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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의료원, 당뇨병 수첩 애플리케이션 개편경희의료원은 지난 2010년 8월 출시한 당뇨병수첩 ver1.0 애플리케이션을 최근 ver2.0으로 확대·개편했다고 26일 밝혔다. 당뇨병 수첩은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쉽고 간편하게 당뇨병 관리가 가능하도록 고안된 애플리케이션이다.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에서 모두 무상으로 이용이 가능하며, 혈당 변화 추세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또 당뇨병 수첩연구진들은 업데이트를 기념, 사용자에 대한 설문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연구진들은 3개월 간의 설문 조사를 통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 당뇨병 관리가 임상적으로 유용한지 과학적으로 입증할 계획이다. 한편, 당뇨병 환자에게 적합한 최선의 당뇨병 치료법을 연구하기 위해 만든 당뇨병 수첩은 지난해부터 보건복지부 지정 2형(성인형) 당뇨병 임상연구센터(KNDP, Korea National Diabetes Program)의 공식 앱으로 인증받았으며, 그 고유한 알고리듬은 특허(10-1075596)를 통해 보호되고 있다.2012-07-26 13:00:0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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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전의총, 강윤구 심평원장 국회 발언 사과 촉구강윤구 심평원장의 국회 업무보고 발언이 의료계 내부에서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대한의사협회와 전국의사총연합은 26일 각각 성명서를 내고 "강윤구 심평원장의 허위발언과 남윤인순 보건복지위원의 성급함에 대해 심각한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의협은 "25일 강윤구 심평원장은 요양기관의 허위부당 청구로 인한 연간 누수액이 3조3000억원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 연구용역에 따른 결과라고 답했다"며 "강윤구 심평원장의 답변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주장했다. 의협은 "허위부당 청구로 인한 건보재정의 누수액을 그 기관의 대표가 잘못 알고 있었다고 국회의원에게 허위보고해 의료계를 매도했다는 사실에 대해 심히 유감을 표명한다"며 "비상식적인 보고를 비판적으로 받아들인 것이 아니라, 곧바로 사실로 받아들여 SNS를 통해 많은 국민들에게 전파한 남윤인순 의원에게도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전국의사총연합 또한 같은 날 "남윤인순 의원의 요영기관 허위부당청구 누수액에 대해 강 원장이 3조3000억원이라고 보고 했다"며 "민영보험 보험사기 규모가 2010년에 3조4105억원이라는 내용을 말한 것"이라고 밝혔다. 송재성 전 심평원장의 사례를 예로 들며, 전의총은 "2009년 5월 24일 대한임상보험의학회 학술대회에서 송 전 원장이 병의원의 허위부당가 2500억원 정도로 전체의 0.5% 수준에 불과하다"며 "의료계를 모순으로 매도해서는 안된다고 밝힌바 있다"고 전했다. 전의총은 "전임 심평원장은 의료기관의 허위부당청구가 거의 없고 의료계가 윤리적 잘못이 없다면서 의료계에 감사를 표했었다"며 "강윤구 현 심평원장은 있지도 않은 수치를 들먹이며 의료계를 허위부당청구하는 비윤리적 집단으로 매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전의총은 "강윤구 심평원장은 국회 업무보고에서 잘못된 수치를 인용해 허위로 국회에서 답변하면서 의료계 명예를 실추시킨 것에 대해 사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2-07-26 12:51:2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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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경구피임약 혈전증 많다" 국회 보고 반박대한산부인과학회(이사장 김선행)가 24일 민주통합당 남윤인순 의원이 심평원 국회 업무보고에서 지적한 "경구(사전)피임약은 치명적인 혈전증이나 심장계 질환이 전혀 없다"는 발언과 관련, 잘못된 내용이라고 반박했다. 학회는 6개 이상의 논문을 들며 "실제로 색전증 사례가 종종 있고, 국내 학회지에도 꾸준히 경구피임약과 관련한 사례들이 보고되고 있는 만큼 남윤인순 의원의 설명은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국회의원의 잘못된 정보로 인해 일반 국민들이 피해를 입을 것이라는게 학회 측의 입장이다. 학회는 "국내 여러 논문을 통해서도 경구피임약으로 인한 정맥 내 혈전증은 보고되고 있다"며 "일반피임약으로 분리돼 그동안 안전관리가 이뤄지지 않았던 만큼 이제라도 전문의약품으로 전환, 여성의 건강상태 등과 관련해 의사와 충분히 상담한 후 안전하게 복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2-07-25 20:41:3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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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당복지재단, 고대의료원에 3천만원 기부고대의료원(의무부총장 김린)은 25일 유당복지재단(지승룡 이사장)으로부터 소아청소년 진료비를 위한 기금 3000만원을 기부받았다. 기부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아 및 의료소외계층에 치료비로 쓰여질 예정이다. 김린 의무부총장은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지승룡 이사장은 "가정형편이 어려워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아들에 대한 의료비 지원을 비롯해 지속적인 사회공헌사업으로 사회 곳곳에 자그마한 나눔의 씨앗들이 뿌려져 희망의 열매를 맺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승룡 이사장은 대한검도회 회장 및 국제검도연맹 부회장, 유당장학재단 이사장, 모닝스타코리아 회장, 신흥스타홀딩스 및 아이앤티 대표이사 회장, 익산 중고등학교 이사장 등을 맡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2012-07-25 15:44:4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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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림 의원, 국제대학 졸업 간호조무사 문제 제기대한간호협회장 출신 새누리당 신경림 의원이 국제대학 보건간호조무전공 졸업자와 관련, 문제를 제기했다. 24일 19대 보건복지상임위원회 보건복지부 첫 업무보고에서 신 의원은 "고등학교에서 무료로 취득가능한 간호조무사 자격을 수천만원의 등록금을 주고 취득하는 것은 학부모와 학생들의 부담을 가중시키는 것"이라고 밝혔다. 복지부가 국제대학 보건간호조무전공 졸업자에 대해 간호조무사 응시자격을 부여할 수 없다는 입장을 전달했음에도, 법적 구속력이 없는 법제처의 법령해석만으로 보건간호조무전공을 신설한 것에 대해 반발한 것이다. 신 의원은 "고등학교와 학원의 교육과정을 대학에서 그대로 적용해 동일한 자격증을 부여한다면 대학과 고등학교, 대학과 학원의 차이가 무엇이냐"고 임채민 복지부 장관에게 질문했다. 민주통합당 양승조 의원은 신 의원과 달리 "복지부가 국제대학과 같은 선례가 반복되지 않게 하기 위해 간호조무사 양성교육기관을 제한하는 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 한 것"이라고 반문했다. 이에 대해 임 장관은 "전문대학 내 간호조무과 개설은 복지부 차원에서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라며 "대학 내 간호조무과 신설은 계획한 바 없었고, 간호조무사 교육에 대한 정책방향은 변함이 없다"면서 전문대 간호조무과 개설은 바람직하지 않다 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양 의원의 지적에 대해 간호협회는 "국제대학이 정부의 불가 입장에도 불구하고 신입생을 모집하자, 협회 뿐 아니라 특성화고등학교 교장·교사·학생과 간호조무사학원 단체도 복지부에 같은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양 의원이 간호협회만 지칭한 것은 문제가 있다는 입장이다.2012-07-25 11:54:00이혜경 -
대전성모병원, 26일 시민대상 복지정보 교육대전성모병원(병원장 박재만)은 오는 26일 오후 2시 병원 성모관 9층 성모홀에서 환자 및 보호자, 시민대상으로 '2012년 똑! 소리 나는 복지정보'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환자를 비롯해 시민들이 병원 이용시 지원되는 공공의 복지자원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사회복지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교육을 통해 의료급여제도,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제도, 보건복지부 긴급지원,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 지원 등 총 15가지의 사회복지제도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이 교육은 오는 12월까지 매월 넷째주 목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될 예정이다.2012-07-25 11:07:2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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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4개구의사회 내달 4일 합동학술대회제5회 강남 4개구의사회 합동학술대회가 강남구의사회(회장 박홍준) 주최, 삼성서울병원(병원장 송재훈) 후원으로 오는 8월 4일 오후 3시30분부터 삼성서울병원 본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합동학술대회는 지역적으로 인접한 강남구·강동구·송파구·서초구 의사회가 지식 습득 및 친목 도모를 위해 2008년부터 합동으로 학술대회를 개최했으며, 매년 700~800명 회원이 참석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점차 고령화돼 가는 사회에 따른 의료의 변화와 개원가 임상진료를 주제로, '고령화시대, 개원의는 무엇을 할 것인가'를 부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학술대회에서는 ▲항노화치료란?(권용욱 대한항노화학회장) ▲줄기세포치료의 현주소(최수진 메디포스트이사) ▲심혈관질환의 관리(성지동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치매의 예방, 진단 및 치료(나덕렬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교수) ▲모발이식의 최근동향(정재헌 대한모발이식학회장) ▲피부노화의 이해(이근수 대한피부과의사회 학술이사) ▲여성노화와 성호르몬 치료(조수현 대한성학회 명예회장) ▲남성 노화와 성호르몬 치료(이성원 삼성서울병원 비뇨기과 교수)등이 발표된다. 박홍준 강남구의사회장은 "매년 개최되는 합동학술대회는 회가 거듭될수록 양적인 팽창과 질적인 성장을 동반하고 있다"며 "이는 지역적인 기반을 같이하는 의사들 간의 훌륭한 지식 공유의 기회이며, 축제의 장"이라고 전했다.2012-07-25 10:58:0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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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과 한의협, 같은 날 다른 신문에 의견광고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와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정곤)가 25일자 일간지 광고를 통해 각각 복지부 장관과의 대화, 천연물신약 처방권 주장 등을 내세웠다. 의협은 지난 23일 노환규 회장이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공개한 보건복지부 임채민 장관에 대한 면담 요청 건과 관련, 내용을 추가해 조선일보 A17면 전면광고를 냈다. 노 회장은 "잘못된 관료주의 의식과 관행을 없애보고자 공개편지를 띄운다"며 "국정을 책임지는 인사가 주요 단체를 방문, 직접 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전문가단체 의견을 수렴하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잘못된 관료주의와 권위주의를 타파하는 첫 번째 발걸음"이라고 밝혔다. "의협은 복지부 산하단체 이므로 의협회장이 장관님을 찾아뵙고 인사하는 것이 마땅하다"는 복지부의 입장을 우회적으로 비판한 것이다. 노 회장은 "의협 뿐 아니라 각 의료단체를 방문해 협회장과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해야 하는것이 장관으로서의 지위를 낮추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복지부가 이제 더 이상 관료주의에 머물지 않고 있음을 국민에게 보여주실 것을 믿고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3일부터 복지부 앞에서 천연물사용 관련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는 한의협 천연물유래의약품 관련 대책특별위원회는 중앙일보 31면 하단 광고를 통해 " 천연물신약은 한약, 결코 양약이 될 수 없다"고 밝혔다. 한의협은 '한약을 캡슐에 담으면 양약이 된다'는 문구를 상단에 배치하면서 ▲천연물신약의 한의사 처방권 ▲양의사들의 천연물신약 처방 금지 ▲양의사에게 왜곡된 한약에 대한 진실 등을 실었다. 특히 천연물신약은 기존 한약의 제형을 변화 시킨 개량된 한약의 새로운 이름이라고 주장하면서, 지난해 허가받은 '신바로 캡슐'이 우슬과 방품 등의 한약재를 주성분으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의협은 "양의사들과 양의사단체가 천연물신약을 버젓이 처방하면서, 국민 여러분들의 소중한 건강에 위해를 끼칠 수 있는 중차대한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한의협은 "2만 한의사들은 한약인 천연물신약에 대한 적극적인 처방과 활용을 선언한다"며 "국민건강증진에 더욱 기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2012-07-25 08:33:09이혜경 -
김대원씨 출마 선언…"대한약사회 바로 잡겠다"김대원 경기도약사회 부회장(서울대·54)이 오는 12월 치러지는 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예비주자 중 첫 행보다. 그러나 김 부회장은 뜻이 맞는 후보가 있다면 단일화에도 마음을 열 것이라고 말해 향후 판세에 따라 후보 단일화에 참여하는 등 독자 완주를 하지 않을 가능성도 열어 놓았다. 김 부회장은 24일 경기 수원소재 한 식당에서 "대한약사회가 사리분별도 못하는 무능한 조직으로 변했다"고 비판하며 "이를 개혁하기 위해 대약회장 선거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김 부회장은 새로게 판을 짜서 새로운 조직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소신있고 배짱있는 사람이 회장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김 부회장은 ▲회계투명화 ▲외부 감사제 도입 ▲당연직 대의원제 폐지 ▲대의원 연령별 쿼터제 도입 ▲임원 청렴제 ▲카운터 척결 ▲가격 바로세우기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출마 기자회견장에는 조선남 파주시약사회장, 서영준 경기도약 부회장, 박덕순 전 도의원, 연제덕 경기도약 정책이사, 김영후 수원시약사회장, 박성진 수원시약 부회장, 한준수 화성시약사회장 등 약사연합 소속 약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다음은 기자단과 가진 일문일답이다. - 출마 선언을 한 배경은 무엇인가 대약은 이미 노쇠하고 사리분별도 못하는 무능한 조직으로 변했다. 역사의 죄인으로 자숙해야 할 현 대약 임원들이 또 다시 대약을 이끌겠다고 후보로 나서는 것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 새로운 리더십을 통해 약사들의 상처받은 자존심을 회복하고 약사 직능을 바로 세우는 것이 이번 선거를 통해 해야할 과제다. - 이번 선거에서 완주할 것인가? 후보간 연합이나 단일화 여지는 있나 이번 선거의 화두는 대약의 변화라고 본다. 내가 제시한 다양한 제안들을 공감하고 수용할 후보가 있다면 마음을 열고 단일화 논의를 할 것이다. 그러나 나 혼자 결정할 문제는 아니다. 참모, 지지자들의 동의가 있어야 한다. - 서울대 동문인 박인춘 대약 부회장의 하마평이 무성하다. 동문회 차원의 조율은 이뤄졌나 나는 동문회의 선거 참여에 반대한다. 동문회 내부에서 박인춘 부회장과 단일화 이야기가 나오면 응할 수 없다. 그동안 이질적인 입장을 견지해 왔다. 같이 할 수 없다고 본다. - 향후 계획을 말해달라 8월 온라인 카페를 만들어 회원약사들과 소통의 장을 마련할 것이다. 9월에는 오프라인에서 선대본부를 운영할 것이다. 선거 참모들도 이 때 공개할 것이다.2012-07-25 06:44:52강신국 -
서초구약, 약사·약사가족 대상 응급처치 교육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김종환) 총무위원회는 지난 22일 대한약사회관에서 응급처지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구약사회가 서초구청 건강도시추진팀과 대한적십자 전문강사를 초빙해 체계적인 응급처치 교육을 위해 마련한 자리였다. 김종환 회장은 "토요일 늦게까지 약국문을 여느라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많은 회원들이 관심을 갖고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강의가 생명존중 문화확산을 위한초석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강의에는 70여명의 회원과 회원 가족, 약국 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강좌에서는 이론교육과 심폐소생술, 자동제세동기(AED)사용법 등에 대해 교육됐으며 강의에 참석한 70여명의 회원과 회원 가족, 약국 직원들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됐다.2012-07-24 23:23:57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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