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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부산대 등 5개 약학대학 신임학장 인선3월 1일자로 5개 약학대학의 학장이 새롭게 임명됐다. 신설약대 중 아주대 약대 학장이 교체됐고 기존 약대 가운데는 부산대와 삼육대, 원광대, 전남대 등 4곳의 약대 학장이 바뀌었다. 아주대 약대 신임 학장에는 전 강원대 약대 이범진 교수가 발탁됐다. 이번 신임 약대 학장 가운데서는 유일하게 다른 학교 교수가 학장으로 이동한 경우다. 이 신임 학장은 "신설 아주대 약대를 산업약학과 임상약학 주축 대학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며 "더불어 약대 6년제 개편의 내실화를 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학장의 임기는 2년으로 오는 2014년 2월까지다. 2002년부터 부산대 약대에서 근무하던 임동순 교수와 1996년부터 삼육대 약대에서 강의를 맡았던 정재훈 교수도 3월 1일부로 신임 학장에 임명됐다. 임 신임 학장은 "유능한 교수들을 증원해 약대 교육의 질을 높이고 부산대 약대가 한층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신임 학장 역시 "인간과 생명, 배려를 중심으로 약학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 밖에 원광대 약대는 김학성 교수를, 전남대 약대는 이용복 교수를 학장으로 발탁했다. 한편 이번 신임 학장들의 임기는 2년이다.2012-03-06 12:24:50김지은 -
노원구약, 지역 경찰서와 협력방안 모색노원구 약사회(회장 김성지)는 5일 노원경찰서와 간담회를 갖고 향후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성지 회장은 "약은 부작용이 있는 만큼 전문약사가 관리하고 복약지도해야 하는 만큼 일반약 슈퍼판매는 잘못된 정책"이라고 강조하며 "눈앞의 편의만 쫓다 보면 분명 약의 부작용으로 인한 사회병폐가 나타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노원경찰서 안종익 신임서장은 “일반의약품 약국외 판매 관련하여 약사들의 마음이 편치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약의 안전성과 국민들의 약 구입 불편 해소 사이에 좋은 해결 방안이 나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 자리에는 김성지회장과 장규옥, 조영인 부회장, 노원경찰서 안종익 신임 서장과 각부서별 형사과장 10명 등이 참석했다.2012-03-06 11:53:55김지은 -
가톨릭 성바오로, 신임원장 김영인 교수 취임가톨릭대학교 성바오로병원 제 9대 신임 원장에 서울성모병원 신경과의 김영인 교수가 지난 1일 취임했다. 김영인 신임 원장은 성의교정의 산학협력단 성의연구진흥실장, 연구진흥부처장 등 가톨릭중앙의료원내의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또한 건강보험공단 심사평가원 신경과 CPEP위원장, 대한간질학회 수련교육위원회 위원장, 대한신경과학회 상대가치위원회 위원장 등 활발한 대외활동으로 국내 의료발전에 기여해왔다. 특히 김영인 신임 원장은 지난 2007년 가톨릭중앙의료원의 JCI 연구위원회 초대위원장을 맡아 서울성모병원이 JCI 인증을 받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한 바 있다. 1987년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김 신임병원장은 뇌졸중과 두통, 치매, 수면장애 등을 전문 분야로 지난 2월까지 서울성모병원 신경과에 재직해왔다. 김 신임 장의 임기는 2년으로, 병원 측은 오는 7일 낮 12시, 성바오로병원 별관 7층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개최할 예정이다.2012-03-06 10:58:21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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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약, 상임이사회에서 2012년 신규사업 수립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김성지)는 5일 제2차 상임이사회의를 열고 올해 신규사업안을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올해 초도이사회를 오는 31일부터 이틀 간 그래미 철원에서 진행하기로 협의했으며 보건소 요청 무허가 의약외품 근절을 위해 회원들의 협조를 구하기로 협의했다. 또 구약사회는 제2회 전국 발달장애인 풍물경연대회에 참석하는 다운복지관생들을 위해 의약품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2차 연수교육을 4월 중 노원구청 6층 소강당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한편 보건소 요청 관내 복지관에서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약물학 강사를 모집하기로 하고 전 회원들을 대상으로 공문을 발송하고 선착순으로 강사를 선정하기로 했다.2012-03-06 10:11:4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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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약, 보관기간 경과 처방전 수거 등 사업 논의서울 용산구약사회는 지난 2일 캐피탈호텔 18층 그릴룸에서 2012년 초도이사회를 개최했다. 백원규 회장은 인사말에서 "아직까지 약사법이 법안소위를 통과하지 못하고 있지만 언제든지 본회의 상정이 가능하다"며 "이 시점에 우리는 긴장을 늦추지 말고 좀더 일치단결해 난국을 헤쳐 나가야 할 갈"이라고 당부했다. 의안심의에서는 올 상반기 사업으로 ▲약국의 보관기간 경과 처방전 3월 중 수거 ▲약국 간판 청소 4월 중 완료 등을 승인했다.2012-03-06 09:25:29이상훈 -
광진구약, 상임이사회에서 약가인하 대비책 등 논의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현상배)는 2일 올해 첫 상임이사 연석회의를 열고 회원 약국들의 약가인하 대비책 등을 논의했다. 현상배 회장은 "그동안 약계 현안에 전념하느라 회무에 소홀한 면도 많았던 만큼 이번 한해는 회원 약국들의 경영 활성화 등 내실을 기하는 방안마련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이번 한해도 회원들의 많은 부탁을 바란다"고 전했다. 구약사회는 4월 약가인하 대비를 위해 회원약국들에 철저한 재고조사와 정산기간 등 불이익이 없도록 최대한 반품을 진행한 후 입력하도록 독려하기로 했다. 이번 회의에서 구약사회는 또 데일리몰과 팜텍스 활성화의 일환으로 팜코카드로 대체하는 방안과 전지 초도이사회를 오는 17일부터 1박 2일 간 경기도 양평군 소재 청기와에서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5주 간 공주대학교 겸인교수인 김홍진 박사의 강의로 임상영약학 강의를 진행하기로 했다.2012-03-06 09:24:00김지은 -
경기도약 비대위 "김현태 회장 복귀해야"사퇴의사를 표명한 김현태 경기도약사회장의 복귀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경기도약사회 비상대책위원회는 6일 성명을 통해 "김현태 회장은 조속한 복귀를 통해 마지막 남은 약사법 개악 저지의 희망의 끈을 잡고 투쟁의 선봉에 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비대위는 "약사법 개악은 한치 앞도 내다 볼수 없는 혼미의 상태를 거듭하고 있다"며 "경기도약사회장의 사퇴는 약사법 개악 반대 투쟁에 뜻을 같이 하는 회원을 실망시키고 구심점을 잃게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비대위는 "다가오는 총선을 대비해 전열을 정비하고 일반약 편의점 판매에 대한 부당함을 총선 출마자에게 알리고 우리의 뜻을 대변해 줄 수 있는 국회의원의 국회진출을 위해 모든 노력을 경주해야 한다"면서 "경기도약사회장 공석으로 인한 회무 공백을 하루 속히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2012-03-06 08:36:3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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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경 회장 운명은?…28일 직접투표로 결정인천시약사회 송종경 회장의 재신임 여부가 오는 28일 결정된다. '회원들의 민심을 외면하고 일반약 약국 외 판매를 위한 전향적 협의에 참여했다'는 게 재신임 투표의 배경이다. 인천시약 선거관리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열고 송종경 회장 재신임 투표 일정을 확정했다. 일정을 보면 오는 12~14일 투표인명부 열람을 거쳐 19일부터 송 회장 재신임 여부를 묻는 투표용지를 약국들에게 발송하게 된다. 유효투표는 28일 저녁 6시 사서함 도착분에 한하며 같은 날 저녁 8시 개표를 시작한다. 선관위는 비용 절감을 위해 투표용지 발송은 등기우편을 이용하고 회신은 일반우편을 사용하기로 합의했다. 재신임 투표 유효 수는 과반 참여에 과반 동의다. 약사들이 과반 참여를 하지 않으면 투표용지는 개봉되지 않도록 했다. 한편 송 회장은 재신임 투표를 앞두고 회원에게 보낸 서신을 통해 "상비약 약국 외 판매를 위한 협의의 목적은 회원약국 피해 최소화였다"며 "다시 한번 약사회를 위한 열정을 불사를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고 호소한 바 있다.2012-03-06 06:44:5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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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구로병원, 하루 외래 4천명 '거뜬'2008년 전면 리모델링 이후 일일외래환자 4000명을 유지하고 있는 고대구로병원이 2013년 개원 30주년을 맞아 변화와 혁신을 시도할 전망이다. 김우경 원장은 5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제2개원에 맞먹는 변화와 혁신으로 의료계 뉴리더로 자리매김 하겠다"며 "병원증축, 최첨단 의료장비 도입 등 연구·진료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대구로병원은 현재 병상가동률 90%, 일일 입원·외래환자 5000여명, 최근 3년간 SCI 논문 700여편을 자랑하고 있다. 지난 2년간 병원장에 재직하면서 사상 최고의 진료실적과 경영실적 기록을 이끌어낸 김 원장은 "병원경쟁력 강화를 위해 숨가쁘게 달려왔다"며 "병원내 신축 및 공간 재배치, 재단 빌딩 임대를 통한 병상 확보 등을 전년도 임기에서 마무리 지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꾸준한 성장으로 병상 및 연구시설, 장비가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대해 김 원장은 "구로병원 글로벌 마스터플랜 제1단계인 병원증축 공사를 진행할 것"이라면서 연내 첫 삽을 뜨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병원 증축은 지난 2년간 꾸준히 기획하고 추진해왔던 업무로서 현 장례식장 건물 상층부에 지상 6개층을 더 올리는게 목표다. 김 원장은 "증축 건물에 기존 병원 건물에 위치한 연구시설을 옮길 것"이라며 "기존 건물에는 150여병상과 진료 및 검사실, 고객쉼터를 확충해 병원 외연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마스터플랜 1단계는 향후 환자 진료 및 검사, 입원 대기 시간을 줄여주면서, 환자 중심의 고품격 의료서비스 제공으로 이어지도록 도움을 주는 계획이다. 1단계 사업을 마치면 2차년도는 1600병상 규모의 세계적인 메디컬콤플렉스 조정을 중점 사업으로 추진하게 된다. 메디컬콤플렉스는 현재 철골주차장과 연구동 부지를 활용, 총 600병상을 신축하는 것이 목표다. 철골주차장 부지에는 지하 4층~지상 10층, 300병상 규모의 혈압, 당뇨, 간, 소화기, 신장 등 만성질환 전문병원과 산학연구센터를 건립하고, 연구동은 300병상 규모의 특성화 병원으로 탈바꿈하겠다는 복안이다. 김 원장은 "나머지 신관, 본관은 다학제진료의 메카로 발전시켜 진료, 연구, 산업이 집중되는 1600병상 규모의 세계적인 메디컬콤플렉스를 조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2-03-06 06:44:50이혜경 -
건강복지정책연구원, 의약분업 평가 책자 펴내(사)건강복지정책연구원(원장 이규식, 연세대 보건행정학과 교수)은 건강보험 통합과 의약분업의 지난 10년 동안의 정책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한 '건강보험 통합 평가와 개혁방향'과 '의약분업의 역사와 평가'를 펴냈다고 5일 밝혔다. 건강보험 통합 평가와 개혁방향에서는 건강보험 통합 이후 당시 정책 목표로 제시된 ▲소득재분배 ▲지역가입자 보험료 인하 ▲관리운영 효율화 ▲국고지원 최소화 ▲급여확대 등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다. 책에 따르면 소득재분배는 당초부터 달성할 수도 없고 평가도 곤란한 목표였으며, 지역가입자 보험료 인하, 국고지원 최소화, 급여확대는 구호로만 끝났다. 연구원은 건보통합이 실패한 이유는 실증적으로 접근해야 할 정책을 지나치게 이념적으로 접근하였기 때문으로 분석하면서, 재정통합은 새로운 개혁을 위한 토대가 된다는 의미에서 긍정적인 측면도 인정하고 있다. 통합건보의 개혁방향으로는 ▲보험료 부과체계의 단일화와 새로운 재원조달원의 추가 ▲급여의 포괄성과 최소수준의 보장원칙에 따른 급여구조의 개혁 ▲공단지사의 적극적인 활용을 통한 급여관리 ▲치료위주에서 건강관리 및 증진 중심의 패러다임 전환 등을 제시하고 있다. 의약분업의 역사와 평가에서는 의약분업 추진 당시 정책 목표로 제시된 ▲의약품 오남용 방지 ▲약제비 절감 ▲국민의 알 권리 및 의약서비스 향상 ▲제약산업 및 유통구조 정상화 등에 대한 평가를 통해, 임의조제 외에는 정책 목표를 달성하지 못함에 따라 정책 실패를 가져왔다고 총평했다. 이 책에서는 건보통합과 달리 대안을 제시하지 않고, 부록으로 의약분업 추진 과정에서 정책 실패에 따른 국민혈세 낭비 사례(삼성 SDS에 360억 손해 배상) 등 당시 의약분업 정책 설계가 매우 준비 없이 진행되었음을 이해하게 하는 읽을거리를 곁들였다.2012-03-05 17:37:4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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