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백병원 이승환 교수, 치매 진단 장치 특허
- 이혜경
- 2012-05-20 19:35:3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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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파 분석을 이용한 장비로 등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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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승환 교수는 최근 '뇌파 분석을 이용한 치매 진단장치'에 관한 특허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는 뇌파 분석을 이용한 치매 진단 장치로 안정시 눈을 감은 상태에서 뇌파를 5가지 주파수별(delta,theta,alpha,beta,gamma)로 나눠 각 주파수별로 동기화(synchronization)정도를 측정, 치매 유무를 확인할 수 있는 비침습적인 감별방법이다.
이승환 교수는 "무학이거나 인지적으로 적절하게 기능하더라고 평가를 제대로 임하지 못하는 이들도 손쉽게 감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유용한 도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보건복지부 지원 사업으로 진행된 이번 연구는 이승환 교수를 비롯한 인제대 임상인지감정연구소 연구진들이 협력해 개발한 것으로 특허 획득을 통해 그 유용성을 인정받았다.
한편, 이 교수는 올해 초 뇌파를 이용한 뇌기능 검사를 통해 정신질환을 진단하는 'N100 진폭경사를 이용한 정신건강 진단장치'에 관해서도 특허(특허번호 제 10-1095585)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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