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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약, 초등생 그림그리기 대회 성황경기 부천시약사회(회장 한일룡)가 12일 개최한 13회 그림그리기 대회에 300여 점의 응모작이 출품됐다. 시약사회는 이날 ▲나와 내 친구 ▲내가 약사라면 ▲약을 함부로 버리게 되면 등을 주제로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했다. 대회에는 500여명의 초등학생과 보호자 등이 참여했고 순수 참가대상인 부천 관내 학생으로 그림을 접수한 학생은 약 300명 이었다. 시약사회는 참가 학생들에게 도화지, 기념품, 음료, 생수를 제공했고 포토존을 운영, 학생들이 약사 가운을 입고 사진 촬영을 하면 현장에서 바로 사진을 출력해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또한 협찬사인 한미약품은 부스를 운영, 홍보물품을 제공했다. 아울러 경남제약, 동아제약, 종근당, 유한양행, 동국제약, 보령제약, 영진약품, 광동제약에서 물품 및 인력 지원에 나섰다. 한일룡 회장은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그들의 꿈과 이상을 자그마한 화폭에나마 마음껏 표출하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서로의 사랑을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승화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김상희 국회의원, 김경협 국회의원 당선인, 김현태 경기도약사회장, 전병노 부천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 강희택 자문위원, 이진희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한편 시상식은 내달 2일 오후 4시 부천시청 대강당에서 열리며 대상 1명( 대한약사회장상)과 특선 20명(부천시장, 경기도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부천시의회의장상)을 선정하게 된다.2012-05-15 09:07:08강신국 -
"보건의료인 의견 청취해 정책 방향 설정"지난 4.11 총선에서 '의약격돌지'로 관심을 모았던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에서 통합진보당 김미희(서울약대·46) 후보가 2선을 노린 의사출신 새누리당 신상진 후보에 신승했다. 자신을 '성남 준토박이'로 칭하는 김 당선인은 인터뷰 당일에도 지역 주민들의 소소한 행사에 참여 하느라 종일 빠듯한 모습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김 당선인은 25년 간 성남 지역에서 터를 잡고 시의원 등 17년 간 정치활동을 하면서 입지를 다져왔기 때문이다. 그 사이 근무약사로도 활동했던 김 당선인은 동네 사랑방 역할을 했던 약국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효과적으로 접할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김 당선인은 "국민건강의 대전제 아래, 기회가 될 때마다 의약사 등 보건의료 직능인들의 의견을 청취해 당면한 문제에 방향을 잘 설정하겠다"고 피력했다. 특히 그는 최근 공포된 '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료민영화 관련 법안으로 규정하고 한미FTA와 함께 반드시 무력화시키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김 당선인과 일문일답이다. -보건의료계가 주목하고 있다. 보건복지위로 굳힌 건가. = 약사이기 때문에 보건복지위를 희망했다. 이제 곧 결정날 것이다. 확정되면 약과 관련된 분야에 전문적인 조언도 받으면서 관심을 가질 생각이다. 보건복지위로 간다고 하더라도 이 분야에는 여러 직능이 있다. 의약계 중에서도 제약이나 학계도 있을 것이고 직능도 의약사뿐만 아니라 의료기사, 요양보호사, 간호사, 병원 행정직 등 다양하다. 기회 있을 때마다 이들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한다. 물론 중심에는 국민건강을 대전제로 둘 것인데, 그 관점에서 당면한 문제와 요구되는 변화 등 방향을 잘 잡아보겠다. -정치활동 기간이 적지 않다. 입문에 특별한 계기가 있었나. = 약대 시절 학생회장을 지내면서 우리 사회의 정치, 경제에 민주주의 확대를 위해 시민참여의 중요성을 절감했다. 졸업 후에도 '성남 터사랑 청년회' 소속으로 활동을 꾸준히 해왔다. 매번 선거 때마다 민주당을 지지해왔는데 만족할 수 없었다. 그래서 '직접 정치에 뛰어들어 해보자'고 다짐했다. 그것이 계기가 돼 1995년 지방선거 당시 청년원 추천으로 성남시 의원에 나서 당선됐고 1998년 재선했다. 그러고 보니 벌써 17년이 지났다. -정치 활동 중에 근무약사 경험이 있었는데. = 약국가에서 근무약사를 꽤 했다. 2002년 시의원을 마친 후, 2010년 성남시장 선거 준비 전 6개월 빼고는 당 활동과 병행했다. 파트타임도 하고 풀타임도 해봤다. 그 때 항상 데일리팜을 봐서 잘 알고 있다. 약국에서 일하다 보면 주민들을 많이 만나게 된다. 사는 얘기, 일하는 얘기, 이런저런 얘기들…. 그때 많이 느꼈다. 몸을 움직여 일을 해서 돈을 벌고 생활을 한다는 것의 의미를 깨닫고 누구나 살아가는 평범한 삶에 대해 주민들과 공유하는 의미 있는 날들이었다. 그 시절 경험들이 지금 정치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19대 국회의 출발이 얼마 남지 않았다. 계획이 많을 것 같다. = 야권연대 공동정책을 반드시 반영해야하는 것이 첫번째 의정활동이 될 것이다. 통진당의 고유 정책 입법발의에도 힘을 보태야 한다. 사실 야권이 과반수가 안되기 때문에 의정활동만으로는 국민이 요구하는 정책을 추진하기 쉽지 않으리라 본다. 부족한 부분은 국민 여론을 반영해 함께 극복해야 할 것이다. 지역구 현안이면서 의료사안의 경우, 성남 공공병원 확충 문제가 있다. 시립병원 설립을 추진할 생각이다. -최근 보건의료계 현안 중 재개정 하거나 해결하고 싶은 법안이 있나. = 최근 공포된 '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이 사실상 의료민영화 초석이 될 우려가 크다. 당의 방향이기도 하지만 의료민영화를 허용하는 어떤 법안도 반대다. 한미 FTA도 마찬가지다. 한미FTA는 문제점을 계속해서 끌고 나가며 여론을 환기시켜야 할 필요가 있다. 당장 해결은 힘들겠지만 국민과 야권연대가 힘을 합하면 무효화까지도 가능하다고 본다. -성분명처방과 대체조제 활성화에 대한 시각은. = 성분명처방과 대체조제 활성화가 실현된다면 약국 조제실이 간단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봤다. 약값 부분도 절약될 수 있다. 처방약 자체가 마진이 없지 않나. 원가구매인데 같은 성분이라면 저렴한 약을 사용하는 것이 약사 입장에서도 사입 부담이 적고, 국민도 보험재정 절감으로 좋을 것이다. 그런데 의사들 입장에서는 생동성 신뢰에 의문을 제기할 수 있으리라 본다. 보완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해 병행해야 할 것이다. -총액관리제 등 지불제도 개편이 계속해서 화두인데, 어떤가. = 물론 그 자체에 대한 의미를 충분히 공감한다. 그러나 뚜렷하게 입장을 밝히기엔 더 연구가 필요할 것 같다. 왜냐하면 좋은 제도라도 현실에 부딪혔을 때 원하는 효과가 도출되지 않기도 하고, 결과가 예상과 다르게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직접 영향을 받는 당사자들의 주장이 합리적인 지, 또 그것이 직능의 이익을 사수하기 위한 주장인 지를 가리는 작업도 필요하다. -무상의료, 실현 가능성에 대한 시각은. = 무상의료는 당 정책이다. 보장성을 늘려 건강보험 하나로도 충분히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자는 정책이다. 단계적 방향성을 봤을 때 '무상'으로 가자는 의미다. 전체적으로 재정에 여유가 있을 때 무상에 근접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가자는 것에 찬성한다. 이는 무상급식과도 같은 맥락인데, 고소득자를 대상으로 한 합당한 세금 납부정책이 담보돼야 실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2012-05-15 06:44:58김정주 -
김윤수 병협회장 "병원안 약국서 처방조제" 이슈화대한병원협회 신임 집행부가 전임 집행부에 이어 의약분업 제도개선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전망이다. 의약분업 제도 개선의 핵심은 병원 안 약국에서 원외처방을 조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김윤수 신임 병협회장은 14일 취임 기자간담회를 갖고 "병원에서 처방을 받아 외부 약국에서 조제 받아야 하는 환자 불편을 덜어드리기 위해 전국민서명운동을 진행했다"며 "19대 국회에서 마무리 지어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당시 264만명 가량의 국민 서명운동을 받고도 서명지를 국회나 정부에 제출하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 회장은 "지난해 국회 토론회 이후 국회에 서명지를 전달하려고 했지만 의원들의 임기와 정부가 끝나가는 시점에서 얼마나 반영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18대 국회에서 일반약 슈퍼판매에 가려져 의약분업이 이슈화되지 못했다"며 "당시 서명지를 제출해도 여론화가 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새 정부까지 작전상 보류하자고 결론을 지은 것"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19대 국회가 시작하면 약사법 개정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계획이다. 최근 해결해야 하는 현안으로는 영상수가 재인하 추진과 포괄수가제 확대 적용을 막아내는 것으로 손꼽았다. 김 회장은 "당면한 현안을 단기와 중장기 과제로 나눠 대처할 것"이라며 "당장의 현안인 영상수가 재인하와 포괄수가제에 회무를 집중, 회원병원들과 국민건강 모두 윈윈할 수 있는 방향으로 결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영상수가 재인하나 포괄수가제의 경우 의료소비자인 환자 입장에서 보면 당장 의료비 지출이 줄어들어 유리한 것처럼 보이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의료서비스 수준의 질적 하락으로 적정 진료를 방해할 것이라는게 김 회장의 생각이다. 이 밖에 건강보험 수가, 간호사 부족문제 해결 등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와 연합해 전문팀을 구성하고 각종 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안책을 마련해 대응할 예정이다. 김 회장은 "불가능은 없다"며 "모든 일을 죽자고, 끝까지 몸 바쳐 최선을 다해 일하면 성과는 반드시 나타날 것이라고 본다"고 소신을 밝혔다.2012-05-14 14:43:16이혜경 -
광진구약, 어버이날 맞아 복지관에 영양제 전달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현상배) 여약사위원회는 지난 9일과 10일 이틀간 어버이날을 맞아 중곡·자양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독거노인들에게 영양제를 전달했다. 현상배회장은 "매년 건강한 모습의 어르신들을 뵙게돼 기쁘게 생각하며 항상 즐겁고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란다"며 "약사회에서 준비한 영양제를 꾸준히 챙겨드시고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현상배 회장과 조영희 부회장이 참석했다.2012-05-14 13:30:14김지은 -
의사들을 위한 임상정보 제공 검색엔진 등장스마트 콘텐츠 기술을 이용, 의사들이 찾고자 하는 임상 정보를 제공하는 메디컬 콘텐츠 검색 엔진이 등장했다. 14일 의학 콘텐츠 및 솔루션 분야 출판사 엘스비어는 차세대 온라인 임상 정보 자원을 개발, 이를 의사들이 직접 검색할 수 있는 'www.ClinicalKey.com'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색 엔진은 의학 및 수술과 관련된 임상 정보 중 의사가 원하는 정보를 빠르고 손쉽게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엘스비어 정보팀장 Jonathan 박사는 "임상 의사들은 극심한 시간 압박에 시달리고 있어 찾고자 하는 정보에 대한 빠르고 깊이 있는 검색을 필요로 한다"며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종합적 콘텐츠를 제공해 임상 의사들이 환자들에게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밝혔다. ClinicalKey는 현재 의과대학, 병원, 의료 관련 기관에서 구독해 사용할 수 있는 모델로 론칭됐으며 오는 7월부터는 개인 구독도 가능해질 예정이다. 한편 엘스비어코리아는 ClinicalKey의 국내 론칭을 기념해 대학과 병원, 기관 및 개인 신청자들에게 30일 무료 트라이얼 버전을 제공할 예정이며 엘스비어코리아 홈페이지(www.elsevierkorea.com) 또는 전화(02-6714-3127)를 통해 무료 트라이얼 신청이 가능하다.2012-05-14 13:02:29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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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어린이 대상 약 짓기 체험 봉사활동서울시약사회(회장 민병림)가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주최로 열린 '세이프 서울 한마당 축제'에 참가해 국민과 함께하는 약사상을 보여줬다.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종희, 위원장 김정란) 주관으로 행사에 참가한 시약사회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여의도공원 문화광장에서 미취학 어린이 및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봉사약국과 약짓기 체험을 진행했다. 3일간 4000여명의 어린이들은 약짓기 프로그램에 참가, 약사가운 입고 초콜릿약 포장하기, 약봉투 이름적기 등 일일 약사선생님을 체험했다. 또 약물안전사용교육 및 OX퀴즈 시간도 마련됐다. 행사에는 민병림 회장, 김종희 부회장, 김정란 사회참여이사, 여약사위원, 상임이사 등이 봉사에 참여했다. 김종희 부회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아이들의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몸은 힘들었지만 많은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약사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2012-05-14 11:16:47강신국 -
사노피아벤티스, 웹사이트 '인슐린스토리' 오픈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대표 장 마리 아르노)가 당뇨벼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웹사이트 '인슐린 스토리'(www.insulinstory.com)를 오픈했다. 14일 사노피아벤티스에 따르면 해당 사이트는 인슐린 치료로 생활이 불편해지지 않을까 걱정하는 사업가 당전문 씨, 인슐린 주사를 무서워하는 초등학생 당희망 군 등 인슐린 치료를 받고 있는 4명의 가상 캐릭터를 통해 인슐린 치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인슐린 스토리 웹사이트에서는 당뇨병 환자들이 인슐린 치료에 대해 흔히 갖기 쉬운 궁금증과 오해를 해소할 수 있도록 '인슐린 치료의 오해와 진실 OX 퀴즈 코너'를 운영하며 당뇨병 관리를 돕는 자가혈당 기록지 및 식사 일지 등을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이윤경 사노피아벤티스 당뇨사업부 이사는 "사노피아벤티스는 혁신적인 치료제를 공급하는 것을 넘어서서 당뇨 환자들의 삶의 질을 개선시킬 수 있는 환자 밀착형 교육 프로그램과 정보 제공 플랫폼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7년간 교육 간호사들과 일대일 맞춤형 환자 교육 프로그램인 '행복혈당'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온 노하우를 살려, 인슐린 스토리가 당뇨 환자와 의료진이 신뢰하는 정보 소스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회사는 인슐린 스토리 홈페이지의 오픈을 기념해 5월14일부터 7월31일까지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슐린 스토리 회원에 가입하고 퀴즈 행사에 참여하면 참여자 전원에게 카드형 돋보기를 증정한다. 이벤트는 인슐린 스토리 (www.insulinstory.com)에서 참여 가능하다.2012-05-14 11:03:33어윤호 -
"한국인 뇌졸중 고령화·서구화 됐다"한림대성심병원 신경과 유경호 교수는 14일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신경과학분야 중개연구의 첨단지견: 기초에서 임상까지' 주제로 열리는 한림대 개교 30주년 기념 국제학술 심포지엄에서 '뇌졸중 역학자료의 변화 추이와 임상연구 지원을 위한 환자등록체계'라는 제목으로 뇌졸중 환자의 임상특성상의 변화에 대해 발표한다. 유 교수는 이번 발표에서 급성기 허혈성뇌졸중으로 상급종합병원에 내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뇌졸중의 인구학적 및 임상적 특성의 10년간 변화 추이를 설명하고, 이에 따른 뇌졸중의 예방과 치료에 대한 적절한 변화와 대책을 진단한다. 유 교수는 1999년 3월부터 2008년 5월까지 한림대학교성심병원에 내원했던 발병 일주일 이내의 급성 허혈성뇌졸중과 일과성허혈발작 환자 총 2218명을 연령, 뇌졸중의 위험인자, 허혈뇌졸중의 유형분류 등을 3년 1개월씩 3기로 나눠 기간별로 분석했다. 그 결과 인구 고령화에 따라 뇌졸중 환자의 평균연령의 증가가 두드러졌다. 10년간 변화를 보면 뇌졸중 환자의 평균 나이가 64.8세에서 67세로 증가했고, 특히 80세 이상의 고령 뇌졸중 환자들이 비율이 전체 뇌졸중 환자의 9.8%에서 15.1%로 증가했다. 유 교수는 "뇌졸중 발생률은 나이가 증가함에 따라 가파르게 증가하므로, 현재 인구 노령화 추세를 고려하면 국내의 고령 뇌졸중 환자의 비율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2012-05-14 10:40:1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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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봉 교수, 당뇨병 인슐린펌프 학회 열어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 최수봉 교수는 11일부터 13일까지 불가리아 루스에 있는 유럽(Europe) 홀에서 '제2회 세계 제2형 당뇨병 인슐린펌프 학회(2nd Annual Meeting of International Insulin Pump Symposium for Type 2 Diabetes Mellitis)'를 개최했다. 이번 학회는 '당뇨병 치료의 미래는 지금부터 시작(Treatment of Diabetes mellitus-The Future is Now)'을주제로 당뇨병에 대한 인슐린펌프 치료와 그에 대한 임상 연구 결과를 세계 각국의 학자들이 발표했다. 제2회 세계 제2형 당뇨병 인슐린펌프 학회는 영국, 스웨덴, 슬로베니아, 포르투갈, 뉴질랜드, 불가리아, 리투아니아, 이태리, 이스라엘, 이란, 체코, 칠레, 브라질,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요르단, 스페인 등 20개국의 학자 300여 명이 참가했다. 이번 학회에서 최수봉 교수는 '제2형 당뇨병환자에서 6년 동안의 인슐린 펌프치료시의 췌장의 베타세포 기능의 회복과 혈당조절(Changes in the concentration of serum C-peptide in type 2 diabetes during long-term continuous subcutaneous insulin infusion therapy for six years)'이란 제목으로 기조 강의에 이어 연구논문을 발표했다. 이밖에도 약 15명의 세계 각국 교수들이 4세션에 걸쳐 각각 연구한 논문을 발표했다. 최수봉 교수는 "인슐린펌프 치료가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실례이고 우리의 의료 기술이 세계에서 인정받는다는 것을 실증하는 것"이라고 밝혔다.2012-05-14 10:35:3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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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왕세자비, 삼성서울병원 소아암센터 방문덴마크 메리 왕세자비(H.R.H. Crown Princess Mary)가 11일 삼성서울병원 신생아중환자실과 소아암센터를 방문해 어린이 환자와 보호자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프레데릭 덴마크 왕세자와 10일 방한한 메리 왕세자비는 세계적 수준의 미숙아 치료 기록을 가지고 있는 삼성울병원 신생아중환자실과 소아암병동 방문을 희망해 이뤄졌다. 김성 진료부원장은 왕세자비가 평소 관심이 높았던 여성과 어린이 지원사업에 대해 환담한 후 소아중환자실, 소아암병동, 병원학교 등을 견학했다. 왕세자비는 한국 소아 심장질환의 선천적인 발병률과 소아암 환자의 수, 줄기세포치료 및 병원에 입원해 있는 아이들의 교육 등에 대해 질문을 했다. 메리 왕세자비는 태즈메이니아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2000년 호주 올림픽에서 프레데릭 왕자를 처음 만나 2004년에 결혼을 한 후 덴마크의 왕세자비가 됐다. 한편 레고 그룹 CEO 외르겐 비크 크누트토르프(Jorgen Vig Knudstop)는 왕세자비 방문기념으로 병원학교에 레고를 기부했다.2012-05-14 10:30:4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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