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종류의 호르몬제, 유방암 위험 높인다
- 윤현세
- 2012-04-02 09:03:5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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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용기간에 따라 위험성 지속적으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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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종류의 호르몬제라도 장기간 사용하는 것은 여성의 유방암 위험을 높인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지난 1일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 암 연구 학회에서 발표됐다.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틴 복합제의 경우 유방암의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자궁 적출 수술등을 받은 여성의 경우 비교적 안전한 것으로 알려진 에스트로겐을 단독으로 복용한다.
브리그햄 여성 병원의 웬디 첸 박사는 6만명의 간호사에 대한 추적조사에서 어떤 종류의 호르몬이든 10년 이상 복용한 경우에는 유방암의 위험성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사용 기간에 따라 유방암의 발생 위험은 지속적으로 증가한다며 위험성이 정체되는 기간은 나타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첸 박사는 이번 연구결과 여성은 가장 낮은 용량의 호르몬제를 단기간 복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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