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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태국 우수 의료기관 탐방 연수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는 태국 우수 의료기관 탐방 해외연수를 전국 병원 임직원 및 관련자를 대상으로 6월 25일부터 6월 30일?? 4박 6일 일정으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태국은 다른 국가들과 달리 국가적인 차원에서 의료관광 산업을 관리하고 지원하고 있다. 의료관광 경쟁국인 싱가포르, 인도 등과는 달리 태국은 선진국 고령자들을 목표로 선정, 특화된 틈새시장을 공략하여 의료서비스 가격이 높은 유럽, 미국 등의 환자와 의료서비스가 부족한 중동, 중국 등의 환자를 중심으로 삼아 큰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풍부한 관광자원을 활용하고 장기 투숙과 요양을 위한 휴양리조트를 제공하고 1:1 개인 간호, 간병 서비스 프로그램까지 특화시켜 많은 해외환자를 유치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병협이 준비한 태국 우수 의료기관 탐방연수는 세계적인 의료서비스로 인정받고 있는 개별 병원들의 교육훈련체계, 시설운영 전략, 서비스 마인드와 의료 환경 및 특수 서비스에 대한 아이디어를 벤치마킹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태국 병원탐방 주요병원으로는 아시아 최대 성형 종합 국제병원 얀희병원(Yanhee Hospital)과 심혈관 센터, 뇌신경 센터, 정형외과로 유명한 태국의 대표적인 병원중 하나인 피야벳병원(Piyavate Hospital) 및 사미티벳병원(Samitivj Hospital) 등이다. 이번 해외 우수 의료기관 탐방연수 신청은 홈페이지(www.kha.or.kr)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 후 이메일(ose@kha.or.kr) 또는 팩스(02-705-9249)로 5월 14일(월)까지 송부하면 된다.2012-04-02 12:06:0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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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병원, 규모 확대로 의료법 개정 대비365mc비만클리닉이 '한 명의 의사가 두 개 이상의 병의원을 개설, 운영할 수 없도록' 하는 의료법 개정안을 대비하기 위한 두 번째 방안을 내놓았다. 대표원장 지분이 들어간 직영점 매각 방법에 이어 본점의 수술센터를 대규모로 확장, 환자 수요와 의료 인력을 확대하는 방안이다. 365mc는 최근 서울 신사동에 위치한 서울비만수술센터를 대규모로 확장했다. 총 770평 규모에 비만수술전용 수술실과 회복실이 각각 7개에서 9개로, 12개에서 16개로 늘어났다. 서울비만수술센터 이선호 대표원장은 " 네트워크 병의원 규제법안으로 지점수 확장이 어려워졌다"며 "수술건수와 고객들이 늘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본점 수술센터의 확대는 이 같은 고민을 해결해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365mc는 최근 천호·분당·수원·일산·구리·성신여대점 등 6개 지점을 매각하고 부산 해운대점과 서면점 통합했지만, 수술센터 확대로 비만환자들이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는 전용 공간과 프로세스를 확보하게 됐다. 한편 365mc의 이 같은 법안 대처법은 아직까지 별다른 방안을 강구하지 못한 네트워크 병의원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2012-04-02 11:58:4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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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약, 관내 경찰서와 업무협약 체결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김종환)는 지난 29일 서초경찰서와 ‘학교폭력공동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학교 폭력 근절을 위해 경찰 뿐만 아니라 사회가 모두 관심을 갖고 책임을 져야 한다는 뜻에서 서초구 관내 교육인, 의약인, 상공인 등 유관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한다는 취지로 진행된 것이다. 구약사회는 이 자리에서 청소년들이 폭력으로 마음과 육체가 다치지 않도록 협력하여 폭력 근절에 적극 앞장서기로 했다. 한편 이번 협약식에는 김종환 회장과 서초경찰서 보안협력위원 권영희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2012-04-02 11:29:09김지은 -
서울대병원·하버드, 암 진료 협력관계 구축서울대암병원이 암치료와 연구 분야에서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미국 하버드의대 부속병원인 MGH(Massachusetts General Hospital)와 암을 중심으로 한 긴밀한 협력관계 구축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암병원은 지난해 3월 25일 개원한 이래, 외래 중심& 8729;단기입원 시스템, 원스톱& 8729;토탈케어와 협력진료 등 환자 중심의 프로세스를 정착시키고 문화예술을 통해 환자의 정서적 안정을 배려하는 병원환경을 조성하는 등 암 치료의 변화를 주도했다. 연구 분야는 임상의학과 기초과학 분야 간 공동연구 활성화를 위한 '암 연구협력 네트워크'를 구축, 서울대암병원, 서울의대 기초교실, 서울대 생명과학부, BIO-MAX, KIST, POSTECH 소속 교수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서울대암병원은 MGH와 정기적인 화상회의를 통해 환자의 임상 치료를 위한 2차 자문 교환(2nd Opinion Exchange)과 분야별 의사들이 의견을 교환하는 튜머보드(Tumor Board) 결성을 우선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연구 분야는 서울대암병원이 구축한 암 연구협력 네트워크인 CCRC(Center for Cancer Research Collaboration)에 MGH가 참여하여, 유전자 기반의 분자표적치료 연구를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MGH는 특히 서울대암병원이 우수한 치료 성적을 보이는 위암, 대장암, 췌장암의 공동 연구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후향적 연구의 즉각적인 시행뿐 아니라 장기적으로 전향적 연구까지 확대한다는 입장이다.2012-04-02 10:38:2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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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대, 장학생 20명에게 3천만원 전달고대의대(학장 한희철)과 고대의대 교우회(회장 김정묵)는 지난 3월 28일 '2012학년도 1학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지급된 장학금은 총 3077만원으로 ▲교우회 장학금(9명) ▲근현장학금 ▲의대38회 장학금(2명) ▲기탁(이광철& 8228;나흥식) 장학금(4명) ▲의대학부모회장학금(3명) ▲2009년 신임교원 장학금(1명) 등 다채로운 명목으로 총 20명에게 전달됐다. 김린 의무부총장은 "모교 후배들을 위해 꾸준히 지원하는 고대의대 교우회의 뜻을 깊이 새겨 고대의대와 한국의 명성을 널리 알리는 훌륭한 의료인으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희철 의과대학장은 "뜻 깊은 시간을 만들어준 교우회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학생들은 선배들의 노고가 헛되지 않게 고대의대의 소중한 자산이 돼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근현장학금은 지난 2004년 김영근, 이현숙 부부가 1억5000만원을 기탁해 조성, 장학생에게 졸업 시까지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 의대 38회 장학금은 의대 38회 졸업생이 모아 당행학기에 입금해 전달되며, 기탁 장학금은 이광철, 나흥식 교수가 개인 기탁해 지급하는 장학금이다.2012-04-02 10:26:1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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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기독병원, 희귀난치성질환 환자돕기 음악회원주기독병원은 희귀난치성질환 환자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10일 오후 6시 30분 원주의대 루가홀에서 '그리움 피아노 콰르텟(G.rium Piano Quartet) 초청 자선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자선음악회는 지난해 세계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차이콥스키 국제 콩쿨에서 준우승과 함께 한국국적으로는 역대 최다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손열음 씨가 참여한다. 서울대 음대 최초의 외국인 교수이자 1997년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쿨 입상자인 Aviram Reichert, 감성과 지성을 모두 겸비하고 매력적인 연주자로 평이 나있는 조재혁 성신여대 교수, 한국의 대표적인 중견 피아니스트로 입지를 굳히고 있는 이형민 단국대 교수 등 정상급 피아니스트 4인이 참여, 쉽게 접하기 어려운 최절정의 피아노 연주를 선사할 예정이다.2012-04-02 10:03:16이혜경 -
"황사철 탈모 예방하려면?"…피부과 수칙 발표예년보다 황사가 일찍 시작되고, 발생 빈도 또한 더욱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되면서 탈모 환자들의 모발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두피를 예민하게 하면서 탈모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기 황사는 먼지보다 입자가 훨씬 작아 두피의 모공이나 모낭까지 닿기 쉽고, 두피를 자극해 탈모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대한피부과의사회 심재홍 홍보이사는 "황사 자체가 탈모를 유발하는 직접적인 요인은 아니지만, 황사철 잘못된 두피관리는 탈모를 악화시킬 수 있다"며 "황사 먼지로부터 두피를 청결히 관리하고 증상이 심할 때는 피부과를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도록 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이와 함께 피부과의사회가 황사철 올바른 탈모 예방과 치료를 위한 생활수칙을 공개했다. 6가지 수칙을 살펴보면 ▲황사가 심할 때는 잦은 외출 자제하라 ▲외출할 때는 모자, 양산 등을 적극 활용하라 ▲모발 청결을 유지하라 헤어스타일링 제품 사용을 자제하라 ▲음주+흡연=모발 영양공급 방해해 탈모촉진, 지나친 음주와 흡연은 삼가라 ▲탈모 의심되거나 증상 심해졌다면 즉시 피부과 전문의를 찾아라 등이 있다. 심 홍보이사는 "황사의 계절 봄이 다가오면 탈모 증상 악화가 탈모인들에게 스트레스로 작용하는 경우가 있다"며 "생활 습관 개선과 함께 의학적인 치료를 병행한다면 황사로 인한 증상 악화를 충분히 막을 수 있으므로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꾸준히 치료하라"고 조언했다.2012-04-02 09:52:2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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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종류의 호르몬제, 유방암 위험 높인다어떤 종류의 호르몬제라도 장기간 사용하는 것은 여성의 유방암 위험을 높인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지난 1일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 암 연구 학회에서 발표됐다.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틴 복합제의 경우 유방암의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자궁 적출 수술등을 받은 여성의 경우 비교적 안전한 것으로 알려진 에스트로겐을 단독으로 복용한다. 브리그햄 여성 병원의 웬디 첸 박사는 6만명의 간호사에 대한 추적조사에서 어떤 종류의 호르몬이든 10년 이상 복용한 경우에는 유방암의 위험성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사용 기간에 따라 유방암의 발생 위험은 지속적으로 증가한다며 위험성이 정체되는 기간은 나타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첸 박사는 이번 연구결과 여성은 가장 낮은 용량의 호르몬제를 단기간 복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권고했다.2012-04-02 09:03:59윤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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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의사회장 15명 새인물…세대교체 마무리대한의사협회장 인수인계를 앞두고 전국 16개 시도의사회장 인선이 모두 마무리됐다. 1일 데일리팜이 취임을 마친 시도의사회장 현황을 살펴본 결과 연임한 충남도의사회 송후빈 회장을 제외하면 15명 모두 바뀌었다. 친(親) 전의총으로 알려진 인천시의사회 윤형선 회장과 전남도의사회 나창수 회장의 취임으로 노환규 전의총 대표가 취임할 경우 3년 임기간 의협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노환규 의협회장 당선자의 '회원 권리정지 2년' 통보 이후 시도의사회 이름으로 성명서를 발표한 지역은 8곳에 이른다. 이같은 성명 발표에 대해 노 당선자는 3월 30일 열린 서울시의사회 정기총회에서 '윤리위 징계 철회' 성명을 차기 의협 집행부 '지지성명'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었다. 노 당선자는 "역대 회장 가운데 취임 전 이토록 많은 지지성명을 받고 시작한 사람은 없다고 생각한다"며 "혼란을 매듭짓기 위해 의사단체가 성명서를 발표하는 것을 보고 정부가 놀랐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시도의사회 명의로 성명서가 발표되지 않은 지역의 경우에도 산하 시·군·구의사회에서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에 반해 경기도의사회와 경남도의사회는 친 경만호 성향의 인물이 회장이 되면서, 차기 의협 집행부의 견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에 교체된 시도의사회장의 평균연령은 54세다. 출신대학은 연세의대와 부산의대가 각각 2명으로 나타났으며, 수도권부터 지방의대까지 고루 분포된 것으로 나타났다.2012-04-02 06:44:48이혜경 -
사제의 정이 키워낸 매출 137억의 '벤처 신화'약대 교수와 그의 제자들이 뭉쳐 '일'을 냈다. 주인공은 다름 아닌 성균관대 약대 함원훈 교수와 그 아래서 유기화학을 전공한 4명의 제자들. 이들은 대학원 시절부터 함 교수 연구실에서 연구를 해 왔던 오창영(43)동문과 3명의 후배들로 13년 전 "연구비라도 마련해 보자"는 단순한 생각에서 '실험실 창업'을 계획했다. 당시 자본은 넉넉하지 않아도 확실한 아이디어만 있으면 창업이 가능했던 국가적 벤처 열풍의 덕도 보았지만 이 보다 함 교수와 그 제자들은 지속적으로 연구해온 '프로스타글란딘'이라는 원료의약품의 가능성을 믿었다. 그렇게 성대 약대건물 3층 구석 5평 남짓 실험실에서 시작한 벤처회사에는 '연구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성공신화를 일궈낸다'는 의미의 '연성'이 이름 붙었다. 4명의 선후배들이 '무모한' 창업을 결심한 데는 자신이 개발하던 원료물질을 제자들에게 아낌없이 전수한 은사 함원훈 교수의 공이 컸다. 실제 함 교수는 박사과정까지 이수한 제자들이 학교 실험실을 활용해 창업하도록 도왔다. 연성정밀화학 오창영 대표는 "별도 자금없이 지금같은 회사를 일군 데는 함 교수님과 약대 도움이 컸다"며 "실험실에 회사를 차리고 원료를 개발, 생산해 내는 것이 폐가 될 수도 있었는데 동문이라는 이유만으로 물심양면 도와주셨다 "고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그렇게 성대 약대건물 3층 구석 5평 남짓 실험실에서 시작한 벤처가 10여년이 지난 지금에는 지난해 137억 매출에 연평균 30%이상 성장하는 유망 기업으로 성장한 것이다. 오 대표는 또 "국내에서는 최근에서야 프로스타글란딘이라는 원료의약품이 크게 부각되고 있지만 해외에서는 이미 그 가능성을 인정받아 많은 다국적사들이완제품을 생산하고 있다"며 "원료의약품 수출을 넘어 완제품을 개발하는 제약사로 성장하기 위한 단계를 밟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까지도 오창영 대표를 주축으로 이기영(43)·김윤현(42) 동문은 여전히 회사에서 생산, 품질총괄 본부장으로 회사를 이끌어 가고 있다. 함 교수 역시 연성정밀화학 고문으로 제자들을 위한 자문활동을 하고 있다. 함 교수는 "제자들이 어려운 상황을 딛고 지속적으로 좋은 결과를 내고 있어 항상 고맙고 대견한 마음"이라며 "후배들을 위해 발전기금을 출연한 점도 의미있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이들의 스승과 학교에 대한 고마움은 곧 후배사랑으로 이어졌다. 연성정밀화학의 이름으로 성균관대 약대에 5억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한 것이다. 약대에서 배우고 연구한 결과가 지금의 회사인 것처럼 많은 후배들이 실험실습비에 대한 걱정없이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보탬이 되려는 마음에서다. 오 대표는 "기업을 경영하며 뿌듯한 것은 전공한 약학이라는 분야를 활용해 연구한 결과로 세계 무대에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점"이라며 "많은 후배 약사들도 연구직에 전념해 더 큰 무대를 경험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2012-04-02 06:44:48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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