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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4개 구의사회와 상호협력 간담회건국대병원(의료원장 양정현)은 17일 광진구의사회, 동대문구의사회, 성동구의사회 및 중랑구의사회 집행부 임원들과 상호협력증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양정현 의료원장은 "건국대병원은 개원 이후 진료의 질을 국내 최고수준으로 올리기 위해 의료진, 시설 및 장비, 직원 교육 등에 지속적으로 대규모 투자를 해왔다"며 "올해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되는 등 괄목할 만한 발전을 이루고 있다"고 말했다. 양 의료원장은 "앞으로 인접한 지역사회 의료인들과의 긴밀한 협력과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양 의료기관이 상호 공동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각 구 의사회 회장 역시 지역사회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서는 보다 긴밀한 관계 정립이 필요하다며 관계개선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2012-05-20 19:40:0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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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백병원 이승환 교수, 치매 진단 장치 특허일산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승환 교수는 최근 '뇌파 분석을 이용한 치매 진단장치'에 관한 특허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는 뇌파 분석을 이용한 치매 진단 장치로 안정시 눈을 감은 상태에서 뇌파를 5가지 주파수별(delta,theta,alpha,beta,gamma)로 나눠 각 주파수별로 동기화(synchronization)정도를 측정, 치매 유무를 확인할 수 있는 비침습적인 감별방법이다. 이승환 교수는 "무학이거나 인지적으로 적절하게 기능하더라고 평가를 제대로 임하지 못하는 이들도 손쉽게 감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유용한 도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보건복지부 지원 사업으로 진행된 이번 연구는 이승환 교수를 비롯한 인제대 임상인지감정연구소 연구진들이 협력해 개발한 것으로 특허 획득을 통해 그 유용성을 인정받았다. 한편, 이 교수는 올해 초 뇌파를 이용한 뇌기능 검사를 통해 정신질환을 진단하는 'N100 진폭경사를 이용한 정신건강 진단장치'에 관해서도 특허(특허번호 제 10-1095585)를 받은 바 있다.2012-05-20 19:35:3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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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병원, 국제여성앙상블 '바리오조' 공연국제적인 여성 보컬 앙상블인 '바리오조(VARIOSO)'팀이 18일 서울대학교병원운영 보라매병원(병원장 이철희)을 방문, 환우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1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질병으로 힘든 환우와 보호자들의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아름다운 대지(For the beauty of the earth), 봄이오면(Komm lieber Mai), 무정한마음(Core'ngrato),당신께 바라는 모든 것(All I ask of you), 도라지(Do-Ra-Gi) 등 클래식부터 현대음악까지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어 총 11개의 레퍼토리로 공연했다. 이철희 보라매병원장은 "매주 병원에서 개최하는 보람음악회는 순수 자원봉사자들이 만드는 나눔 공연"이라며 "국제여성앙상블의 아름다운 화음이 병원 속 문화 공간에 울려퍼져 많은 환자들이 큰 즐거움을 얻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보라매병원이 개최하는 보람음악회의 모든 공연은 별도의 예매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공연 일정은 보라매병원 홈페이지(www.brmh.org)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2-05-20 19:21:06이혜경 -
지난해 응급실 이용자 증가…전남 지역 가장 많아국립중앙의료원(원장 윤여규) 중앙응급의료센터가 발간한 2'011 응급의료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593개 응급의료기관 및 기타 응급실을 이용한 전체 이용자 수는 1032만7028명으로 2010년도에 비해 소폭 증가했다. 지역별 인구 1000명 당 응급실 이용자 수를 살펴보면, 전남 지역이 296명으로 가장 많았고, 광주 274명, 전북 259명 등의 순이었다. 응급환자의 진료를 담당하는 응급의학전문의 수는 총 958명으로 전년 대비 약 14% 증가했다. 응급의학전공의 수는 449명으로 전년도 보다 4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 10만명 당 응급의학전공의 수는 0.9명으로 지역별 비교에서 서울 지역이 1.7명으로 가장 많았고 전남이 0.1명으로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구급차 현황을 보면, 총 6706대로 이 중 특수 구급차는 2711대, 일반 구급차는 3995대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구급차 수는 전년도와 비교하면 약 3% 감소했다. 지난해 1339 응급상담전화 이용건수는 총 193만977건으로 2009년에 비해 약 54만 건, 2010년에 비해서는 약 32만 건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역별 상담실적을 비교해보면, 서울이 총 449,288건으로 가장 높은 상담실적을 나타냈고 수원, 대전 순이었다. 2011년 한 해 동안 국가응급환자진료정보망이 구축된 142개 응급의료센터에 내원한 총 응급실 이용자 442만9353명 중 급성 심근경색 환자 수는 2만2946명(0.5%), 뇌졸중 환자 수는 8만5137명(1.9%), 중증외상 환자 수는 3만989명(0.7%)으로 전년도와 동일한 수치를 보였다. 이 중 응급실내 사망은 급성 심근경색 439명(1.9%), 뇌졸중 578명(0.7%), 중증외상 746명(2.4%)으로 중증외상 환자의 사망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응급의료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체계적으로 정리한 응급의료 통계연보는 응급의료서비스의 질 개선과 관련 정책 수립은 물론, 연구의 기초 자료로 널리 활용될 예정이다.2012-05-20 19:13:1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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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국가대표 구자철, 고대병원에 1천만원 기부국가대표 축구선수 구자철(23·볼프스부르크) 씨가 난치병 환아 치료비로 1000만원을 18일 고대안암병원에 기부했다. 구 씨는 1형 당뇨병과 중증 재생불량성빈혈을 동시에 앓고있는 강태현(16)군을 만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이뤄졌다. 구 씨는 강 군을 직접 만난자리에서 사인 축구공을 전달하며, 건강해지면 국가대표 축구경기에 초대할 것을 약속했다. 강 군 역시 구자철 선수가 어려울 때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본인이 아프고 힘들 때 읽으며 많은 도움을 받았던 '이케다 다이사쿠의 명언백선'을 선물했다. 구 씨는 "어렸을 때 어렵게 자랐지만 꿋꿋이 이겨내려고 노력했다"며 "태현이도 꼭 건강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 군은 지난해 5월 학교에서 실시한 소변검사에서 혈당수치가 높게 나와 정밀검사를 해본 결과 제1형 당뇨병을 진단받은 이후 지난 2월 재생불량성 빈혈이라는 난치질환 판정을 받아 현재 고대안암병원에서 투병중이다.2012-05-20 19:05:55이혜경 -
서울시의사회, 종합 민원실 가동서울시의사회(회장 임수흠)는 사무처 내에 종합민원실을 설치하고, 운영 방침을 확정·가동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종합민원실은 기존의 해피콜센터(고충처리반)로 운영되던 형태를 확대하여 대회원 민원을 신속히 해결하고 일선회원들의 건의, 질의 및 의견수렴을 회무에 반영하게 된다. 회원들에게 발생된 모든 민원사항과 실사 대처법, 의료사고에 대한 법률적 지원과 각종 건의 및 질의에 대한 의견 수렴 회무 등을 적극 반영함으로서 일선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김교웅 부회장(보험담당)이 민원을 총괄하고 박치서 사무처장이 실장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민원접수 또한 각 팀장들이 직접 담당함으로서 민원을 정확히 이해하고 신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종합민원실 설치는 제32대 임수흠 회장의 취임 시 공약했던'회원들의 신뢰회복' 일환 중 하나로 회원을 위해 존재하는 의사회로서 역할을 다함으로서 일선 회원들이 고충에 매달리지 않고 진료에만 집중 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데 의의가 있다. 민원사항이 있는 회원은 언제든 유선(직통번호 02-2679-2858)과 서울특별시의사회 홈페이지(http://www.sma.or.kr)에 접수가 가능하다.2012-05-20 19:00:0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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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 농협 초청 농촌 의료봉사활동 전개삼성서울병원은 농협 초청으로 지난 19일 충남 서산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무료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의료진 100여명이 참가한 이번 의료봉사활동에서 병원과 농협은 내과와 정형외과, 가정의학과 등의 과목으로 복부초음파와 심전도, 엑스레이, 혈액 및 소변검사 등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응급 의료용 헬기를 동원, 시급한 진료가 필요한 농업인을 위해 맞춤형 진료가 진행됐다.2012-05-20 18:01:3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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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약사 1500명 한 자리에…논문대상 김미경 약사경기지역 약사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경기약사학술제 행사가 화려한 막을 올렸다. 경기도약사회(회장 김현태)는 20일 오전 10시 고양 킨텍스에서 경기약사학술제를 개최했다. 김현태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학술제 주제는 '늘 새롭게 태어나는 약사'로 잡았다"며 "약사 정채성 재정립과 미래비전을 향한 전략 등을 논의하는 자리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의약품이 약국 밖으로 나갔다 할지라도 약사는 약국을 지킬 것"이라며 "약사법 개정을 반면교사로 삼아 국민에게 다가가는 약사상 정립에 모두가 힘을 모으자"고 주문했다. 최광훈 학술제 준비위원장은 "의약품 정보 교류, 약국경영의 전략적 발전 방안 등 다양한 강좌를 준비했다"며 "국민에게 사랑받고 존경받는 약사가 되기 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논문공모전 시상식에서 김미경 약사(경기 군포)는 '영양요법과 영양중재의 병용이 체중감량에 미치는 영향' 논문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김 약사는 상금 200만원과 상패를 받았다. 김 약사는 논문을 통해 "약사들이 복약지도시 적적한 식이지도 및 영양중재도 같이 해주면 효과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수상은 '부천시의 야간약국 시범사업을 통한 지자체의 야간 의약품 구매 불편 해소에 대한 고찰'를 제출한 김우산 약사(부천)가 수상했고, 박성진(수원), 이정원(부천) 약사는 장려상을 받았다. 조선남(파주), 최재윤(성남), 양명환(경기도약) 약사의 논문은 가작으로 선정됐다. 한편 학술제에는 60개 업체가 부스를 설치, 약사를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펼쳤다. 학술대회에는 일본 가나가와현약제사회 가토 쇼이치 회장 등 집행부와 대한약사회 김대업 부회장, 함삼균 분회장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2012-05-20 11:17:53강신국 -
김상희 의원 "투쟁만 해서는 어렵다…대안 만들어야"약사출신으로 19대 국회의원에 당선된 김상희(민주통합당) 의원과 김미희(통합진보당) 당선자가 한 자리에 모였다. 김상희 의원과 김미의 당선자는 19일 팔레스호텔에서 열린 경기약사학술제 전야제와 국회의원 당선자 축하연에 참석했다. 김 의원은 "18대 의원으로서 약사법 개정안이 통과돼 죄송하고 답답한 마음"이라며 "지난 1년은 약사와 약업계에 너무 힘든 시기였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그러나 투쟁만 해서는 어렵다. 미리 예측하고 대안을 연구할 필요가 있다"며 "이를 통해 국민건강에 기여하고 국민을 설득하면 약사 권익을 지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19대 국회에서도 약업계의 제도적 변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올 것"이라며 "약사회와 국회 소통의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통합진보당 김미희 국회의원 당선자도 "약사라는게 자랑스럽다"며 "약사출신 의원 뽑았더니 정말 잘한다는 소리를 듣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당선자는 "학술대회 논문을 보니 부천 야간약국 시범사업이 눈에 띄었다"며 "전국적으로 확대돼 제도적으로 정착됐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한편 김현태 경기도약사회장은 김상희 의원과 김미희 당선자에게 당선 축하패를 전달하며 19대 국회 입성을 축하했다.2012-05-20 00:46:11강신국 -
일반약 약국외 판매 반전시도...약사직능 미래찾아라일반약 편의점 판매로 상실된 약사들의 자존심을 회복하기 위한 약사단체의 움직임이 시작됐다. 대한약사회 약사발전미래기획TF(팀장 박인춘)는 5개 분야에 걸쳐 단기 중장기 아젠다를 선정, 본격적인 작업에 착수한다고 19일 밝혔다. TF는 약사발전을 위한 아젠다 40여개를 선정했고 선정된 아젠다는 ▲제도개선 ▲경영개선 ▲약사직능 확대 ▲약사 전문성 강화 ▲조직활성화 등 총 5개 분야다. 단기 추진 아젠다를 보면 '병원 외래환자 원내조제(직능분업) 저지'가 포함됐다. 병원협회가 서명운동을 필두로 법 개정을 주장하는 목소리를 내자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TF는 국민건강을 증진 하기위한 의약분업의 기본정신을 보호하기 위해 기관분업을 반드시 관철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최우선 아젠다로 선정했다. TF는 아울러 과징금 산정기준 등 불합리한 약사법 개정을 위한 외부 용역도 추진하기로 했다. 연구는 법조계 전문단체가 담당할 가능성이 높다. TF는 '의약품 불법 판매 유통 근절을 위한 안전관리 대책', '전국민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의무화', '공중보건약사제도 도입' 등도 정책에 우선 반영되도록 하기로 했다. 이밖에 ▲성분명 처방(시범사업 확대) 및 대체조제 활성화 ▲건강기능식품 특화 및 육성 ▲의약품 재분류(일반약 확대) ▲신용카드 수수료 인하 ▲건강관리서비스(건강관리약국) ▲의약품처방조제서비스(DUR) ▲의약품 부작용 모니터링 체계 구축 및 활성화 ▲6년제 약사 발전방안 모색 ▲약사면허신고제 등이 단기 추진 아젠다로 논의된다. TF는 약사직능과 관련된 전 분야에서 약사발전의 기본 방향을 설정하고 구체적인 개선안을 마련해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할 예정이다. 박인춘 팀장은 "약사의 미래 발전 방향 제시를 통해 약사사회에 희망을 제시하고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약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T/F에는 시도지부 추천자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약사들과 청년약사들이 참여하고 있다.2012-05-19 06:00:3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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