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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약, 감사 수감하고 상반기 회무 점검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이종민)는 10일 상반기 자체감사를 수감했다. 박효식 감사(내인당약국)와 김연화 감사(강서연세약국)는 임원진을 상대로 일반회무와 일반회계, 특별회계 순으로 회무를 점검했다. 감사단은 장학금 전달과 강서구보건소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의료수급권자 약물교육, 노인대상 만성질환 약물교육, 재활용품을 수집해 교남소망의집 등에 지원하는 등 약사의 전문성과 약사 위상 정립에 좋은 귀감이 되는 사업을 적극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지난 4일 1, 2차 연수교육을 미필한 55명 중 39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필자 연수교육 열고 개최했다. 교육은 세브란스병원 알레르기 내과 박중원 교수가 항히스타민제의 부작용과 지역약물감시센터을 소개하는 순서로 진행됐다.2012-07-12 09:57:52강신국 -
서초구약, 효소·부신피로증후군 관련 화요강좌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김종환)는 지난 10일 효소·부신피로증후군 관련 화요강좌를 진행했다. 이번 강좌는 지난달 16일부터 1박 2일 간 진행된 전지연수교육에서 회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던 주제에 대한 앵콜 강의였다. 이날 강의에서 나라엔텍 전진성 대표가 '효소학'에 대해, 오재훈 약국위원장이 '부신피로증후군'에 대해 강의했다. 구약사회는 오는 17일부터 9월 4일까지 8에 걸쳐 박규동 약사의 '한약제제와 일반의약품을 약국임상에 응용하기'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호흡기질환, 이비인후과질환 ▲구강질환, 소화기질환 ▲근육질환, 골격계질환 ▲피부관련질환 ▲비뇨생식기질환, 여성질환 ▲순환기계질환, 뇌혈관질환 ▲혈액질환, 소모성질환 ▲만성질환, 소아질환으로 구성된다.2012-07-12 08:52:32김지은 -
경북약, 대구 심평원과 간담회 갖고 업무협의경북약사회(회장 한형국)는 지난 10일 국민건강심사평가원 황의동 대구 지원장과 업무 개선 방안 및 약사회 현안에 대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약사회는 심평원 측에 고의성 없는 청구 실수 부분과 대체조제 활성화 방안, 그리고 약가 인하에 따른 보상문제 등에 대해 협조를 구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대구 심평원 황의동 지원장과 한형국 회장을 비롯해 권태옥, 임무호, 박택상 부회장이 참석했다. 한편 이에 앞서 한형국 회장은 김문천 영남대 약대 총동창회장과 함께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를 예방하고 약사현안에 대한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2012-07-12 08:39:39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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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병원, 조기 위암 내시경 수술법 미국 수출우리나라의 치료 내시경 술기가 미국의사들에게 본격적으로 수출된다. 순천향병원 소화기암센터 조주영, 복진현 교수팀이 미국소화기내시경학회로부터 조기식도암과 조기위암의 내시경 수술법에 대한 영상교과서 제작 요청과 함께 2만 달러 이상을 지원 받게 됐다고 11일 밝혔다. 학회 요청에 따라 조주영 교수팀은 올 해 10월까지 조기식도암 및 조기 위암의 내시경 수술법영상교과서 제작에 대한 방향과 내용을 정리하고 내년 3월까지 작품을 완성, 납품할 계획이다. 영상 교과서는 미국소화기내시경학회 회원들의 연수강좌와 기타 교육교재로 사용하고, 의대학생들의 교재로도 활용하게 된다. 조주영 교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미국소화기내시경학회가 우리나라에 교육용 비디오 교재 제작을 의뢰한 것은 한국의 소화기내시경 술기 수준을 인정한 쾌거"라며 "미국은 물론 전 세계 내시경의사들이 관심을 갖는 교과서를 만들어 의료분야에서도 한류를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2012-07-11 18:54:1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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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학회, 족부절단 예방 '발견 수칙' 발표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차봉연 교수)는 당뇨병성 신경병증을 조기 발견하고 당뇨병 환자의 족부절단을 예방하기 위해 '제2회 파란양말 캠페인'을 실시한다. 당뇨병 환자의 족부질환으로 인한 족부절단율은 비당뇨병 환자보다 약 12배 정도 더 높은데 이러한 당뇨병으로 인한 족부절단의 85% 이상이 발의 작은 상처가 악화된 궤양에서부터 비롯된다. 때문에 당뇨병 환자는 평소 발등, 발가락, 발바닥에 조그만 상처나 티눈, 물집, 부종, 홍반 등의 변화가 발견되거나, 저린감, 화끈거림 또는 무감각함과 같은 당뇨병성 신경병증 증상이 나타나면 족부절단 위험신호라고 생각하고 즉시 주치의를 찾아야 한다. 당뇨병성 신경병증에 대한 유병률과 심각성은 높지만, 이에 대한 인식은 낮은 편이다. 지난해 파란양말 캠페인에서 전국 520여 곳 의료기관 당뇨병 환자 428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발이 '저릿저릿하다', '따끔따끔하다', '발이 무감각하다' 등의 당뇨병성 신경병증 증상을 갖고 있는 환자가 10명 중 8명 이상(86%, 3,763명) 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당뇨병성 신경병증 검진을 받은 경험은 고작19%에 그쳤다. 이에 학회는 '당뇨병 환자라면, 발見(발견)하세요!'라는 슬로건 하에, 23일부터 27일을 '당뇨병 환자 발견주간'으로 선포, 전국 11개의 병원 당뇨병센터 및 내분비내과에서 '발견교실'을 시행한다.2012-07-11 18:49:1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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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김한겸 교수, 러시아 검도 꿈나무 교육고대구로병원 병리과 김한겸 교수가 러시아 현지를 찾아 검도 꿈나무들과 사범들에게 교육을 진행하고 돌아왔다고 11일 밝혔다. 김 교수의 러시아행은 러시아검도연맹으로부터 단독 초청받은 것으로, 김 교수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러시아연방 칼미크공화국 수도 옐리스타를 방문했다. 김 교수는 "40년 이상 검도를 즐겼지만 해외 검도연맹에서 초청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개인적인 영광일 뿐 아니라, 러시아 현지 사범들과 검도 꿈나무들의 환대에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 교수와 러시아 옐리스타의 인연은 지난 2009년말 고대 학생처장과 사회봉사단 부단장 재임시 고대 사회봉사단 해외봉사 사전답사차 옐리스타 첫 방문부터 시작됐다. 당시 해외봉사 제반사항을 조율중 검도부에 대한 소식을 접한 김 교수는 직접 현지 도장을 찾아 사범들과 아이들에게 검도이론과 예절, 마음가짐에 대한 교육을 했다. 이후 김 교수는 2010년 고대 사회봉사단원들과 함께 다시 러시아 옐리스타 인근 바스호트마을을 찾아 고려인들에게 한국의 전통과 문화, 한국어를 가르쳐주며 인연을 이어갔다. 김 교수는 "매순간 의사와 교육자, 연구자로서 사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크고 작은 나눔을 통해 더욱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자그마한 밀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김 교수는 1977년 고대의대 본과 2학년 재학시절 의대 최초 검도회를 창립,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2012-07-11 18:44:3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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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병원, 재난 대비 모의 훈련 실시중앙대병원(원장 김성덕)은 지난 10일 병원 다정관에서 의사, 간호사, 행정직원, 모의환자 등 200여 명의 교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재난 대비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병원 건물에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효율적으로 화재를 초기 진화하고 신속하게 환자를 비롯한 인명을 구조하고 대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에서 시행됐다. 훈련은 화재발생 신고를 시작으로 소화 훈련과 인명구조 및 대피 훈련, 엠블런스 후송 훈련 등으로 나눠, 불이 난 곳에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을 가동해 실전 방사하고 건물 고층에서 모의 환자가 수직구조대를 타고 지상으로 내려오는 대피 훈련 등을 약 한 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김경도 부원장은 "재난이 병원에서 절대 일어나면 안되겠지만 만약의 상황을 대비해 이 같은 모의 훈련을 통해 경험해 봄으로써 실제 재난 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2012-07-11 18:38:45이혜경 -
의협, 전공의 주 60시간 근무 상한제 추진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가 전공의와 전임의에 대해 주당 60시간 이내 근무와 의료사고배상보험가입 의무화를 골자로 하는 법안을 추진할 것이라고 11일 밝혔다. 의협은 "전공의들은 주당 100시간 이상 가혹하고 살인적인 의료노동현장에 투입돼 있으면서도 의료사고배상보험 조차 가입되지 않았다"며 "의료사고 책임에 무방비로 노출된 상태"라고 지적했다. 의협은 "대한의학회와 대한병원협회 수련지침에는 전공의 근무시간을 주당 80시간으로 제한하고 있다며 "서울대병원은 1일 12시간 1주 60시간 주5일 근무를 원칙으로 하고 있음에도 이러한 수련지침이나 원칙이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송형곤 공보이사 겸 대변인은 "60시간 근무시간 상한제 및 의료사고배상보험에 대한 가입 의무화는 환자와 의사 모두를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인 동시에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강조했다.2012-07-11 18:26:0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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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총, 약국 203곳 또 고발…카운터 '최다'전국의사총연합은 11일 약국 203곳을 불법 행위 혐의로 각 해당 보건소에 서면으로 고발 접수 했다고 밝혔다. 전의총의 약국 고발은 지난해 12월과 올해 3월에 이어 세번째다. 이번에 고발한 약국은 서울(강남4, 강동24, 강서1, 관악2, 광진6, 노원8, 동대문14, 동작3, 서초5, 성동2, 성북1, 송파15, 영등포5, 용산6, 종로24, 중랑5), 경기(시흥4, 부천2, 성남24), 광주(광산7, 남8, 동7, 북3, 서5), 인천(계양2, 남동1, 부평5), 강원(동해2), 충남(보령8) 등 총 203곳이다. 전의총은 "약국을 직접 방문 조사한 결과 무자격자가 약을 판매하거나 불법 조제를 하는 등 약사법 위반 행위가 공공연하게 자행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며 "불법행위를 입증하는 자료를 첨부해 당국에 고발조치 했다"고 밝혔다. 불법행위를 내용별로 보면 종합감기약 등 일반약을 무자격자가 판매한 경우가 195건으로 가장 많았고, 일반약 낱알 판매가 23건, 비약사 조제행위가 1건, 비약사 복약지도가 2건, 처방약 불법 대체조제 1건, 유통기한이 지난 약 판매 1건, 전문약 임의조제 1건 등 총 224건에 달했다. 전의총은 "2차례에 걸친 전의총의 불법행위 약국 고발과 약사회 자체적인 정화활동에도 불구하고 불법행위가 줄어 들지 않고 있다"며 "약사들이 전문직이라고 주장하려면 스스로의 사회적 책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전의총이 지난해 12월 고발한 약국 53곳 가운데 39 곳이 행정처분을 받았고, 올해 3월 불법행위로 고발한 약국 127곳 중 110곳이 행정처분을 받은 바 있다.2012-07-11 12:19:59이혜경 -
약대들, 실무실습 교육 비상…자구책 마련 나서6년제 약대 실무실습 교육을 두고 유관 단체들의 '줄다리기'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궁여지책으로 개별 대학과 지역약국, 병원 간 협약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실제 내년부터는 약대 6년제 3학년 학생들의 실무실습 교육이 본격화 될 예정이다. 하지만 현재까지 실습 교육 주최들인 약학교육협의회와 병원약사회, 대한약사회 간 뚜렷한 방향설정이 진행되지 않자 개별 대학과 약국, 병원들이 협력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이에 대해 약학대학들은 실무실습 교육에 대한 교안과 커리큘럼, 프로그램 대비가 시급한 시점에서 더 이상 단체들의 협의에 따른 결과를 바라만 볼 수는 없다는 입장이다. 한 지방 약학대학 학장은 "실무실습이 1년도 채 안남은 시점에서 더 이상 단체 간 협의에 따른 교육지침을 기다리고만 있을 수 없다"며 "지방은 약국이나 병원 실습이 더 열악한만큼 대학이 직접 나서 지역약사회, 병원 관계자를 만나 교육 요청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개별 약학대학들은 약국 실습을 위해 지역 약사회들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교육 협약을 위한 MOU 체결에 나서고 있는 실정이다. 삼육대 약대는 최근 노원구약사회와 간담회를 진행하고 6년제 약대 교육에 따른 시스템 구축, 대학과 지역 약국 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덕성여대 약대 역시 도봉·강북구약사회와 연계해 지역 내 26개 약국과 업무협약을 맺을 계획이다. 또 지역 내 47명의 약사를 약국 실무실습 프리셉터로 위촉, 향후 학생들의 약국 실습을 책임지게 할 예정이다. 약대와 지역 병원들 간 실무실습 협약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개별 대학병원을 소유하지 않은 약학대학 학장들은 학생들의 실무교육을 맡아줄 병원 찾기에 동분서주하고 있다. 동덕여대 약대는 건국대병원 측과 가까운 시일 내 의료협약을 맺고 약제부와 약대 간 임상실무실습 교육 협의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또 강원대 약대는 강원대병원과 약무실습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병원은 실습교육에 필요한 시설과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대학은 임상약사를 병원에 수급할 계획이다. 서울의 한 약제부 과장은 "개별 약대와 약국, 병원이 단체나 기관에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했으면 했지만 더는 기다릴 수 없는 대학들이 발 벗고 나서고 있는 것 같다"며 "산발적으로 협약이 이뤄지다 보니 공통된 가이드라인이 없는 만큼 업무 협력에 한계가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전했다.2012-07-11 12:18:42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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