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왕세자비, 삼성서울병원 소아암센터 방문
- 이혜경
- 2012-05-14 10:30:4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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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적 수준의 미숙아 치료 등 병원에 관심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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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데릭 덴마크 왕세자와 10일 방한한 메리 왕세자비는 세계적 수준의 미숙아 치료 기록을 가지고 있는 삼성울병원 신생아중환자실과 소아암병동 방문을 희망해 이뤄졌다.
김성 진료부원장은 왕세자비가 평소 관심이 높았던 여성과 어린이 지원사업에 대해 환담한 후 소아중환자실, 소아암병동, 병원학교 등을 견학했다.
왕세자비는 한국 소아 심장질환의 선천적인 발병률과 소아암 환자의 수, 줄기세포치료 및 병원에 입원해 있는 아이들의 교육 등에 대해 질문을 했다.
메리 왕세자비는 태즈메이니아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2000년 호주 올림픽에서 프레데릭 왕자를 처음 만나 2004년에 결혼을 한 후 덴마크의 왕세자비가 됐다.
한편 레고 그룹 CEO 외르겐 비크 크누트토르프(Jorgen Vig Knudstop)는 왕세자비 방문기념으로 병원학교에 레고를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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