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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지부장 선거일 변경없다…12월13일 개표12월 대선과 겹쳐 일정 변경 주장이 제기됐던 제37대 대한약사회장 선거 개표가 예정대로 12월13일 진행된다.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한석원)는 19일 첫 회의를 열고 대약 회장 및 지부장 선거 개표를 12월 두번째 목요일에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지부장협의회는 지난달 대약 초도이사회에서 대선과 대약회장 선거가 겹치는 경우는 15년마다 한 번씩 발생한다며 정관 부칙을 개정해 15년에 한번 돌아오는 선거 중복을 해소하자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김준수 강원도약사회장은 "대약 회장 선거로 인해 대선에서 약사회의 힘이 약화될 수 있다는 지부장협의회의 의견이 있었다"며 "선거일정 변경을 긍정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이사회에 요구했었다. 그러나 대약 선관위는 개표일을 변경할 경우, 분회 총회 등 일정 조정이 불가피하고 우편투표 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대선으로 인한 큰 혼란은 없을 것으로 판단했다. 한편 선관위는 개정된 내용의 선거관리규정에 대해 충분한 질의·응답시간을 가져 대약과 지부 선거 운영의 통일성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12월 선거에서는 우편투표 방법에 대해 지금까지 제기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약국개설자 이외에는 거주지 주소로 투표용지를 발송하고 ▲투표용지 위조방지 처리 ▲바코드 등을 활용한 선거인 명부와 회송봉투 대조 등이 진행된다. 또 반송 투표용지에 대한 주소확인 후 재발송 처리와 ▲의무사항에 따른 벌칙 강화 ▲회원 선거규정 위반에 대한 징계 ▲형사처벌 등에 대한 후보자 자격제한 ▲선거운동 중립의무자 완화 등 선거규정이 새롭게 도입된다.2012-06-20 06:44:51강신국 -
'아디팩스정' 위조처방 주의보…가짜 주민번호 사용서울 강남지역 약국에 향정 비만치료제 위조처방전이 나돌고 있어 약사들의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19일 강남구약사회에 따르면 최근 강남 약국 일대에서 향정 비만치료제 '아디팩스정'이 기재된 위조 처방전으로 약을 조제받는 사례가 발생되고 있다. 이번 처방전은 이름이 다른 2명의 인물에 주민번호는 동일하게 위조, 약국을 돌며 해당 항정약을 조제해 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위조처방전을 보면 C피부과의원과 G의원에서 처방한 것으로 돼 있고 교부일자는 4월 21일과 5월 17일, 28일, 이번달 18일로 기재돼 있다. 환자 성명은 문석미, 이미수이고 주민번호는 '820409-29***'(가짜번호)로 이름은 다르지만 주민번호가 같게 위조돼 있다. 구 약사회 관계자는 "약국이 바쁜 틈을 타 조제를 받은 갈 수 있는 만큼 지역 내 약국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또 "지역 내 약국들은 해당 의원이나 이름으로 처방전을 이미 조제했거나 향후 받을 경우 구보건소나 약사회로 신고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2012-06-20 06:44:50김지은 -
의협 "수도권 대학병원장들 DRG 저지 전적 공감"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가 18일 수도권 대학병원장 초청 간담회를 열고 포괄수가제 저지 운동에 동참해줄 것을 호소했다. 의협은 "포괄수가제를 비롯해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안 등 현재 의료계가 직면하고 있는 의료현안들에 대해 설명하며 공감대 형성에 주력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노환규 회장은 "포괄수가제의 문제점을 국민에게 올바로 알리고, 의료계가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간담회에 참석한 대학병원장들의 폭넓은 이해와 협조를 요청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대학병원장들 또한 현 의료현실에 공감하면서 국민으로부터 공감대를 얻고, 지지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보다 더 많은 집행부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는 전언이다. 의협은 "병원장들 또한 포괄수가제 강제 지정에 대한 병협의 미온적 태도에 대한 불만을 표시했다"며 "정부의 장기 로드맵(신포괄수가제 등)에 대해서도 우려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경희대병원·세브란스병원 등 수도권지역 병원장 20여명이 참석했다. 의협에서는 노환규 회장과 문태준 명예회장·변영우 의협 대의원회 의장을 비롯해 임수흠 부회장(서울시의사회장)·김성훈 부회장·김화숙 부회장·윤창겸 상근부회장 등 회장단과 이용진 총무이사을 비롯한 상임이사진들이 함께 했다. 송형곤 의협 공보이사 겸 대변인은 "이날 간담회에서는 포괄수가제를 국민에게 올바로 알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키로 의견을 모았다"면서 "의협이 제작한 포스터를 부착하는데 협조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안에 대해서도 문제점을 함께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의협은 7월 중에 전국 의료원장 초청 간담회를 열어 의료현안을 설명하고 내부 공감대를 확산하겠다는 계획이다.2012-06-19 15:37:20이혜경 -
광주시약, 연수교육위원에 윤현옥 교수 선임광주광역시약사회(회장 이경오)는 지난 16일 광주프라도호텔 2층 다이아몬드홀에서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사회에는 이사 20명 의장단 2명, 감사 3명 등 4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은경 전남대 약학대학 임상학교수 해오 연수로 공석이된 연수교육위원에 윤현옥 전남대 약학대학 임상학교수를 인준했다. 또 의약품 약국외 판매 저지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해체, 고가약 대체청구 약국 소명자료 작성 지침 등의 건이 원안대로 결의됐다.2012-06-19 13:32:20이상훈 -
중앙대, 의·약대 '윈-윈' 전략 모색중앙대 의약학계열(의무부총장 김성덕)이 지난 15~16일 춘천 라데나 콘도에서 '의약학계열 발전 세미나'를 갖고 의대와 약대간 '윈-윈' 전략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중앙대가 계열별 부총장제로 전환하고 올해 4월 중앙대적십자간호대학이 출범한 이후 의대, 약대, 간호대 교수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 공식행사다. 이날 각 대학은 4개 조로 편성된 조별 분임 토의 시간에는 효율적인 계열 운영, 연구 경쟁력 강화, 학생 교육 개선, 임상 실습 개선 등을 논의했다. 김성덕 의무부총장은 "향후 약대 6년제 시행과 관련해 의대와 약대간 윈-윈(win-win)할 수 있는 전략적 방안을 모색했다"며 "의대와 병원간의 협조 관계를 통한 약대 학생들의 원활한 임상 실습 등 계열내 대학간의 유기적이고 지속적인 소통을 이뤄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의약학계열 공통 교과과정 가이드라인을 개발, 중앙대가 우리나라 의·약·간호 분야의 발전을 위해 좋은 지침을 마련하는 데에 앞장서 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2012-06-19 13:18:43이혜경 -
전세계 발암 관련 정책 전문가 한국에 모인다국립암센터는 20일 원내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국제회의장에서 '발암 위험요인 관리: 현황과 미래 전망(Management of Carcinogenic Hazard : Recent Progress and Future Perspectives)'을 주제로 개원 11주년 기념 제6회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지난해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에서 휴대전화 전자파를 발암요인 2B군으로 보고한데 이어 최근에는 디젤 엔진 배기가스를 담배와 등급이 같은 1군으로 분류 보고했다. 이와 관련 사회적 파장과 국민적 관심이 더욱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개최되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하여 효과적인 국가단위 대응 및 관리 체계 마련을 위한 전문가와 정책입안자들이 함께 논의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특히 국제암연구소 워킹그룹 책임자이자 미국 질병관리본부(CDC)의 환경보건 및 독성물질 관련 질환 등록 부서 수장인 크리스토퍼 포티에(Christopher J. Portier)박사가 참석해 발암요인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국제암연구소 발암요인평가 모노그라프의 책임자인 커어트 스트라이프(Kurt Straiff) 박사가 IARC의 발암요인 분류와 평가 기준 및 현재 발암요인 현황 등에 대해 소개한다. 핀란드 산업보건연구원 원장인 해리 바이니오(Harri Vainio) 박사, 호주의 독성 물질 위해성 평가 대학 부학장이자 호주 수질 연구학회 이사장인 마이클 리치 무어(Michael Ritchie Moore) 박사가 국외의 포괄적인 발암요인 평가 및 관리체계의 현황, 발암요인 모니터링 및 위해성 규명과 정량화 방안, 발암요인 위해 관리를 위한 효과적인 대국민 의사소통 방안 등에 대해서도 발표할 예정이다. 심포지엄의 마지막 세션에서는 발암요인의 평가 및 효과적 관리를 위한 국제적 협력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암정복추진연구개발사업 정책과제를 통해 도출된 국내의 발암요인 평가와 관리 현황 및 추진 방향에 대한 보고도 있을 예정이다.2012-06-19 13:07:2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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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 수술, 평생 한번 밖에 못한다고? 오해다"강남 비앤빛밝은세상안과(원장 김진국)가 라식수술과 관련한 대표적인 속설로 인해 환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면서 19일 '라식수술, 오해와 진실'에 대해 밝혔다. 환자들이 가장 많이 오해하고 있는 부분은 라식 수술은 평생 한번 밖에 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각막 두께가 충분한 경우 재수술이 가능하다는게 병원 측의 설명이다. 김진국 원장은 "수술 후 잔여 각막두께가 보유된다면 충분히 재수술이 가능하다"며 "각막두께가 충분하지 않다면 안내렌즈삽입술과 같은 방법을 통해 시력 개선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라식 수술을 고민하는 사람들 중에는 수술 후 회복 기간 동안 일상생활이 불가능하다는 생각 때문에 꺼리는 경우가 있다. 라식 수술 후 어느 정도 회복 기간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수술 후 2, 3일 정도 안구 관리에 신경을 써준다면 일상생활을 하는 데는 크게 지장이 없다는게 병원 측 설명이다. 시력교정술을 하면 노안이 빨리 찾아오고, 실명 위험이 있다는 속설 또한 전혀 관계가 없다고 밝혔다. 노안이란 신체 노화에 따라 눈 역시 노화가 지속되면서 초점을 조절하는 능력이 떨어져 발생하는 현상이지만 시력교정술의 경우에는 각막을 절삭해 굴절 이상을 교정해 주는 것이므로 노안에 신체적으로 영향을 주는 일은 전혀 없다는 얘기다. 수술 후에 사람들이 가장 많이 걱정하는 것이 안구건조증이다. 일반적으로 수술 후 회복 기간 동안 일시적 안구건조증을 경험할 수 있지만, 대부분 6개월 이후에는 원래 눈 상태로 돌아가며 안구건조증 역시 사라지게 된다고 한다. 회복하는 기간 동안 인공 눈물을 사용하도록 권유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원래 상태로 돌아오므로 계속해서 인공 눈물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2012-06-19 13:02:1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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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도 상급종합병원 당기순이익 마이너스"한국병원경영연구원(원장 이철희)은 15일 전국 수련병원의 재무지표, 진료실적과 인력현황 등을 병상규모별, 지역별로 분석한 '2010년 병원경영통계집'을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된 2010년 병원경영 통계자료를 2009년의 통계자료와 비교 분석한 결과 의료 순이익은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10년도에는 상급종합병원급에서도 당기순이익이 모두 마이너스로 분석됐다고 병원경영연구원은 밝혔다. 입원수익증가율 역시 2009년 10%에서 2010년 7%로 3% 감소하였으며, 외래수익증가율은 2009년 17%에서 2010년에는 5.5%로 약 12% 감소됐다. 전문의 1인당 평균인건비는 2009년에 1억600만원에서 2010년에는 9200만원으로 다소 감소한 반면, 간호사의 1인당 평균인건비는 2009년도 3천 1백만원에서 2010년도는 3300만원으로 6.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대조를 보였다. 이 같은 결과로 병원의 조정환자 1인당 인건비는 2009년도 12만원에서 2010년도는 15만원으로 전년도보다 증가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병원의 진료실적지표로서 100병상당 1일평균 외래환자수는 286명, 입원환자수는 85.7명, 평균재원일수는 9.7일로 나타났으며, 병원의 각종 진료실적지표는 규모가 큰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병원급 순으로 중소병원의 경영 어려움이 여전한 것으로 평가됐다. 이 밖에도 병원의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 인력의 불균등은 2010년도에 더욱 심각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도 광역시지역의 백병상당 의사인력은 14.17명인데 비해서 농어촌지역은 6.36명으로 절반수준이었고, 간호사 인력은 서울시 80.82명, 광역시 60.95명, 농어촌지역 26.67명으로 나타나 지역별 의료인력수급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분석됐다.2012-06-19 12:55:5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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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병원, 주말진료·수술 확대강동경희대병원(원장 박문서)이 토요일 오전 주말진료를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박문서 병원장은 "토요일 직장근무나 학교생활 패턴의 변화로 주말 고정 외래환자 군이 따로 형성되고 있다"며 "주말 진료를 확대하면서 주말 수술을 상시화하는 등 환자중심의 진료시스템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병원은 지소적으로 늘어나는 주말진료에 대한 서비스 강화로 고객상담실을 상시 운영하면서 주말진료 환자 관리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2012-06-19 12:50:4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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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일 교수, 과학기술 우수논문상 수상한양대병원 박문일(산부인과) 교수가 지난 13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로부터 '제22회 과학기술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박 교수는 '루푸스 임신부의 효율적 관리'를 주제로 한 논문을 통해 국내 임산부 산전관리에 동원되는 여러가지 혈액검사에 AITT(Autoimmune target test)를 추가해 조기분만, 유산, 사산을 줄이고, 신생아에서 나타날 수 있는 합병증을 줄일 수 있다는 결과를 제시했다. 이 논문은 향후 AITT가 임신중 루푸스의 관리에 중요한 검사가 될 것이라는 근거를 제시하고 있으며, 점차 고령화 되는 우리나라 고위험 임신부들의 관리에 큰 기여가 될 것으로 기대 되고 있다. 박 교수는 1977년 한양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유타의대 산부인과와 영국 옥스포드의대 산부인과에서 연수했으며, 현재 한양의대 학장을 맡고 있다. 또 한국모자보건학회 회장, 대한태교연구회 회장, 대한산부인과학회 정보위원장, 대한주산의학회 상임이사, 대한태아의학회 상임이사 등을 역임하고 있다.2012-06-19 12:45:2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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