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약, 26일부터 대한약사회관서 항의집회
- 강신국
- 2011-12-25 23: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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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국민 의약품 구입불편 해소방안은 원천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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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약사회는 대한약사회의 '대국민 의약품구입불편 해소방안'은 회원을 유린한 행위로 간주, 강경투쟁을 하기로 결정했다.
시약사회는 김구 회장과 집행부의 퇴진을 요구하기로 했고 필요에 따라서 약권수호성금을 추가 모금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대한약사회의 협의안에 반대하는 성명서도 채택했다.
시약사회는 "약사법 개악 반대 투쟁에서 보여준 일선 분회와 약사들의 눈물겨운 대국민 설득과 투쟁의 결과 약사법 국회상정이 무산 된지 단 하루 만에 약사의 희생을 각오한 전향적인 협의를 복지부와 하겠다더니 이제는 모든 의결 절차를 무시한 채 회원들을 유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시약사회는 "더욱 놀랍고 가증스러운 것은 협의한 발표 전날인 22일 경기도분회장들을 불러놓고 복지부의 업무보고내용 추궁에 대해, 언론에 발표할 아무런 내용이 없다고 기만전술을 펼친 것은 우리와 같은 길을 걸으면서 약사회를 이끌어가는 사람들인지 의심스럽다"고 주장했다.
시약사회는 " 지금 당장 김구 회장은 사퇴해야 한다"며 "정당한 절차 없이 발표된 모든 합의사항은 원천무효"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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