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노조 간부들, 영리병원 도입 대정부 투쟁 본격화
- 최은택
- 2011-10-23 11:04:1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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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과천 정부청사...이어 대한문앞서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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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는 영리병원 도입에 반대하는 간부 상경투쟁을 24일 정부 과천청사와 서울 광화문 대한문앞에서 잇따라 갖는다고 밝혔다.
노조는 "영리병원은 병원비 폭등과 의료 양극화 심화, 의료공공성 파괴,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폐지 등 국내 보건의료체계의 근간을 허물어뜨리는 등 재안을 가져올 것"이라며 정부는 정책추진을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노조는 이번 상경투쟁을 시작으로 ▲지경부에 경제자유구역특별법 개정안 시행령에 관한 보건의료노조 의견서 전달 ▲경제자유구역내 외국 영리병원 도입 대신 외국인을 위한 전용 진료센터를 개설하도록 하는 법안 추진 ▲정부청사앞 1인 시위 ▲대정부 항의농성을 이어가기로 했다.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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