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병원 개원 3주년 맞아
- 이혜경
- 2012-03-16 19:10: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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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하고 가장 신뢰받는 병원으로 거듭 발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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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 17일 문을 연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병원이 개원 3주년을 맞았다.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병원(원장 유한욱)은 16일 개원 3주년 기념식을 통해 그동안의 의료 성과를 되돌아보고 미래의 청사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소아청소년병원은 2009년 개원 당시 현 의료수가 체제에서 중환자병상 하나당 연간 1억원의 손실을 감수하고 고귀한 생명을 구하기 위해 국내 최대 규모인 63병상의 소아전문 중환자실을 운영해 화제가 됐다.
유한욱 소아청소년병원장은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병원의 도전과 치료에 대한 열정이 국내 희귀 난치성 질환 및 중중질환 치료에 있어 국내 우수 소아청소년병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됐다"고 밝혔다.
유 원장은 "소아청소년병원의 희귀질환 치료와 소아중환자실 치료 성과로 지난해 10월 소아청소년병원 소아외과에서는 국내 최초로 소화기계 7개 장기 동시이식에 성공하는 등 많은 성과를 이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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