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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약, 65세 이상 노인대상 봉사약국 운영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박근희)는 최근 강동 한마음봉사의 날을 맞아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무료투약 봉사약국 운영했다. 무료투약 봉사에는 박근희, 이지혜, 이예영, 한백효, 진혜원, 손치석 약사가 참여 했다. 구약사회는 내달 17일 오전 10시부터 강동구민회관 2층에서 무료투약 봉사약국을 운영한다.2012-06-24 23:44:45강신국 -
간호조무사, "전문대학 교육 원한다" 진정서 접수간호조무사 2만9000여 명의 간호조무사들이 가입돼 있는 '화이팅간호조무사' 카페와 한아름회 회원이 전문대 간호조무과 개설을 위한 국가인권위원회 진정서를 접수했다고 24일 밝혔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강순심)는 "회원들이 협회와 별도로 법적 준수를 통한 투쟁과 함께 1인 시위는 물론 대규모 집회 개최까지 계획하고 있다"며 "지난해 12월 간호조무과를 개설하고 신입생을 모집한 국제대학에 대해 복지부가 지난 1월 전문대 간호조무과 개설을 무산시키기 위해 '간호조무사및의료유사업자에관한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 한것에 따른 반발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최근 복지부는 당초 계획대로 총리실에 규칙 개정안에 대한 규제 심사를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협회는 "간호조무사 민초 회원들이 전문대의 간호조무과를 사수하는 것을 목표로 정하고 먼저 최근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접수하는 등 회원들의 집단적인 대정부 투쟁을 예고했다"며 "애완동물, 헤어디자인 등과 관련된 과도 활성화되고 있는 반면 사람의 생명과 관련된 간호조무사에 대해 제한하는 것은 복지부의 횡포"라고 밝혔다. 민원을 접수한 간호조무사 정은숙 씨는 "간호조무사는 정부의 필요에 의해 만든 직종으로 가족계획요원, 서독 파견 등 국민건강과 국위 선양에 큰 기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간호조무사 직종을 방치했다"며 "규칙 개정을 서두르는 것은 우리 간호조무사들을 두 번 죽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강순심 회장은 "간호조무사 12만3792명이 의료기관, 보건기관 및 노인요양기관 등에 종사하고 있다"며 "간호사 12만2082명보다 많은 인원이 간호인력의 한축을 담당하고 있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강 회장은 "회장으로서 회원들의 열망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집행부 차원에서도 전문대 간호조무과 사수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규칙 개정 저지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2012-06-24 20:07:0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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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자 범위 축소…생애주기별 검진체계 도입앞으로 정신보건법상 정신질환자 범위가 축소되고, 내년부터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개인별 정신건강수준을 확인하는 생애주기별 정신건강검진이 실시된다. 또 정신과 의사의 단순 상담은 건강보험 급여청구시 정신질환명을 기입하지 않고 '일반상담'으로 청구할 수 있도록 개선된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정신건강증진 종합대책'을 국가정책조정회의에 보고하고 22일 발표했다. 2011년 정신질환실태조사에서 18세 이상 성인의 14.4%( 519만명)가 평생 한 번 이상 정신질환을 겪고 있다는 분석결과가 나옴에 따라 정부가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종합대책을 마련한 것이다. ◆정신질환자 범위축소=정신질환자는 '정신질환을 가진 사람 중에서 정신보건전문가가 일상적인 사회활동이 어렵다고 인정하는 사람'으로 한정된다. 현행 정신보건법은 환자 상태의 경중도를 고려하지 않고 정신과의사와 단순한 상담만 한 경우에도 정신질환자로 규정하고 있다. 앞으로는 정신보건법 상의 정신질환자는 입원치료 등이 요구되는 중증환자로 범위를 대폭 축소한다. 상담과 복약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경증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은 정신질환자의 범위에서 제외돼 불합리한 사회적 차별을 받지 않게 되는 것이다. 또 약물처방이 없는 단순 상담의 경우에는 건강보험급여 청구시 정신질환명을 기입하지 않고 '일반상담'으로 청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할 방침이다. 복지부는 "약물처방 없는 정신과 상담만의 진료 이력으로 인한 사회적 낙인을 없애주게 돼 정신질환 의심자들의 정신과 의사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생애주기별 정긴건강검진 도입=취학전 2회, 초등생 시기 2회, 중.고등생 시기 각 1회, 20대 3회, 30대 이후 연령대별 각 2회씩 생애주기별 정신건강검진을 실시한다. 특히 정신질환의 주 발병 연령대이자 진학.취업.입대 등을 경험하는 20대에는 검진 횟수를 3회로 늘려 검진을 강화한다. 검진방식은 건강보험공단이 검진 도구를 우편으로 개인에게 발송하고 자기기입식(취학전은 부모기입)으로 회신해 평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복지부는 "검진을 통해 국민 스스로 자신의 정신건강수준을 확인하게 되고, 위험군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조기치료가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기대했다. ◆정신건강증진체계 구축=중소기업, 영세사업장을 중심으로 근로자 스트레스, 우울증 등의 예방 및 해소를 위한 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확산한다. 중소기업은 민간 전문기관과 연계해 스트레스, 우울증 등의 예방.해소를 위한 근로자 정신건강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영세사업장은 산업안전보건공단, 근로복지공단 및 정신보건센터 등과 연계해 직무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소방.경찰관서 등 직무스트레스가 높은 공공기관에 대해서도 심리검사, 전문상담 서비스를 확대하기로 했다. 아울러 학교 폭력, 자살, 학업 부담 증가 등으로 인한 학생 정신건강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학교 내 상담 기능을 강화한다. 고위험군 학생에 대한 상담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Wee센터' 등에 전문상담사 및 임상심리사 등 전문인력을 확충한다. 전문가 상담이나 치료가 요구될 경우에는 '정신보건센터'를 통해 지원하고 필요시 정신의료기관과 연계하게 된다. ◆자살예방 조기개입체계=응급실로 내원한 자살시도자에 대해 심리치료, 사회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는 자살예방체계를 구축한다. 자살시도자는 1차적으로 병원 내 정신과 치료와 연계하고, 퇴원 후 지역 내 정신보건센터를 통해 사후 심리 지원을 받게 된다. 자살사고 발생 이후 유가족.주변인의 심리적 충격, 우울증 등으로 인한 추가적인 자살예방 체계를 마련한다. 자살사고 발생시 정신보건센터를 통한 심리검사를 실시하고, 필요할 경우 사례관리, 심리상담, 정신과 치료와 연계를 돕는다. 취약계층 독거노인에 대해서는 독거노인돌보미, 방문간호사가 노인 자살 위험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자살시도 등 이상 징후를 발견할 경우에는 정신보건센터를 통한 우울증 검사,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초.중등 교과과정에 생명존중 교육을 강화하고, 자살 사고가 발생했거나 시도한 학생이 있는 학교에 대해 Wee센터, 정신보건센터를 통한 심리 검사,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복지부는 "이런 조치들을 통해 자살시도자.유가족.주변인 등 고위험군에 대해 선제적으로 개입해 자살시도를 최소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중독 예방체계 개선=인터넷.도박중독에 대해 전문화된 표준 상담.치료 지침을 마련해 일선 상담기관에 보급하고, 치료지침과 연계한 중독 상담 전문인력 보수교육 과정을 개설해 운영한다. 알코올 중독자에 대해서는 유관기관과 협력해 의학적 치료, 사회복지 및 교정서비스의 통합적 전달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일부 공공시설에서의 음주.주류 판매를 제한하고, 주류 광고에 대한 규제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마약 중독은 치료와 재활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복지부, 법무부, 식약청 등 유관기관과 연계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정신보건센터, 개별부처 중독 대응 기관을 통해 우울증, 심리적 외상으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중독자 가족에 대한 전문 상담지원을 확대한다. ◆입원치료 체계 구축=처음 정신의료기관에 입원하는 의료급여 중증정신질환자에 대해 일정기간 건강보험 수가를 적용하는 방안을 시범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건강보험수가 적용을 통해 입원 초기에 집중적인 치료 및 조기 퇴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것인데,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통해 치료 효과성 및 경제성 평가를 진행한다. 퇴원 후에는 정신보건센터 및 사회복귀시설과 연계해 원활한 직업.사회재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의료급여 중증정신질환자를 입원 초기에 집중 치료해 치료 효과성 및 사회복귀 가능성을 높이는 방안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공공정신보건 인프라 강화=정신보건법을 '정신건강증진법', 정신보건센터를 '정신건강증진센터'로 명칭을 변경하고 '국립정신건강연구원'을 신설한다. '정신건강증진법'의 내용도 '중증 정신질환자의 입원·치료 위주에서 모든 국민의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 조기 발견.치료' 중심으로 전면 개정한다. 이 개정법률안은 올해 정기국회 내 정부입법으로 제출한다는 계획이다. 체계적인 정신건강증진사업 추진을 위해 '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의 역량을 강화해 지역단위 센터에 대한 리더십을 확립하고, 해당지역의 주요 정신건강문제 등 지역별 특수성을 고려한 정신건강증진사업이 이루어질 수 있는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후속조치=복지부는 정신건강문제를 예방적,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것은 개인의 삶의 가치를 높이고 미래 경쟁력 있는 인적자원 확보 차원에서 그 중요성이 매우 높다고 밝혔다. 따라서 상당수 가정에서 어려움을 안고있는 독거노인, 결핵, 정신건강, 발달장애 및 치매에 대해 보건과 복지를 연계해 건강한 가정을 만들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을 수립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도 이러한 연장선상에서 마련됐으며, 전체 국민의 삶을 가치 있게 하고 사회를 보다 건강하게 할 수 있도록 사안별로 대책을 계속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2012-06-24 12:00:01최은택 -
의정부성모 박종범 교수, BioMedLib 세계 Top 20의정부성모병원 정형외과 박종범 교수의 논문 6편이 최근 미국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의학도서관 생의학 데이터베이스 검색엔진 (BioMedLib)'의 척추 추간판 질환 및 척추 종양 분야 톱 20에 선정됐다. BioMedLib은 미국 국립의학도서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2000만개의 생의학 관련 문헌과 논문 가운데 분야별로 우수한 10편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최근 톱 20에 선정된 박종범 교수의 논문들은 추간판 변성 및 황색인대 비후에 대한 병리기전을 연구한 논문 3편과 전이성 척추종양의 병리기전을 연구한 논문 2편, 척색종의 발병 기전을 규명한 논문 1편이다. 논문들은 그간 미국척추학회, 유럽척추학회 및 대한정형외과학회에서 학술상 및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한 논문들로, 기초연구 분야에서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는 것이 병원 측 설명이다. 한편 박 교수는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임상의학연구소장이며 2004년과 2007년 세계인명사전에 등재된 바 있다.2012-06-24 11:45:5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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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성모병원, 26일 비만형 당뇨병 수술 강좌여의도성모병원(병원장 문정일)은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비만-대사 수술 10주년을 기념해 '비만형 당뇨의 수술적 접근'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최근 국내 비만인구가 증가하면서 동반질환의 하나인 당뇨병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와 관련헤 여의도성모병원 외과에서는 2003년부터는 국내 최초로 비만 수술을 시작한 이래 10년 동안 집도했다. 이번 강좌는 비만형 당뇨병 환자의 치료 (내분비내과 김미경 교수), 여의도성모병원 비만-대사수술의 성과 (외과 백광열 교수), 대한민국에서의 비만-대사수술의 미래 (외과 김욱 교수)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2012-06-24 10:05:59이혜경 -
청심국제병원, 뇌신경센터 확장 오픈청심국제병원이 뇌신경센터(센터장 이명종)를 통해 파킨슨병, 치매, 뇌졸중 등 뇌신경질환에 특화된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고 23일 밝혔다. 뇌CT, MRI 등의 전문 검사는 물론, 수술 후 회복을 위한 400평 규모 재활센터 및 재활전문병동까지 갖춰 진단부터 일상복귀까지 One-Stop 치료가 가능하다. 1970년대 초반부터 미국의 미네소타 의과대학병원과 서울아산병원에서 파킨슨병, 동맥경화성 뇌혈관질환 등에 대한 임상 진료 및 연구를 꾸준히 해온 이명종 센터장은 청심국제병원으로 자리를 옮겨 임상 진료를 중점적으로 진행하고있다. 이명종 뇌신경센터장은 "다년간의 연구 및 진료를 토대로 뇌신경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에 대한 빠른 진단과 정확한 수술, 그리고 재활치료까지 1:1 맞춤형 시스템으로 뇌신경센터가 운영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2-06-24 10:02:07이혜경 -
용인동백세브란스 착공…2016년 5월 개원 예정세브란스는 21일 오후 3시 용인시 기흥구 중동에서 용인동백세브란스병원(가칭) 착공식을 가졌다. 2016년 5월 개원 예정인 용인동백세브란스병원은 127년 간 세브란스병원의 운영과 시스템 노하우를 담은 디지털·네트워크 병원으로 수출형 전략병원이다. 지하 4층에서 지상 13층 800병상 규모로 약 2880억이 투입되는 용인동백세브란스병원은 경기남부의 거점병원으로 IT와 의료가 융합된 통합의료정보시스템이 적용된다. 통합고객서비스센터 등 환자중심병원으로 자연지형에 순응하는 자연 친화적 설계로 환자 치유 개념에 자연을 도입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예정이다. 용인동백세브란스병원은 세브란스병원이 2005년 도입한 u-Severance를 적용한다. u-Severance는 국내 최초 유비쿼터스 환경의 종합의료정보시스템으로 종이, 필름이 없는 디지털병원 시스템이다. u-Severance는 원무업무와 진료·간호, 진료지원, PACS, 용인동백세브란스병원은 전문센터 중심의 진료시스템을 구축해 질환별 센터로 외래진료조직이 대폭 확대된다. 특히 치과와 소아과 등 일부 과는 365일 24시간 진료하며 야간에도 진료해 환자들의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병원을 처음 이용하는 환자들은 초진환자클리닉(Primary Care Clinic)에서 접수와 진료, 기본 검사, 상담 등을 처리할 수 있다. 당일진료와 당일판독, 동선 및 대기시간도 최소화하고 개인별 건강관리 계정을 운영해 병원을 이용한 환자들이 치료를 받고 나서도 자신의 건강을 지속적으로 관리받을 수 있는 해피콜 시스템도 도입된다.2012-06-24 09:56:14이혜경 -
양산부산대, 난치성 고혈압 신장신경차단술 집도양산부산대병원 심혈관센터(센터장 전국진)가 지역 최초로 난치성 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한 신장신경차단술(Renal Denervation)을 23일 시행했다고 밝혔다 부산·경남 심장학회 주초로 열린 '난치성 고혈압 치료를 위한 부경 심포지엄'에서 100여명의 심장전문의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장 신경 차단술을 선보인 것으로 서울지역 병원과 분당서울대병원 포함을 제외하고 지역에서는 처음이다. 신장 신경 차단술은 란셋(Lancet),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슨(NEJM), 하이퍼텐션(Hypertension) 등 유수의 의학저널을 통해 그 이론적 근거와 유효성이 인정됐으며, 2년까지 축적된 안전성 데이터를 통해 심각한 부작용이 보고되지 않은 시술이다. 이 시술은 현재 유럽을 포함한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승인되었으며, 유럽과 호주에서는 이미 치료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약 4000건의 시술이 진행됐으며 한국에서는 지난 2012년 2월 식품의약품안전청의 허가를 받았다.2012-06-24 09:49:5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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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5000만둥이, 23일 오후 태어난 여아통계청이 23일 오후 6시 30여분을 기해 우리나라 인구가 5000만 명을 돌파한다고 밝힌 가운데, 대한민국 5000만둥이가 제일병원(서울 퇴계로 소재)에서 오후 6시 18분에 태어났다. 대한민국 5000만둥이의 주인공은 유선영씨(30·종로구 통인동)로 자연분만을 통해 3.165kg의 예쁘고 건강한 딸을 순산했다. 통계청이 50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측한 때, 아기의 울음소리가 분만실에 울려 퍼지자 감동스런 출산장면을 지켜보던 의료진과 보호자들 모두가 기뻐하며 5000만둥이를 축하했다. 유선영씨는 "인구 5000만 시대를 여는 첫 아기로 태어나 너무 기쁘다"며 "상징적이고 특별하게 태어난 만큼 밝고 건강한 아이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5000만둥이의 탄생을 도운 제일병원 산부인과 김윤영 전문의도 "5000만둥이가 아주 힘차고 건강하게 태어난 것은 앞으로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알리는 길조가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이날 제일병원에는 김금래 여성가족부 장관과 김영순 인구보건복지협회장, 제일병원 김재욱 원장, 보건복지부 이원희 인구아동정책관 등이 직접 방문해 유선영 산모와 5000만둥이에게 기념품을 전달하며 탄생을 축하했다. 제일병원도 대한민국 5000만둥이를 축하하기 위해 유선영 산모에게 진료비와 1인실 모자동실 전액을 지원하는 한편, 건강검진권 등 푸짐한 기념품도 함께 증정할 예정이다. 이번 오천만둥이 탄생을 시작으로 대한민국은 국민소득 2만불, 인구 5000만명을 넘은 세계 7번째 국가가 됐다.2012-06-24 09:42:5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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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인기 여전…PEET 시험 경쟁률 8.3대 1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 경쟁률이 3년 연속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약학교육협의회(이사장 김대경)는 23일 제3회 PEET 원서접수 결과 총 1만 4087명이 지원해 전국 약학대학 정원 대비 약 8.3: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접수 인원 1만 3077명보다 1010명 증가한 것이다. 성별 응시 비율은 남성이 35.9%(5062명), 여성이 64.1%(9025명)로 여성 응시자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응시 연령은 22세 이하가 34.2%(4824명)으로 가장 많았고, 23세 이상~25세 미만이 30.8%(4339명)로 뒤를 이었다. 학력별 접수자 현황을 보면 2학년 2학기 이상~4학년 2학기 이하 재학생이 54.2%(7641명)으로 가장 많았고 졸업생이 25.6%(3612명), 2학년 1학기 이하 재학생이 20.1%(2834명)을 차지했다. 접수자들의 전공을 살펴보면 공학자연·농학계열이 32.2%(4538명), 화학계열이 22.1%(3113명), 생물학계열이 21.2%(2986명)로 두드러졌으며 기타나 인문사회, 물리·통계·수학, 의약학계열도 뒤를 이었다. 응시 지구별로는 서울이 60.9%(8584명)로 가장 많았고 부산(12.9%, 1823명), 대구(10.4%, 1468명), 광주(6.9%, 968명), 대전(5.4%, 757명), 전주(3.5%, 487명) 순이었다. 이번 PEET는 오는 8월 26일 실시되며, 올해 처음으로 언어추론 영역이 제외되고 난이도에 따른 차등배점제와 신유형 문제가 도입된다. 약교협 관계자는 "피트시험 도입 이후 매년 응시자가 증가하고 있는 것은 곧 약대에 대한 관심 증가를 보여주는 결과"라며 "시험 결과는 2013학년도 약학대학 입학전형의 하나로 활용되며 그 활용 비율은 개별 대학의 결정에 따르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12-06-23 11:15:14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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