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의료원, 인프라 구축 위한 투자 의지 '적극'
- 이혜경
- 2012-01-02 19:01:1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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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무식 통해 산하 3개 병원장 포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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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료원(의무부총장 김린)은 2일 산하 3개 병원에서 시무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신년사를 통해 김린 의무부총장은 "새해는 창조적 변화와 발전을 위해 가속도를 내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그동안 미진했던 인프라 구축에 대한 투자를 실천함으로써 앞서가는 의료기관으로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의료원 산하 병원의 경우, 전문 센터를 더욱 특화해 고객들이 최고수준의 진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진료 시스템을 갖추겠다고 덧붙였다.
각 산하 병원장은 각 병원 환경에 맞춰 신년사를 진행했다. 박승하 안암병원장은 "새로운 10년을 시작함과 동시에, 앞으로의 100년을 준비해야할 때"아렴 "숙원 사업인 첨단의학센터 신축 착공을 가시화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연임한 김우경 구로병원장은 "의료시스템 혁신과 연구역량 강화에 역점을 두고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이라며 "건물 증축을 통해 최첨단 연구 인프라를 구축하고 병원의 진료시설도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상우 안산병원장은 "그토로 바라던 상급종합병원으로 진입했다"며 "서해안 중심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실현하자는 비전을 실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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