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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약, "김구 집행부 사퇴 안하면 불복종 운동"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황규진)는 지난 23일 오후 긴급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대한약사회 김구 회장 집행부 사퇴에 대한 성명서를 채택했다. 강남구약사회는 무엇보다 이번 성명서에서 이번 상비약 슈퍼판매 결정에 대한 책임으로 김구 회장이 사퇴할 것을 요청하며 이 같은 상황이 관철되지 않을 시 대한약사회에 대한 불복종 운동을 전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성명서에서 강남구약사회는 대한약사회 측이 발표한 ‘안전성 전제하에 의약품 구입 불편 해소방안’을 보면서 경악과 분노를 금할 길이 없었다며 이번 발표는 전체 약사회원과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일 뿐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또 이번 결정은 전체 회원들의 민의를 무시하는 행위라며 더 이상 김구 집행부를 신뢰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따라 강남구약사회 측은 김구 회장 집행부 전원이 현재의 사태를 책임지고 즉각 사퇴할 것을 촉구했으며 복지부와 대한약사회 간 밀실협상을 중지하고 의약품 안정성이 최우선되는 정책을 결정하라고 주장했다. 또 정부는 구민불편 해소라는 미명 하에 편의점과 대기업만 배불리는 정책을 즉각 중단하고 진정한 국민불편해소 방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2011-12-26 09:09:41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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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약, 65세 이상 노인대상 봉사약국 운영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박근희)는 최근 강동구민회관 2층에서 관내 65세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무료투약 봉사를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강동 한마음봉사의 날인 매달 셋째주 화요일 봉사약국을 운영하고 있다. 무료투약 봉사에는 박근희 회장, 백지원, 손영재, 양명환, 이예영, 진혜원, 한백효 약사가 참여했다. 다음 무료투약 봉사약국은 1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운영될 예정이다.2011-12-26 09:02:54강신국 -
약평원, 28일 평가인증제 운영방안 심포지엄한국약학교육평가원(회장 김대경)이 약학교육 평가인증제도의 운영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오는 28일 중앙대 3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한국약학교육 선진화를 위한 평가인증제도의 운영방안'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1부 순서로 인제대 교육공학과 서민원 교수가 '대학과 학문분야 평가인증제의 시행 및 발전방향'을, 전남대 의대 이정애 교수가 '의학교육 평가인증제 시행 현황 및 고언'을 주제로 발제한다. 2부 순서에서는 '약학교육평가인증 체계 및 개요'에 대해 삼육대 약대 정재훈 교수가 발표하며 우석대 약대 임재윤 교수가 '교육이념 목표 운영체계의 평가인증 기준 연구'를, 아주대 약대 이숙향 교수가 '약학교육 교과과정의 평가인증 기준 연구'에 대해 발제할 예정이다. 또 차의과대 약대 나영화 교수가 '학생과 교수분야의 평가인증 기준 연구'를, 덕성여대 약대 정춘식 교수가 '시설 및 졸업 후 교육에 관한 평가인증 기준 연구'에 대해 발표할 계획이다.2011-12-26 08:51:30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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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 배우들, 서울성모 소아 병동 환아 격려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원장 황태곤 교수)이 병동에 입원중이거나 외래를 방문하는600여명의 환아들을 위한 선물증정, 사진촬영, 그림나눔 등 다양한 성탄 행사를 가졌다. 23일 오전에는 인기리에 방영중인 KBS 2TV 의학드라마 '브레인'에서 봉구와 하영이 커플인 탤런트 권세인과 김가은이 행사에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두 배우는 11층 소아병동에 입원한 환아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하루빨리 건강하기를 바란다는 격려의 말을 전했다. 권세인 씨는 "의학드라마에서 처음으로 의사 역을 맡으면서 아픈 환자들에게 관심을 가지게 됐다"며 소아병동에 방문한 계기를 밝히고, 김가은 씨는 "아픈 아이들이 하루빨리 건강하기를, 또한 아이들의 가족들에게도 성탄의 기쁨이 가득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한카드 후원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 오후 시간에는 가정 형편이 어려운 환아 를 위한 소원 성취 선물 전달식으로 진행됐다. 백혈병으로 진단 받은 후 항암치료를 받아 병이 호전돼 올해부터 다시 등교를 하게 된 환아에게는 태블릿 PC를, 만성신부전증으로 어머니의 신장기증을 통한 이식수술 이후 현재 입원중인 환아에게는 데스크탑 PC를 증정했다.2011-12-26 08:09:19이혜경 -
간호조무사협, 자격신고제로 정부 인력 관리 촉구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임정희)가 26일 오전 7시 국회 본관 앞에서 의료법 내 자격신고제 및 보수교육 대상에 간호조무사를 추가해야 한다는 의견을 전달하기 위한 집회를 가졌다. 임정희 회장은 "51만 자격증 소지자 중 15만명이 1차 의원급을 비롯 모든 보건의료기관에서 환자에 대한 직접적인 간호 및 진료보조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며 "자격신고제 및 보수교육 강화 정책에서 제외시킨 것은 이들에게 간호 및 진료보조서비스를 받는 국민의 건강권을 도외시하는 정책"이라고 주장했다. 의료법을 비롯한 관련 법령에 따라 간호사에 관한 규정을 준용토록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간호조무사는 의료인 및 의료기사 등 보건의료인의 신고제도에서 제외됐다. 임 회장은 "조무사 제도가 생긴 45년동안 자격증 취득자가 51여만명에 이르도록 신고 및 실태조사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인력수급, 관리대책이 불가한 상태"라고 밝혔다. 법정 보수교육대상자 관리 미흡으로 인해 보수교육을 통한 자질향상으로 국민에게 양질의 간호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게 협회의 입장이다. 임 회장은 "의료기관에서 무자격자의 불법행위로 인한 의료사고를 막을 수 없는 상태"라며 "미국이나 일본 등 선진국의 경우 간호사, 간호조무사는 모두 1~2년마다 자격을 신고하도록 하고 보수교육을 의무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지난 45년 동안 인력관리는 커녕 실태조사 조차 이뤄지지 않고있어 양질의 간호서비스를 제공하는 데도 어려움이 많다는 것이다. 협회는 "51만 간호조무사 자격 취득자들의 실태파악으로 인력수급대책 및 관리, 유휴인력 활용으로 간호인력난 해소 및 일자리 창출, 보수교육 강화로 양질의 간호서비스 제공 등을 위해서는 이번 의료법 개정안이 반드시 통과돼야 하다"고 강조했다.2011-12-26 07:38:4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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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열제·소화제·감기약 등 최소 6품목만 판매"해열진통제, 소화제, 감기약 등 최소 6품목 정도가 편의점 판매 의약품이 될 전망이다. 성분이 아닌 품목으로 빼겠다는 것이다. 일부 상비약이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것은 맞지만 저함량, 1일분 이하의 포장단위, 판매장소, 판매연령 등에 제한을 두는 쪽으로 협의를 하겠다는 전략이다. 약사회는 26일 정부와의 협의 과정이 마치 확정된 것처럼 오해되고 24시간 운영이 가능한 장소에서 의약품이 제한없이 판매되는 것으로 잘못 보도되고 있다며 협의과정에서 구체적인 내용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약사회가 검토하고 있는 범위는 ▲해열진통제(저함량 전제로 성인용과 어린이용 각각 1품목) ▲소화제(성인용 2품목과 어린이용 1품목) ▲감기약(액제로 한정해 1품목) 등이다. 약사회가 예외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품목은 야간·공휴일에 긴급한 사용을 필요로 하는 의약품으로 성분, 부작용, 함량, 제형, 안전성 등을 고려해 허용범위 또한 최소화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약사회는 안전관리체계 확보를 위해 ▲저함량 의약품 ▲1일분 이하의 포장단위 ▲위해 의약품 회수가 가능한 판매장소 제한 ▲미성년자에 대한 판매연령 제한 ▲ 용법·효능·부작용에 대한 표시 기재사항 강화 등을 전제로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취약시간대 국민의 의약품 구입 불편 해소방안에 대한 전향적 결단대로 본래의 취지에 맞게 정책이 진행돼야 한다며 국민보건이 아닌 다른 경제적 이익 등의 관점에서 접근하려는 시도를 단호히 배척할 것이라고 밝혔다. 약사회는 국민보건을 위한 약사직능의 진정성과 자존심을 지키고 약국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원칙하에 협의를 진행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2011-12-26 06:44:58강신국 -
의협, 의약분업재평가 특별위원회 가동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가 그동안 운영해왔던 의약분업재평가 TFT와 성분명대책 특별위원회 TFT를 통합, '의약분업재평가 특별위원회'를 가동하기로 했다. 위원회는 최근 첫 회의를 열고 의약분업 재평가 대책과 성분명 처방 등 주요 약무 현안에 대해 효율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국민들이 의약분업의 문제점을 쉽게 이해하고 인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접근 방법과 관련한 논의가 첫 회의를 통해 이뤄졌다. 회의 결과 위원회는 건강보험재정 위기 및 의료비 급증 문제 등을 국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의약분업 제도와 재정문제와의 연관성을 강조한 자료를 취합, 향후 대응체계를 만들기로 했다. 위원회는 향후 시도의사회, 각과 학회 및 개원의협의회 등을 통해 의료계 전반적인 의견수렴 등을 통해 실무를 진행할 계획이다.2011-12-26 05:57:04이혜경 -
서울시, 보건소 야간진료 확충…113억 투입서울시가 보건소 야간진료 및 도시보건지소를 확충할 계획이다. 서울시의회는 지난 19일 서울시 보건소 기능 강화를 위해 약 113억 예산을 투입, 25개구 보건소 야간·휴일 클리닉 운영, 도시보건지소 확충, 영유아 국가필수예방접종 전액 무료실시, 취약계층 영유아 대상 A형 간염백신 무료실시 등을 골자로 내년도 예산을 확정했다. 이에 대한의사협회와 서울시의사회는 공조체계를 가동, 오는 26일 간담회를 열고 서울시 예산안에 따른 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논의한다. 간담회 이후 양 협회는 서울시와 면담을 통해 의료계 입장을 전달할 예정이다.2011-12-26 05:49:30이혜경 -
수원시약, 26일부터 대한약사회관서 항의집회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김영후)는 23일 긴급이사회를 열고 26일부터 대한약사회관에 항의집회를 열기로 결정했다. 시약사회는 대한약사회의 '대국민 의약품구입불편 해소방안'은 회원을 유린한 행위로 간주, 강경투쟁을 하기로 결정했다. 시약사회는 김구 회장과 집행부의 퇴진을 요구하기로 했고 필요에 따라서 약권수호성금을 추가 모금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대한약사회의 협의안에 반대하는 성명서도 채택했다. 시약사회는 "약사법 개악 반대 투쟁에서 보여준 일선 분회와 약사들의 눈물겨운 대국민 설득과 투쟁의 결과 약사법 국회상정이 무산 된지 단 하루 만에 약사의 희생을 각오한 전향적인 협의를 복지부와 하겠다더니 이제는 모든 의결 절차를 무시한 채 회원들을 유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시약사회는 "더욱 놀랍고 가증스러운 것은 협의한 발표 전날인 22일 경기도분회장들을 불러놓고 복지부의 업무보고내용 추궁에 대해, 언론에 발표할 아무런 내용이 없다고 기만전술을 펼친 것은 우리와 같은 길을 걸으면서 약사회를 이끌어가는 사람들인지 의심스럽다"고 주장했다. 시약사회는 " 지금 당장 김구 회장은 사퇴해야 한다"며 "정당한 절차 없이 발표된 모든 합의사항은 원천무효"라고 밝혔다.2011-12-25 23:15:53강신국 -
서울시약, 약국개설자 지부회비 3만원 인상서울시약사회(회장 민병림)는 최근 대한약사회관 4층 동아홀에서 제2차 이사회를 열고 면허사용자(갑) 3만원, 면허사용자(을) 2만원씩 약사회비를 인상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지난 2000년부터 올 해까지 11년 동안 1만원이 인상돼 그동안 긴축재정으로 지출예산을 집행해 왔다며, 매년 물가상승에 따른 사업경비 증가와 공공요금 등이 지속적으로 인상되고 있음을 고려했을 때 최소한의 회비인상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의약품 약국 외 판매와 관련한 긴급 현안에 따른 비용 초과 지출로 인한 예산부족분 3500만원의 회무운영자금을 차입키로 했다. 시약사회는 지난 8월26일 국회앞 약사법 개악저지 촛불집회 지출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약사연수교육 미필자 보충교육 운영비를 전용하기로 결정했다.2011-12-25 22:31:2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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