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 배우들, 서울성모 소아 병동 환아 격려
- 이혜경
- 2011-12-26 0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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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카드 후원, 소원성취 선물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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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에는 인기리에 방영중인 KBS 2TV 의학드라마 '브레인'에서 봉구와 하영이 커플인 탤런트 권세인과 김가은이 행사에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두 배우는 11층 소아병동에 입원한 환아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하루빨리 건강하기를 바란다는 격려의 말을 전했다.
권세인 씨는 "의학드라마에서 처음으로 의사 역을 맡으면서 아픈 환자들에게 관심을 가지게 됐다"며 소아병동에 방문한 계기를 밝히고, 김가은 씨는 "아픈 아이들이 하루빨리 건강하기를, 또한 아이들의 가족들에게도 성탄의 기쁨이 가득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한카드 후원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 오후 시간에는 가정 형편이 어려운 환아 를 위한 소원 성취 선물 전달식으로 진행됐다.
백혈병으로 진단 받은 후 항암치료를 받아 병이 호전돼 올해부터 다시 등교를 하게 된 환아에게는 태블릿 PC를, 만성신부전증으로 어머니의 신장기증을 통한 이식수술 이후 현재 입원중인 환아에게는 데스크탑 PC를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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