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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출산 방송인 이영애…'1억 행복맘' 후원제일병원(병원장 김재욱)은 방송인 이영애씨와 함께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 등 도움을 필요로 하는 임산부에게 출산비용과 미숙아 치료비를 지원하는 행복맘 후원사업을 펼친다고 6일 밝혔다. 패션지 마리끌레르와 제일병원이 함께하는 '이영애의 행복맘 후원사업'은 이영애씨가 기탁한 1억원을 기금으로 분만 및 신생아 진료관련 의료 서비스를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후원사업 대상자는 의료보호 1, 2종 저소득층 또는 만20세 이하 미혼모, 다문화가정, 새터민, 장애여성 등 소외계층의 35주 이상된 임산부에 한한다. 이들 분만비용 및 신생아 진료비, 선천성 질환을 포함한 미숙아 치료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단, 정부의 긴급 복지제도 및 기타 기관, 단체로부터 지원을 받는 신청자의 경우 제외된다. 한편, 출산장려 일환으로 셋째 자녀 이상 분만하는 다자녀 임산부에게도 장려금으로 분만비용 10만원을 보조해 준다. 신청은 제일병원 사회사업실 사회복지사와 전화 상담을 통해 신청가능 자격 여부를 확인한 후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준비해 신청하며 매월 신청 우선순위를 원칙으로 매월 약간명씩 대상자를 심사해 선정할 예정이다. 지난해 제일병원에서 쌍둥이를 출산하며 인연을 맺은 바 있는 이영애씨는 최근 "아이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데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후원금 1억 원을 기탁했다. 행복맘 후원사업은 오는 2월부터 본격 시행되며 기부금 총액 한도 소진 시까지 전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제일병원 홈페이지(www.cheilmc.co.kr) 또는 제일병원 사회사업실(02-2000-7067)로 문의하면 된다.2012-02-06 15:01:02이혜경 -
삼성서울병원, 10일 줄기세포·재생의료 포럼삼성서울병원 줄기세포치료센터와 글로벌 줄기세포·재생의료 연구개발촉진센터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후원하는 '줄기세포·재생의료 임상연구 포럼'이 오는 10일, 오후 12시 30분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최근 재생의료 분야의 세계적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우리 정부 역시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해 2012년부터 줄기세포·재생의료 연구 지원을 1000억원 규모로 대폭 확대했고, 보건복지부 역시 중개& 8228;임상연구를 중심으로 2012년부터 310억원 증액된 460억원을 지원할 것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보건복지부 김원종 보건산업정책국장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선경 R&D진흥본부 본부장을 비롯, 글로벌 줄기세포·재생의료 연구개발촉진센터 박소라 교수와 삼성서울병원 줄기세포치료센터 김동익, 구홍회, 하철원 교수, 연세대학교 김동욱, 박국인 교수 등이 참석한다. 포럼은 ▲Session 1. 줄기세포·재생의료 임상연구의 국내외 현황 ▲Session 2. 임상연구 경험 및 발전방안 ▲Session 3. 임상연구의 새로운 도전 및 극복방안 등으로 총 15건의 세부주제별로 발표와 토론 형식으로 진행된다.2012-02-06 14:51:4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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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병원, 몽골국립의대와 국제교류 협약강동경희대병원(의무부총장 유명철)은 지난 2일 몽골국립의대(Health Sciences University of Mongolia, HSUM)와 국제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연수 프로그램 진행, 국제세미나 개최 등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 체결을 위해 숨벨졸(Sumberzul) 몽골국립의대 부총장과 잠바(Jamba) 몽골국립의대 전 총장 등 10명이 1일부터 5일간 일정으로 강동경희대병원을 방문했다. 이날 병원의 의과대학병원, 치과대학병원, 한의과대학병원 투어와 함께 한국의 의료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명철 의무부총장은 "경희대 의료기관은 의-치-한 병원이 공존하는 세계 유일의 기관"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몽골의 의료 수준을 한 단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2012-02-06 14:48:4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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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단체 끌어 안는 의협회장 꿈꿔"나현(57) 서울시의사회장이 내달 25일 진행되는 차기 의협회장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6일 공식 선언하면서, 보건의약단체를 아우르는 의협을 이끌겠다는 뜻을 밝혔다. 나 회장은 "(슈퍼판매) 이슈 등을 두고 약사회랑 다투고 있는데 보건의약단체는 다투기 보다 함께 정부를 상대로 싸워야 한다"면서 "맏형이라고 말만하면서 동생들 밥그릇을 뺏는 모습이 아닌, 전체가 하나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차기 의협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총액계약제 등의 사안은 보건의약단체가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목표 가운데 하나로, 향후 다양한 소통을 강조하겠다는게 나 회장의 복안이다. 출마를 결심하게 된 원인으로 의사사회가 잃어버린 위상과 의권을 회복하기 위함이 크다고 덧붙였다. 나 회장은 "살아 숨쉬는 의사 사회를 만들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국가가 국민들에게 의료계에 대한 불신을 조장하는 어처구니 없는 현실을 타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내달 8일 의협 회장 후보 등록을 마친 이후 본격적으로 ▲무한소통 ▲올바른 정책 판단 ▲정확한 전략적·전술적 판단 ▲세대 및 직역 갈등 해소 등을 강조하면서 선거운동을 하겠다는 전략이다. 나 회장은 "의협의 안정과 기능회복을 차기 의협회장의 가장 중요한 과제로 꼽고 있다"며 "이를 위해 3년간 서울시의사회장을 통해 이룬 섬김과 공감 등을 바탕으로 의협 회장으로서도 소통을 강조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정부와의 관계에서는 '강온전술' 전략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나 회장은 "정부와 끊임없는 대화와 타협도 전술이 되겠지만 강력한 압박이 필요할 때는 전회원의 힘을 모아 투쟁도 마다하지 않을 것"이라며 "영리한 전략적 판단을 바탕으로 한 강온전술로 회원들에게 실질적 이익이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2012-02-06 14:15:53이혜경 -
명지병원, 블라디보스토크에 병원 설립 추진명지병원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극동러시아에 의료기관을 설립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관동의대 명지병원(이사장 이왕준)은 지난 1월 31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연해주 주정부와 공동의 의료기관을 설립하는 것을 골자로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해각서 이후 경기도가 양측의 공동 사업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고 병원 측은 밝혔다. 블라디보스토크 소재 연해주 주정부 청사에서 가진 MOU 체결식에는 러시아 연해주 주정부의 쿠즈네초프 블라디미르 보건국장이 직접 양해각서에 서명했으며, 명지병원 측에서는 이장혁 행정부원장, 백명식 해외의료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양해각서에 따라 양측은 금년 내에 블라디보스토크에 심장센터를 포함한 종합건강검진센터를 세우는 것을 비롯, 향후 전문 병원 또는 종합병원 공동 설립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연해주 정부측은 오는 9월 블라디보스토크 러시안 아일랜드에서 개최되는 제20차 APEC(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에 대비하여 국제적인 수준의 심장센터를 보유하기를 희망하고 있으며, 한국의 수준 높은 종합건강검진 시스템을 도입, 조기진단을 통한 시민건강에 일조하기를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블라디보스토크에 외국기관의 병원 설립은 명지병원이 처음으로 명지병원 대표단은 이번 MOU체결과 함께 검진센터가 들어설 장소 현장 답사도 마쳤는데, 검진센터는 연해주 모자보건센터 산하의 건물 2~3곳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도 이번 협약에는 보건의료 분야의 효율적인 협력을 위해 ▲의료인 연수 등 인적교류 ▲의료정보시스템의 인증 및 수출입 지원 ▲암과 심& 8228;뇌혈관질환 등 중증 및 응급의료시스템 교류 ▲의료관련 연구 및 심포지엄 지원 ▲공동 의료기관 등 러시아 내 현지 의료기관 설립에 대한 지원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왕준 이사장은 "국내에서 통합의료시스템을 완벽하게 갖춘 유일한 대학병원의 선진 의료시스템을 극동러시아에 이식하는 첫 케이스가 될 것"이라며 "의료기관 설립 이외에도 다양한 보건의료분야 협력 및 교류를 통해 양국의 우호증진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2012-02-06 13:48:22이혜경 -
"3분류 약사법 상정에 대비하라"…급박해진 약사회3분류 도입을 골자로 한 약사법 개정안 상정과 비대위 구성 등으로 약사사회가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다. 우선 대한약사회는 오늘 지부장회의를 소집하고 약사법 개정안과 관련된 국회 동향 체크에 나선다. 지부장협의회 홍종오 회장(대전)은 "내부혼란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넋 놓고 있을 수만은 없다는 판단에 따라 회의가 소집된 것 같다"며 "오늘 약사법 상정 여부가 결정될 수 있는 만큼 이에 대한 논의가 주를 이룰 것 같다"고 말했다. 홍 회장은 "경기도약사회의 비대위 참여 결정으로 이에 대한 논의도 있을 것 같다"며 "김현태 회장에게도 회의 참석 통보가 간 만큼 오늘 이야기를 들어본 뒤 비대위를 어떻게 지원하고 도와줘야 할지를 결정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그러나 민병림 회장(서울)과 김현태 회장(경기)은 지부장 회의 불참이 유력해 보인다. 민 회장과 김 회장은 5일 모처에서 회동을 갖고 지부장 회의에 불참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약 관계자는 "서울시약도 비대위에 참여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오고 갔다"며 "경기도약이 비대위 구성과 운영을 주도하고 서울시약은 참여를 하는 쪽으로 정리가 됐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대약 차원의 비대위 출범에 대한 적법한 절차가 선행돼야 한다"며 "비대위에 대한 대표성 부여가 우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약 주도의 비대위는 2월 임시국회가 마무리돼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일단 2월 국회에서 약사법 개정안이 상정되더라도 통과가 희박한 상황이기 때문에 전열을 정비해 19대 국회를 대비하는 방향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다. 새롭게 구성될 비대위로는 2월 국회 대비가 쉽지 않다는 이야기다. 그러나 여론의 질타를 받고 있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상황이기 때문에 대약 집행부도 국회 동향을 실시간 체크하며 3분류 개정안 통과를 저지하는 데 주력한다는 복안이다. 만약 3분류 약사법 개정안 통과라는 최악의 상황에 직면하면 대약은 2분류를 유지하며 편의점에서만 일부 상비약을 판매하는 협의안을 제시할 가능성이 높다.2012-02-06 12:25:00강신국 -
약사들이 이웃약국에 몰려가자 경찰까지 출동"약국간 상도의가 있는데 이건 아니지요. 주차서비스를 이용해 호객행위를 하는 통에…." 신규로 개업한 약국의 호객행위에 불만을 품은 약사들이 해당약국에 항의 방문하는 초유의 사태가 빚어졌다. 지난 3일 오후 한양대병원 인근 A약국의 호객행위에 항의하기 위해 약사들이 삼삼오오 모여들기 시작했다. 약사들은 A약국에 들어가 호객행위 중단을 강력하게 요구했고 A약국 직원이 불쾌감을 표시하는 등 약사들 간 고성이 오고 갔다. 이 과정에서 A약국 직원이 관할 경찰서에 항의 방문한 약사들과 구약사회 관계자들을 영업방해 혐의로 고소하면서 순식간에 약국은 아수라장이 됐다. 쟁점은 지난해 말 신규 개업 후 현재까지 약국 앞 주차요원들의 환자유인이었다. 해당 약국을 찾은 한 약사는 "약사회 임원진을 비롯한 주변 약사 10여명이 찾아왔는데 계속 약국장이 자리를 피하고 있다"며 "대화를 위해 찾아 온 것뿐인데 경찰에 신고까지 하는 것은 너무한 것 아니냐"고 말했다. 신고로 약국을 찾은 경찰들은 약국 간 단순 갈등인 만큼 서로 원만한 선에서 협의를 권고하며 떠났고 그제서야 해당 약국 약사가 항의 방문한 약사들 앞에 모습을 나타냈다. 이후 약사들은 간단하게 대화의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A약국의 약사는 "환자 유인행위가 아니라 단순히 차량 주차를 위해 직원들을 고용해 활용하고 있는 만큼 법적 문제는 없다"며 "향후 문제가 생긴다면 이에 따른 처벌을 받겠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항의 방문한 약사는 "해당 약국의 약사가 지금의 입장을 고수하는 한 약국 간 갈등은 계속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상황 속에 구약사회는 향후 해당 약국을 지속적으로 예의주시하며 약사들 간 갈등 해결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양 호 회장은 "해당 약국에서 불법적 소지가 있는 환자 유인 행위 등을 진행할 경우 강경하게 대처할 예정"이라며 "주변 약국들과 갈등을 빚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약사회가 중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2012-02-06 12:24:56김지은 -
응시생 100인 이상 국시 합격률 1위 한양의대…비결은?매년 의대 국시 합격률이 상승하고 있는 한양의대가 2010년에 이어 2011년에도 연타석 홈런을 날렸다. 필기시험와 실기시험을 합친 총합격률 97.5%로 전국 공동 5위, 100인 이상 의대 가운데 1위를 차지한 것이다. 특히 재학생 118명은 올해 전원 합격이라는 쾌거를 일궈냈다. 하위 10~15%의 재학생이 자발적으로 4주간 합숙에 지원하고, 의대 교수진이 특훈을 한 결과다. 박문일 한양의대 학장은 30일 데일리팜과 인터뷰를 통해 "응시자수 100인 이상의 대학은 재수생도 많기 때문에 총합격률이 좋을 수 없다"면서 "지도 교수진이 재수생과 하위권 학생들을 격려하면서 학습을 설득한 결과물"이라고 말했다. 18명의 하위권 학생은 국시 필기시험 한 달을 앞두고 본교 게스트하우스로 짐을 싸서 들어갔다. 이들의 숙박비와 교육비는 의대 발전기금으로 충당했다. 박 학장은 "의대의 최종 목표는 국시 합격을 통해 의사를 배출하는 것"이라며 "교수진이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한양의대의 올해 목표는 이룬 셈"이라고 언급했다. 하지만 아직 한양의대의 '하드웨어'는 낙후되고 미흡한 수준이다. 학생들이 '소프트웨어'라면 교육시설과 실습실 및 수련병원 등의 모습은 '하드웨어'로 표현할 수 있다. 박 학장은 "지난해 10월부터 15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구실이 있는 의학관 리모델링에 착수했다"면서 "2월 28일 완공되면 3월부터 또 다른 증축 작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8일 리모델링이 끝나는 의학관은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1~2층은 의대생을 위한 도서실로 3~5층은 교수 연구실, 6층은 국내 의대 중 최대 규모인 '학생임상수기실험센터(MESH)'가 들어서게 된다. 박 학장은 "의대 하드웨어 발전을 위해 의대 등록금과 본교 예산에만 의존하지 않을 것"이라며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발전 기금 확보를 위한 움직임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2012-02-06 11:56:43이혜경 -
강윤규 교수, '그림으로보는 TIP통증치료' 2판 인쇄고대안암병원은 재활의학과 강윤교 교수가 발간한 베스트셀러 의학교과서 '그림으로 보는 TPI 통증치료(ISBN : 978-89-94993-16-4, 한미의학)' 2판 인쇄를 마쳤다고 6일 밝혔다. 이 책은 근골격계 질환 중 가장 많은 근막통에 대해 자세한 설명과 함께, 그림을 통해 골격근에 생긴 통증유발점과 그 곳에서 시작한 전이통까지 상세하게 기록했다. 2007년 처음 발간한 이후 의학교과서로 약 3000부를 인쇄하며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랐고, 지난해 대만에서도 2000부가 발간되며 외국 수출길에 올랐다. 2판은 총론의 순서를 더욱 이해하기 쉽게 바꾸고, 만성통증의 개념을 강화했다. 각론의 경우 설명된 근육의 개수가 1개 늘었다. 이외에도 표지와 책의 디자인을 눈에 잘 띄고 선명하게 바꿨으며, 통증이 나타나는 몸의 부위별로 책의 내용을 더욱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설명 아이콘 역시 각 내용에 의미를 담은 모양으로 세심하게 변경했다. 강윤규 교수는 "2판에서는 만성통증이 근육통과 어떤 관계가 있고, 어떻게 생각해야하는지를 정리하고 그 근저에 근막통이 있음을 부각시키려했다"며 "보면서 눈이 즐겁고 기분이 흡족한 책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2012-02-06 09:48:4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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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13일 일송국제심포지엄 개최한림대 일송생명과학연구소(소장 김용선)는 오는 13일 오후 1시 30분부터 일송생명과학연구소(한림대성심병원 제2별관)에서 '아시아의 크로이츠펠트-야콥병(CJD) 감시 및 관리체계'를 주제로 '제13회 일송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일송생명과학연구소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일송국제심포지엄은 1995년 처음 개최돼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아시아 지역의 CJD 현황 및 CJD 감시체계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이들 국가와 국제네트워크를 형성, CJD 발생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CJD진단 전문가인 김용선 교수는 "이번 국제심포지엄이 아시아 지역 CJD 감시정보 공유 및 대응방안에 대한 연구 활성화 및 새로운 진단마커 개발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2012-02-06 09:37:2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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