전액 지원은 아니지만 5000만원의 예산을 지원 받게 됐다는 것이다. 배 이사는 "이미 장소와 날짜를 취소한 상태에서 지원 승인을 받아 부랴부랴 새로 일정을 짰다"면서 "그동안 진행한 공익캠페인을 이어가자는 차원에서 KRPIA 지원을 받자는데 의견이 모아졌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2억2005만원의 예산 지원 신청서를 접수했던 또 다른 공익캠페인인 보건소 검진은 승인이 나지 않았다. 이에 김창민(국립암센터) 차기 이사장은 "의사들이 진료실 진료 이외 국민 건강에 관심을 갖고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공익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며 "어려운 사정이있지만 위축되지 않고 내년, 내후년에도 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언급했다. 그는 "새로운 후원자로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다가와 병원 무료검진을 진행할 수 있었다"면서 "(공익캠페인 지원사 모집을 위해)학회가 호소하고 노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2011-10-21 06:44:5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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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고대의료원 김창덕 원장 내정자 인준 못받아서성옥 고대의대 학장에 이어 김창덕 안암병원장도 고대의료원장 인준을 받지 못했다. 고대의대 교수의회는 20일 고대의대 교수의회는 김창덕 고대의료원 의료원장겸 의무부총장 내정자에 대한 인준투표를 치렀고 그 결과는 '부결'로 결정됐다. 이로써 고대의료원은 설립이레 연속 의료원장 내정자 인준투표 부결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맞게 됐다. 이날 인준투표는 고대의료원 교수 약 450여명 중 380여명의 참여로 서성옥 학장의 인준투표 때와 마찬가지로 85%의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으며 찬성 약 44%, 반대 약 56%의 찬반 비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서성옥 학장의 인준투표 부결 사태와 투표율, 이번 김창덕 내정자의 투표 참여율과 투표결과로 미뤄 봤을 때 현 고대의료원 수뇌부에 대한 교수들의 반감이 상당하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고대의료원 한 교수는 "재단 측의 인선에 대한 의료진의 불신이 팽배해 있는 상황"이라며 "이제 어떻게든 의료원 다수가 수긍할 수 있는 결과를 내 놓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대의료원 의무부총장 추천권을 가진 김병철 고대총장은 인선을 위해 고대의료원 현재 또는 과거 보직자를 대상으로 의무부총장 후보로 지원하도록 했다. 지원자는 김우경 구로병원장, 최재현 안산병원장 등이며 서성옥 학장, 김창덕 원장이 내정되기 전까지 김우경 원장도 막강한 인선 후보로 예상된바 있다.2011-10-21 06:44:50어윤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