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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약, 경찰의 날 맞아 지역경찰에 드링크 전달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이종민)는 18일 67회 경찰의 날을 맞아 지역경찰에 드링크를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강서경찰서(서장 장경석)를 방문, 박카스 20박스를 기증하고 지역 주민 치안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전달식에는 이종민 회장, 김선영, 임성호부회장, 이명아 약국위원장이 참석했다.2012-10-19 10:45:56강신국 -
수원시약, 자선다과회 열고 이웃사랑 실천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김영후)는 17일 제9회 사랑 실천을 위한 자선다과회'를 열고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조성했다. 김영후 회장은 "경제가 어려울수록 가장 고통 받는 사람들은 사회적 약자인 경제적, 문화적 소외계층"이라며 "소외계층이 늘어나면 우리주변이 어수선할 수밖에 없다. 올해 자선다과회 성금은 아주 긴요하게 쓰여 질 것"이라고 말했다. 다과회에는 김현태 경기도약사회장, 최유천 심평원 수원지원장, 이태형 공단 경인지역본부장, 각급 분회장, 4개구 보건소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시약사회 사회봉사활동은 3개축으로 진행되고 있다. 사회복지사업으로 자선다과회와 1반1시설 후원사업, 문화복지사업으로 사랑 나눔 송년음악회가 있다.2012-10-19 10:35:06강신국 -
경기도약, 게이트볼 대회서 건강부스 운영경기도약사회(회장 김현태)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위성숙, 위원장 안화영)는 17일 수원 여기산 공원내 게이트볼 전용구장에서 열린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함께하는 게이트볼 축제한마당'에 참가, 노인대상 무료 복약상담 부스를 운영했다. 도약사회는 이날 어르신들의 올바르고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해 복약상담 부스 운영외에 감기약, 소화제 등 가정상비약과 어른신들의 건강유지 및 증진을 위한 비타민제도 배포했다. 부스운영에는 김미숙, 공영애 여약사위원이 참여했고 김현태 회장, 위성숙 부회장이 격려차 행사장에 방문했다.2012-10-19 10:30:01강신국 -
병협, 대선후보 캠프 보건의료 브레인 초청 취소유력 대선후보 캠프 보건의료분야 핵심 브레인을 초청, 대선후보들이 구상하고 있는 보건의료정책을 청취하려던 병협의 계획이 무산됐다. 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2012 병원의료산업전시회' 동안 '스페셜 정책세션'을 마련했다. 대선후보들이 구상하고 있는 보건의료정책을 캠프 관계자를 통해 들어볼 계획이었다. 하지만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캠프 쪽에서 참석할 수 없다고 통보하면서 정책세션을 취소하기로 했다. 당초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캠프 브레인으로 김용익 의원이, 무소속 안철수 후보캠프를 대표해서는 이상이 제주의대 교수가 참석할 예정이었다. 병협 관계자는 "고민 끝에 유력 대선후보 캠프 한 곳이 빠진 상태에서는 행사를 개최하는 의미가 없다고 판단, 세션을 취소했다"고 말했다. 한편 25일 오후 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스페셜 정책세션 이외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이 구성돼 있기 때문에 행사 참석자는 일정 확인 후 원하는 강연을 들으면 된다.2012-10-19 09:54:44이혜경 -
의사들 "처방전에다 대체조제 불가표시 할까 보다"대체조제 활성화를 부대조건으로 약국이 역대 최고 수가인상률을 받자, 의료계가 불편한 심기를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리베이트 쌍벌제 시행 이후 특정 제약사 불매운동을 진행했던 의사포털 사이트를 중심으로 '대체조제 불가 표기운동'을 시작하자는 움직임이 일고 있기 때문이다. 가끔 의원이나 보건소에서 처방전 발행 프로그램 자동 인쇄 기능이나 도장을 찍는 등의 방식으로 대체조제 불가 표시를 진행해 왔다. 하지만 대다수 의원이 사용하고 있는 A사의 실시간 청구심사 솔루션 프로그램의 경우, 대체조제 불가 자동인쇄 기능이 없어 일부러 도장을 찍어 '불가' 표시를 하는 의원은 찾아보기 힘들 정도였다. 서울 노원구 ㅇ의원 이모 원장은 "대체조제 불가 자동인쇄 기능이 있는지 확인조차 해보지 않을 정도로, 별 관심이 없었다"며 "수가협상 결과가 나오고 자동인쇄 기능이 있는지 궁금해지더라"고 귀띔했다. 인근 또다른 ㅍ의원 장모 원장 또한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은 대체조제 불가 표시를 할 수 있는 기능이 없다"며 "의사들 사이에서 도장이라도 파야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언급했다. 의사포털 사이트 내에서도 "'대체조제 불가' 도장을 파러 가야겠다"는 여론이 일고 있는 상태다. 대체조제 활성화를 조건으로 약국의 수가를 2.9%까지 인상한 공단의 행보에 노환규 의협회장 또한 불쾌함을 표시했다. 노환규 회장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공단에서 약사회에 내민 부대조건을 확인한 결과 대체조제를 20배 늘리라는 내용"이라며 "명백히 의약분업 원칙을 훼손하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대체조제 활성화를 통해 성분명처방을 획책하고 있다는 것이다. 노환규 회장은 "다른 곳도 아닌 공단에서 위법행위를 획책하고 있다"며 "이제 계약파기선언을 할 때가 가까워 오는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의사들이 처방한 처방전에 대체조제 불가 표시가 있더라도 의사의 임상적 사유가 없다면 대체조제를 해도 위법하지 않다.2012-10-19 06:44:48이혜경 -
서울대병원 민경원 교수, 중국과 의료협력 약속서울대학교병원 성형외과 민경원-진웅식 교수팀은 15일 '중국 명문대학인 수도의과대학부속북경우의병원을 방문하고 사묘영부원장과 유홍 내과 과장 등 병원 의료진을 만나 양국간 상호 의료협력을 해나갈 것을 약속했다. 수도의과대학부속 북경우의병원은 중국 내 최상위의 종합병원으로 소화기 및 간병 전문 중심병원이다. 민 교수는 "교수와 학생, 직원간 상호교류와 학술연구 및 정보공유 등 의료 역량을 강화하고 나아가 한·중간 메디칼투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한국과 중국은 오랜 역사를 함께 해왔으며, 앞으로 의료를 비롯한 민간차원에서 상호교류가 더욱 활발히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사묘영부원장도 북경우의병원의 성형외과 설립 및 발전을 위해 민교수님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했고 민교수도 최선을 다해 해외의학자 연수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서울대병원은 중국을 포함한 매년 약 200명의 해외의학자 연수를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민경원교수 외 성형외과 팀은 2009년부터 매년 하얼빈에서 의료봉사를 펼치는 등 중국과의 우호증진을 위해서도 노력 중이다.2012-10-18 22:48:44가인호 -
송파지역 약사들, 전의총 약국 고발에 법적대응서울 송파지역 약사들이 전국의사총연합회(이하 전의총)의 몰래카메라 약국 고발에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구약사회는 지난 17일 저녁 약사회관에서 전의총 몰카 고발과 관련, 긴급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성명서 채택과 더불어 법적대응 등 향후 대처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사회에서 구약사회는 이번 사태와 관련 변호사를 선임하고 전의총 측에 항의방문 등을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구약사회는 성명서에서 "약사직능을 말살려는 전의총은 몰살싱한 행동을 즉각 중단하라"며 "전의총은 의사사회의 고질적인 문제인 리베이트, 각종 병의원 비리 등의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자정노력 없이 상대 직역을 흠집내는 행동을 당장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시약사회는 또 "전의총은 당장 이와 같은 행동을 중단하고 스스로 자정활동에 매진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약사회는 "전의총은 이와 같은 비상식적이며 비사회적인 약사직능 말살 행위에 대해 즉각 사과할 것을 촉구하며 일련의 사태로 인해 앞으로 발생되는 모든 문제를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끝으로 구약사회는 "우리 약사회는 전의총의 인간 인하의 생각과 만행에 대해 개탄스러움을 감출 수 없으며 앞으로 동원할 수 있는 수단과 방법을 다해 전면 대응할 것"이라고 강도높게 비판했다.2012-10-18 18:45:21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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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10명 중 3명 "병원에서 약 처방 받아 복용"50대 10명 중 3명이 건강이 급격히 나빠져 현재 병원에서 약을 처방 받아 복용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한국갤럽 헬스케어팀이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500명을 대상으로 국민의 약 복용 실태를 알아보기 위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약을 복용하는 비율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40대까지는 11.5%로 약 10명 중 1명이 약을 복용하는 꼴로 나타났으나 50대(29.9%)에서는 약 10명 중 3명으로, 50대를 전후로 약을 복용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급격히 높아졌다. 특히 성인 남녀 20.9%가 병원에서 처방 받은 약을 복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고혈압이 50.0%로 가장 많았으며, 당뇨(22.6%), 관절염(9.6%), 고지혈증(7.8%), 위염(5.8%)이 뒤를 이었다. 관절염, 위염 환자의 경우 타 질환 환자에 비해 복약 순응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담당의사의 지시 또는 약물의 설명서에 따라 약을 복용한다는 사람이 88.5%로 대다수를 차지했으나, 소수의 응답자(3.3%)는 약 복용을 잊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필요하다고 느낄 때만 복용하거나 일부러 약을 복용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월평균 가구소득이 낮을수록 약을 복용하는 비율이 높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저소득층으로 분류된 월평균 가구소득 199만원 이하의 응답자 중 약을 복용하는 비율은 48.8% 로 2 명 중 1 명은 약을 복용하는 셈이다.2012-10-18 18:16:5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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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이싱 세브란스 검진센터 착공국내 의료산업분야의 선두주자인 세브란스가 최근 본격적으로 중국, 베트남 등 외국으로의 병원수출 사업을 시작했다. 연세의료원(의료원장 이철)은 18일 중국 이싱시(宜& 20852;市) 인민정부 및 중국 건설회사 강소중대지산그룹, 한국의 대표 IT기업 네패스와 함께 이싱시 실버타운에 '이싱 세브란스 VIP 검진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 연세의료원은 세브란스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등을 운영하며 쌓아온 최신의료시스템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싱 세브란스 VIP 검진센터의 설립 및 운영을 위한 자문을 제공하고, 건립이 완료되면 세브란스 브랜드를 전면에 내세워 운영하게 된다. 건립에 소요되는 재원은 중대그룹과 네패스가 전액 투자를 통해 이뤄진다. 이철 연세의료원장은 "2014년 말 완공될 이싱 세브란스 검진센터는 우리나라의 우수한 의료시스템을 세계로 수출한 사례로서, 한국 의료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향후 세브란스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의료기관으로서 병원수출을 통해 국익을 창출하고, 나아가 대한민국 의료 브랜드를 상승시키는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세브란스는 최근 베트남 정부와 2013년까지 6억5000만 달러를 투입하는 의료현대화 사업 중 국가 의료정보데이터센터 구축 프로젝트에 참가하는 MOU를 체결하기도 했다.2012-10-18 18:06:01이혜경 -
약사들의 '반격'…불법 병의원 80곳 맞고발전의총에 고발을 당한 지역약사회가 결국 맞고발전을 시작했다.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범석)는 18일 관내 80개 의료기관을 의료법 및 약사법 위반 등 불법행위로 각 구 보건소에 고발 민원을 공식 접수했다고 밝혔다. 위반 행위는 ▲명칭표기등 표시기재 위반 등 67개소 ▲정신과 등 원내 무자격자 조제 11건 ▲전문병원 등 허위광고 2건 등 총 80건이다. 시약사회는 명칭표기 위반의 경우 일반의가 진료하는 의원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전문의가 진료하는 것처럼 오인하게 끔 표기하는 사례가 대다수라고 밝혔다. 이는 명백한 국민 ‘기망행위’로 의료계의 뿌리깊은 병폐라고 꼬집었다. 병의원을 이용하는 환자들은 해당의사에 대한 정보 접근이 거의 전무한 상태에서 의사들이 명칭표기를 교묘히 눈속임할 경우 속아넘어갈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정신과 등 원내조제 의원의 경우는 무자격자 조제가 도를 넘었다는게 시약사회 주장이다. 또 허가받지 않은 전문병원 등을 포함한 병·의원의 허위 과장 과대광고도 만연한 실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약사회는 지난해 12월부터 현재까지 3차례에 걸쳐 전의총의 몰카 촬영으로 총 100여개 이상의 약국이 고발당했으며, 시약사회 차원의 맞고발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약사회 관계자는 "직역단체간 고발, 폭로전은 반대하지만 상대단체의 비상식적인 행동을 더 이상은 간과할 수 없었다"며 "선의의 피해를 막고 회원보호와 자위권 차원에서의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말했다.2012-10-18 17:53:4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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