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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시간, 응급실·보건소보다 더 필요한 건?취약시간대 문을 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보건의료기관으로 의원과 약국이 응급실보다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대한약사회 SNS사업위원회(위원장 좌석훈)가 10월 24일부터 11월 15일까지 약국을 방문한 19세 이상 성인남녀 178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를 통해 밝혀졌다. 여론조사는 전국 147개 약국에 설치된 태블릿PC(아이패드2)에 설치된 'Health Pol' 어플이 사용됐다. 조사분석 등에는 약학정보원과 의약품정책연구소도 참여했다. 조사결과를 보면 취약시간대 문을 열었으면 좋겠다는 곳은 의원이 35.3%로 가장 높았고 약국 28.7%, 응급실 18.7%, 보건소 16.1% 순으로 나타나 응급실보다는 의원급 의료기관과 약국에 대한 요구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취약시간대 보건의료기관 이용에 있어서 불편경험 여부에 대해서는 전체응답자 중 45%가 '그렇다'고 답했고 '아니다' 37.3%, '보통'이다는 응답은 21.1%였다. 취약시간 보건의료기관에 실제 방문 경험이 있는 환자의 경우 실제 받은 서비스(치료와 조치)는 '약물투여 또는 구입'이 42.9%로 가장 높았고 '응급처치'가 30.5%로 나타났다. 즉 취약시간대 보건의료의 접근성 확보를 위해서는 '약물투여 또는 구입'이 가능한 수준이여야 한다는 것이다. 아울러 심야나 공휴일에 병원 응급실 외에 1차 보건의료기관(의원, 보건소, 약국 등)이 생긴다면, 이용할 의향이 있는가에 대해서는 79.5%가 이용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이들 1차 보건의료기관의 운영-관리주체로는 국가가 41.9%로 가장 높았고 시군구(보건소)가 35.4%로 뒤를 이었다. 데이터를 분석한 의약품정책연구소는 "조사결과에서 볼 수 있듯이 취약시간대의 보건의료기관 이용에 있어 불편 경험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의원 운영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연구소는 "또한 심야와 공휴일에 보건의료기관 방문의 필요성을 느낀 이유와 실제 방문한 이유가 '약물투여 또는 구입'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볼 때 만성질환자 처방전 리필제도의 필요성에 대한 구체적인 조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2011-12-20 06:44:58강신국 -
김-김 죽음부른 심근경색…원인은 고혈압·당뇨·비만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17일 오전 8시 30분 '중증급성 심근경색으로 인한 심장성 쇼크'로 사망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돌연사 원인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김 위원장은 지난 2007년 독일 베를린 심장연구소 의사가 평양을 방문하면서부터 심장혈관 이상설에 대한 소문이 나돌기 시작했다. 다음해인 2008년 뇌졸중 수술을 받은 이후 불안정한 거동 모습이 자주 포착되면서 국내·외로부터 이목을 집중 받은바 있다. ◆평년보다 5도 낮았던 17일 오전, 추운 날씨 탓에 갑작스레 심근경색 발병? 심근경색은 심혈관이 수축되거나 동맥경화로 인해 심장에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해주는 혈관이 막혀 심장근육의 일부가 죽는 상태를 말한다. 급성 심근경색으로 인한 돌연사는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는 초겨울 아침이 가장 위험하다고 심혈관 전문의들은 말한다. 19일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의 질병과 사망원인에 대해 "겹쌓인 정신·육체적 과로로 야전열차 안에서 중증급성심근경색이 발생되고 심한 심장성 쇼크가 합병됐다"며 "발병 즉시 모든 구급치료 대책을 세웠으나 17일 오전 8시 30분에 서거했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 사망 당시 평안남도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평년보다 5도 낮은 영하 13도였다. 한국 또한 이날 오전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기록했다. 서울성모병원 정해억(순환기내과) 교수는 "가장 추운 날씨가 찾아올 때 평소 건강을 잘 지키지 못했던 심혈관계 질환자는 돌연사 하기도 한다"며 "추위가 몸의 말초혈관을 자극할 경우 심장을 과도하게 사용하게 되는데, 급성 심근경색증이 찾아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 교수는 "급성 심근경색은 겨울철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며 "갑작스럽게 찾아와 행복을 송두리째 앗아갈 수 있는 무서운 질환"이라고 덧붙였다. 한양대병원 임영효(심장내과) 교수는 "심근경색은 갑자기 사망하는 질병"이라며 "날씨가 갑자기 추워질 경우 혈관이 수축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그동안 중풍, 뇌경색 등으로 건강이 악화된 김 위원장이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70세의 나이에 바깥출입이 많아지면서 심근경색의 전조 증상을 무심코 넘겼을 가능성도 있다. ◆심근경색 발생 1시간 안에 응급처치 해야 급성 심근경색의 경우 빠른 시간내 적절한 조치가 취해지지 않으면 혈액 순환이 정지되면서 뇌 산소 공급 차단 등으로 인해 사망할 확률이 높다. 임 교수는 "국내 급성 심근경색 발병자 1/3 이상이 병원에 도착하면 사망한다"면서 "1~2시간 안에 막힌 혈관을 열어주는게 관건"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김 위원장의 사망 장소가 야전열차라는 점을 고려하면 의료기관 수준의 전문적인 응급처치가 이뤄지지 않았을 가능성도 열어둬야 한다. 조선중앙통신은 "모든 구급치료 대책을 세웠다"고 발표했지만 열차내 장비만으로 급성 심근경색을 해결할 수 없었을 것이라는게 국내 전문의들의 생각이다. 정 교수는 "신속하게 산소, 니트로글리세린, 통증경감을 위한 몰핀, 헤파린,베타차단제, ACE억제제 등을 사용해야 한다"며 "막힌 혈관의 재관류를 위해 혈전용해제나 혈관성형술을 시행하거나 경우에 따라 관동맥우회술의 수술도 시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1994년 심근경색 질환으로 사망한 김일성 주석…유전력? 김 위원장의 사망 소식이 알려지만 지난 1994년 사망한 김일성 주석의 사망 원인이 회자되고 있다. 당시 북한 측은 김 주석이 심근경색 질환으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결국 아버지와 아들이 심장혈관이 막혀 사망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심장혈관 질환은 유전력이 있는 것일까. 임 교수는 "심혈관 질환은 가족력이 영향을 상당히 미친다"고 말했다. 심혈관 질환의 위험인자는 고혈압, 당뇨, 비만, 고지혈증 등으로 흡연이나 과음이 주 원인이다. 임 교수는 "김일성, 김정일 부자는 담배도 많이 폈을 것"이라며 "가족력 뿐 아니라 심혈관 질환을 유발할 다양한 위험 인자를 보유하고 있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급성 심근경색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으로 정 교수는 "기온이 가급적 높은 낮을 이용해 운동하는 것이 좋다"며 "운동을 하기 전에는 심호흡부터 시작해 각 관절의 준비운동을 충분히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정 교수는 "특히 추위에 약한 노인의 경우 실외에 나갈 때는 모자, 방한복 등을 이용해 최대한 노출을 피해야 한다"며 "신체조건을 감안하여 가벼운 운동을 위주로 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2011-12-20 06:44:46이혜경 -
서초구약, 회원 대상 '송년의 밤' 갖고 화합 다져서울 서초구약회(회장 김종환)은 지난 17일 포에버 리더스 클럽에서 '아듀 2011, 회원 송년의 밤'을 개최했다. 이날 자리는 힘들고 고난한 2011년을 보낸 관내 회원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내일을 다짐하자는 의미에서 마련된 것이다. 이 자리에서 서초구약사회 김종환 회장은 "작년 심야응급약국 운영에서부터 올 한해 약사직능 수호까지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향후 회원이 주인이 되는 약사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 많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행사의 1부에서는 지난 한해 동안 진행한 자선사업과 해외의료봉사 등의 활동상을 동영상으로 상영했으며 2부에서는 '나는 서초구회원이다', '나는 약사다'를 주제로 퀴즈와 빙고게임 등을 진행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100여명이 서초구약사회 회원들이 참가했다.2011-12-19 14:19:57김지은 -
의협 "만성질환자 건강관리제 최대한 협조"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가 일부 단체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만성질환자 건강관리제가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하겠다는 의사를 재차 밝혔다. 의협은 19일 '만성질환 건강관리제 관련 참고자료'를 배포하고, 내년 4월 제도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의협은 "시너지 효과가 날 수 있도록 의뢰 및 회송체계 개편, 대형병원 쏠림현상 개선 과제 등 세부과제가 병행 추진돼야 한다"며 "동네의원이 만성질환 관리, 건강정보서비스 제공, 건강 상담 및 예방, 보건교육서비스 등 서비스 제공 주체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의협은 "이번 제도는 정부와 의협이 지난 1년여 간 진통을 겪으면서 설계, 논의됐다"면서 "국민의 입장에서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만들어진 제도라는 점에서 높이 평가돼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의협은 "전의총이 억지주장으로 의사 회원을 선동하고 있는데, 방지하기 위해 적극 나설 것"이라며 "국민들이 적은 비용으로 질 좋은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건강관리제도를 반대하는 것은 어떤 명분으로도 설득력 없ㄷ는 것이 의료계 대다수 회원들의 입장"이라고 밝혔다.2011-12-19 12:24:0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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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약, 노숙자 복지단체에 10년째 약손사랑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박형숙) 여약사위원회(부회장 노옥란, 위원장 송광옥)는 최근 노숙자 쉼터 '프란치스꼬의 집'에 후원금과 의약품을 전달했다. 프란치스꼬의 집은 여약사위원회가 지난 10년 동안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곳. 박형숙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소외된 차상위 계층 노숙자들을 위해 이렇게 봉사하는 김수희 수사님과 봉사자를 보니 머리가 숙여지고 존경심이 생긴다"며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수희 수사는 "동대문구약사회 약사들처럼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이들이 계서서 행복하다"고 화답했다.2011-12-19 11:44:51강신국 -
백성길 백성병원장, 27일 국민훈장 모란장 수상백성길 경기도 백성병원장이 민족통일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사회의 화합을 이끈 공로로 오는 27일 서울 백범기념관에서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상한다. 백 원장은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경기부의장직을 맡아 민주적 평화통일과 통일에 대한 범국민적 합의를 창출하는데 기여하는 한편 지역사회에서 각종 의료봉사활동과 사회봉사활동을 펴왔다. 백 원장은 "국민훈장 서훈을 계기로 지역 화합에 더욱 앞장서고 통일을 위한 다양한 정책에 걸맞는 활동을 펴겠다"고 말했다. 백 원장은 법무부 범죄예방 수원지역협의회장과 이민통합지원협의회장을 맡고 있으며 대한병원협회 경기도병원회장으로 경기도 지역 병원계를 이끌고 있다.2011-12-19 11:22:00이혜경 -
서울대병원, 통합실험동물위령제 개최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원장 김동규)은 16일 의생명연구원 1층 대강당에서 '통합실험동물위령제'를 개최했다. 지난 2006년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연건캠퍼스 통합실험동물위령제에는 의대 실험동물실, 의생명연구원 전임상실험부, 특수생명자원센터, 의대 종합실습실 등 4개 기관의 교수 및 연구진 20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실험동물에 대한 묵념 이후, 각 기관별 소개 및 업무현황 보고로 이어졌다. 위령제 제단에는 돼지머리 등이 제물로 쓰이는 일반 위령제와 달리 8가지 종류의 동물 사료와 '럭셔리 도그(luxury dog) 쇠고기' 통조림과 대추, 감, 바나나, 배, 배추 등이 놓였고 제단 중앙에는 '우리는 감사한다'고 쓰인 패가 놓였다. 김동규 원장은 “연건캠퍼스 동물실험으로 매년 수만 마리의 동물이 희생되고 있다"며 "인류의 건강증진에 희생된 많은 동물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한다"고 말했다.2011-12-19 11:01:00이혜경 -
의협 "개원의 리베이트, 시장경제 거래의 한 형태"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보건의약단체 리베이트 자정선언으로 불합리한 관행이 근절되기는 어렵다고 주장했다. 의사협회는 오늘(19일) '보건의약단체 자정선언 불참에 대한 우리의 입장'을 통해 21일 예정된 리베이트 자정선언에 불참하는 이유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의협은 "자정선언은 이렇다 할 의미를 가진다고 볼 수 없다"며 "불합리한 관행의 근절은 선언으로 될 일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구성원 한 사람의 의식이 바뀌지 않을 경우 자정선언은 단지 보여주기에 그칠 수 밖에 없다는게 의협의 주장이다. 의협은 "리베이트 쌍벌제 통과 이후 범법자 집단으로 매도된 의사들이 자정선언을 한다면 다수 선량한 의사들의 명예를 또 한번 훼손하게 되는 것"이라며 "리베이트는 도덕적이지 않지만 법으로 강제하는 것은 후진적 발상"이라고 밝혔다. 특히 리베이트 근절을 위해서는 자정선언 보다 의약분업 이전과 같이 모든 의료기관이 의약품 거래 당사자가 되도록 하는 등의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의협은 "개원의가 리베이트를 받는 것은 시장경제 체제에서 어느 부문에서나 있을 수 있는 거래의 한 행태"라며 "봉직의의 리베이트는 배임죄로 처벌이 가능하기 때문에 쌍벌제가 있을 필요가 없다"고 주장했다.2011-12-19 10:39:02이혜경 -
2015년 세계중환자의학회 학술대회 서울서 열린다리베이트 쌍벌제 여파로 국내·외 의학회 학술대회가 위축된 가운데, 서울시의 도움을 받아 세계 학술대회를 유치한 학회가 있다. 대한중환자의학회(회장 전종헌)는 최근 콜롬비아에 열린 세계중환자의학회(WFSICCM) 학술대회에서 2015년 학회 개최지로 서울을 확정짓고 돌아왔다. 전종헌 회장은 최근 데일리팜과 만나 "2007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도전 끝에 차기 학회 서울 유치에 성공했다"면서 "16명의 평의원으로부터 좋은 결과를 얻게 됐다"고 말했다. 2007년 500여 명에 불과했던 학회 회원이 세부전문의제도로 인해 4500여 명으로 늘어나면서 학회 규모가 성장한 점과, 서울시의 금전적, 인적 지원이 유치 성공의 가장 큰 도움이 됐다고 전 회장은 설명했다. 함께 경쟁한 선진국 가운데 일부는 학회 개최 이후 수익금의 일부를 세계중환자의학회의 이익금으로 전환하겠다고 했지만, 우리나라는 현 의료계 사정상 금전적인 조건을 제시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국내 유치를 위한 홍보 자금 마련 또한 서울시의 도움이 없었다면 어려웠을 것이라고 전 회장은 귀띔했다. 전 회장은 "하루 동안 진행된 설명회에서 서울에서 유치될 경우 베트남, 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 개발도상국의 참여가 기대된다는 점을 강조했다"면서 "중환자 의학의 최신지견을 쉽게 접할 수 없는 열악한 국가의 의료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어필했다"고 말했다. 개도국을 위한 학술대회에 승부수를 띄운 것이다. 그는 "쪼개고 쪼개서 국제대회를 한국에서 개최할 수 있는 티켓을 갖고 온 만큼, 앞으로는 정부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우선 2015년 8월 경으로 예정된 국제대회를 앞두고 인프라 구축이 시급하다는 점을 들었다. 전 회장은 "6000여 명이 참석하게 되는데 이들이 한꺼번에 모여 학술대회를 진행하고 숙식할 장소가 턱 없이 부족한게 국내 현실"이라며 "우리나라의 국제대회 유치 건수는 늘고 있지만 실제 대규모 국제대회 유치는 이뤄지지 않는게 현실"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인프라 확충으로 학술대회를 비롯, 중저가 호텔과 오락 시설을 마련하는게 앞으로 정부의 몫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향후 국제대회를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는 의학회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전 회장은 "세계학회를 유치하기 위해서는 타국에서 열리는 학회에 참석, 학회 임원 및 평의원과 많은 접촉을 하는게 중요하다"며 "그들을 한국에 초청하고, 외국으로 나가기 위해서는 학회 지원이 필수적"이라고 했다. 이를 위해서는 정부와 관련 사업의 도움이 중요하다는 얘기다. 그는 "모두 어렵다고 하는데, 투명하게 예산을 확보하고 사용하면 괜찮을 것으로 본다"며 "의료계는 그동안 불투명했던 예산 부분을 투명하게 집행하고, 관련 산업을 이를 믿고 도와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2011-12-19 06:44:4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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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관 박사, 개도국 보건의료 협력대사 임명신바람건강법' 강사로 잘 알려진 황수관 연세대 외래교수가 19일 이명박 대통령으로부터 '개도국 보건의료 협력대사' 임명장을 받는다. 개도국 보건의료 협력대사는 정부가 처음으로 개도국 지원을 위해 만든 정부조직이다. 초대 협력대사를 맡은 황 교수는 앞으로 개도국과의 우호협력 증진에 나서고 첫 사역으로 21일 필리핀과 베트남의 한센병 환자들을 위로하기 위해 출국한다. 한편 교수는 강남중앙감리교회 장로로 활동하고 있다.2011-12-18 23:34:26강신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