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병원에서 스마트폰 훔친 도둑들 잡았다
- 이혜경
- 2012-09-21 11:46:0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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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의자 인상착의 확인 후 2명 붙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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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병원에 스마트폰 도둑이 출몰한 날은 지난 7일. 병실 내 환자와 보호자 관리가 허술한 틈을 타 스마트폰을 훔쳐간 것이다.
안전요원실과 총무팀이 CCTV를 통해 용의자를 확인한 결과 총 3명으로 파악됐다.
추가 절도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안전요원 전원은 용의자의 인상착의 및 착용 의류 등을 숙지했다.
몇일이 지난 10일 새벽 4시경 근무 중이던 오창환 안전요원이 화장실 앞에서 미리 인상착의를 확인했던 용의자 3명과 마주쳤다.
용의자에게 다가간 오 요원은 실랑이 끝에 용의자를 제압, 2명을 붙잡아 성북경찰서에 인계했다. 도주한 나머지 1명은 경찰 수사 끝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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