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태블릿PC 활용 슈퍼판매 여론조사
- 강신국
- 2011-10-21 14: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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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사업위원회 가동…약국 이용자 대상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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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약국외 판매 저지 비상투쟁위원회 산하 SNS사업위원회(위원장 좌석훈)는 전국 160개 약국에서 3000여명의 약국 이용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위원회는 여론조사를 통해 약국 이용자들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최근 의약품 약국외 판매 허용 주장의 근거로 인용되고 있는 일부 왜곡된 여론조사에 대응할 수 있는 신뢰도 높은 결과를 확보한다는 복안이다.
위원회는 향후 약국 서비스 확장과 약국 이용자의 다양한 경향 분석 결과에 따라 제약사뿐 아니라 보건의료 정책자료를 생산하고 정보제공을 통한 수익사업 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약사회는 이미 지난달부터 설문조사를 수행할 전국 160개 약국을 모집해 아이패드 단말의 신청과 개통, 설문조사용 어플 제작 등 설문조사 실시를 위한 사전준비를 마친 상태다.
약사회는 이달 말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설문조사용 어플을 배포할 계획이다.
최근, 휴대성과 간편한 조작으로 IT업계뿐 아니라 보건의료계 전반에 걸쳐 그 활용도가 증가하고 있는 아이패드, 갤럭시탭 등 태블릿PC는 향상된 접근성과 즉시성으로 서면 또는 전화 등 기존 설문조사 방식과 달리 실시간으로 자료수집, 구축 및 분석으로 신속한 결과물 도출이 가능하다.
설문조사를 통한 자료구축 사업은 약 24개월간 (사)대한약사회와 (재)약학정보원, (재)의약품정책연구소와 공동협력으로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설문조사는 전국 160개 약국에서 약 3,000여명의 약국 이용자를 대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동사업을 통해 약국 이용자들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최근 의약품 약국외 판매 허용주장의 근거로 인용되고 있는 일부 왜곡된 여론조사에 대응할 수 있는 신뢰도 높은 결과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며, 이를 통해 현실을 반영한 정책수립과 대책마련 등이 가능해질 것이다.
SNS사업위원회(위원장 좌석훈)는 ‘향후 약국서비스의 확장과 약국 이용자의 다양한 경향 분석 결과에 따라 제약회사뿐 아니라 보건의료 정책자료를 생산하고 정보제공을 통한 수익사업 등 그 확장성이 다양하고 높을 것이며, 1,000여곳의 약국에서 동 설문조사 수행이 가능하다면 약 2만명을 대상으로 한 보건의료 관련 자료를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한편, 대한약사회는 지난 9월부터 설문조사를 수행할 전국 160개 약국을 모집하여 아이패드 단말의 신청과 개통, 설문조사용 어플 제작 등 설문조사 실시를 위한 사전준비를 마친상태이며, 10월말 경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설문조사용 어플을 배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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