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봉 교수, 당뇨병 인슐린펌프 학회 열어
- 이혜경
- 2012-05-14 10: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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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가리아 루스에서 '세계 제2형 당뇨병'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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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 최수봉 교수는 11일부터 13일까지 불가리아 루스에 있는 유럽(Europe) 홀에서 '제2회 세계 제2형 당뇨병 인슐린펌프 학회(2nd Annual Meeting of International Insulin Pump Symposium for Type 2 Diabetes Mellitis)'를 개최했다.
이번 학회는 '당뇨병 치료의 미래는 지금부터 시작(Treatment of Diabetes mellitus-The Future is Now)'을주제로 당뇨병에 대한 인슐린펌프 치료와 그에 대한 임상 연구 결과를 세계 각국의 학자들이 발표했다.
제2회 세계 제2형 당뇨병 인슐린펌프 학회는 영국, 스웨덴, 슬로베니아, 포르투갈, 뉴질랜드, 불가리아, 리투아니아, 이태리, 이스라엘, 이란, 체코, 칠레, 브라질,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요르단, 스페인 등 20개국의 학자 300여 명이 참가했다.
이번 학회에서 최수봉 교수는 '제2형 당뇨병환자에서 6년 동안의 인슐린 펌프치료시의 췌장의 베타세포 기능의 회복과 혈당조절(Changes in the concentration of serum C-peptide in type 2 diabetes during long-term continuous subcutaneous insulin infusion therapy for six years)'이란 제목으로 기조 강의에 이어 연구논문을 발표했다.
이밖에도 약 15명의 세계 각국 교수들이 4세션에 걸쳐 각각 연구한 논문을 발표했다.
최수봉 교수는 "인슐린펌프 치료가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실례이고 우리의 의료 기술이 세계에서 인정받는다는 것을 실증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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