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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병원 개원 3주년 맞아2009년 3월 17일 문을 연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병원이 개원 3주년을 맞았다.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병원(원장 유한욱)은 16일 개원 3주년 기념식을 통해 그동안의 의료 성과를 되돌아보고 미래의 청사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소아청소년병원은 2009년 개원 당시 현 의료수가 체제에서 중환자병상 하나당 연간 1억원의 손실을 감수하고 고귀한 생명을 구하기 위해 국내 최대 규모인 63병상의 소아전문 중환자실을 운영해 화제가 됐다. 유한욱 소아청소년병원장은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병원의 도전과 치료에 대한 열정이 국내 희귀 난치성 질환 및 중중질환 치료에 있어 국내 우수 소아청소년병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됐다"고 밝혔다. 유 원장은 "소아청소년병원의 희귀질환 치료와 소아중환자실 치료 성과로 지난해 10월 소아청소년병원 소아외과에서는 국내 최초로 소화기계 7개 장기 동시이식에 성공하는 등 많은 성과를 이뤘다"고 말했다.2012-03-16 19:10:5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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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해외진출 성공은 정부지원에 달려 있어"한국병원경영연구원(원장 이철희)에서는 국내병원의 해외진출 어려움을 해결하고 돕기 위한 방편으로 '병원의 해외진출 지원방안' 연구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연구 보고서는 해외진출을 준비중인 국내병원에게 필요한 최적의 전략과 이를 위한 지원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연구원은 의료시장을 국제 의료시장, 아시아 의료시장, 한국 의료시장으로 분리해 분석하고, 병원의 해외진출 현황과 해외진출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해외진출시 운영상의 문제점, 정부정책의 방향과 관련된 문제점, 해외진출 활성화 방안에 대한 병원의 운영전략과 정책제언 또한 담겼다. 연구책임을 맡은 신현희 연구원은 "국내병원이 해외진출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한국에서도 성공한 의료기술과 경험 및 인지도 등의 핵심역량을 보유한 후 해외진출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충분한 재정 확보와 해외진출국에 맞는 맞춤 전략이 제대로 수립돼야 해외진출에 성공을 가져올 수 있다고 보고서를 통해 주장하고 있다. 신 연구원은 국내 병원의 해외진출이 활성화되기 위한 가장 필요한 조건으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정책을 제시하고 있다. 정부가 해외진출국간의 활발한 교류 및 협력을 위해 발벗고 나서야 하며 국내 의료면허 인정을 통한 의료행위가 허용되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정부차원에서 해외진출국에 대한 전반적인 시장조사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안했다. 병원들이 해외진출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국제적인 대규모의 시장조사 실행이 선행돼야 성공 가능성이 더욱 커지기 때문이다. 이밖에도 정부 조사를 통해 국제수가에 관한 정보를 병원에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하고 있다. 이는 병원별 진료수가 차이로 인한 신뢰성 하락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얘기다. 정부가 직접 나서서 국내외 진료가격 조사를 통합 합리적인 진료가격의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해외진출국의 진료가격, 시술 등에 관한 지속적인 가격 모니터링을 반드시 할 필요성을 제기했다. 결국 이러한 정부의 노력들이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비로소 국내병원의 해외진출을 가속화시키고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게 될 것이라고 보고서는 주장하고 있다. 신 연구원은 "정부의 다양한 정책적 지원은 반드시 필요한 요소"라며 "각 병원들은 본원의 특징을 이해하고 각국의 실정을 반영하여 각 병원에 맞는 해외진출 전략을 수립한다면 최적의 성과를 거둘 수 있다"고 재차 언급했다.2012-03-16 19:04:0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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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회장 투표 선거인단 1552명 확정제37대 대한의사협회장을 선출할 선거인단이 대의원 224명을 포함해 총 1552명으로 확정됐다. 대의원을 제외한 선거인단은 1328명으로 당초 발표된 선거인단 수보다 133명 줄었다. 지역별로 서울시가 485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도 186명, 대구 120명, 부산 114명, 전라북도 77명 등이 뒤를 이었다. 확정된 선거인단수 감소 원인은 선거인단 입후보 등록 이후 서류를 제출한 후보들이 포함됐기 때문이다.2012-03-16 18:56:52이혜경 -
경북약, 민주통합당에 전혜숙 의원 재공천 촉구지역약사회가 약사출신 민주통합당 전혜숙 의원의 공천 철회 방침에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경북약사회(회장 한형국)는 "근거 없고 확인되지 않은 이유로 공천을 철회하기로 최고위원회의서 결정했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확인되지도 않는 사실을 가지고 당사자의 해명도 듣지 않고 급박하게 발표함으로 인해 전국의 약사들은 울분과 분노를 금치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또 "이번 결정에는 어떤 모략이 있는 것으로 납득할 수 없다"며 "민주통합당 지도부가 정식 재심 절차에 의해 철저히 조사해 제1야당으로서 한 점 의혹도 없이 명확하게 진실을 규명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더해 약사회는 전혜숙 의원의 재공천을 주장하며 당의 현명한 결단을 거듭 촉구했다.2012-03-16 14:38:56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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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단체, 카드 수수료율 인하 위해 금융위 방문보건의약 4개 단체가 카드수수료율 인하 후속 조치를 마련하기 위해 조만간 금융위원회를 방문할 계획이다. 대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등 4단체는 14일 간담회를 갖고 카드수수료율 인하 집행을 책임지고 있는 금융위원회가 개정 여전법의 취지를 뒷받침할 수 있는 가시적인 대책을 내놓을 수 있도록 요구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4개 단체는 금융위원회를 방문해 ▲개정법을 토대로 신용카드업자가 가맹점 수수료율을 정함에 있어서 준수해야 할 사항 ▲영세 중소신용카드가맹점에 대한 우대수수료율 적용 범위 ▲가맹점수수료 책정 가이드라인 등을 마련하면서 동네의원 및 약국의 현실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입장을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신용카드 결제 요청에 반드시 응하도록 강제하고 있는 현행 법률 규정(여신전문금융업법 제19조 제1항 및 제70조 제3항 등)의 문제에 대해서도 제도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 장현재 의협 의무이사는 "30만원 이상 현금결제에 대한 현금영수증 의무발급 및 신고포상금제, 성실신고확인제로 인해 의료기관의 모든 세원이 투명하게 노출된 상황"이라며 "소액 진료비 결제까지도 의무적으로 응해야 하는 현행 제도는 신용카드 가맹점에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영식 약사회 약국이사 또한 "약국에서 장기처방 조제의 경우 카드 수수료가 조제료보다 높아 상당수의 약국이 피해를 보고 있는 실정"이라며 "건강보험재정으로 카드사의 이익만 채워주는 제도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도 높게 비판하였다. 한편 의약단체는 의약계의 입장이 반영된 실효성 있는 대책을 금융위원회가 제시하지 않을 경우 불합리한 수수료를 요구하는 카드사에 대한 안쓰고 안받기 운동을 전개하는 등 전 의료기관 및 약국이 1.5% 수준의 현실화된 수수료율을 적용받을 때까지 견고한 업무공조 체제를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참석한 4개 의약단체 소관임원들은 "정부당국이 신용카드 가맹점의 피해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신용카드사용 장려와 홍보에만 열을 올렸다"며 " 그 결과 신용카드 수수료 문제는 카드업계의 이익만을 위한 시장실패의 단적인 예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2012-03-16 13:23:4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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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21일 '간암과 간이식' 강좌삼성서울병원(병원장 송재훈)은 오는 21일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간암의 조기진단과 최신치료 및 간이식'을 주제로 건강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이준혁 교수와 이식외과 권준혁·김종만 교수가 참여해 전체 암 발생률은 5위, 암 관련 사망률로는 3위를 차지하는 간암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간암의 대부분의 원인은 B형 간염으로 간암 발생의 약 90%를 차지하고 있다. 간암은 진단 이후에도 수술이 가능한 환자는 20~25%이므로 조기 진단 및 간염에 대한 관리가 중요한데 B형 간염의 예방(백신 접종)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책이며 정기검진을 통한 간암의 조기발견으로 치료율을 높일 수 있다. 이번 건강교실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사전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강의 내용이 담긴 교재를 무료로 배포한다.2012-03-16 13:21:3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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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성심병원, 다문화 가정에 사랑 전파강동성심병원은 지난 14일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함께 강동구 천호동 해공도서관에서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의료봉사는 내과, 안과, 이비인후과, 치과, 산부인과, 영상의학과, 약제팀 등이 참여했다. 공단은 최신형의 진료장비를 장착한 진료버스 2대를 지원했다. 송경원 병원장은 "우리나라는 급격하게 다문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다"며 "다문화가정이 우리 사회 속에서 조화롭게 살아가려면 국적을 불문하고 건강권과 같은 기본적인 권리를 누릴 수 있는 여건이 마련돼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동성심병원은 앞으로 공단과 함께 노인요양시설, 아동·청소년 보호시설, 다문화가정, 산간 도서벽지 주민 등을 대상으로 인술을 펼치게 된다.2012-03-16 10:55:3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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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해바라기 여성·아동센터 개소 1주년 기념식서울해바라기여성·아동센터(센터장 정희원 서울대병원장) 개소 1주년 기념식이16일 오후 2시 서울대병원 임상 제2강의실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는 에반젤리 장애청소년 문화아카데미의 장애 청소년 장단노리패의 북공연과 서울지방경찰청 홍보단의 노래, 그리고 지난 1년간 본 센터의 피해자 서포터즈로 활동한 산부인과 의료진 및 개인에 대한 감사장(안상수 공간디자이너, 홍창진 여주점동성당 주임신부 등) 수여가 있을 예정이다. 2부 초청 강의는 ▲어릴 때 성학대를 받고 성장한 20대 여성들의 뇌구조·기능 변화와 학교에서 외상을 당한 초등학생 아이들의 3년 추적 결과(서울대병원 소아정신과 김붕년 교수) ▲아동 성폭력의 장기적 효과에 대해 미국 최장기(24년) 추적 아동 성폭력 종단연구(성균관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기현 교수)가 발표될 예정이다. 서울해바라기여성·아동센터는 여성가족부 지원, 서울대병원 수탁으로 지난해 2월 16일 서울대병원 내에 개소했다.2012-03-16 10:52:4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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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약, 3월 약우회 열고 신임회장 선출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정덕기)가 15일 회원 제약사들과 3월 약우회를 갖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김원호 위원장 및 약우회원사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자리에서 구약사회와 약우회 회원들은 월례회의를 갖고 약업계 현안을 논의했다. 한편 이날 자리에서 전 오창록 약우회 회장의 의정부 발령으로 유한양행 이승재 회원이 약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2012-03-16 09:26:24김지은 -
서울시약, 도매업체 소집…"성실한 차액보상 요구"서울시약사회(회장 민병림)가 약가 일괄 인하품목 차액정산과 관련해 도매업체에 성실한 차액보상을 요구했다. 시약사회 약국위원회(부회장 김병진, 위원장 김호정)는 15일 대회의실에서 의약품도매업체 관계자 간담회를 열고 대한약사회 방침에 따른 정산을 요청하고 개봉 낱알포장을 비롯한 모든 재고약에 대해 성실한 보상을 촉구했다. 시약사회는 동네약국은 덕용포장 또는 저빈도 처방약의 6개월 전 매입이 다반사이고 낱알 보상 또한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아 피해를 보고 있다며, 낱알재고에 대한 보상이 반드시 진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시약사회는 약품대금 결제와 관련해 현금결제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보상 유예기간을 설정하지 말고 즉각 현금으로 정산해줄 것을 요구했다. 간담회에는 백광의약품, 백제약품, 보덕메디팜, 서울약사신협, 송암약품, 신덕약품, 지오영, 원진약품, 한신의약품 등 9개 도매업체가 참석했다.2012-03-16 09:09:1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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