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출산 방송인 이영애…'1억 행복맘' 후원
- 이혜경
- 2012-02-06 15:01:0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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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병원, 1년간 저소득층 분만·치료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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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지 마리끌레르와 제일병원이 함께하는 '이영애의 행복맘 후원사업'은 이영애씨가 기탁한 1억원을 기금으로 분만 및 신생아 진료관련 의료 서비스를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후원사업 대상자는 의료보호 1, 2종 저소득층 또는 만20세 이하 미혼모, 다문화가정, 새터민, 장애여성 등 소외계층의 35주 이상된 임산부에 한한다.
이들 분만비용 및 신생아 진료비, 선천성 질환을 포함한 미숙아 치료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단, 정부의 긴급 복지제도 및 기타 기관, 단체로부터 지원을 받는 신청자의 경우 제외된다.
한편, 출산장려 일환으로 셋째 자녀 이상 분만하는 다자녀 임산부에게도 장려금으로 분만비용 10만원을 보조해 준다.
신청은 제일병원 사회사업실 사회복지사와 전화 상담을 통해 신청가능 자격 여부를 확인한 후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준비해 신청하며 매월 신청 우선순위를 원칙으로 매월 약간명씩 대상자를 심사해 선정할 예정이다.
지난해 제일병원에서 쌍둥이를 출산하며 인연을 맺은 바 있는 이영애씨는 최근 "아이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데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후원금 1억 원을 기탁했다.
행복맘 후원사업은 오는 2월부터 본격 시행되며 기부금 총액 한도 소진 시까지 전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제일병원 홈페이지(www.cheilmc.co.kr) 또는 제일병원 사회사업실(02-2000-706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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