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의·약대 '윈-윈' 전략 모색
- 이혜경
- 2012-06-19 13:18:4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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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약학계열 발전 세미나 통해 대학 내 소통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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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미나는 중앙대가 계열별 부총장제로 전환하고 올해 4월 중앙대적십자간호대학이 출범한 이후 의대, 약대, 간호대 교수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 공식행사다.
이날 각 대학은 4개 조로 편성된 조별 분임 토의 시간에는 효율적인 계열 운영, 연구 경쟁력 강화, 학생 교육 개선, 임상 실습 개선 등을 논의했다.
김성덕 의무부총장은 "향후 약대 6년제 시행과 관련해 의대와 약대간 윈-윈(win-win)할 수 있는 전략적 방안을 모색했다"며 "의대와 병원간의 협조 관계를 통한 약대 학생들의 원활한 임상 실습 등 계열내 대학간의 유기적이고 지속적인 소통을 이뤄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의약학계열 공통 교과과정 가이드라인을 개발, 중앙대가 우리나라 의·약·간호 분야의 발전을 위해 좋은 지침을 마련하는 데에 앞장서 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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