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민경원 교수, 중국과 의료협력 약속
- 가인호
- 2012-10-18 22:4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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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의과대학부속 북경우의병원은 중국 내 최상위의 종합병원으로 소화기 및 간병 전문 중심병원이다.
민 교수는 "교수와 학생, 직원간 상호교류와 학술연구 및 정보공유 등 의료 역량을 강화하고 나아가 한·중간 메디칼투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한국과 중국은 오랜 역사를 함께 해왔으며, 앞으로 의료를 비롯한 민간차원에서 상호교류가 더욱 활발히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사묘영부원장도 북경우의병원의 성형외과 설립 및 발전을 위해 민교수님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했고 민교수도 최선을 다해 해외의학자 연수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서울대병원은 중국을 포함한 매년 약 200명의 해외의학자 연수를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민경원교수 외 성형외과 팀은 2009년부터 매년 하얼빈에서 의료봉사를 펼치는 등 중국과의 우호증진을 위해서도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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