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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 교보생명보험과 '고객만족향상' MOU서울시의사회(회장 나현)가 최근 교보생명보험주식회사(대표이사 신창재)와 '고객만족 선도경영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나현 회장은 "협약을 계기로 의사들의 삶이 더 나아지길 바란다"며 양 단체의 발전과 임직원과 회원들의 건강을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의사출신 CEO인 신창재 대표이사는 "의사 출신을 살려 업무에 적용시킬 수 있는 일을하겠다"며 "회원들 가정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2-01-02 23:05:3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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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료원, 인프라 구축 위한 투자 의지 '적극'고대의료원(의무부총장 김린)은 2일 산하 3개 병원에서 시무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신년사를 통해 김린 의무부총장은 "새해는 창조적 변화와 발전을 위해 가속도를 내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그동안 미진했던 인프라 구축에 대한 투자를 실천함으로써 앞서가는 의료기관으로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의료원 산하 병원의 경우, 전문 센터를 더욱 특화해 고객들이 최고수준의 진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진료 시스템을 갖추겠다고 덧붙였다. 각 산하 병원장은 각 병원 환경에 맞춰 신년사를 진행했다. 박승하 안암병원장은 "새로운 10년을 시작함과 동시에, 앞으로의 100년을 준비해야할 때"아렴 "숙원 사업인 첨단의학센터 신축 착공을 가시화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연임한 김우경 구로병원장은 "의료시스템 혁신과 연구역량 강화에 역점을 두고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이라며 "건물 증축을 통해 최첨단 연구 인프라를 구축하고 병원의 진료시설도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상우 안산병원장은 "그토로 바라던 상급종합병원으로 진입했다"며 "서해안 중심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실현하자는 비전을 실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2-01-02 19:01:1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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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선수, 장기이식 환우 위해 1000만원 기부국민타자 이승엽 선수가 장기이식환우를 위한 치료비 1000만원을 최근 서울성모병원에 기부했다. 이승엽 부인 이송정 씨는 " 서울성모병원과 인연으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어려운 환경에서 병마와 싸우는 환우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엽 선수는 지난 2010년 장모 유경란 씨가 서울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에 입원한 것을 계기로, 1000만원을 기부했다. 기금 전액은 만성신부전을 앓고 있던 김모 환우(19·남)의 신장이식수술비로 쓰인바 있다. 가톨릭중앙의료원은 올해 기부금에 대해서도 이승엽 선수 부부의 뜻대로 장기이식환자를 선정, 치료 및 수술비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2-01-02 18:55:4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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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일반인, 뇌졸중 인식률 향상 필요"서울대병원 신경과 윤병우 교수팀(한양대병원 신경과 김영서 교수 공동연구)이 일반인을 대상으로 뇌졸중 인식도를 조사한 결과 60%의 응답자가 뇌졸중 증상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뇌졸중 발생 시 최선의 대처법인 구급차를 이용한 응급실 방문에 대해서는 33%의 응답자만이 알고 있었다. 이번 연구는 국내에서 처음이며 뇌졸중 분야 최고 수준의 저널인 Stroke에 2012년 게재 예정이다. 연구팀은 무작위로 선정된 20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뇌졸중 증상, 뇌졸중 위험인자, 뇌졸중 후 급성기 치료법 및 대처법 등에 대한 인식도를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뇌졸중 증상 중 한 가지 이상을 알고 있는 응답자는 62%, 마비는 44%, 언어 장애는 27%, 의식저하는 11%, 어지럼증은 9%, 편측마비는 8%로 조사됐다. 뇌졸중 위험인자 중 한 가지 이상을 아는 응답자는 56%에 불과했다. 고혈압은 31%, 과음은 23%, 흡연은 21%, 고지혈증은 14%, 비만은 14%, 당뇨는 9%, 가족력은 8%, 운동부족은 8%의 응답자만이 알고 있었다. 급성뇌졸중의 표준 치료법인 혈전용해제에 대해선 31%의 응답자만이 알고 있었으며 발병 직후 가장 효과적인 대처법인 구급차를 타고 응급실에 가겠다는 비율은 33%에 그쳤다. 뇌졸중에 관한 정보는 주로 TV (59%), 신문 (33%), 인터넷(28%), 주변인물(28%), 건강 브로슈어(20%), 건강강좌(17%), 의사(17%) 순으로 20~39세 연령층에서는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얻으며(37%), 높은 신뢰도를 보이는 구득처로는 의사(55%), TV(34%)를 꼽았다. 윤병우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일반인의 뇌졸중 인식도는 아직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보다 효과적인 뇌졸중 치료를 위하여 전국적인 홍보 캠페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서울대병원이 주관연구기관으로 참여하고 근거창출임상연구국가사업단이 지원하는 뇌졸중임상연구센터에서 수행했다.2012-01-02 18:51:3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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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올해는 참여·협력·배려 정신이 필요할 때"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가 지속 가능한 올바른 정책을 위해 앞장서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병협은 2일 신년교레회를 열고 "선진국으로 가는 길은 국민복지 향상"이라며 "순간적인 환심성 정책은 안되며 지속 가능한 올바른 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성상철 회장은 "올해는 총선과 대통령 선거가 난무할 것으로, 표퓰리즘 정책이 우려된다"며 "준비된 정책기관으로서의 역할이 필요한 때"라고 말했다. 성 회장은 "정부의 올바른 정책에는 언제든지 협조하겠지만 비합리적인 정책에는 목소리를 높여 시정될 때까지 모든 힘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참여·협력·배려의 정신으로 어려움을 극복하자고 성 회장은 덧붙였다.2012-01-02 17:18:3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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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올 한해 지혜와 속도로 앞서가자"서울대병원(원장 정희원)이 2일 신년교례회를 열고 '지혜(Wisdom)와 속도(Speed)'를 강조했다. 정희원 원장은 "모든 업무를 할 때 과거의 타성이나 관행에 얽매이지 말고 지금 이 방식이 가장 지혜로운 방식인지, 그리고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가장 신속한 방식인지 자문해보자"며 "추진방식이 정교하지 못하거나 타이밍을 놓치면 뜻한 바를 이룰 수 없으니 지혜롭고 신속하게 일하는 방식을 체질화하도록 좀 더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 30일에 종무식에서는 김명애 간호본부장를 포함한 14명 교직원의 정년퇴임식과 함께 올해의 우수부서, 우수직원, 모범직원 시상식이 열렸다. 올해의 부서로는 고객지원팀, 진단검사의학과, 정보행정팀, 비상계획과, 원무과가 선정됐고, 올해의 최우수 및 우수 직원으로는 조윤숙, 허근철, 이건헌, 박성현, 박정선, 이양훈(이상 올해의 직원), 김정숙, 김하늘, 정민영(이상 올해의 간호사)이 선정됐다. 이 밖에 각 부서에 추천된 61명의 교직원이 모범직원 표창을 받았다.2012-01-02 17:12:05이혜경 -
건국대의전원, 줄기세포교실 신설건국대의전원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줄기세포관련 연구를 중점적으로 하는 전공학과를 신설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건국대(총장 김진규)는 의전원 의학과내 기초전공과목으로 줄기세포 교실(Department of Stem Cell Biology)을 신설하고, 국내외 줄기세포 연구기관과 연계한 국제 공동연구와 전문인력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2012-01-02 17:09:4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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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북부병원, 의료복지건축상 최우수 수상서울시북부병원(원장 신영민)이 복지부 산하 사단법인 한국의료복지시설학회에서 주관하는 제1회 의료복지건축상에서 최우수건축상을 수상했다. 의료복지건축상은 한국의료복지시설학회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등 5개 건축 관련 단체가 후원해 처음 제정됐으며, 우리나라의 의료시설과 복지시설 중 우수한 건축을 선정하여 널리 알리고자 하는 목적으로 시작됐다. 선정 대상 건축물은 최근 5년 이내에 준공된 의료복지시설로 제한했으며, 총 7개의 작품이 예선심사를 거쳐 4개의 작품이 본선심사 작품으로 선정됐다. 본선심사 작품에 선정된 병원은 서울시 북부병원을 포함해 서울시 어린이병원, 양산부산대병원(어린이병원 포함), 성남시 노인보건센터(중원구 보건소 포함)등 이었으며, 전문가들의 서류심사와 실사를 통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유영민 심사위워장은 "병원내 앞마당과 같은 중앙정원을 만들어 삼면을 열어뒀다"며 "내외부의 연결성, 자연가의 소통이 잘 고려된 건축물"이라고 밝혔다. 이에 신영민 원장은 "그동안 시립병원의 이미지가는 어둡고, 지저분했다"며"수년전부터 시립병원 현대화 사업을 통해 새롭게 변모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여느 민간병원과 견줘도 손색이 없을 만큼 뛰어난 하드웨어를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2012-01-02 17:02:26이혜경 -
월 평균 청구액 병원 2억1240억원·의원 2960만원[2010년 3분기 진료비통계지표] 지난해 3분기까지 의원에서 청구한 한 달 평균 급여 수입이 2960만원으로, 상승 폭이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병원급 의료기관들의 월 평균 급여 수입의 경우 2억1240만원으로 4.6% 가량 올라섰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최근 공개한 '2011년 3분기 진료비통계지표'를 바탕으로 데일리팜이 3년 간 의원 및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들의 월 평균 급여 수입 매출을 산출한 결과 이 같은 추이가 감지됐다. 먼저 통계지표에 따르면 의원급 의료기관들의 지난해 3분기 요양급여비용은 총 7조3970억원으로 월 평균 296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동기 2923만원과 비교해 1.27% 증가한 수치로, 2009년 3분기보다는 6.8% 늘어난 수치다. 병원급 의료기관들의 지난해 3분기 요양급여비용을 살펴보면 상급종합병원 5조4294억원, 종합병원 5조976억원, 병원 4조8000억원으로 나타났다. 월 평균 급여 수입은 상급종병 137억1061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87% 상승했으며 종합병원은 19억2653만원의 급여 수입을 올려 전년과 비교해 3.35% 늘었다. 병원의 경우 전년동기 대비 4.57% 늘어난 월 평균 2억1240만원의 급여 수입을 올렸다. 한편 진료비 산출에는 진찰료와 각 검사료 등 보험자 부담금과 (법정)본인부담금이 포함됐으며 비급여는 제외됐다.2012-01-02 15:32:11김정주 -
한림대성심병원 "침체된 진료부서 회복하자"한림대성심병원 정기석 병원장 지난 30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정 병원장은 "교직원간 소통 강화와 침체된 진료부서의 회복 및 성장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10% 이상의 성장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교직원간 원활한 소통을 위해 이메일과 리포맥스(RefoMax·종합의료정보시스템), 트위터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대화의 창을 늘려나갈 계획이다.2012-01-02 13:50:5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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