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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부산대 등 5개 약학대학 신임학장 인선

  • 김지은
  • 2012-03-06 12:24:50
  • 요약
  • 삼육대·원광대·전남대도 새 학장 선임

왼쪽부터 이범진(아주대)·임동순(부산대)·정재훈(삼육대)·김학성(원광대)·이용복(전남대) 신임학장
3월 1일자로 5개 약학대학의 학장이 새롭게 임명됐다.

신설약대 중 아주대 약대 학장이 교체됐고 기존 약대 가운데는 부산대와 삼육대, 원광대, 전남대 등 4곳의 약대 학장이 바뀌었다.

아주대 약대 신임 학장에는 전 강원대 약대 이범진 교수가 발탁됐다. 이번 신임 약대 학장 가운데서는 유일하게 다른 학교 교수가 학장으로 이동한 경우다. 이 신임 학장은 "신설 아주대 약대를 산업약학과 임상약학 주축 대학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며 "더불어 약대 6년제 개편의 내실화를 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학장의 임기는 2년으로 오는 2014년 2월까지다.

2002년부터 부산대 약대에서 근무하던 임동순 교수와 1996년부터 삼육대 약대에서 강의를 맡았던 정재훈 교수도 3월 1일부로 신임 학장에 임명됐다.

임 신임 학장은 "유능한 교수들을 증원해 약대 교육의 질을 높이고 부산대 약대가 한층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신임 학장 역시 "인간과 생명, 배려를 중심으로 약학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 밖에 원광대 약대는 김학성 교수를, 전남대 약대는 이용복 교수를 학장으로 발탁했다. 한편 이번 신임 학장들의 임기는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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