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동백세브란스 착공…2016년 5월 개원 예정
- 이혜경
- 2012-06-24 09:56:1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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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0병상 규모로 경기남부 거점병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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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개원 예정인 용인동백세브란스병원은 127년 간 세브란스병원의 운영과 시스템 노하우를 담은 디지털·네트워크 병원으로 수출형 전략병원이다.
지하 4층에서 지상 13층 800병상 규모로 약 2880억이 투입되는 용인동백세브란스병원은 경기남부의 거점병원으로 IT와 의료가 융합된 통합의료정보시스템이 적용된다.
통합고객서비스센터 등 환자중심병원으로 자연지형에 순응하는 자연 친화적 설계로 환자 치유 개념에 자연을 도입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예정이다.
용인동백세브란스병원은 세브란스병원이 2005년 도입한 u-Severance를 적용한다.
u-Severance는 국내 최초 유비쿼터스 환경의 종합의료정보시스템으로 종이, 필름이 없는 디지털병원 시스템이다. u-Severance는 원무업무와 진료·간호, 진료지원, PACS,
용인동백세브란스병원은 전문센터 중심의 진료시스템을 구축해 질환별 센터로 외래진료조직이 대폭 확대된다.
특히 치과와 소아과 등 일부 과는 365일 24시간 진료하며 야간에도 진료해 환자들의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병원을 처음 이용하는 환자들은 초진환자클리닉(Primary Care Clinic)에서 접수와 진료, 기본 검사, 상담 등을 처리할 수 있다.
당일진료와 당일판독, 동선 및 대기시간도 최소화하고 개인별 건강관리 계정을 운영해 병원을 이용한 환자들이 치료를 받고 나서도 자신의 건강을 지속적으로 관리받을 수 있는 해피콜 시스템도 도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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