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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약, 지역 복지단체에 약손사랑 전해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박근희)가 연말연시 지역 복지단체에 사랑의 손길을 전했다. 구약사회는 최근 사회복지 생활시설인 '돌봄의 집'과 '사랑쉼터의 집', 무료 급식소를 운영하는 '행복한세상복지센터'에 후원금과 사랑의 쌀 지원금을 기탁했다. 인보사업에는 박근희 회장, 백지원·박미화 부회장, 고진아 학술이사가 참석했다.2012-01-08 23:06:36강신국 -
구미차병원, 의료기관평가 인증패 교부받아구미차병원은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해 지난 3일 의료기관평가인증원으로부터 인증패를 교부받았다. 의료기관 인증제는 해당 의료분야에서 고도의 전문성을 갖추고 환자에게 우수한 진료체계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을 복지부가 인증하는 제도다. 인증 평가에서 구미차병원은 '의료 서비스 질'과 '환자 안전 수준' 향상에 초점을 맞춰 84개 기준 408개 조사항목을 바탕으로 평가받았다. 조수호 원장은 "이번 의료기관 인증을 계기로 환자 중심의 진료 체계를 강화하고 우수한 의료진과 임상 경험을 통해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2012-01-08 16:23:05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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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4년 연속 고객만족도 우수기관 선정'환자 중심, 연구 중심, 친절 병원'을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운 전남대학교병원(원장 송은규)이 2011년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판정을 받았다. 지난 5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전남대병원은 10개 국립대병원과 국립암센터, 한국원자력의학원 등 기타공공기관에 속하는 15개 의료기관 가운데 서울대병원과 함께 최고등급에 올랐다. 이로써 전남대병원은 지난 2008년(교육과학기술부 조사)부터 4년 연속 고객만족도 우수등급의 영예를 안았다. 전남대병원 관계자는 "전남대병원은 이번 조사를 통해 의료수준, 의료서비스, 의료환경 등 모든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나 전국 최고 수준 병원임을 다시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는 총 167개 공기업 및 준정부기관, 기타공공기관에 대해 지난해 10월부터 11월까지 고객을 대상으로 일대일 개별면접을 통해 이뤄졌다.2012-01-08 15:52:03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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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수 교수, 하지재활 훈련장치 미국 특허 획득경북대병원 재활의학과 이양수 교수가 최근 '체중 부하 및 관절의 각도를 변수로 이용한 하지 재활 훈련장치 및 하지 재활 훈련 방법 및 장치(Apparatus and method for lower-limb rehabilitation training using weight load and joint angle as variables)'에 대한 미국 특허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 장비는 신체 무게 중심의 수평이동과 수직이동을 센서가 정확히 감지해 환자들이 하체 균형훈련을 통해 몸의 균형감각과 하체 균형능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는 원리를 이용하고 있다. 2건의 국내 특허는 2010년 5월 8일 구미에 있는 맨엔텔에 기술이전, 상용제품이 개발을 마치고 지난해 3월 10일 식약청에 2등급 의료기기로 등록됐다. 맨엔텔은 상용제품 개발 후 1대를 경북대병원에 기증, 현재 심뇌재활센터에서 환자 훈련 및 연구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미국특허를 획득함으로써 관련기술에 대해 미국에서 독점적 지식재산권을 가지게 됐다. 이양수 교수는 보행 훈련과 관련된 국내 특허 7건과 실용신안 1건을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슬라이딩 재활 훈련기를 뇌졸중 환자에게 적용한 세계 최초의 논문을 냈다.2012-01-08 15:22:0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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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14일 협력병의원 학술 세미나 개최이대목동병원 위·대장센터는 오는 14일 오후 1시 병원 내 2층 대회의실에서 '이화 UC-크론병 환우회 세미나'와 '협력병의원 학술교류 세미나'를 진행한다. UC(ulcerative colitis, 궤양성 대장염)환우회와 크론가족사랑회 환우들이 참석하는 '이화 UC-크론병 환우회 세미나'에서는 ▲염증성 장질환 환자들의 항문병변 치료와 관리(정순섭 외과 교수) ▲염증성 장질환 환자들의 치료제 부작용(김성은 소화기내과 교수) ▲염증성 장질환 환자들의 연령별 생활의 지혜(정성애 소화기내과 교수) 등의 강연이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는 환우들과 그 가족들이 자신의 질환에 대해 협력병의원과 대학병원이 함께 모여 학술 정보를 교환하고 임상 사례를 연구하는 모습을 보고 완치에 대한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어 개최되는 '협력병의원 학술교류 세미나'에서는 이주호 외과 교수와 김성남 김성남내과 원장을 좌장으로 ▲난치성 소화불량증, 어떻게 할 것인가?(정혜경 소화기내과 교수)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치료의 현재와 미래(심기남 소화기내과 교수) 소화기내과 소화기내과 소화기내과 ▲새로 개발된 국내 위암 치료의 진료 지침 소개(김용일 외과 교수) 등의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문일환 소화기내과 교수와 연재성 항미소외과 원장이 좌장으로 나서 ▲내가 발견한 미세용종, 내가 놓친 미세용종, 어떻게 할 것인가?(정성애 소화기내과 교수) ▲대장암 예방지침(이경은 혈액종양내과 교수) ▲내가 의뢰한 대장암 환자는?(이령아 외과 교수)을 주제로 한 강연이 이어진다. 대한의사협회 연수평점 3점이 부여되는 이번 학술교류 세미나에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오는 9일까지 위·대장센터 홈페이지(http://gicancer.eumc.ac.kr) 접속 후 사전 등록하면 된다.2012-01-08 15:20:2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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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 불우이웃돕기 성금 1952만원 기탁광주시의사회(회장 이정남)가 최근 열린 '2012 광주광역시의사회 신년 인사회' 자리에서 불우이웃돕기 성금 1952만원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최현주 회장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정남 회장은 "글로벌 경기침체로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하고 있다"며 "의사 회원들의 십시일반 정성으로 모은 성금이 어려운 이웃의 고통을 함께 나누는데 쓰여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의사회는 해마다 연말이 되면 회원들로부터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하여 기탁해 오고 있다.2012-01-08 15:12:0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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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근 의원 "2월 국회선 슈퍼판매 논의 힘들 것"한나라당 정태근(서울 성북갑) 의원이 오늘 2월에 개회되는 임시국회에서는 일반약 약국외 판매 논의가 힘들 것이라는 말로 약심을 달랬다. 정 의원은 7일 성북구 약사회 제55차 정기총회에 참석해 이 같이 밝혔다. 정 의원은 "지난 2007년 당시 킨텍스에서 열린 약사대회에 이명박 대통령을 수행했었다"며 "당시 이 대통령은 일반약 약국외 판매는 우리나라 현실과 맞지 않다면서 반드시 저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고 운을 뗐다. 정 의원은 "최근 대한약사회와 복지부가 약국외 판매와 관련 협의중이라는 소식을 접했다"며 "이에 대통령께 (약사들과의 약속을 어긴 것에 대해) 사과를 먼저하고 협의를 할 것을 건의 한 바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 의원은 약국외 판매를 담은 약사법 개정이 쉽지 않을 것이라며 약사들이 우려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길 바란다고 했다. 정 의원은 "2월 임시국회에서 본회의가 열린다. 현실적으로 시급히 해결해야할 현안들이 많아 약국외 판매 논의는 이뤄지지 않을 것이다. 약국외 판매 문제는 차기 국회로 넘어갈 듯하다"고 전했다. 이어 정 의원은 "현재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모임 대표를 맡고 있다"며 "약국 등 중소상인이 웃으면서 살 수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2012-01-08 01:45:53이상훈 -
성북구약 "약사직능 짓밟는 정책 중단해야"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정남일)가 일반약 약국외 판매 허용은 약사직능을 무참히 짓밟는 정책이라며 절대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천명했다. 구약사회는 7일 구약사회관에서 제55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일반약 약국외 판매에 반대한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구약사회는 "어떤 이유나 어떤 상황에도 국민생명과 직결되는 의약품 사용의 안전성은 국민 보건 기본이다"며 "이 기조는 시대가 변해도 변할 수 없는 진리"라고 강조했다. 구약사회는 "성북구약 회원 일동은 국민불편 해소방안이라는 미명하에 약사직능을 무참히 짓밟는 정책도입에 대해 절대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한알의 약이라도 약국 외로 나가게 되면 사퇴하겠다던 김구 회장은 약속을 지금 당장 이행하라"고 주장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연회비 3만원 인상 등을 포함한 2012년도 사업계획안을 승인했다. 구약사회는 전년도 보다 600여 만원 증액된 1억3624만원을 올해 예산안으로 편성했다. 또 구약사회는 지난 2008년 이후 물가인상 등을 반영해 회비를 전년 보다 3만원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안훈식 총회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해는 약사 직능에 도전을 받는 한해 였다"고 평가하면서 "의약품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는 보건복지부 등 정부는 편의성만을 내세운 채 약사법을 개정하려 하고 있다. 오늘 총회는 위정자들의 그릇된 판단을 깨우쳐 주는 결연한 의지를 보여주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남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약사회는 끊임 없이 약사직능에 도전하는 세력들에 의해 정말 힘들고 어려운 한해를 보냈다"면서 "현 이명박 정권은 국민의 건강권과 생명권을 담보로 경제논리와 편의성만을 강조한 개념없는 정책을 내놓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 회장은 "이럴 때 일수록 국민 보건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우리 약사들은 국민 불편해소 차원에서 주민홍보강화, 특히 당번 및 야간근무 철저, 복약지도 강화 및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근절 등 약국 관리에 만전을 기해 국민들에게 다가가는 약사가 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성북구약은 2012년 사업으로 ▲약사법 불평등 조항 개선책 강구 ▲반회 활성화 방안 강구 ▲자체강사 양성 ▲면대·담합의심약국 집중관리 ▲카운터 고용, 조제료 할인 등 약국내 위법사항 시정 촉구 ▲약사윤리 토착화 방안 강구 등을 추진키로 했다. 다음은 정기총회 수상자 명단이다.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 김동엽(e-편한약국_서울시약 정총서), 서미영(프라임약국) ▲성북구보건소장 감사패 : 이순희(미래약국), 박경애(청솔약국), 신형근(한미약국) ▲성북구약사회장 표창패 : 김성동(성북녹십자약국), 박정희(믿음약국), 김소형(월곡우리약국) ▲성북구약사회장 모범반 표창패 : 석관반(반장 구연홍) ▲성북구약사회장 감사패 : 박경애(크레소티 사장), 이병진(동아제약 주임), 고경석(동화약품 주임) ▲성북구약사대상 : 신연수(수진약국)2012-01-08 01:26:03이상훈 -
도봉·강북구약 "김구 집행부 총사퇴하라"서울지역 분회 정기총회에서 대한약사회 집행부 퇴진을 촉구하는 움직임이 잇따르고 있다.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하충열)는 7일 저녁 덕성여대 약대 대강의동에서 제38회 정기총회를 열고 대한약사회 김구 회장과 집행부 총사퇴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구약사회는 결의문에서 "6만 약사를 배신하고 약사사회를 혼란에 빠트린 김구 회장을 비롯한 대한약사회 집행부는 지금의 사태를 책임지고 총사퇴해야한다"고 촉구했다. 구약사회는 또 "복지부 역시 약사회에 대한 지금의 압박과 밀실협상을 즉각 중지해야 할 것"이라며 "국민보건을 위해 의약품 안전성이 최우선시 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이어 "국민 불편 해소를 위해서는 의약품 약국 외 판매에만 집착하지 말고 전국 보건소에 야간 휴일 클리닉을 운영하는 등의 공공의료 시설이 확충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결의문 채택에 앞서 진행된 정기총회 1부 순서에서 구약사회는 1억1650만원의 내년도 예산안과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을 원안대로 통과됐으며 분회비는 동결하기로 합의했다. 하충열 회장은 "지금의 약사사회 현실에 대해 약사회를 믿고 최선을 다 해오신 회원들께 송구한 마음이 든다"며 "대한약사회에 지금의 사태에 대한 엄중한 책임을 묻고 끝까지 국민 건강권과 약사 직능 수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주문했다. 총회에 참석한 민병림 서울시약사회장도 "지금의 상황에서는 약사들이 무엇보다 일반약 복약지도 등 기본에 충실해야 할 필요가 있다"며 "약사회 임원의 일원으로 회원 여러분의 뜻을 받들어 원칙과 소신을 가지고 약사들의 권리를 지켜내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서울시약사회 민병림회장, 박겸수 강북구청장, 이동진 도봉구청장, 덕성여대 약대 박명숙 학장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한기숙(혜민약국) 윤종현(팜코리아약국) ◆도봉강북구약사회장 표창 조정식(회경약국) 배흥원(흥일약국) 조수흠(다나을약국) ◆도봉강북구약사회장 감사패 박혜성 주임(강북구보건소) 유성옥 주임(도봉구보건소) 송병창 이사(비엠팜) 최종국 과장(동아제약) 이기준 주임(보령제약)2012-01-08 01:25:05김지은 -
의협 "의료계 참여를 배제한 '미래기획단' 보이콧"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가 의료단체 참여를 일체 배제한 채 구성된 '건강보험 미래개혁 기획단'의 모든 결정 사항을 전면 거부하겠다고 6일 밝혔다. 의협은 "정부는 수가결정구조 개선, 지불제도 개편 등 주요 정책 결정에 관련 당사자와 협의를 거쳐 제도 개선을 함께 하겠다고 강조해왔다"며 "이번에 구성된 기획단은 신의와 성실을 저버리고 정부가 독단적으로 실행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의협은 "복지부가 의협을 참여시킬 이유가 없다고 결정한 만큼 우리도 참여하지 않을 것이지만, 유감을 넘어 분노를 느낀다"고 언급했다. 이에 따라 향후 기획단을 통해 결정된 일체의 사항에 대해 어떤 이유를 막론하고 전면 거부할 예정이며, 복지부가 정책 입장에 유·불리를 정치적으로 따져 의료계를 이용하려는 행태를 반복할 경우 11만 의사를 대표해 정부 정책에 더 이상 협조하지 않겠다고 의협은 강조했다. 의협은 "복지부는 우리협회가 누차 강조하는 일차의료 활성화 제도개선 과제와 의료기관 기능재정립 선결을 진행하라"고 강조했다. 한편 복지부는 지난달 29일 "보건의료미래위원회, 부내 정책토론회 등을 통해 도출된 보험료 부과체계, 의료의 질, 수가결정구조 및 약가제도 등 건강보험제도 개선안을 시행하기 위해 건강보험 미래개혁 기획’을 구성한다"고 밝혔다. 이어 건강보험 미래개혁 기획단 세부분과(총괄개선반, 수가개선반, 약가개선반) 중 약가개선 이외 분야는 의료단체 참여를 배제했다.2012-01-07 06:44:5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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