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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부터 08학번까지" 포항 선후배 약사 한자리에경북 포항지역 약사 선후배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포항시약사회(회장 이영희)는 최근 선후배 만남의 날 행사를 통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신입회원 소개, 선배가 후배에게 드리는 글(최종생 자문위원), 후배가 선배에게 드리는 글(나성민 약사), 동호회 소개, 장기자랑 순으로 진행됐다. 최종생 자문위원은 약사의 사회적 역할과 중산층이 되기 위한 조건에 대해서 이야기했고 나성민 약사는 여가를 어떻게 보내야 좋을 지에 대해서 선배에게 물었다. 59학번부터서 08학번에 걸친 세대 간의 대화는 장벽을 허물기에 충분했다. 이어 선후배 약사들은 '사랑으로'를 합창을 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포항시약 회원들은 오직 포항에만 있는 모임이 앞으로도 계속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2012-06-26 10:48:33강신국 -
강동구약, 마약류 오남용 예방에 팔걷어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박근희)는 23일 구보건소와 합동으로 강동그린웨이 걷기대회가 열린 일자산 잔디광장에서 걷기대회 참여 주민을 대상으로 마약류 오남용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가정내 불용의약품 약국 수거사업도 홍보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캠페인에는 구보건소 김옥화 과장, 반규인 약무팀장, 지성진 약사 등 보건의료과 직원 등이 참석했다. 구약사회에서는 마약류명예지도원인 고진아 학술이사, 최정아 연수교육이사 와 백지원 부회장, 박미화 부회장, 전경준 단장, 윤복순 단장, 박건영 홍보이사, 사무국 직원이 참여했다.2012-06-26 10:20:07강신국 -
서울시약, 캄보디아 어린이 신발 나누기 사업 전개서울시약사회(회장 민병림)가 캄보디아 어린이를 위해 '생명의 신발 나누기' 사업을 진행한다. 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종희, 위원장 김정란)는 캄보디아 따게오마을 어린이들을 위해 구세군과 함께 신발 모으기 사업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여약사위원회는 회원약사들의 협조를 얻어 7월말까지 각구 약사회로부터 헌 신발을 수거해 구세군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여약사위원회는 신발은 물론 의약품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김종희 부회장은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해 상처투성이인 캄보디아 어린이들의 발을 보며 마음이 편치 못했다"며 "약사회원들의 정성과 사랑이 어린이들에게 행복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2-06-26 09:56:28강신국 -
송파구약, 연수교육 교육 직능향상 다짐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이상민)는 지난 23일 송파 여성문화 회관에서 24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도 약사 정기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이상민 회장은 "약국경영, 약계현안 모두 어려운 상황에서도 많이 참석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하다"며 "고가약 대체청구 관련 소명자료 작성지침에 대해 잘 숙지하고 약사사회가 부도덕한 집단으로 몰리거나,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연수교육에서는 정경혜 약사가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 부산 싱싱약국 김성일 약사가 '약국의 지역친화적 지식경영'에 관해 강의했다.2012-06-26 09:14:44김지은 -
"약가인하 3개월 지났는데 차액정산 왜 안하나"16개 시도약사회장들이 7월 약가인하 품목에 대한 '2개월 거래량의 30% 차액정산'이라는 도매업계 정책에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지부장들은 16일 공동명의 성명를 내고 "도매업체가 약가 차액정산을 진행하면서 약국의 실재고 기준이 아닌 2개월 거래량의 30%만 차액정산을 강요하는 것은 업체의 편의만을 위한 처사"라고 주장했다. 지부장들은 7월 약가 인하품목에 대해서도 도매업체의 편의를 위한 30% 차액정산 원칙을 고수하는 것은 협의된 사항이 아니라며 약국과 도매업체간의 상생을 저해하는 독단적인 결정으로 즉시 철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지부장들은 "4월 보험약가가 인하된지 3개월이 지났지만 약국에 대한 차액정산 비율은 30%를 넘지 못하고 있다"며 "도매업체가 제약사의 차액정산 지연을 이유로 거래처 약국에도 정산을 지연하는 것은 자사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매우 이기적인 행동"이라고 규정했다. 또한 지부장들은 보건복지부에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않았다. 지부장들은 "약가 차액정산을 수개월째 지연시켜 약국의 고통을 가중시키는 제약사와 도매업체 실태를 조사하지 않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지부장들은 "지금 당장 행정실사를 통해 문제가 있는 업체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지도와 함께 제도적으로 약가인하 품목에 대한 서류반품 및 차액정산 관련 지침을 마련해야 한다"고 복지부에 주문했다. 지부장들은 "약가 차액정산을 조속히 마무리 하지 않는 업체에 대해서는 약업계 발전을 역행하는 비도덕적인 업체로 간주해 결제 보류, 거래처 변경, 관계기관 고발 등 가능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겠다"고 경고했다.2012-06-26 06:44:5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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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약, 지역 아동대상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광주광역시 약사회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의약품안전사용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이경훈 시약사회 연수교육팀장, 강진승 약사, 최연 약사가 교육을 맡았으며 이경호 회장과 이명희 여약사회장이 교육장을 방문, 강사들을 격려했다. 교육에는 광주시 북구지역 아동 600여 명이 참여했다. 한편 광주시약은 지난 15일 약사회관 2층 회의실에서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 발대식을 가졌다.2012-06-25 16:41:37이상훈 -
의협, 단 일주일만에 회원 성금 5억5000만원 모아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이 의사 회원들로부터 자발적 성금 기부를 선언한지 7일만에 5억5207만원 가량이 모인 것으로 확인됐다. 노 회장은 지난 18일 취임 50일을 맞아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여러분' 이라는 제하의 글을 통해 의협 회비와 무관한 성금 모금을 시작했다. 이번 성금 모금은 '불합리한 보건의료제도 개선 관련 대국민, 대회원 홍보활동'을 목적으로, 희망 회원의 자발적 성금 기부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12년 전 과거와 달리 투명하게 사용되겠다고 강조하면서 소득공제용 영수증 처리가 되지 않는다는 단서를 달았지만, 의사 회원들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상태다. 성금은 일간지, 전문지, 공중파 등 각종 매체 광고를 통한 대국민 홍보와 팸플릿 제작 등 대회원 홍보 및 대국회·대정부 홍보활동 및 의사대회, 토론회, 공청회를 위한 행사에 쓰일 예정이다. 특히 내달 1일 포괄수가제 7개 질환 전면 확대 시행을 앞두고 의료계가 수술 거부 및 연기 등 강도 높은 대응을 예고하면서, 성금의 첫 지출 대상은 포괄수가제와 관련된 사항들이다. 의협은 당일 중앙 일간지에 포괄수가제 관련 광고를 진행한 상태며, 오는 28일 문정림 의원실 주최로 열리는 '포괄수과제 관련 정책토론회'를 후원할 예정이다. 오는 30일 세종대에서 열리는 전국의사대표자대회 또한 준비하고 있어 회원들의 성금이 다각도로 사용될 전망이다. 한편 당일 노환규 회장은 대회원 서신문을 통해 포괄수가제 수술 연기 및 '정부와 대립각'에 대한 입장을 표명했다. 노 회장은 "잘못된 의료제도를 바로 잡음으로써 왜곡된 의료를 제자리로 돌려놓고 의료의 주변자로 밀려난 의사의 위치를 의료의 중심으로 되돌려놓겠다는 모든 의사들의 열망"이라며 "기본 원칙을 준수하고 지혜로운 전략에 따라 더 이상 과거의 실패를 답습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복지부 과장이 공중파 방송에 출연, 두 차례에 걸쳐 의협집행부의 사퇴를 요구한 것과 관련, 노 회장은 "정부의 일개 관료가 전문가단체의 수장에게 사퇴를 요구한 것은 현 정부의 무소불위의 관료주의 의식의 일면을 보여주는 일"이라며 정부와 갈등관계가 고조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특히 노 회장은 "최근 공단 직원 수십명이 조직적으로 인터넷상에서 의사를 비도덕적인 집단으로 비하하고 폄훼하는 글을 올렸다가 발각되는 일이 벌어졌다"며 "준공무원 신분으로 일하는 자들이 여론전을 벌였다는 것은 의료서비스의 공급자와 지불자 사이의 기본적 신뢰가 훼손되었다는 점에서 매우 심각한 일"이라고 지적했다. 따라서 근본적인 문제개선에 집중함으로써 물줄기를 바꾸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2012-06-25 16:26:44이혜경 -
명지병원, 한·러 합작 영리의료법인 설립명지병원(이사장 이왕준)이 러시아에 진출, 최초의 한·러합작 영리 의료법인을 설립했다. 이왕준 이사장은 지난 22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연해주 모자병원과 합작 의료법인을 설립, 명지국제검진센터를 정식으로 출범했다. 지난 1월 31일 러시아 연해주정부와 공동의 의료기관을 설립하기로 하는 MOU체결로 시작된 양측의 공동 사업은 3월 연해주 모자병원과의 계약 체결에 이후 정식 합작법인 설립으로 이어진 것이다. 합작법인은 블라디보스토크시 체료무호바야가 11번지에 있는 연해주검진센터 1층에 1785㎡ 규모의 한국형종합건강검진센터인 명지국제검진센터가 주체가 된다. 오는 9월 블라디보스토크 러시안 아일랜드에서 개최되는 제20차 APEC(아시아·태 경제협력체) 이전에 정식으로 문을 열 계획이다. 이번에 설립된 합작법인은 명지병원과 연해주 모자병원이 50:50의 지분을 보유하게 되며, 초기 투자금은 양측이 합쳐 모두 1000만 달러 규모 수준으로 잡고 있다. 투자는 연해주 모자보건병원 측이 건물과 인테리어 및 집기 등의 시설과 함께 현지 인력을 제공하고, 명지병원은 주요 장비와 검진 운영 노하우, 서비스 수준 유지를 위한 교육과 훈련 등을 담당하게 된다.2012-06-25 14:15:5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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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 수술 후유증 '발기부전' 신 치료법 개발전립선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발기부전 환자를 위한 새로운 치료법이 개발됐다. 서울성모병원 비뇨기과 이지열 교수팀은 한남대학교 생체재료연구 이진호 교수팀과 공동으로 전린섭암 환자에서 신경보존 전립선 적출술 후 발생할 수 있는 발기부전을 치료할 수 있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5일 밝혔다. 연구팀은 음경해면체 신경을 손상시킨 쥐에게 지방성체줄기세포와 신경관련 성장인자가 방출되도록 한 신경재생용 다공성 막을 동시에 주입하고 손상된 음경해면체 신경의 변화를 관찰했다. 음경해면체 신경 손상은 전립선적출술 후 발기부전의 주원인으로 한 번 손상되면 회복이 불가하기 때문이다. 28일간 치료 결과를 비교 관찰한 결과 음경해면체 신경의 손상이 진행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발기기능 평가항목인 음경내압(ICP)이 높아지는 것을 측정해 발기부전의 기능적 향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과거에는 줄기세포를 음경해면체에 주입하여 치료효과가 일시적이었다. 하지만 이번 연구는 보존한 음경해면체 신경에 줄기세포를 직접 주입하기 때문에 발기부전을 근원적으로 치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지열 교수는 "과거에는 전립선암의 병기가 높아 전립선암 수술의 성공률은 높지만 암과 함께 음경해면체 신경을 잘라내 수술 후 발기부전이라는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했다"며 "최근 전립선암 조기발견과 더불어 복강경 및 로봇수술 등 최소침습 수술로 음경해면체 신경을 보존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보존된 신경에 성체줄기세포와 신경성장인자를 주입하면 부작용을 최소화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이 교수는 "성체줄기세포와 생체재료를 통한 신경세포 분화 및 재생에 관한 연구와 전임상 평가는 발기부전 치료뿐 아니라 다른 신경계질환의 치료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교수는 지난 4월 24일 호주 다윈지역에서 개최된 호주·뉴질랜드 비뇨기과 학회에 연좌로 초청되어 이번 연구결과를 발표했으며, 남성학 저널인 Journal of Sexual Medicine 인터넷판 5월호에 게재됐다.2012-06-25 14:07:50이혜경 -
안과, "국민 92%가 포괄수가제 강제 시행 반대"안과의사회가 환자와 보호자 2000여 명을 대상으로 포괄수가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92%가 강제시행에 반대한다는 답변을 했다고 25일 밝혔다. 대한안과의사회(회장 박우형)는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5일 동안 병·의원에 내원한 만 2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무작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포괄수가제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약 70%의 응답자가 들어본 적 있다라고 답했으며, 92%의 응답자는 강제 시행되는 포괄수가제에 반대한다는 의사를 표시했다. 백내장 수술에 사용되는 재료 중 하나인 인공수정체 결정이 상대적으로 질이 낮은 인공수정체가 사용되는 방향으로 제도가 흘러 갈 수 있음을 우려하는 응답자도 72%로 나타났으며, 질이 낮은 재료가 사용된다면 96%가 제도 시행을 반대한다고 응답했다. 이번 설문조사와 관련해 박우형 회장은 "인공수정체는 재질과 성분, 디자인과 광학적인 면에서 발전하고 있다"며 "하지만 포괄수가제가 시행될 경우 새로운 의료기술과 재료를 활용한 최선의 진료행위를 제공하기 어렵게 된다"고 말했다. 결국 환자들 또한 질 좋은 인공수정체 선택을 할 수 없게 되면서 원가 절감과 획일화된 저수가 정책을 따라야만 하는 의료 환경에 내몰리게 된다는 얘기다. 박 회장은 "지난 수년 간 보건복지부의 행태를 보면 정부가 포괄수가제 강제시행 상태에서 수가를 깎아내릴 것"이라며 "최선의 진료를 지키려는 의사들은 점차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이고, 그 피해는 바로 국민 모두에게 고스란히 전가될 것"이라고 주장했다.2012-06-25 13:55:4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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