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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사 23명, 여당 비례대표 도전...이희구씨도 신청의약사 등 보건의료계 종사자들이 대거 19대 총선 새누리당 비례대표 공천 신청서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 새누리당은 12일 비례대표 공천신청자 616명 중 비공개 신청자를 제외한 549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보건의료계 인사는 의사 16명, 약사 7명, 한의사 2명, 간호사 1명, 보건의료계 종사자 전현직 종사자 6명 등 총 32명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강명순 의원과 최근 법제사법위원회로 옮긴 최경희 의원도 신청자 명단에 포함됐다. 직능별 현황을 보면, 먼저 의사는 김철수 양지병원 이사장, 남준우 전 유엔아이 종합치과원장, 배순태 사상시티요양병원 이사장, 백성길 경기도병원회장, 변영우 의사협회 부회장, 신창규 정신과 전문의, 안창영 열리치과의사회 이사장, 우무영 전 수원시의사회 부회장, 이갑노 전 고대의대 교수, 이덕용 경북대병원 외래교수, 이민석 에이취아이 성형외과,치과대표원장, 최중근 탑정형외과원장, 양우진 서울중앙의료원의원 대표원장, 최원주 최원주여성의원 원장, 유희탁 전 분당제생병원장, 박준동 서울의대 대외협력실장 등이 공천 신청했다. 약사는 김대경 약학교육협의회 이사장, 서정숙 해냄복지회 이사장, 옥은성 전 심평원 상임감사, 이택관 대한약사회 부회장, 박희성 전 서울시의원, 위성숙 경기도약 여약사회장, 윤명선 약사회 정책기획단 부단장 등이 비례대표에 도전한다. 한의사는 이경희 한의사협회 기획이사, 권혁란(약사,한의사) 신창한의원장이 공천 신청했다. 신경림 간호사협회 직전 회장도 이번 비례대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또 의약품도매협회장을 지낸 이희구 지오영 회장은 한일불교문화 교류협의회 신도회장 자격으로 비례대표 공천 신청했다. 이밖에 보건의료계 인사는 복지부 차관을 지낸 김용문 전 보건사회연구원장, 박찬원 도매협회 전략정책위원장, 조동희 전 건보공단 상임감사, 정홍자 지방의료원연합회 사무총장 등이 명단에 포함됐다.2012-03-12 16:19:52최은택 -
양천구약, 초도이사회에서 신규 사업계획안 승인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지난 10일 구약사회관에서 초도이사회와 척사대회를 열고 올해 회무 방향 등 사업계획안을 의결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이사회에서 기부동호회 활성화와 약국의 의약품 재고 해결을 위해 온라인 교품장터를 활성화 등의 사업계획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임원진과 동문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척사대회를 진행했다.2012-03-12 13:59:56김지은 -
당뇨병약 '가브스메트정' 서울대병원 랜딩당뇨환자 1차 치료제로 지난해 162.2% 성장한 한국노바티스의 ' 가브스메트정'이 서울대병원에 랜딩됐다. GSK의 진해거담제 '후릭소타이드디스커스'와 노바티스 중추신경용약 '스타레보정', 삼일엘러간 녹내장 치료제 '루미간점안액', 인비다코리아 피부질환제 '트라보겐크림', 비엘엔에이치 항악성종양제 '트리세녹스주'도 신규 입성했다. 서울대병원 약사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열고 '가브스메트정' 등 8개 품목의 신약과 중단 의약품을 결정했다. 특히 지난해 7월 당뇨환자 1차 치료제로 SU계가 제외되고 메트포민계 약만 사용할 수 있도록 급여기준이 변경되면서, 메트포민계열과 복합으로 처방되거나 병용요법으로 대체될 수 있는 DPP-4계열의 가브스메트정' 신규 입성은 주목할 만하다. 성인과 소아 천식 예방약으로 처방되는 GSK '후릭소타이드디스커스'는 100mcg 규격이 랜딩됐다. 파킨슨씨병 환자 운동에 치료약으로 쓰이는 노바티스 '스타레보정'은 75mg/18.75mg/200mg, 125mg/31.25mg/200mg, 200mg/50mg/200mg 등 3가지 규격이 코드화됐다. 유한회사인 삼일엘러간의 '루미간점안액 0.01% 3ml'와 백선, 피부칸디다증, 어루라기 등의 피부진규증 및 홍색음선에 처방되는 인바디코리아의 '트라보겐크림 1% 20g', 백혈병환자 치료제인 비엘엔에이치 '트리세녹스주' 등도 신약코드를 부여 받았다. 이 밖에 '루미간 점안액 0.03% 3ml'와 '트라보겐크림 1% 10g'은 규격을 변경해 재사용을 결정하면서 삭제됐으며,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리버필정'은 코드 중단됐다.2012-03-12 12:24:58이혜경 -
또 불거진 도매자본 약국 개설 논란…이번엔 강남도매 자본의 약국 개설 논란이 또 다시 시작될 전망이다. 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황규진)는 최근 삼성서울병원 앞 신규 개설 준비 중인 약국에 B도매 자본이 투입됐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사태파악에 나섰다. 구약사회는 9일 기존 삼성서울병원 문전약국 약사들과 간담을 열고 대책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약사들은 문전약국들의 경영이 어려운 상황에 약국이 신규로 개설되는 점과 도매업체의 자본이 투입된 점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약사회 측 역시 문제가 되고 있는 도매업체가 지난해 성동구와 송파구 신규약국 개설 과정에서 물의를 일으켰던 업체라는 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황규진 회장은 "현재까지 주변의 제보나 정황 파악을 통해서만 해당 약국에 도매업체가 개입된 것이 확인됐다"며 "약국 인테리어 공사 과정 등에서 해당 업체가 관여하고 있는 점을 파악하고 먼저 주변약국 약사들과 대화의 자리를 먼저 가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약국 개설 신고가 이번 주 중에 이뤄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 만큼 구약사회는 약국 개설 신고 과정을 기점으로 대응 노선을 설정한다는 방침이다. 구약사회는 무엇보다 B도매가 다른 지역에서도 문제가 되고 있는 만큼 약국 개설과정에서 해당업체 자본이 투입된 것으로 확인되면 강력한 대응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황 회장은 "지난 간담회 자리에서 문전약국 약사들에게는 호객행위 등 약국들의 불법적인 요소가 생기지 않도록 당부를 해 놓았다"며 "해당약국 개설과정을 예의주시하며 임원진 간 회의를 통해 구체적 대안을 내 놓을 생각"이라고 말했다.2012-03-12 12:24:46김지은 -
"비듬에 관여하는 곰팡이는 '필로바시디움'"중앙대 연구팀이 비듬 원인 규명 연구를 통해 '필로바시디움' 곰팡이가 비듬에 관여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중앙의대 미생물학교실 김원용 교수와 중앙대병원 피부과 김명남, 김범준 교수, 중앙대 경영경제대학 통계학과 박상규 교수는 곰팡이균 연구 결과를 미국 공공과학도서관 온라인 학술지 'PLoS one'에 게재했다고 12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말라세치아((Malassezia) 곰팡이 때문에 비듬이 생기거나 악화된다고 알려져 왔다. 하지만 비듬의 병증을 5단계로 분류해 비듬 환자와 정상인의 두피에 존재하는 모든 곰팡이들을 메타지노믹스(Metagenomics) 기법으로 분석한 결과, 정상인에서는 아스코마이코타(Ascomycota) 문에 속하는 아크레모니움(Acremonium) 곰팡이들이 많이 존재하는데 비해, 비듬 환자에서는 바시디오마이코타(Basidiomycota) 문에 속하는 필로바시디움(Filobasidium) 곰팡이들이 우세함을 규명했다. 김원용 교수는 "비듬환자에서 기존에 원인으로 알려졌던 말라세치아가 낮은 비율로 발견됐다"며 "이번 연구 결과는 비듬의 예방 및 치료약을 개발하는데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메타지노믹스 기술은 임상 검체 또는 환경에 존재하는 전체 미생물 군집의 유전체를 차세대 염기서열분석기법인 NGS(Next generation sequencing)을 이용하여 분석하고 생물정보기술로 해석하는 최신 기술이다. 미생물은 전체의 불과 1% 미만이 발견된 상태로서, 메타지노믹스 기술은 현재의 기술로 배양되지 않는 미생물들의 규명이 가능하며 최근 선진국에서는 원인불명 질환의 원인체를 규명하는데 활용되고 있다.2012-03-12 11:17:3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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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회장 후보단, 선택의원제 저지 동참할까?만성질환관리제 저지를 위한 차기 의협회장 후보들의 움직임이 주목된다. 기호 4번 주수호 후보는 12일 나현, 최덕종, 전기엽, 노환규, 윤창겸 (기호 순) 후보에게 만성질환관리제(선택의원제) 저지를 위한 공동 선언을 제안했다. 주 후보는 "의료계 안팎으로 어려운 시점에서 차기 의협회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에게 한국의료의 발전과 11만 의협 회원을 위한 제안을 한다"고 밝혔다. 최근 도가니법, 리베이트 쌍벌제, 의료분쟁조정법 등의 다양한 법안이 의료계를 혼란에 빠지게 하고 있다는게 주 후보의 입장이다. 주 후보는 "국민의 건강 수호를 위해 애쓰는 의사들을 자신들의 이익만 챙기는 이기적이고 부도덕한 집단으로 매도하고 있다"며 "선거를 앞두고 후보자 끼리 서로 경쟁 중이기는 하지만, 우리가 선거에 몰두하고 있는 이 순간에도 11만 의사들의 목을 조이는 법안들이 만들어 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따라서 4월 시행 예정인 만성질환관리제 반대와 재협상을 요구하는, 공동 선언문 발표를 제안하면서 주 후보는 "모든 후보들이 37대 당선자와 힘을 합해 만성질환관리제 만큼은 반드시 백지화 시키는데 총력을 다하자"고 밝혔다.2012-03-12 11:08:3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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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백병원, 개성공단 응급의료 운영주체 선정일산백병원(원장 박시영)은 최근 개성공업지구관리위원회로부터 개성공단 내 응급의료시설 운영주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개성공단 활성화 및 응급상황에 대한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위탁운용사업자 모집한 결과 총 4개 기관이 응모, 응급환자 발생 시 대처능력과 병원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일산백병원을 선정했다고 개성공업지구관리위원회는 밝혔다. 현재 공사가 진행중인 개성공단 내 응급의료시설은 12월 완공을 목표로 기존 개성공업지구관리위원회 별관 건물(1천487㎡, 450평)에 들어서게 된다. 의료시설이 완공되면 병상 10개와 의사, 간호사, 응급구조사 등 10명 안팎의 상근 의료진을 갖출 예정이다. 응급의료시설의 주 이용자는 현지에 입주한 123개 입주기업 관계자들이 될 것으로 전망되며, 응급상황 시 5만명을 돌파한 북측 근로자들도 이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병원 측은 전했다. 박시영 원장은 "개성공단내 의료시설 위탁운용 사업자로 선정됨으로써 경기서북부 지역중심병원으로써 위상을 다시 한번 제고했다"며 "백병원의 인술을 통해 경색된 남북관계를 풀고 화합의 시대를 여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12-03-12 11:03:32이혜경 -
고양시약, 특별팀 가동 전문카운터 추방 사업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함삼균)가 전문카운터 추방 사업을 시작한다. 시약사회는 최근 초도이사회를 열고 약국자율정화특별팀 가동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특별팀은 암행조사원 4~5인으로 구성되며 집행부와 무관하게 운영된다. 시약사회는 전문카운터 고용약국의 항의 또는 저항에도 일체 관여하지 않기로 했다. 특별팀은 이르면 오는 20일까지 구성되며 내달부터 본격적인 활동을에 나설 예정이다. 함삼균 회장은 "본 사업은 성역 없는 카운터 척결과 대국민 신뢰 회복에 목적을 두고 있다"며 "그동안 약국위원회 사전공지를 통해 이달 말까지 퇴사 유예기간을 준 만큼 이번의 특별팀 운영으로 불이익을 받는 회원이 없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당번약국 안내와 119로 통합예정인 1339의 안내전환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고 심야약국의 운영과 공공의료 연착륙을 위한 시약사회의 역할에 대한 토의도 병행했다.2012-03-12 10:48:4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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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회장 후보 6인, 기호 추첨…선거전 본격화제37대 대한의사협회 회장선거에 나선 후보자 6명이 12일 오전 기호 추첨을 마쳤다. 추첨 결과 기호 1번 나현, 기호 2번 최덕종, 기호 3번 전기엽, 기호 4번 주수호, 기호 5번 노환규, 기호 6번 윤창겸 후보 순으로 번호가 확정됐다. 이날 추첨은 예비 추첨과 본 추첨으로 진행됐으며, 최덕종, 주수호, 노환규 후보는 직접 참석해 투표권을 행사했다. 나현, 윤창겸 후보는 대리인이 투표했다. 전기엽 후보는 개인 사정으로 인해 투표권을 포기해 남은 기호를 부여 받았다. 의협 선관위 최종욱 위원장은 "선거 방식이 간선제로 바뀌는 바람에 다소 복잡한 면이 있었다며 "선거인단 모시는게 가장 중요하고 까다로웠기 때문에 조금 더 검토 후 1~2일 내 후보캠프에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당일 기호 추첨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차기 의협회장 선거전이 진행되는 가운데, 후보자 첫 합동설명회 및 정견 발표는 13일 의협 동아홀에서 진행된다. 6명은 후보는 ▲의사의 권익보호를 위해 구상하고 있는 방안 ▲회원들의 단결과 참여를 위한 대책 등 2개의 공통질의에 대한 답안을 내놓아야 한다. 이날 첫 합동설명회는 선거를 치를 6명의 후보가 모두 한자리에 모이는 첫 행사로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3시간 동안 진행된다. 투표는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반포동 소재 밀레니엄호텔에서 1675명의 선거인단이 모인 가운데 간선제로 진행된다.2012-03-12 10:32:3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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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약대, 의약대 협동과정 개설기념 심포지엄연세대 약대(학장 안영수)가 '제약의료·규제과학과 의대-약대 협동과정' 개설을 기념하는 심포지엄을 진행한다. 오는 21일 연세대 국제캠퍼스에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신약개발을 위한 의약품규제과학의 역할을 논의하는 자리로 꾸려질 예정이다. 연세대 측은 먼저 이번 협동과정 개설과 관련해 "국내 의약품산업 발전과 국제적 수준의 신약개발 역량을 키우기 위해 의학과 약학 등 다학제간 융합 지식을 갖춘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했다"며 "오는 9월부터 신규 과정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대학 측은 "이번 과정은 의사와 약사, 관련 전공자들을 대상으로 제약의학과 임상약리학, 의약품규제과학, 정책 등을 체계적으로 교육해 의약품 개발과 허가, 보험급여, 유통 등 전주기에 걸친 전문연구인력을 양성하는 데 그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협동과정 개설기념 심포지엄에서는 협동과정 개설 경과보고, 소개와 더불어 미국 FDA Dr. Gilbert J. Burckart와 박민수 연세대 의·약대 겸직교수의 신약개발을 위한 의약품규제과학과의 역할에 대한 설명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2012-03-12 09:23:31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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