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회장 후보 6인, 기호 추첨…선거전 본격화
- 이혜경
- 2012-03-12 10: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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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첫 합동설명회…25일 선거인단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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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대 대한의사협회 회장선거에 나선 후보자 6명이 12일 오전 기호 추첨을 마쳤다.
추첨 결과 기호 1번 나현, 기호 2번 최덕종, 기호 3번 전기엽, 기호 4번 주수호, 기호 5번 노환규, 기호 6번 윤창겸 후보 순으로 번호가 확정됐다.
나현, 윤창겸 후보는 대리인이 투표했다. 전기엽 후보는 개인 사정으로 인해 투표권을 포기해 남은 기호를 부여 받았다.
의협 선관위 최종욱 위원장은 "선거 방식이 간선제로 바뀌는 바람에 다소 복잡한 면이 있었다며 "선거인단 모시는게 가장 중요하고 까다로웠기 때문에 조금 더 검토 후 1~2일 내 후보캠프에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당일 기호 추첨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차기 의협회장 선거전이 진행되는 가운데, 후보자 첫 합동설명회 및 정견 발표는 13일 의협 동아홀에서 진행된다.
6명은 후보는 ▲의사의 권익보호를 위해 구상하고 있는 방안 ▲회원들의 단결과 참여를 위한 대책 등 2개의 공통질의에 대한 답안을 내놓아야 한다.
이날 첫 합동설명회는 선거를 치를 6명의 후보가 모두 한자리에 모이는 첫 행사로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3시간 동안 진행된다.
투표는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반포동 소재 밀레니엄호텔에서 1675명의 선거인단이 모인 가운데 간선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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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 회장 끝으로 의협회장 선거 후보자 6인 등록
2012-03-1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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