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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인천공항 세관과 '사랑나눔 봉사'인하대병원(병원장 박승림)은 인천공항세관(세관장 김도열)과 함께 지난 18일 장봉혜림원(인천시 옹진군 장봉도 소재)을 찾아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인하대병원은 안과 오중협 교수 등 6명의 봉사단원을 지원해 정신지체 장애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안과진료 및 검진을 하고, 향후 안과적 수술이 필요한 환자를 선정해 무료로 수술할 계획이다. 인천공항세관은 세관의 각 동호회원들 20여명이 참석해 네일아트, 수납함 만들기, 빵 굽기 등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19일 인하대병원과 인천공항세관의 사회공헌공동실천 업무협약에 따라 진행됐다.2012-09-23 11:56:41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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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ET 일부 문항 복수정답 허용에 수험생들 '혼란'올해 치러진 제3회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이하 PEET)에서 3개 문항에 오류가 발생, 해당 문항을 복수정답으로 처리하면서 수험생들의 혼란이 예상된다. 한국약학교육협의회(이사장 김대경)는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수험생들 사이에서 이의신청이 제기됐던 23개 문항에 대한 심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시험에서는 화학추론과 물리추론, 생물추론 등의 문항에서 이의신청이 제기됐으며 약교협 측은 이 중 3문항에 대해 최종적으로 복수정답을 인정하기로 했다. 약교협 측이 이번에 복수정답을 인정하기로 한 문항은 일반화학의 13번과 18번, 유기화학 3번 문항이다. 약교협은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대부분은 문항 내용을 잘못 이해하거나 풀이과정을 착각해 이의신청한 것"이라면서 "일부 문항의 경우 오류는 없으나 응시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간단한 답변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또 일부 오류에 대해서는 "시험장에서 혼란을 겪었을 응시생들에게 출제진은 심심한 사과의 뜻을 표한다"면서 "응시생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이의를 받아들였다"고 덧붙였다. 올해 시험을 본 학생들 중 일부는 평균 점수가 소폭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심도 드러냈지만 대다수는 문제 출제의 착오로 혼란이 발생하고 있다며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약대 수험생 커뮤니티 '약대가자'에서는 일부 문항 복수정답 조치와 관련,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자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이번 복수정답 인정으로 인해 원점수가 4점 상승한 경우가 45.4%, 8점 상승은 8.0%, 9점 상승 21.2%, 13점 상승 8.6%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 수험생은 또 "출제문항 자체에 오류가 있는데도 이를 제대로 걸러내지 못했다는 것은 차후 시험 문항에도 신뢰가 가지 않는다"며 "향후 시험에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다른 수험생은 "국가적인 시험에서 3 문항이나 답이 복수정답 인정된 것은 초유의 사태나 다름없다”며 "원서값이 20만 원이나 받고 문제하나 제대로 못 만드냐"며 불평을 쏟아냈다.2012-09-22 06:44:52김지은 -
외국영리병원 16개 진료과에 외국의사 배치 의무화경제자유구역내에 설립되는 외국의료기관은 내과 등 16개 진료과에 최소 1명 이상의 외국의사 면허자를 배치해야 한다. 또 병원장과 진료 관련 의사결정기구의 절반 이상도 협약병원 소속 의사로 구성하도록 했는 데, 진료과목 임상책임자를 포함해 최소 7명 이상이 돼야 한다. 규제개혁위원회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경제자유구역 내 외국의료기관의 개설허가 절차 등에 관한 규칙' 제정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제정 규칙안은 외국의료기관의 허가신청 및 절차, 외국의 법률에 의해 설립 운영되는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 외국면허소지자 비율 등을 규정하고 있다. 21일 세부내용을 보면, 외국의료기관의 개설허가를 받으려는 자는 외국의료기관 개설허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첨부해 복지부장관에게 제출해야 한다. 복지부장관은 대규모 투자가 수반되는 의료기관 설립 특성을 고려해 사전심사를 실시할 수 있다. 당초 입법예고에는 없었던 부대사업도 추가됐다. 해외환자 유치 등 의료산업 활성화를 위한 외국의료기관 설립취지 등 특수성을 감안해 부대사업 실시계획이 있는 경우 이를 포함한 전체 사업 운용계획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지경부의 의견을 반영한 결과다. 이와 함께 외국법률에 의한 의료기관과 운영협약을 체결하고, 의료기관의 장과 진료관련 의사결정기구의 1/2 이상, 진료과목 임상책임자를 포함해 최소 7인 이상을 협약병원 소속의사로 구성하도록 했다. 아울러 외국의료기관에 근무하는 외국인면허소지자를 10% 이상 두도록 하고, 외국면허자 배치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는 진료과목에 1인 이상의 외국인면허소지자를 채용하도록 의무화했다. 국내 의료진만으로 구성된 '무늬만 외국병원'이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최소 인력 비율을 규정한 것이다. 대상은 내과, 신경과, 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흉부외과, 성형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안과, 이비인후과, 피부과, 비뇨기과, 재활의학과, 결핵과, 가정의학과 등 16개 진료과로 명시됐다. 다만 의료기관에 종사하는 의사(치과의사 포함)가 10명 미만인 경우 해당 면허소지자를 1명 이상 두도록 했다. 반면 진료지원과는 외국인의사를 배치하지 않아도 된다. 또 약사와 간호사에 대해서는 따로 기준을 정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규개위는 "외국면허 소지자 비율은 외국병원의 외형만 갖추고 실제로는 국내의료진으로만 운영되는 것을 막기 위한 최소한의 기준"이라면서 원안을 수용했다. 또 "의료기관 설립 운영 후 상황에 따라 합리적으로 최소비율을 조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2012-09-22 06:44:50최은택 -
박근혜 후보 측면 지원할 보건의료시민단체 창립12월 대선을 앞두고 새누리당과 보건의료인으로부터 지지를 받는 시민단체가 창립해 주목을 끌고 있다. 지난달 17일 발기인대회를 가진 국민건강실천연대(상임대표 장석일)는 21일 창립총회를 갖고 상임대표와 감사 선출 및 각 보건의료연대 대표 위촉식을 가졌다. 당초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가 참석, 시민연대 창립을 축하하고 향후 지원을 약속할 계획이었으나 일정상 불참했다고 주최측은 설명했다. 대신 '박근혜 캠프' 직능위원을 맡고 있는 유정복 의원과 국회 보건복지위원 유지영 의원, 의사 출신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 박인숙 의원 등 새누리당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이 단체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유정복 의원은 "복지와 행복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추구해야 하는 가치"라며 "이를 위한 전제는 건강"이라고 말했다. 유 의원은 "보건의료, 건강 문제는 단순 복지를 넘어 국가적으로 중차대한 경제적 문제이자 선진국의 척도가 된다"며 "보건의료전문가들이 힘을 모아 구체적으로 실천할 프로그램을 만들고 성과를 내기 위해 함께 한다는데 의미가 깊다"고 시민연대 창립을 축하했다. 유지영 의원은 "국회에서 여러분을 위해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의견을 듣고, 현장의 소리를 전하면서 귀가 되고 발이 되겠다"며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4개월 전 의사로 일을 했다고 운을 뗀 박인숙 의원은 "창립총회 이야기를 듣고 꼭 와야겠다고 생각하고, 다른 것들보다 우선해서 오게 됐다"면서 환호를 받았다. 박 의원은 "20~30년 사이에 빠르게 선진국에 진입한 만큼 전문가들이 교육을 잘 받고 국민을 위해 일을 할 수록 행복해진다"며 "국회의원 된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여러분들이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내고 의견을 듣겠다"고 말했다. ◆의·약사 등 보건의료인이 각 연대 만들어=국민건강실천연대가 주목받는 이유는 보건의료 등 41개 직능단체 1000만 회원이 모였기 때문이다. 개원의사, 병원의사, 병협의사, 의협의사, 전공의, 약사, 유통약품, 제약, 치과의사, 한의사 등 세부적으로 분류한 연대를 만들고 각 대표를 위촉했다. 개원의사연대는 산부인과 의사들이, 약사연대는 경기도약사회가 중심이 돼 운영된다. 장석일 대표는 "의사, 약사, 한의사, 치과의사는 물론이고 의료현장 최일선에 종사하는 보건의료인과 화장품, 위생, 환자단체까지 총 망라한 단체는 처음"이라며 "국민건강주권 지킴이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창립대회 이후 김기철 조직위원장(제일안과 부원장)은 '국민들께 드리는 글'을 통해 10개 조항을 약속했다. 10개 조항을 살펴보면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유지·증진 ▲정신적으로 건강하고 응급의료체계 구축 ▲소비자가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고 투명하게 제공 ▲사회·경제적 이유로 의료이용에 제약 받지 않는 사회 ▲질병이 실직이나 가계파탄 등 사회적 위험으로 이어지지 않는 사회 ▲건강보험 재원을 각자의 능력에 따라 공평 분담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보건의료체계를 유지 ▲보건의료산업이 국가경제의 성장을 이끌어가는 사회 ▲다양한 의료주체들의 의견이 정책수립과 집행에 반영 ▲모든 직능단체가 국민의 편익을 우선시 하는 사회를 만들겠다 등이다. 김 위원장은 "각계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국민적 합의를 바탕으로 한 실행전략을 마련할 것"이라며 "지역, 이념, 직능, 세대, 계층 간 잠재적 갈등을 상호 이해와 협력으로 승화 사키고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사회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2012-09-22 06:44:48이혜경 -
"약사 아들 팜파라치에 공갈협박 받은 약국 찾아요""약사 아들 팜파라치 피해 사례 찾아요" 대한약사회가 약사 아들 팜파라치가 공갈혐의로 경찰에 적발되자 유사 피해를 당한 약국의 제보 수집에 나섰다. 약사회는 21일 각 시도지부에 긴급 전언통신문을 발송하고 21일까지 피해 사례를 알려달라고 요청했다. 약사회는 직접적인 방법 또는 유도하는 형태의 간접적인 방식의 금품요구는 형법상 공갈죄가 성립된다며 약사 아들 팜파라치가 경찰에서 조사를 받고 있는 만큼 가중처벌을 위해 약국 사례를 수집하고 있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피해사례가 있다면 대구시약이나 중앙회로 보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구 수성경찰서는 약국의 위법 행위를 카메라로 몰래 찍어 약사에게 500만원을 달라고 요구하는 A씨를 현장에서 적발했다. 경찰은 A씨를 공갈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으로 여죄가 더 있는지 확인해서 구속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2012-09-21 17:46:45강신국 -
개원의들 "DRG 청구 너무 불편"…제도개선 요구포괄수가제 보험급여청구 입력 방식을 두고 개원의사들이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다. 포괄수가제(DRG)가 시행된지 80여일이 지났지만, 일선 개원가에서 아직까지 수십 가지의 코드를 입력해야 하는 보험급여청구 방식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기 때문이다. 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김일중)는 최근 국민권익위원회에 '포괄수가제 시행에 따른 의료기관 보험급여청구 방식 개선 요청' 공문을 보내면서 개원가의 불편을 호소했다. 지난 7월 1일부터 맹장, 백내장, 제왕절개, 편도, 항문, 자궁, 탈장 등 7개 질환에 대한 포괄수가제가 모든 의원급 의료기관으로 확대됐지만, 급여청구 방식이 어려워 급여 청구조차 하지 못하는 의원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대개협은 "기존에는 질병코드, 수술명, 포괄수가제 코드 등 3가지를 입력 후 청구가 바로 진행됐다"며 "포괄수가제 시행이후에는 질 평가 입력 항목에서 수십 가지가 추가됐다"고 밝혔다. 청구방식 변경으로 인해 보건복지부가 한 달간 유예기간을 뒀지만 지금은 바뀐 청구방식이 아니면 급여 청구를 진행할 수 없는 상태다. 이에 대해 대개협은 "기존 청구방식대로 하면 심평원에서 급여청구가 반송돼 보험급여가 지급되지 않고 있어 의료기관 원장이 직접 입력하는 경우가 많다"며 "모든 항목을 입력하고 청구하기가 어려워 청구조차 하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포괄수가제 청구방식을 기존 3가지 코드 입력 방식으로 환원하거나, 합리적인 보험급여청구방법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2012-09-21 12:24:4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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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5명 중 1명, 대장내시경 필요성 못느껴대한대장항문학회(회장 전호경)가 대장앎 골드리본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해 실시한 대장암 인식 설문 조사 결과,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지 않은 성인 남녀 5명중 1명의 이유가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장내시경을 받은 응답자 또한 대장 및 변에 이상을 느낀 후에야 받았다는 비율이 무려 27.5%에 달해 조기 검진 인식 부족이 심각했다. 학회가 지난 해 전국 64개 병원에서 20세 이상 성인 남녀 223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지 않은 인원의 5명 중 1명(963명 중 196명, 20.4%)이 이유를 내시경 검사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라고 응답했다. 이러한 인식은 연령이 낮을수록 더욱 높아졌다.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지 않은 20대는 2명 중 1명(102명 중 56명, 54.9%)이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고 답한 반면 50대는 19.6%(179명 중 35명), 60대는 15.4%(156명 중 24명)로 비교적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았다고 응답한 경우도 조기 검진 및 예방 인식이 크게 부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은 인원의 4명 중 1명(1267명 중 349명, 27.5%)이 검사를 받은 이유로 대장 및 변에 이상이 있는 것 같아서를 꼽았다. 반면 자신이 대장암에 걸릴 가능성에 대해서는 낮다고 응답한 비율이 전체의 약 29%(2230명 중 668명)에 달하는 등 높다고 대답한 14%(2230명 중 319명) 보다 2배 이상 높게 나타나 본인의 대장암 발병 가능성을 비교적 낙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오승택(서울성모병원 교수) 이사장은 "대장암은 징후가 늦게 나타나므로 대장이나 변의 이상을 확인한 후 검진하면 치료시기를 놓치기 쉽다"며 "조기검진이 중요하지만 젊은 연령층은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2012-09-21 12:17:3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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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의료기기 상생협력 세미나 개최의료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최신 의료기기 개발사례와 이를 활용한 의료서비스 기술을 공유하고, 국산 의료기기의 효율적인 공동개발을 도모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된다. 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국제회의장에서 의료기기 개발 사례 및 현황 등을 공유하는 '제3회 의료기기 상생협력 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과 의료기기 상생포럼, 국립암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는 의료기기 산·학·연 및 병원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 병원 현장 및 의사들의 새로운 아이디어로 시작한 기기 개발 사례와 의견을 함께 공유하고 국산 의료기기의 효율적인 공동개발을 위한 협력의 장이 될 것이다. 특히 국립암센터 연구진의 진단 및 광학기기, 수술기기 개발, 중개적 치료기기 개발, 로봇 및 제어기기 활용사례 및 신제품 개발 등에 대한 정보 및 아이디어를 공유자리가 마련된다. 의료현장의 아이디어를 통해 개발된 영상장비와 미세 의료용 수술기구 등 의료기기 시제품 전시도 함께 이뤄져 국산의료기기 개발 및 개선사항 등에 관한 자유로운 논의도 진행된다. 국립암센터 이진수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립암센터의 진료와 연구기능이 조화롭게 결합하여 실제 진단 및 치료에 도움이 되는 의료기기 개발 사례를 보여줄 수 있어 기쁘다"면서 "오늘 행사가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정보와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2012-09-21 11:59:1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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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서울병원, 희망나눔 의료지원·후원금 전달삼육서울병원(병원장 최명섭)은 동대문구청(구청장 유덕열)의 특별사업인 '희망의 1:1결연' 사업에 참여, '희망나눔의 장' 행사 주간에 의료지원을 제공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삼육서울병원은 동대문구청 복지정책과에서 추천한 청량리동 오모(70)씨와 심모(77)씨에게 최근 도입된 3테슬라급 최첨단 MRI 검사를 포함한 종합건강검진을 무료로 제공했다. 최명섭 병원장은 특별 검진권을 증정하면서 검진자 상담도 실시했다. 20일에는 동대문구청 5층 기획상황실에서 '희망의 1:1결연 업무협약식'을 갖고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삼육재단에서 기증한 사랑의 쌀 2760포와 삼육두유 1380박스와 함께 전해졌다.2012-09-21 11:53:4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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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병원에서 스마트폰 훔친 도둑들 잡았다병의원, 약국가를 중심으로 스마트폰 도둑이 활개를 치는 가운데 고대안암병원 안전요원이 병원 내 스마트폰 도둑 2명을 잡아 화제다. 고대병원에 스마트폰 도둑이 출몰한 날은 지난 7일. 병실 내 환자와 보호자 관리가 허술한 틈을 타 스마트폰을 훔쳐간 것이다. 안전요원실과 총무팀이 CCTV를 통해 용의자를 확인한 결과 총 3명으로 파악됐다. 추가 절도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안전요원 전원은 용의자의 인상착의 및 착용 의류 등을 숙지했다. 몇일이 지난 10일 새벽 4시경 근무 중이던 오창환 안전요원이 화장실 앞에서 미리 인상착의를 확인했던 용의자 3명과 마주쳤다. 용의자에게 다가간 오 요원은 실랑이 끝에 용의자를 제압, 2명을 붙잡아 성북경찰서에 인계했다. 도주한 나머지 1명은 경찰 수사 끝에 붙잡혔다.2012-09-21 11:46:0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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