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평균 청구액 병원 2억1240억원·의원 2960만원
- 김정주
- 2012-01-02 15: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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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의료기관 실적 공개…의원 급여 매출 둔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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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분기 진료비통계지표]
지난해 3분기까지 의원에서 청구한 한 달 평균 급여 수입이 2960만원으로, 상승 폭이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병원급 의료기관들의 월 평균 급여 수입의 경우 2억1240만원으로 4.6% 가량 올라섰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최근 공개한 '2011년 3분기 진료비통계지표'를 바탕으로 데일리팜이 3년 간 의원 및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들의 월 평균 급여 수입 매출을 산출한 결과 이 같은 추이가 감지됐다.

이는 전년동기 2923만원과 비교해 1.27% 증가한 수치로, 2009년 3분기보다는 6.8% 늘어난 수치다.
병원급 의료기관들의 지난해 3분기 요양급여비용을 살펴보면 상급종합병원 5조4294억원, 종합병원 5조976억원, 병원 4조8000억원으로 나타났다.
월 평균 급여 수입은 상급종병 137억1061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87% 상승했으며 종합병원은 19억2653만원의 급여 수입을 올려 전년과 비교해 3.35% 늘었다.
병원의 경우 전년동기 대비 4.57% 늘어난 월 평균 2억1240만원의 급여 수입을 올렸다.
한편 진료비 산출에는 진찰료와 각 검사료 등 보험자 부담금과 (법정)본인부담금이 포함됐으며 비급여는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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