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 수술, 평생 한번 밖에 못한다고? 오해다"
- 이혜경
- 2012-06-19 13:02:1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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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설로 알아보는 라식 수술에 대한 오해와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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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비앤빛밝은세상안과(원장 김진국)가 라식수술과 관련한 대표적인 속설로 인해 환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면서 19일 '라식수술, 오해와 진실'에 대해 밝혔다.
환자들이 가장 많이 오해하고 있는 부분은 라식 수술은 평생 한번 밖에 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각막 두께가 충분한 경우 재수술이 가능하다는게 병원 측의 설명이다.
김진국 원장은 "수술 후 잔여 각막두께가 보유된다면 충분히 재수술이 가능하다"며 "각막두께가 충분하지 않다면 안내렌즈삽입술과 같은 방법을 통해 시력 개선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라식 수술을 고민하는 사람들 중에는 수술 후 회복 기간 동안 일상생활이 불가능하다는 생각 때문에 꺼리는 경우가 있다.
라식 수술 후 어느 정도 회복 기간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수술 후 2, 3일 정도 안구 관리에 신경을 써준다면 일상생활을 하는 데는 크게 지장이 없다는게 병원 측 설명이다.
시력교정술을 하면 노안이 빨리 찾아오고, 실명 위험이 있다는 속설 또한 전혀 관계가 없다고 밝혔다.
노안이란 신체 노화에 따라 눈 역시 노화가 지속되면서 초점을 조절하는 능력이 떨어져 발생하는 현상이지만 시력교정술의 경우에는 각막을 절삭해 굴절 이상을 교정해 주는 것이므로 노안에 신체적으로 영향을 주는 일은 전혀 없다는 얘기다.
수술 후에 사람들이 가장 많이 걱정하는 것이 안구건조증이다.
일반적으로 수술 후 회복 기간 동안 일시적 안구건조증을 경험할 수 있지만, 대부분 6개월 이후에는 원래 눈 상태로 돌아가며 안구건조증 역시 사라지게 된다고 한다.
회복하는 기간 동안 인공 눈물을 사용하도록 권유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원래 상태로 돌아오므로 계속해서 인공 눈물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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