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해바라기 여성·아동센터 개소 1주년 기념식
- 이혜경
- 2012-03-16 10:52:4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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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 공연과 초청강의로 2부로 나뉘어 진행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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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해바라기여성·아동센터(센터장 정희원 서울대병원장) 개소 1주년 기념식이16일 오후 2시 서울대병원 임상 제2강의실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는 에반젤리 장애청소년 문화아카데미의 장애 청소년 장단노리패의 북공연과 서울지방경찰청 홍보단의 노래, 그리고 지난 1년간 본 센터의 피해자 서포터즈로 활동한 산부인과 의료진 및 개인에 대한 감사장(안상수 공간디자이너, 홍창진 여주점동성당 주임신부 등) 수여가 있을 예정이다.
2부 초청 강의는 ▲어릴 때 성학대를 받고 성장한 20대 여성들의 뇌구조·기능 변화와 학교에서 외상을 당한 초등학생 아이들의 3년 추적 결과(서울대병원 소아정신과 김붕년 교수) ▲아동 성폭력의 장기적 효과에 대해 미국 최장기(24년) 추적 아동 성폭력 종단연구(성균관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기현 교수)가 발표될 예정이다.
서울해바라기여성·아동센터는 여성가족부 지원, 서울대병원 수탁으로 지난해 2월 16일 서울대병원 내에 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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